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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피게레도, 해설위원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 UFC 피게레도, 해설위원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4, 브라질)가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했다.지난 일요일 ‘UFC 277’을 해설한 로건은 코메인이벤트로 펼쳐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카이 카라-프랑스(29, 뉴질랜드)의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이 실질적인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라고 발언했다.로건은 “이게 실제 세계 타이틀전이다. 난 다시는 플라이급에서 피게레도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레노가 피게레도와의 3차전에서도 이겼다고 보는 건 정말 좋은 논쟁이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2 16:33 [R5포토] '천사 강림' 더블걸 천세라, "보고 또 봐도 예뻐" [R5포토] '천사 강림' 더블걸 천세라, "보고 또 봐도 예뻐" [랭크파이브=박종혁 사진기자] 1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더블지FC 12'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더블걸 천세라가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운드 걸 | 박종혁 사진기자 | 2022-05-14 20:26 더블지FC 이지훈 대표 "12회 대회 예정대로 진행, 나는 그 자리에 없을 것" 더블지FC 이지훈 대표 "12회 대회 예정대로 진행, 나는 그 자리에 없을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마무리는 지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더블지FC 12는 열린다. 다만 나는 그 자리에 없을 것"더블지FC 이지훈 대표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12회 대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28일 랭크파이브와의 실시간 영상 인터뷰에서 더블지FC 12회 취소와 더불어 대회 자체를 열지 않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이 대표가 격양된 이유는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던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의 챔피언 벨트 회수였다. 더블지FC, AFC 웰터급 통합 챔피언이 된 김한슬이 UFC에 진출하게 되자 챔피언 자리가 공석이 됐다. 웰터급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4-29 13:11 UFC 대표 “치마에프는 진짜배기…번즈戰 역대 최고의 명승부” UFC 대표 “치마에프는 진짜배기…번즈戰 역대 최고의 명승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라이징스타’ 함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는 ‘UFC 273’에서 처음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일부에서는 치마에프의 약점이 이제 노출됐다고 생각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토요일 밤(이하 현지시간) ‘UFC 273’에서 치마에프는 2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와의 힘겨운 승부 끝에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기록했다. 결코 쉽지 않은 대결이었다. 2라운드는 밀렸다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둘의 대결은 ‘올해 최고의 명승부’ 후보에 오를 만한 경기였으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1 12:25 UFC대표, 스털링vs얀Ⅱ 판정 결과 비난 “얀이 이겼다고 봤다” UFC대표, 스털링vs얀Ⅱ 판정 결과 비난 “얀이 이겼다고 봤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273’ 코메인이벤트 판정 결과를 비난했다.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은 10일 ‘UFC 273’ 코메인이벤트에서 잠정 챔피언이던 페트르 얀(29, 러시아)를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제압하며 밴텀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스털링은 지난해 3월 ‘UFC 259’에서 얀이 4라운드 중 반칙 니킥을 안면에 가해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즉각적인 재대결이 성사됐지만 스털링의 부상으로 연기, 얀은 코리 샌드하겐을 꺾고 잠정 타이틀을 획득하며 스털링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1 11:45 [UFC 273] ‘D-1’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계체 통과 후 살벌한 눈싸움 [UFC 273] ‘D-1’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계체 통과 후 살벌한 눈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계체를 통과하며 타이틀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UFC에서 단 한 번도 계체를 실패한 적 없는 정찬성은 144.5파운드(65.54kg)로 한계체중을 맞췄다. 상대인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144파운드(65.31kg)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페더급 타이틀전 한계체중은 145파운드(65.77kg)다.정찬성은 오는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9 09:40 'UFC 라이징스타' 핌블렛 “대전료 인상 없다면 안 싸운다” 'UFC 라이징스타' 핌블렛 “대전료 인상 없다면 안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라이징스타로 발돋움한 UFC 라이트급 파이터 패디 핌블렛(27, 잉글랜드)은 UFC 런던 대회에서 승리한 후 다음 경기에 대해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지만, 그는 아직 일리아 토푸리아(26, 조지아)나 톱15의 어떤 상대에게도 관심이 없다.케이지 워리어스 챔피언 출신의 핌블렛은 20일 잉글랜드 런던 0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호드리고 바르가스에게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머쥐었다.대회 전부터 핌블렛은 토푸리아와 설전을 주고받았다. 구경꾼들과 토푸리아 팀원에 의해 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2 11:04 무패 前 챔프 하빕, ‘2022 UFC 명예의 전당’ 헌액되다 무패 前 챔프 하빕, ‘2022 UFC 명예의 전당’ 헌액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2022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아버지이자 헤드코치였던 압둘마납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2020년 10월 갑자기 은퇴한 누르마고메도프는 6일 ‘UFC 272’ 진행 중 명예의 전당 입성이 발표됐다.누르마고메도프는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등과 같은 강자를 모두 피니시시키며 UFC에서 13전 전승을 질주했다. 총 전적은 흠잡을 데 없는 29전 전승으로 종합격투계에서 은퇴했다.그가 헌액되는 순간 대회장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6 13:58 ‘UFC 272 계체통과’ 코빙턴vs마스비달, 끝까지 날 선 도발 ‘UFC 272 계체통과’ 코빙턴vs마스비달, 끝까지 날 선 도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272’ 메인이벤트에 오르기 전, 두 선수의 마지막 비즈니스는 끝이 났다. 이제 둘은 싸움에 집중할 수 있다.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5일 ‘UFC 272’ 공식 계체량에서 170.5파운드(77.33kg)를 기록하며 계체를 통과했다. 공식 계체량 전, 성공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둘은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절친에서 적으로 돌아선 코빙턴-마스비달은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5 11:16 UFC대표 “조 로건, ‘UFC 271’ 해설 가능했다” UFC대표 “조 로건, ‘UFC 271’ 해설 가능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설위원인 조 로건의 부재는 ‘UFC 271’에 큰 영향을 미쳤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로건이 해설할 수 있었으나 그가 불참한 것이라고 말했다.13일 ‘UFC 271’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로건이 일정 문제를 겪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로건이 원했다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는 “일정에 문제가 없었다. 로건은 오늘 본인이 원해서 해설하지 않은 것이다. 로건은 오늘 해설할 수 있었다. 그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로건에게 물어봐야겠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3 16:46 UFC “은가누vs가네, 승자는 존스와? 장담할 수 없다” UFC “은가누vs가네, 승자는 존스와? 장담할 수 없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의 미래는 그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수많은 격투팬들은 UFC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승자와 존스가 싸우길 바라고 있다. 화이트 대표 역시 이런 분위기에 동의하지만, 그 대결이 현실로 이뤄질진 알 수 없다고 했다.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0 17:53 23일 UFC 270, 백신 접종 받았다면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필요 없다 23일 UFC 270, 백신 접종 받았다면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필요 없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미크론 변종 시대에 다른 주요 스포츠 조직과 마찬가지로 UFC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된 건강 및 안전 규정을 변경했다.미국격투매체 ‘MMA정키’가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UFC 270’에 참가하는 파이터 및 코너맨은 백신 접종을 받았을 경우 더 이상 PCR검사 또는 항원 테스트 이외의 테스트나 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알림을 받았다.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며, 출국 전 검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개인이 부담한다.‘UFC 270’은 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9 17:08 AFC 18회 전 대진 확정…김재영 타이틀 방어전 메인 이벤트 AFC 18회 전 대진 확정…김재영 타이틀 방어전 메인 이벤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18회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메인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38, 노바MMA)의 타이틀 2차 방어전이다. 주최 측은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김재영의 상대는 4연승의 아실라지예프 투르순베크(35, 키르기스스탄)다.김재영은 극진가라데 출신으로 국내 종합격투기 1세대다. 2004년에 프로로 데뷔해 25승 13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작년 8월 차인호를 1라운드 58초 만에 쓰러뜨리고 A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2월 1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2-02 15:42 김규태 대회장 "MKF와 한국 입식격투기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파" 김규태 대회장 "MKF와 한국 입식격투기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KF가 2년만에 돌아온다. 주최측은 11월 27일 인천광역시 노바복싱 전용 특설 경기장에서 '202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킥복싱 협회장기 MKF NEW NEW CHALLENGE'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MKF가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주)태성 글로벌 김규태 회장의 도움이 크다. 김 회장이 입식격투기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서선진 인천시 킥복싱협회 회장을 통해서다. 인천시 킥복싱협회 설립 과정에서 김 회장이 수석 부회장에 임명되면서 자연스래 MKF 프로모션 김동균 대표와도 가깝게 됐다.김 회장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1-24 15:08 더 비스트 챔피언십(TBC) 02 9월 10일 경기 확정…메인은 김명환 vs 진익태 더 비스트 챔피언십(TBC) 02 9월 10일 경기 확정…메인은 김명환 vs 진익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온라인 플랫폼' 격투기 대회 더비스트 챔피언십(TBC) 02가 9월 10일 금요일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된다. 진익태(29, 팀혼)과 김명환(23, 몬스터하우스)의 무제한급 경기를 메인이벤트로 확정했다.TBC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의 확장도 꾀한다. 기존 영상 위주의 경기장에서 벗어나 관객을 들일수 있는 신도림 테크노마트로 장소를 옮겨 대회를 연다. 200명으로 제한한 관객 또한 받을 예정이다.태성 E&D의 대표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고일석(가수활동명 태곤) 대표가 이번 대회부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7-23 11:59 [주짓수 피버 피치] Ep.01 홍콩의 힐 훅 장인 Leung Hok Lai [주짓수 피버 피치] Ep.01 홍콩의 힐 훅 장인 Leung Hok Lai [랭크파이브=송광빈 칼럼니스트] 대회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대회를 치르며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언제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참가 선수 모집이 안될 때”라고 대답할 것이다. 접수 마감 기한이 다가오며, 가장 평균적인 체급과 벨트에서는 참가자가 몰려 주최사의 스트레스는 줄어들지만. 적은 수의 인원이 신청한 부문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단독 출전하면 어떻게 됩니까?” “참가 인원이 더 들어올까요?” “참가 부문의 신청자가 없으면, 저를 윗 체급으로 변경 해줄 수 있나요?” 하는 문의가 끊임 없다. 혹여나 그런 문 그래플링 | 송광빈 칼럼니스트 | 2021-07-13 18:44 [R5포토] 아키우노 종합건설의 박준혁 ROAD FC 창원 대회장 "로드 FC 환영합니다" [R5포토] 아키우노 종합건설의 박준혁 ROAD FC 창원 대회장 "로드 FC 환영합니다" [랭크파이브, 창원=정성욱 기자] 2일 창원 상남동 분수공원에서 ROAD FC 058 창원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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