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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휘테커 “페레이라, UFC챔프 아데산야 어떻게 공략할지 궁금” 휘테커 “페레이라, UFC챔프 아데산야 어떻게 공략할지 궁금”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는 MMA 글러브(오픈 핑거 글러브)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6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의 경기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페레이라는 킥복싱 무대에서 아데산야와 두 차례 싸워 모두 승리를 거뒀다. 판정과 KO로 격침시켰다.휘테커는 前 글로리 두 체급 챔피언 페레이라가 4온스 글러브에서 아데산야의 펀치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흥미로운 싸움이다. 페레이라가 어떻게 타격을 날리는지, 그가 더 작은 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5 13:24 UFC대표 “존 존스 준비 완료…상대는 은가누 or 미오치치” UFC대표 “존 존스 준비 완료…상대는 은가누 or 미오치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을 지배했던 존 존스(34, 미국)의 헤비급 데뷔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제 전향 후 첫 상대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존스가 옥타곤에 오르지 않은 지 2년이 넘었지만 그 긴 공백이 머지않아 끝날 수 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8일 존스의 복귀에 대한 새로운 세부사항을 제공했다.화이트 대표는 ‘짐 롬 쇼’에서 “존스가 출전할 준비가 됐다. 우린 상대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무릎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에 따라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2:55 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와 3차전 기대…진정한 도전자는 나” 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와 3차전 기대…진정한 도전자는 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3위 마빈 베토리(28, 이탈리아)는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베토리는 지난 6월 ‘UFC 263’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아데산야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2018년 4월에는 아데산야에게 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를 당했다.그는 지난해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6’ 메인이벤트에서 6위 파울로 코스타(31, 브라질)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로 꺾고 반등했고, 오는 9월 4일 프랑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2:35 [UFC] '극강 주짓떼로' 야히야, 목 부상으로 가브란트戰 무산 [UFC] '극강 주짓떼로' 야히야, 목 부상으로 가브란트戰 무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극강의 그래플링을 자랑하는 UFC 밴텀급 파이터 하니 야히야(37, 브라질)가 목 부상을 입었다.당초 야히야는 7월 10일(이하 한국 시간) ‘UFC on ESPN 39’에서 前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0, 미국)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야히야는 최소 4주간 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복귀일정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최근 5년 동안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은 야히야는 지난해 레이 로드리게즈,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에게 2연승을 따낸 바 있다.가브란트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4 09:55 UFC챔프 피게레도, 잠정 챔프전 불만 “대전료 인상해야 한다” UFC챔프 피게레도, 잠정 챔프전 불만 “대전료 인상해야 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4, 브라질)가 양손 부상에서 회복하는 동안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7월 말 ‘UFC 277’에서 플라이급 공식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2위 카이 카라 프랑스(29, 뉴질랜드)가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을 벌인다. 피게레도는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하지 않았다.피게레도는 지난 1월 ‘UFC 270’에서 명승부 끝에 모레노를 꺾고 왕위를 되찾았다.그는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매우 화가 난다. 내가 가진 부상을 증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7 13:46 모레노vs카라-프랑스Ⅱ, 7월 ‘UFC 277’서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모레노vs카라-프랑스Ⅱ, 7월 ‘UFC 277’서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세계적인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올 여름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시킬 계획이다.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前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플라이급 공식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2위 카이 카라-프랑스(29, 뉴질랜드)가 2차전을 펼친다. 둘은 7월 30일(이하 현지 시간) ‘UFC 277’에서 만날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저명한 아리엘 헬와니 기자에 따르면 둘은 이미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다.또한 헬와니 기자는 플라이급 챔피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0 17:42 UFC대표 “은가누, 퓨리와 크로스오버 대결은 바보 같은 짓” UFC대표 “은가누, 퓨리와 크로스오버 대결은 바보 같은 짓”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프랑스/카메룬)와 헤비급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33, 잉글랜드)의 크로스오버 대결에 참여하지 않는다.최근 WBC 헤비급 챔피언 퓨리는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딜리언 화이트를 이기고 은가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둘 모두 싸움이 일어나길 원하는 것처럼 보이며 가까운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 같지만 화이트 대표는 그 가능성에 동의하지 않는다.화이트 대표는 4일 ‘Pat McAfee Show’에서 “그 싸움은 확실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4 13:20 은가누 “복서 퓨리와 대결 없는 한, UFC 재계약 안 한다” 은가누 “복서 퓨리와 대결 없는 한, UFC 재계약 안 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프랑스/카메룬)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헤비급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33, 잉글랜드)와의 슈퍼파이트를 요구했다.24일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특설링에서 열린 WB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퓨리는 딜리언 화이트에게 6라운드 TKO 승을 거둔 뒤 글러브를 내려놓겠다고 했다. 복싱에선 은퇴를 선언했지만 링을 떠나는 것은 아니라며, 승리 후 은가누를 불러들여 맞붙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은가누는 UFC와 계약 협상 중이지만 퓨리와 어떤 식으로든 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6 11:09 '전 미들급 챔프' 라인재, 아프리카 타격가와 브레이브CF서 격돌 '전 미들급 챔프' 라인재, 아프리카 타격가와 브레이브CF서 격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 전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35, 따봉크루)가 브레이브CF(BRAVE Combat Federation) 58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인천광역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브레이브CF 58에서 마즈완디레 홍와(31, 남아프리카공화국)를 상대한다.라인재는 로드FC 전 미들급 챔피언이다. 2019년 양해준과의 대결에서 패배해 타이틀을 빼앗겼지만 같은해 12월 이은수에게 승리하면서 건재함을 보여줬다. 이후 TBC로 자리를 옮겨 김현민과 대결해 승리하면서 2연승을 거두고 있다. 브레이브CF 58은 해외 무대 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4-05 07:27 UFC챔프 피게레도, 카라-프랑스의 타이틀전 요청 수락 UFC챔프 피게레도, 카라-프랑스의 타이틀전 요청 수락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4, 브라질)는 오늘 승리를 거둔 6위 카이 카라-프랑스(29, 뉴질랜드)와 맞붙기 위해 1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의 4차전을 포기하고 싶어 한다.카라-프랑스는 27일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 네이션와이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33’에서 2위 아스카 아스카로프(29, 러시아)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했다.그는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플라이급에서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나중에 말했다.카라-프랑스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7 18:43 UFC 4위 블레이즈 “난 이제 2위 미오치치와 같은 레벨, 한판 붙자” UFC 4위 블레이즈 “난 이제 2위 미오치치와 같은 레벨, 한판 붙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4위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는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27일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 네이션와이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33’ 메인이벤트에서 블레이즈는 9위 크리스 다우카우스(32,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17초 만에 펀치 TKO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그는 헤비급 톱 레벨의 경쟁자가 됐다고 느낀다.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블레이즈는 “1위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이기면 타이틀 도전자가 될 것이다. 2위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7 18:09 UFC대표 “이 바보들아, 화가 나서 은가누 챔피언벨트를 안 둘러줬다고?” UFC대표 “이 바보들아, 화가 나서 은가누 챔피언벨트를 안 둘러줬다고?”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270’ 메인이벤트 종료 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는 없다고 주장했다.UFC 타이틀전이 끝나면 화이트 대표가 승자의 허리에 벨트를 감싸주는 것이 관례다. 지난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는 팀 동료였던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제압하고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러나 승리 후 화이트 대표가 그 자리에 없자, 그 이유에 대한 온갖 추측이 쏟아졌다.‘UFC 270’을 앞두고 은가누와 주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6:01 타이틀 방어한 UFC챔프 은가누, 무릎 수술 예정…9개월 공백 불가피 타이틀 방어한 UFC챔프 은가누, 무릎 수술 예정…9개월 공백 불가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가 다시 케이지에 오르는 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은가누는 찢어진 MCL(내측 측부 인대)과 손상된 ACL(전십자 인대) 복구를 위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 수술은 9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은가누는 고향인 카메룬 방문을 마친 뒤 수술할 계획이다. 은가누의 매니저 마르켈 마틴은 ESPN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은가누는 지난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팀 동료였던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3:22 UFC 은가누-가네戰 본 존스 “이게 정점이라면 흥분된다” UFC 은가누-가네戰 본 존스 “이게 정점이라면 흥분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시릴 가네(31, 프랑스)의 경기를 보고 흥분된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서 봤다. 편하게 있다”고 말했다.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는 가네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야수성이 짙은 기존의 폭발적인 타격과 더불어 레슬링까지 장착하며 완성형 파이터로 거듭났다.존스는 “이게 헤비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3 16:41 UFC챔프 은가누, 前 팀원 가네 꺾고 1차 방어 성공 '레슬링 장착' UFC챔프 은가누, 前 팀원 가네 꺾고 1차 방어 성공 '레슬링 장착'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프랑스)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는 前 팀 동료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8-47, 49-46) 판정승을 거머쥐었다. 레슬링을 장착한 은가누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가네는 생애 첫 패배를 기록했다.은가누-가네는 한때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다. 하지만 은가누와 MMA팩토리 헤드 코치 페르난도 로페즈와의 불화로 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3 15:09 [R5포토] 'UFC 부산'에 출전한 시릴 가네의 활약상 [R5포토] 'UFC 부산'에 출전한 시릴 가네의 활약상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대결하는 시릴 가네(31, 프랑스)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2019년 12월 19일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태너 보저(29, 캐나다)와 대결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01-22 17:43 [R5포토] '세기의 헤비급 대결' 프란시스 은가누 vs 시릴 가네 UFC 270 계체량 현장 [R5포토] '세기의 헤비급 대결' 프란시스 은가누 vs 시릴 가네 UFC 270 계체량 현장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세기의 헤비급 대결'을 펼칠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계체량을 마쳤다. 22일 열린 ‘UFC 270’ 계체량 행사에서 은가누는 116.57kg, 가네는 112.03kg를 기록했다. 둘은 서로를 마주보며 웃는 등 여유를 보였다.코메인이벤트로 열리는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출전하는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1위 데이비슨 피게레도(34, 브라질)는 모두 56.24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로드FC에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01-22 17:30 UFC챔프 은가누 “폭발적인 KO 보여준다…내가 최고란 걸 각인시킬 것” UFC챔프 은가누 “폭발적인 KO 보여준다…내가 최고란 걸 각인시킬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는 경기 전 마지막 공식 인터뷰에서 말을 아끼지 않았다.은가누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UFC PPV 이벤트다.둘 모두 오늘 진행된 계체량 행사에서 무난히 계체를 통과했다. 페이스 오프 과정에서 둘은 서로를 응시했고, 주먹을 맞대며 예의를 표했다. 은가누는 가네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증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2 10:55 UFC챔프 우스만 “‘냉정한 킬러’ 은가누의 코너에 선다” UFC챔프 우스만 “‘냉정한 킬러’ 은가누의 코너에 선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이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오르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의 코너에 다시 한 번 선다.은가누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우스만과 은가누는 좋은 친구 사이다. 은가누가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을 때도 우스만은 은가누의 코너맨이었다. 이번 1차 방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2 10:34 [UFC 270] ‘D-1’ 은가누vs가네, 계체 통과…헤비급 통합 챔프전만 남았다 [UFC 270] ‘D-1’ 은가누vs가네, 계체 통과…헤비급 통합 챔프전만 남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22일 ‘UFC 270’ 계체량 행사에서 은가누는 257파운드(116.57kg), 가네는 247파운드(112.03kg)를 기록했다. 헤비급 한계체중은 260파운드(120.20kg)다.은가누는 평소보다 가벼운 체중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2 10:1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