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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알리스타 오브레임 "오랜 선수생활 비결은 스스로 잘 관리하는 것" [R5포토] 알리스타 오브레임 "오랜 선수생활 비결은 스스로 잘 관리하는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정성욱 기자] 19일 부산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게스트 파이터로 초청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게 아시아나 한국 선수들에게 조언해줄 것이 있냐는 질문에 "내가 오랫동안 싸울 수 있는 비결은 첫째, 항상 배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훈련하고 경기한다. 그리고 몸 관리에 매우 신경 쓴다. 다치면 훈련하지 않고 푹 쉰다. 먹는 것도 최대한 좋은 것으로 먹으려 한다. 항상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4:14 [UFC 부산] 알리스타 오브레임, 게스트 파이터로 부산 찾는다 [UFC 부산] 알리스타 오브레임, 게스트 파이터로 부산 찾는다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부산의 게스트 파이터로 알리스타 오브레임(네덜란드)이 한국을 찾는다. 오브레임은 2016년 UFC 선수로 한국을 찾은바 있으며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돌아갔다.UFC 헤비급 랭커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백전노장의 파이터로 지난 8일 열린 ‘UFC Fight Night 워싱턴(이하 UFN 워싱턴)’에서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에게 통한의 KO패를 당했지만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게 되었다.2년전 한국을 찾았을 당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갔다. 한국 전통 무술 택견을 직접 수련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6 12:57 [UFC] UFC 워싱턴 DC, 큰 메세지를 던진 파이터 셋 [UFC] UFC 워싱턴 DC, 큰 메세지를 던진 파이터 셋 [랭크5=이학로 통신원] 추수감사절로 2주의 휴식기간 이후에 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ESPN 7에서는 볼거리가 가득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떠오르는 신성들이 화려하게 승리를 장식했다.신예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1, 남아공)은 알리스타 오브레임(39, 네덜란드)를 상대로 5라운드 4분 56초, 경기 종료 4초전에 오브레임을 KO 시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오브레임은로젠스트루이크의 엄청난 타격을 의식한듯 곧바로 경기를 그라운드로 가져갔고, 로젠스트루이크는 힘든 기색을 보였다. 프란시스 은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10 03:34 [UFC]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알리스타 오브레임에 버저 비터 KO승 [UFC]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알리스타 오브레임에 버저 비터 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관록의 알리스타 오브레임(39, 네덜란드)이 신예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1, 남아공)에게 버저비터 KO패를 당했다. 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ESPN 7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로젠스트루이크가 5라운드 종료 4초를 남기고(4분 46초) 몸을 던진 훅으로 오브레임을 쓰러뜨렸다.경기 전 부터 둘의 신경전이 있었다. 로젠스트루이크는 글러브 터치를 거부했다. 민망했던 오브레임의 기분이 상해보였다. 오브레임은 타격보다는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전략을 가져왔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08 15:41 [UFC] 월트 해리스, 딸 실종 일주일째.. 12월 경기 참가 불가능 [UFC] 월트 해리스, 딸 실종 일주일째.. 12월 경기 참가 불가능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헤비급 파이터 월트 해리스(36, 미국)가 12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UFC on ESPN 7에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해리스의 딸 아니아 블란차드(19)는 실종 뒤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의 가슴을 조아리게 했다. 설상가상으로 이틀 후에는 아니아의 차가 80km 떨어진 곳에서 파손된 채 발견되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경찰은 그녀의 차를 조사한 뒤 폭행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혀 해리스는 충격에 휩싸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소식을 들은 UFC 사장과 많은 파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1-02 10:23 [UFC] 부사장 데이비드 쇼 "러시아인은 안 밀어준다고? 하빕, 헛소리 하지 마라" [UFC] 부사장 데이비드 쇼 "러시아인은 안 밀어준다고? 하빕, 헛소리 하지 마라"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비드 쇼 UFC 국제 및 콘텐츠 부문 수석 부사장이 빠르게 잡음 진압에 나섰다. 19일 '러시아 간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UFC가 러시아 파이터를 심하게 홀대한다. 기자회견에도 내보내지 않고, 러시아 대회는 홍보조차 하지 않는다"라며 불만을 표했다. 이에 쇼 부사장은 21일 MMA 정키를 통해 "10개월 전부터 사무실을 열고 2만 3천명 규모 스타디움에서 행사를 내내 열었다. 대진에도 러시아권 내 다양한 국적을 배치하려고 노력했다. 우리가 얼마나 애썼는지 아느냐"라고 말했다. 19일 국내 | 유 하람 | 2019-04-22 11:03 [UFC] '육식두더지의 귀환' 오브레임 1라운드 TKO승...UFC on ESPN+ 7 경기 결과 [UFC] '육식두더지의 귀환' 오브레임 1라운드 TKO승...UFC on ESPN+ 7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비레니 스포츠 펠리스에서 열린 UFC on ESPN+ 7이 종료됐다. 메인이벤트에 선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과거 프라이드 시절로 돌아간 듯한 슬림한 몸과 테크니컬한 움직임으로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한편 이슬람 마카체프(27, 러시아)는 명성에 걸맞는 수준 높은 레슬링을 선보이며 판정승을 거뒀다. 메인이벤트에 선 헤비급 랭킹 7위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랭킹 9위 알렉세이 올리닉(41, 러시아)를 니킥으로 압도한 끝에 TKO 시켰다. 1라운드 4분 45초 만에 니킥에 이은 파 국내 | 유 하람 | 2019-04-21 04:35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 "올레이닉, 어떤 방식으로든 화끈하게 박살내버릴 것"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 "올레이닉, 어떤 방식으로든 화끈하게 박살내버릴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육식 두더지'가 진화한 경기력을 예고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38, 네덜란드)은 17일 UFC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싸움 스타일에 변화가 있었다. 상대가 바뀌었고 준비해야 하는 경기도 완전히 달라졌으니 새로운 스킬세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난 스트라이커지만 그래플링도 뛰어나다. 이건 종합격투기다. 1001가지 방법으로 누군가를 때리고 끝낼 수 있다"며 "놀랄 수도 있다. 난 상대를 두들겨 패버릴 거다"라고 전했다. 오브레임은 오는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UFN 149에 출전, 7 국내 | 유 하람 | 2019-04-18 11:29 [UFC] 前 TFC 챔피언 최승우 데뷔전 확정…10승 무패 러시아 파이터와 격돌 [UFC] 前 TFC 챔피언 최승우 데뷔전 확정…10승 무패 러시아 파이터와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UFC가 3일 오후 4시 前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25, MOB)의 옥타곤 데뷔전을 공식 발표했다. 21일 러시아 상트 페트르부르크에서 열리는 UFN 148에 출전, 10승 무패의 신예 모프사르 이블로예프(25, 러시아)와 맞붙는다. 최승우는 TFC 페더급 챔피언 자격으로 옥타곤에 진출한, 국내 경량급에서 손꼽히는 강자다. 2016년 이민구를 4라운드에 KO 시키며 첫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2017년엔 김재웅에게 초살로 타이틀을 빼앗겼으나 곧바로 한 경기 승리하고 돌아와 1라운드 KO로 똑같이 돌려주며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16:19 [UFC Best & Worst] ⑧ 옥타곤 사상 최악의 망언 TOP 5 [UFC Best & Worst] ⑧ 옥타곤 사상 최악의 망언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엔터테인먼트 세계에서 꼭 진실만을 말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때로는 과장되게, 때로는 공격적으로 부풀리고 비틀어 떠들어야 한다. 때론 허언에 가깝더라도 항상 이슈를 만들어 관심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 암묵의 규칙이다. UFC에서 탱크 애봇-티토 오티즈-브록 레스너-차엘소넨-코너 맥그리거로 이어지는 트래시토커의 계보가 곧 흥행의 축이었다는 사실 역시 소비자가 이슈를 원한다는 점을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받아들이기 힘든 발언도 있다. 일정한 선을 넘어버린 망언의 경우 오히려 기분만 불쾌하게 만 국내 | 유 하람 | 2019-01-05 00:00 [UFC Best & Worst] ⑥ 옥타곤 사상 최악의 펑크 TOP 5 [UFC Best & Worst] ⑥ 옥타곤 사상 최악의 펑크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최악의 대회란 무엇인가. 끔찍하게 지루한 대회? 커다란 논란에 휩싸인 대회?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아예 진행도 제대로 되지 않은 대회만큼 속 터지는 경우는 없다. 부상과 약물 적발로 인한 대진 폭파는 UFC를 오래 봐온 팬이라면 한 번쯤은 겪어봤을 악몽이다. 아마 이 리스트를 보고 나면 당신은 대회를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도하게 될 지 모른다. 갖은 사연으로 대진에 구멍이 난 UFC 이벤트 TOP 5다. 5위. UFC 175 - 모두를 부끄럽게 만든 두 코치(feat. 벨포트)2017년 6월 21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4 00:00 [UFC Fight Night 141] 리뷰 : 훌륭한 선물 [UFC Fight Night 141] 리뷰 : 훌륭한 선물 [랭크5=유하람 기자] 주최측 입장이라는 게 있다. 홈팬을 위한 경기, 올드팬을 위한 경기, 네임밸류에 기대는 경기 등 분명 대회를 여는 입장에서 특정 선수가 이기기 바라고 만드는 매치업이 있다. 물론 싸움을 주선하는 입장에서 공정해야하고, 이변이 꼭 흥행실패를 의미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땅 파서 장사하지 않는 이상 좀 원하는 대로, 예상대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 24일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1은 꽤나 '바람직한' 대회였다. 메인이벤트 : #3 커티스 블레이즈 vs #4 국내 | 유 하람 | 2018-12-05 21:53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2라운드 TKO로 6년 만에 2연승 달성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2라운드 TKO로 6년 만에 2연승 달성 [랭크5=유하람 기자]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UFN 142은 마지막까지 홈팬에게 웃어주지 않았다. 랭킹 7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34, 브라질)는 왼 다리 부상으로 패배 직전까지 몰렸으나, 노련한 라이트 카운터 연타로 기가 막힌 역전승을 일궈냈다. 2라운드 2분 30초 만에 TKO 승을 거둔 산토스는 1차전에서 패했던 알리스타 오브레임(38, 네덜란드)를 콜했다. 랭킹 11위 타이 투이바사(25, 호주)는 다 잡은 경기를 눈 앞에서 놓치며 분루를 삼켰다. 1라운드 시작부터 투이바사는 거친 러시로 대화를 시도했다. 몸의 균형 국내 | 유 하람 | 2018-12-02 15:08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실수 안 하면 이겼다. 케인/미오치치/오브레임 다시 붙자"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실수 안 하면 이겼다. 케인/미오치치/오브레임 다시 붙자"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34, 브라질)가 옛 숙적들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29일 MMA 마니아와를 통해 "케인 벨라스케즈 4차전을 할 수 있다면 멋질 것"이라며 "케인은 물론 스티페 미오치치, 알리스타 오브레임까지도 다시 싸우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리매치를 바라는 이유로는 "그들이 이긴 이유가 내 실수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라고 전했다. 산토스는 "그들이 나보다 나은 파이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재확인했다. 그는 "그들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아니 국내 | 유 하람 | 2018-11-30 08:55 [UFC] '썩어도 준치' 알리스타 오브레임, 옥타곤 새내기에게 1라운드 TKO 승 [UFC] '썩어도 준치' 알리스타 오브레임, 옥타곤 새내기에게 1라운드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썩어도 준치였다. 24일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1 메인카드에서 헤비급 랭킹 6위 알리스타 오브레임(38, 네덜란드)은 12승 무패로 옥타곤에 상륙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26, 러시아)를 1라운드 4분 22초 파운딩 TKO로 제압했다. 경기 전 오브레임은 전적과 랭킹에서 한참 앞서고도 배팅 사이트에서 언더독으로 평가받는 굴욕을 겪었으나, 경기력으로 압살하며 자기 가치를 다시 증명해냈다. 1라운드 오브레임은 자세를 바싹 낮추고 상대의 펀치를 침착하게 바라봤다. 파블로비치가 원거리에서 좋은 펀치 국내 | 유 하람 | 2018-11-24 22:00 [맥스FC 15] 리뷰 : B+++ [맥스FC 15] 리뷰 : B+++ [랭크5=유하람 기자] 냉정히 말해, '한국 입식격투기'가 흥한 적은 없다. 최홍만 덕분에 한국에서도 K-1이 흥하던 시절조차 그랬다. 마땅히 화제를 일으킬 '세계 레벨' 선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국내 단체가 흥해 한국 선수들을 먹여살릴 인프라를 갖추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계속 싸우고 누군가는 계속 대회를 열었다. 그리고 지난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15는 그렇게 끈질기게 버텨온 한국 입식격투기의 현재를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메인이벤트 : C 김효선 VS 박성희 "근래 최고의 여성부 경기" - 싸움다웠던 국내 | 유 하람 | 2018-11-05 04:31 [로드FC 049] 리뷰 : Legend Never Die [로드FC 049] 리뷰 : Legend Never Die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49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미즈노 타츠야/후지타 카즈유키 등 노장들을 앞세웠고, 해당 파이터들은 '베테랑의 관록'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낙승을 거뒀다. 21개월 만에 돌아온 이은수는 복귀전이자 은퇴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메인이벤트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여전한 현역, 미즈노 타츠야"- 베테랑보다 베테랑다웠던 타츠야평점 : ★★☆'노장 대 신예' 컨셉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메인이벤트는 조금 궤가 달랐다. 이은수와 미즈노 타츠야는 비슷한 시 국내 | 유 하람 | 2018-08-20 00:00 [UFC226] 스티페 미오치치 "처음으로 파이트머니에 만족했어" [UFC226] 스티페 미오치치 "처음으로 파이트머니에 만족했어"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5, 미국)가 파이트머니 협상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오치치는 적은 파이트머니로 주최측과 마찰을 빚었으나, 지난 월요일 "UFC와의 협상이 잘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미오치치는 옥타곤 사상 최초로 헤비급 타이틀 3차 방어까지 해낼 만큼 기량은 출중하나, 그에 맞는 대우를 받지 못하는 편이었다. 본인 역시 지난 해 7월 "난 내가 KO시킨 오브레임보다 돈을 적게 받는다"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당시 오브레임은 9억 원, 미오치치는 6억 7,500만 원 가량을 받 국내 | 유 하람 | 2018-07-04 22:06 [UFC 225] '아, 세상에, 이런'…UFC 225 휘태커 vs 로메로 2 리뷰 [UFC 225] '아, 세상에, 이런'…UFC 225 휘태커 vs 로메로 2 리뷰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10일 화려한 대진으로 기대를 모았던 UFC 225가 아쉬운 결과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헤비급 슈퍼스타 알리스타 오브레임(38, 네덜란드)가 언더카드로 내려갈 만큼 대진이 화려했다. 특히 메인카드에는 전·현직 UFC 챔피언만 4명이 출전하고, WWE 스타 CM 펑크가 옥타곤 2차전을 치르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대회는 다소 지루하게 흘러갔다. 메인이벤트 : 로버트 휘태커 vs 요엘 로메로 “UFC 225의 산소호흡기” - 이 경기마저 없었더라면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이었던 메인 국내 | 유 하람 | 2018-06-12 14:05 [이교덕의 UFC 프리뷰] 언더카드로 간 오브레임, 대거 출전하는 호주 파이터들, UFC 225 [이교덕의 UFC 프리뷰] 언더카드로 간 오브레임, 대거 출전하는 호주 파이터들, UFC 225 지난 UFC 224보다 빅카드가 넘치는 PPV UFC 225. 독특하게도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언더카드 메인으로 배정됐다. 그 이유는? 다수의 호주 파이터들이 이번 PPV에 출전하는 이유 등을 이교덕 UFC 해설위원에게 들어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6-06 11: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