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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플로이드 메이웨더 "옥타곤에서 4번도 싸운다…경기당 1조 주면" [UFC] 플로이드 메이웨더 "옥타곤에서 4번도 싸운다…경기당 1조 주면" [랭크5=유하람 기자] '메이웨더 룰'이라며 복싱룰이 아니면 싸우지 않겠다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가 옥타곤에서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단, 어마어마한 몸값을 치러야 한다는 전제 하다. 8일 메이웨더는 TMZ 스포츠를 통해 "지금 당장이라도 UFC와 계약할 수 있다. 3경기든, 4경기든. 경기 당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200억 원)를 준다면"이라고 밝혔다. 코너 맥그리거가 독단으로 옥타곤을 이탈하며 시작된 메이웨더와 UFC의 파워게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맥그리거를 꺾은 두 남자, 메이웨더와 국내 | 유 하람 | 2019-02-09 11:31 [UFC] 앤더슨 실바 "내 형제 존 존스는 탁월한 파이터…전성기에 만났어도 내가 졌다" [UFC] 앤더슨 실바 "내 형제 존 존스는 탁월한 파이터…전성기에 만났어도 내가 졌다" [랭크5=유하람 기자] 커리어의 사활을 건 일전을 앞둔 앤더슨 실바(43, 브라질)가 '악당' 존 존스(31, 미국)을 극찬했다. 7일 실바는 ESPN 브라질을 통해 "난 존스를 형제처럼 생각한다"며 "그는 탁월한 파이터다. 난 그가 이 스포츠에 진화를 불러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이 몰락하기 직전인 2012년까지 꾸준히 언급되던 '실바 대 존스' 슈퍼파이트에 대해서는 "전성기에 만났어도 내가 졌다"고 인정했다. 실바는 지난 해 2월 데릭 브런슨(34, 미국)을 판정으로 꺾으며 2012년부터 이어진 5년 간의 무승 행진을 국내 | 유 하람 | 2019-02-08 07:13 [UFC] 데이나 화이트 "앤더슨 실바, 이번에 KO로 지면 마지막이라 생각해야" [UFC] 데이나 화이트 "앤더슨 실바, 이번에 KO로 지면 마지막이라 생각해야" [랭크5=유하람 기자] 경쟁력 떨어지는 선수에게 가차 없이 은퇴를 종용하기로 악명 높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또 한 번 입을 열었다. 이번엔 전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3, 브라질)다. 7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화이트는 직접 '은퇴'라는 단어를 말하지는 않을 뿐 무언의 압박을 넣었다. 그는 "앤더슨 실바는 알 수 없는 남자"라면서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KO로 지면 그대로 끝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실바는 오는 1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UFC 234 준 메인이벤트에 출전, 신예 이스라엘 아데 국내 | 유 하람 | 2019-02-08 06:54 [기고] 유소년 주짓수, 어떻게 차별화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기고] 유소년 주짓수, 어떻게 차별화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 이 글은 런 주짓수 한진우 관장(브라질리안주짓수 검은 띠)이 기고한 글입니다. 한국 주짓수계에 불어오는 새로운 바람에 대해 한진우 관장의 생각을 3부작으로 엮어 보내드립니다. 앞서 유소년 주짓수의 필요성과 올바른 문화 정착을 역설했다. 그렇다면 향후 유소년 주짓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차별화하고 발전시켜야 할까? 첫 째, 주짓수를 수련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저출산 시대가 유소년 주짓수에겐 ‘새로운 기회’다. 이유는 학부모들이 자신의 하나뿐인 아이들에게 남과 다른 특별함을 주고 싶어 하기 때문 국내 | 정성욱 | 2019-01-17 12:39 [UFC] 헨리 세후도 "딜라쇼, 그 뱀의 대가리를 잘라버리겠다" [UFC] 헨리 세후도 "딜라쇼, 그 뱀의 대가리를 잘라버리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1, 미국)가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2, 미국)의 도발을 비웃었다. 15일 딜라쇼는 “세후도는 내가 체중을 맞추지 못하기만을 빌고 있다. 내가 아프길 기도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기를 앞두고는 “주최측이 플라이급을 죽이라 사주했고 난 그에 응했다”고 말한 바 있다. 16일 세후도는 TMZ 스포츠를 통해 "딜라쇼가 (감량하다) 탈수왔나보다. 생각도 똑바로 못하네"라며 "그 뱀의 대가리를 잘라버리겠다"고 공언했다. 오는 26일 딜라쇼는 현 UFC 플라이급 벨트를 차지하 국내 | 유 하람 | 2019-01-17 09:52 [UFC] TJ 딜라쇼 "세후도는 벌벌 떨고 있어…내가 계체 실패하길 기도 중" [UFC] TJ 딜라쇼 "세후도는 벌벌 떨고 있어…내가 계체 실패하길 기도 중"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최초 세 체급 정복'을 겨냥하는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2, 미국)가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딜라쇼는 15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대결을 앞둔 헨리 세후도(31, 미국)를 도발했다. 그는 "세후도는 내가 체중을 맞추지 못하기만을 빌고 있다. 내가 아프길 기도한다"라며 코웃음쳤다. 한편 딜라쇼는 경기를 앞두고 "주최측이 플라이급을 죽이라 사주했고 난 그에 응했다"고 말한 바 있다. 오는 26일 딜라쇼는 현 UFC 플라이급 벨트를 차지하러 출격한다. 보통 두 체급 정복을 위해서는 아랫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11:45 [R5포토] 제1회 유소년 주짓수 슈퍼파이트 (바이탈 인비테이셔널) 현장 [R5포토] 제1회 유소년 주짓수 슈퍼파이트 (바이탈 인비테이셔널) 현장 [랭크5=내발산동, 정성욱 기자] 12일 서울 내발산동 런 주짓수 특설 매트에서 '제1회 유소년 주짓수 슈퍼파이트 (바이탈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렸다. 초등부 5개 체급에 1개 여성부 슈퍼파이트가 진행된 이날 대회는 국내 유소년 주짓수 대회 최초로 초청 형태(인비테이셔널)의 주짓수 대회로 진행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BU0BqWBYdjY/XDvsjVnc6wI/AAAAAAAAL2Q/MDKHHyAHtJAU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1-14 11:44 [라이진] "MMA로 붙자" 맥그리거에 화답...나스카와 텐신 "너가 킥복싱으로 와라" [라이진] "MMA로 붙자" 맥그리거에 화답...나스카와 텐신 "너가 킥복싱으로 와라" [랭크5=유하람 기자] 천재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20, 일본)이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슈퍼파이트 제안에 일단 응했다. 8일 텐신은 "맥그리거 씨, 내 이름을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와 싸우자고 제안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아주 공손하게 화답했다. 다만 맥그리거가 원하는 대로 종합격투기 룰이 아닌, 58kg 킥복싱 룰로 싸우자고 말했다. 시기 역시 당장이 아닌 본인의 라이진 그랑프리 일정이 끝난 뒤로 미루자고 제안했다. 현재 맥그리거는 70kg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저 66kg까지 감량해 싸운 바 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08 08:09 [UFC] '타도 메이웨더 더비' 만나나? 코너 맥그리거 "나스카와 텐신, MMA로 붙자" [UFC] '타도 메이웨더 더비' 만나나? 코너 맥그리거 "나스카와 텐신, MMA로 붙자" [랭크5=유하람 기자] UFC 간판스타는 옥타곤에 돌아올 생각이 없다.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7일 트위터를 통해 또다른 슈퍼파이트를 원한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도쿄에서 종합격투기 스페셜매치로 나스카와 텐신(20, 일본)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맥그리거는 텐신을 불러내며 "이번 여름 전까지는 싸우고 싶다"며 "이 메시지를 보는 순간부터 준비해라. 진심이다. 두 체급 챔피언이"라고 덧붙였다. 맥그리거와 텐신은 나란히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에게 패한 아픔이 있다. 맥그리거는 2017년 8월 12라운드 복 국내 | 유 하람 | 2019-01-07 12:43 [UFC] '충격 초살패' 크리스 사이보그 "질 때도 있는 것...여기서 끝이 아니다" [UFC] '충격 초살패' 크리스 사이보그 "질 때도 있는 것...여기서 끝이 아니다" [랭크5=유하람 기자] 30일 UFC 232에서 충격 초살패를 당한 전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 브라질)가 입을 열었다. 사이보그는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 브라질)에게 무리해서 전진하다 똑같은 라이트에 4번 연속으로 다운된 끝에 51초 만에 실신했다. 경기 종료 후 사이보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내 날이 아니었다. 인생은 원래 하루는 지고 하루는 이기는 것"이라며 끝이 아님을 암시했다. 사이보그는 본래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옥타곤을 떠날 계획이었다. 올해 중순부터 그는 “2019년 3월 국내 | 유 하람 | 2018-12-31 12:26 [UFC] 도박사 "앤더슨 실바 80% 확률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배" [UFC] 도박사 "앤더슨 실바 80% 확률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배" [랭크5=유하람 기자] 북미 도박사들은 앤더슨 실바(43, 브라질)의 패배를 점쳤다. 26일 베스트 파이트 오즈에서 공개한 오픈 배당에서 앤더슨 실바는 +280, 상대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는 -400으로 책정됐다. 앤더슨 실바에게 100만원을 걸면 280만원을 벌 수 있는 반면, 아데산야에게 100만원을 걸면 125만원을 벌 수 있다. 승률로 환산하면 아데산야가 약 75~80%의 확률로 승리한다는 뜻이다. 현재 실바는 디비전 매치보다는 슈퍼파이트에 더 자주 거론되고 있다. 당장 본인부터 라이트급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국내 | 유 하람 | 2018-12-27 13:14 [KBC] 최훈, 조산해 새로운 챔피언 등극…KBC 10 'Shocking Show King' 경기 결과 [KBC] 최훈, 조산해 새로운 챔피언 등극…KBC 10 'Shocking Show King' 경기 결과 [랭크5=경남 창원시 진해구, 정성욱 기자]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정의회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KBC 10 'Shocking Show King'에서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30,군포삼산)이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에, '마운틴 조' 조산해(24, 정의회관)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최훈은 2017년 3월 송하원(김제국제엑스짐)을 상대로 슈퍼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치러 승리를 거뒀다. 한 체급 낮은 타이틀전이었지만 최훈은 타이틀전을 승낙하고 타이틀전을 준비했다. 경기 4일을 앞두고 타이틀전을 치를 안세빈(19, 김제국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8-12-23 00:00 [UFC] 타이론 우들리 "어차피 나한테는 슈퍼파이트 안 줘...코빙턴부터 패겠다" [UFC] 타이론 우들리 "어차피 나한테는 슈퍼파이트 안 줘...코빙턴부터 패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전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자 현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0, 미국)에게 한 줄기 희망이 비쳤다. 코빙턴은 타이틀 도전권을 따내고도 한 경기 더 치를 위기에 처했으나, 이번엔 챔피언이 그를 직접 불러냈다.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는 21일 TMZ '할리우드 비트다운'에서 "솔직히 코빙턴을 두들겨 패고 싶다. 주최측은 그 녀석이 온갖 끔찍한 헛소리를 떠벌리게 내버려뒀지. 걘 쓰레기야"라고 도발했다. 한편으로는 마이클 비스핑(39, 잉글랜드)을 잡으러 가고 싶었지만 UFC가 자신 국내 | 유 하람 | 2018-12-22 13:39 [UFC] 앤더슨 실바 "맥그리거, 도망가지 마라. 한 판 붙자" [UFC] 앤더슨 실바 "맥그리거, 도망가지 마라. 한 판 붙자" [랭크5=유하람 기자] 미들급의 앤더슨 실바(43, 브라질)가 다시 한 번 라이트급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불러냈다. 실바는 18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80파운드(미들급과 웰터급의 중간. 약 81.6kg)는 나에게는 완벽하고 맥그리거에게도 좋은 체중이다. 이 경기가 실현되면 환상적일 거다. 이건 팬들을 위한 일"이라며 대결을 촉구했다. 이어 실바는 "알다시피 이 경기는 정말 실현되기 직전이다. 맥그리거, 제대로 해보자고. 도망가지 말고. 무섭나? 너가 무서워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 붙자"며 도발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19 11:21 [MKF] 강민제, 종합격투기 스페셜 매치에서 1R TKO승 [MKF] 강민제, 종합격투기 스페셜 매치에서 1R T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MKF 고교격투대전 종합격투기 스페셜 매치에서는 강민제(23, 파에스트라)가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라이언 크리스토퍼 스미스(30, 미국)는 강민제의 그라운드 압박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며 파운딩에 노출된 끝에 1분 20초 만에 TKO 됐다. 1라운드 강민제는 스텝을 길게 밟는 스미스에게 곧바로 싱글레그 테이크다운을 시도, 어렵지 않게 밭다리로 상위포지션을 차지했다. 하체관절기로 대응하며 역으로 백을 타는 스미스를 강민제는 다시 포지셔닝으로 크루시픽스로 눌러놨고, 한참을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7:25 [MKF] 강범준 '불꽃 하이킥'으로 다운 두 차례 따내며 판정승 [MKF] 강범준 '불꽃 하이킥'으로 다운 두 차례 따내며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MKF 고교격투대전 -65kg 슈퍼파이트에서는 강범준(21, 야크짐)이 승리했다. 조성민(38, 성남 설봉)은 장기인 기동력을 살리지 못하며 3라운드에만 하이킥에 두 번 다운되는 등 핀치에 몰렸다. 결국 피니시는 나오지 않았지만 강범준은 3라운드 종료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조성민은 평소와 달리 발을 붙이고 로킥과 카운터 훅 중심의 전략을 들고 나왔다. 강범준은 크게 뒷발 하이킥으로 가드를 두드리며 위협했다. 아무래도 움직임이 더 많은 강범준이 점수 상황에서도 앞서는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7:14 [R5포토] MKF 고교 격투대전 계체량 현장 [R5포토] MKF 고교 격투대전 계체량 현장 [랭크5=인천 논현동, 정성욱 기자] 8일 인천광역시 논현동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MKF 고교격투대전' 공개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에 참가한 9명의 선수 가운데 한승엽(경기 평촌고/IB짐)을 제외하고 모두 1차 계체량을 통과했다. 한승엽은 200g 초과로 1시간 이후 2차 계체량을 진행하여 62.90kg으로 통과했다. 고교 슈퍼파이트에 출전하는 제민걸(JY그릿5)은 계체량 시간을 맞추지 못해 2차 계체량을 진행, 59.40kg으로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KF 유스 챔피언십 파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12-08 13:30 [MKF] 무에타이 전적 30전 '재규어' 주진규 "레벨차이 느끼게 될 것" [MKF] 무에타이 전적 30전 '재규어' 주진규 "레벨차이 느끼게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서울 동작고 2학년 무에타이 전적 30전이 넘는 배터량 고교 파이터 '재규어' 주진규(17, 동작고 / T 클럽) 고교 격투대전 파이널.4 선수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하지만 전적은 가장 많다. 레벨이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주진규를 만나봤다.Q) 우선 자기 소개부터 부탁한다.- 동작고등학교 2학년 티클럽 무에타이 '재규어' 주진규다.Q) 이번 경기에 출전하게 된 계기- 고교 최강자를 가려낸다고 해서 출전하게 되었고 4강에 올라온 만큼 최선을 다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Q) 닉네임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2-06 00:00 [MKF] '선택 받은 자' 한승엽 "상대 김우승 정말 강해...하지만 지지 않는다" [MKF] '선택 받은 자' 한승엽 "상대 김우승 정말 강해...하지만 지지 않는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고교 격투대전 파이널.4 대회에한승엽(18, 안양 평촌고/IB짐)이 8강에서 이승민(효천고)을 KO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180CM 넘는 장신에 미들킥과 니킥을 주무기로 경기를 펼친다. 4강전에 무패 고교 최강김우승(19, 광성고.3/무비 짐) 선수와 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 대해 한승엽과 여러 가지 인터뷰를 진행했다.Q) 먼저 자기 소개부터 부탁한다.- 선택 받은 자 평촌고 3학년 IB GYM소속 한승엽이다. 별명처럼 선택 받은 자가 되고파 출전하게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2-05 00:00 [MKF] 고교 최강 무패 파이터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 "챔피언 벨트는 내 차지" [MKF] 고교 최강 무패 파이터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 "챔피언 벨트는 내 차지"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9일 국내최초 개최되는 고교 격투대전 파이널.4 대회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고교 격투대전 4강에 진출한 김우승(광성고 / 무비짐)은 현재 무패 전적을 보유한 고교 최강 파이터다.다양한 공격패턴과 상대를 압박하는 스타일로 경기를 펼친다. 이번 상대는 한승엽(평촌고 /IB GYM), 현재 대한킥복싱 와코 챔피언이다. 김우승선수와 경기에 임하는 각오 및 다양한 얘기를 나눠봤다. Q) 우선 자기 소개 부탁한다. - 안녕하십니까. 인천 광성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무비짐 소속 블랙 레오파드(흑표 국내 | 유 하람 | 2018-12-03 17: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