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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승자 없지만 KO 허용?…메이웨더vs폴, 독특한 '복싱 규칙' 발표 승자 없지만 KO 허용?…메이웨더vs폴, 독특한 '복싱 규칙' 발표 [랭크5=류병학 기자] "뽐낼 수 있는 자랑."이것이 쇼타임이 지난 몇 달 동안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와 로건 폴(26, 미국)의 복싱 시범경기를 마케팅하는 방법이다.메이웨더는 50전 전승의 역대 최고의 복서다. 2,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폴이 그를 이길 경우 정말 자랑할 권리를 얻을 수 있지만 둘 간의 대결에서 공식적인 승자는 없을 것이다.ESPN의 마크 레이몬디는 플로리다의 비즈니스 및 전문 규정 부서의 한 관계자와 얘기를 나눴다. 이 부서는 궁극적으로 마이애미 가든의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7일 열리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5 10:42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자신의 새로운 고문을 알렸다.존스는 27일 리차드 섀퍼를 새로운 고문으로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존스는 더 이상 10년 넘게 함께했던 퍼스트라운드 매니지먼트의 말키 카와, 아베 카와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고문을 변경한 일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최근 존스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다음 경기를 놓고 지속적으로 대립 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썬 헤비급 데뷔가 확정적이지만 당장이 아닌 1년 뒤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존스에게 좋은 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9, 미국)가 여름에 돌아와 타이틀 도전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ESPN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할러웨이와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8, 멕시코)가 7월 18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UFC는 아직 공식발표하지 않았다.둘이 맞붙는 이벤트의 대회 장소나 대회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파이트 나이트 이벤트일 가능성이 크다.할러웨이는 지난 1월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5위 켈빈 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4연패·41세' 자카레, 8년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4연패·41세' 자카레, 8년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랭크5=류병학 기자]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41, 브라질)의 모습을 더 이상 옥타곤에서 볼 수 없게 됐다.다년간 미들급 타이틀 경쟁자로 활동한 자카레는 UFC와 계약을 끊고 재계약하지 않는다. ESPN은 자카레의 감독 안드레 페데르네이라스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접했다.자카레는 지난 16일 'UFC 262'에서 안드레 무니즈에게 3분 59초 만에 암바 패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팔이 부러지는 끔찍한 부상까지 입었다.17일 부러진 팔을 고치기 위해 자카레는 수술을 받았다. 그의 파이터 인생 다음 행보는 확실치 않다.자카레의 마지막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2 05:18 日라이진서 경기요청 받았지만…실바, MMA 은퇴 사실상 확정 日라이진서 경기요청 받았지만…실바, MMA 은퇴 사실상 확정 [랭크5=류병학 기자] 살아있는 전설 '스파이더' 앤더슨 실바(46, 브라질)가 종합격투가로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前 UFC 미들급 챔피언 실바는 지난해 10월 유라이어 홀에게 4라운드 TKO패한 뒤 10년 이상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이후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2013년부터 옥타곤에서 9번이나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 횟수는 단 1회. 일본에서 복귀전을 제안했으나, 6월 2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와 복싱 경기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거절했다.실바는 ESPN과 인터뷰에서 "매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4 13:38 UFC대표 "세로니, 다음 경기 반드시 이겨야 한다" UFC대표 "세로니, 다음 경기 반드시 이겨야 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6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38, 미국)가 기사회생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한 번의 기회를 더 부여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세로니는 다음 번 옥타곤에 발을 디디면 옥타곤 커리어를 위해 죽거나 죽일 것이다.UFC 역대 최다 승 보유자인 세로니(UFC 전적 23승 13패)는 최근 6경기 5패 1무라는 최악의 결과를 기록했다. 지난 6번의 경기 중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지난 9일 'UFC on ESPN 24' 코메인이벤트에서 대체 출전한 알렉스 모로노에게 1라운드 TK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2 09:56 [UFC] 매그니 "치마에프戰 OK…다만 기다리진 않아" [UFC] 매그니 "치마에프戰 OK…다만 기다리진 않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9위 니일 매그니(33, 미국)가 15위 캄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와의 대결을 위해 기다리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매그니는 9일 'UFC on ESPN 24'에서 8위 지오프 닐(30, 미국)을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한 뒤 타이틀전선 도달을 위한 큰 기회를 찾고 있지만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고 했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매그니는 "난 치마에프가 훌륭한 경쟁자란 걸 알고 있다. 난 그와 확실히 싸울 수 있다. 내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동시에 더 나은 위치에 도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1 09:25 UFC on ESPN 24 박준용 경기 결과 UFC on ESPN 24 박준용 경기 결과 UFC on ESPN 24[미들급] 박준용 vs 타폰 은추크위박준용, 3라운드 종료 판정승(2-0)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1-05-10 14:35 부진의 늪에 빠진 세로니 "이런 식으로 UFC 은퇴하지 않아" 부진의 늪에 빠진 세로니 "이런 식으로 UFC 은퇴하지 않아" [랭크5=류병학 기자]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진 UFC 최다 출전 2위의 도널드 세로니(38, 미국)가 "이런 상황에서 그만두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세로니는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4' 코메인이벤트에서 디에고 산체스의 알 수 없는 이탈로 대체 출전한 알렉스 모로노(30, 미국)에게 1라운드 4분 40초 펀치 TKO패했다. 그는 최근 6경기 5패 1무효를 기록해 방출 위기에 놓였다. 커리어 사상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다. 은퇴의 기로에 섰다고 보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모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0 10:57 [UFC] 판정승 거둔 박준용 "동점, 말도 안 되는 채점" [UFC] 판정승 거둔 박준용 "동점, 말도 안 되는 채점"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3연승을 질주했지만 판정 점수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박준용은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4'에서 무패였던 타폰 은추크위(26, 카메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판정승을 거뒀다.세 명의 심판의 채점 결과는 30–25, 29–26, 28–28이었다. 사실 토니 윅스의 동점 채점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준용은 2라운드를 제외한 라운드에서 유효타격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0 10:57 [UFC] 박준용, 은추크위에 판정승 '3연승 질주' [UFC] 박준용, 은추크위에 판정승 '3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3연승을 질주했다.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4'에서 타폰 은추크위(26, 카메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판정승을 따냈다.두 선수는 치열한 펀치공방을 진행했다. 클린치 상황에서 서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지 않고 타격전을 이어갔다. 자신감이 붙은 박준용은 들어오라는 제스처까지 보였다.2라운드에서 킥 캐치를 성공한 박준용은 목을 감고 펜스로 몰아붙였다. 1라운드에 이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9 08:37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가 앙숙 존 존스(33, 미국)가 UFC에서 보다 더 나은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믿지만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만큼의 슈퍼스타는 아니라고 말했다.UFC 라이트헤비급을 약 10년간 호령했던 존스는 헤비급 전향을 선언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 성사 과정에서 대전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존스가 무려 3천만 달러(337억 8,000만 원)를 요구했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UFC] 산체스 방출…세로니, 대체자 모로노와 격돌 [UFC] 산체스 방출…세로니, 대체자 모로노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파이터 도널드 세로니(38, 미국)의 상대 디에고 산체스가 방출됐다. 주최측은 세로니의 새로운 상대로 알렉스 모로노(30, 미국)를 선정했다.세로니와 모로노는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on ESPN 24'에서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둘은 대결에 구두 합의했다.산체스는 갑자기 세로니戰을 취소했다. 이에 주최측은 단기 및 장기 건강 문제, 특히 신경 건강과 관련된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길 거부한 그를 방출시켰다.많은 이들이 산체스의 코치 조슈아 파비아가 산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5 08:36 [UFC] 3연패의 레예스 "낙담하지 않겠다…다시 돌아올 것" [UFC] 3연패의 레예스 "낙담하지 않겠다…다시 돌아올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는 3연패를 기록했지만 결코 실망하지 않고 있다.레예스는 지난 2일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5위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에게 2라운드 백스핀엘보 KO패했다.전사의 심장을 갖고 있는 두 선수는 경기내내 난타전을 마다하지 않았다. 서로의 안면에 큰 대미지를 입히며 진흙탕 싸움으로 가던 중 프로하즈카의 예상치 못한 엘보가 터져 나왔다.명승부를 펼친 둘의 대결은 대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보너스 5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5 08:36 [영상] UFC 박준용의 독특한 공항 패션, 컨셉은 '무소유' [영상] UFC 박준용의 독특한 공항 패션, 컨셉은 '무소유' [랭크5=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4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5월 9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on ESPN 24에서 타폰 은추크위와 맞붙는다.공항 패션?이 매우 특이했다. 이유가 있었다. 박준용은 "무소유를 뜻하는 복장"이라며 "시합을 앞두면 전념하기 위해 산에 들어가 수련하듯 모든 것과 단절하고 훈련을 한다"라며 "그 이유는 내가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다"라고 이야기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5-04 10:49 [UFC] 판정결과에 강하게 불만…'노골적이고 끔찍한 결정'에 항소 [UFC] 판정결과에 강하게 불만…'노골적이고 끔찍한 결정'에 항소 [랭크5=류병학 기자] 카이 카마카(26, 미국)와 T.J. 브라운(30, 미국)은 지난 2일 'UFC on ESPN 23'에서 페더급 경기를 펼쳤다.3라운드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경기는 판정으로 이어졌다. 카마카는 자신의 손이 들릴 것으로 확신했다. 그의 예상과 달리 결과는 브라운의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많은 전문가들이 카마카의 승리로 판정했다. 15명의 격투매체 기자 모두 카마카의 승리로 채점했다. 매우 논란이 많은 스플릿 판정에서 승리를 잃은 카마카의 매니저는 네바다주체육위원회에 항소를 제출할 계획이다.서커펀치 엔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4위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의 대결을 원하지만, 불발될 경우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치카제는 2일 'UFC on ESPN 23' 코메인이벤트에서 1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할러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할러웨이가 5위 켈빈 케이터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커졌다고 한다.그는 "난 할러웨이-케이터戰을 즐겼다. 그가 훌륭한 동작을 할 때마다 '아, 내가 어떻게 하면 그와 싸울 수 있지'란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레예스 KO시킨 이리 "UFC챔프 얀-테세이라戰 승자와 싸울 자격 있다" 레예스 KO시킨 이리 "UFC챔프 얀-테세이라戰 승자와 싸울 자격 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프로하즈카는 2일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를 2라운드 스피닝 엘보로 KO시키며 단숨에 톱컨텐더로 올라섰다. 그의 KO는 '올해의 KO' 후보에 선정될 정도로 강력한 충격을 남겼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1위 글로터 테세이라(41, 브라질)가 9월 'UFC 266' 메인이벤트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3 10:36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라이진 FF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가 옥타곤 2경기 만에 타이틀 컨텐더로 급부상했다.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프로하즈카는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에게 2라운드 4분 29초 백스핀 엘보 KO승을 거두며 12연승을 내달렸다.왼손잡이의 레예스는 잽과 스트레이트, 직선 공격을 펼쳤고 오른손잡이의 프로하즈카는 변화무쌍하고 변칙적인 공격으로 레예스를 흔들었다. 프로하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2 13:48 [UFC] 산체스 출전 무산, 세로니戰 불발…누가 투입될까 [UFC] 산체스 출전 무산, 세로니戰 불발…누가 투입될까 [랭크5=류병학 기자] 베테랑 UFC 웰터급 파이터 디에고 산체스(39, 미국)가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다.5월 9일 'UFC on ESPN 24'에서 前 팀 동료 도널드 세로니(38, 미국)와 격돌할 예정이던 산체스가 대결에서 물러났다.카를로스 콘트레라스 레가스피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최초로 보도했고,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이 여러 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산체스의 출전 무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UFC는 곧바로 산체스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세로니의 상대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둘 간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30 09: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