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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싸움의 승자가 도전권을 받는다고 분명히 말했다. 포이리에가 다치지 않는 이상 이게 다다"고 확 국내 | 유 하람 | 2019-04-17 11:20 [파이트 앤 뮤직] '보스'가 되기 위해 지불한 8년, 그리고 더스틴 포이리에 [파이트 앤 뮤직] '보스'가 되기 위해 지불한 8년, 그리고 더스틴 포이리에 [랭크5, 하야로비 공동] 마이클 비스핑이 챔피언이 되던 때를 기억하는가. 옥타곤을 처음 밟은 뒤 장장 10년을 살아남아 은퇴를 앞둔 순간 끝내 벨트를 차지하는 영화 같은 이야기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그만큼 극적이진 않지만 만만치 않게 오래 기다려 정상에 오른 파이터가 하나 있다. 바로 14일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가 그 주인공이다. 젊고 강한 이미지에 가려졌을 뿐 포이리에 역시 수난과 기다림으로 얼룩진 커리어를 걸었다. 타이틀전 문턱에서 넘어진 횟수가 4번이며 햇수로 따지면 8년을 돌아왔다 국내 | 유 하람 | 2019-04-17 10:33 [UFC] 포이리에 옥타곤 데뷔 8년 만에 챔피언 등극, 아데산야도 벨트 차지…UFC 236 경기 결과 [UFC] 포이리에 옥타곤 데뷔 8년 만에 챔피언 등극, 아데산야도 벨트 차지…UFC 236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14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UFC 236이 종료됐다. 이날 메인이벤트와 준 메인이벤트에서는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와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나란히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포이리에는 UFC 데뷔 8년 만에 벨트를 둘렀으며, 아데산야는 17승 무패를 기록하며 타이틀을 차지했다. 라이트급 랭킹 3위 더스틴 포이리에는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 미국)를 25분 간의 혈투 끝에 꺾고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포이리에는 “꿈이 이뤄졌다. 이 벨트는 이제 내 것이다”라며 승리를 자축했 국내 | 유 하람 | 2019-04-14 14:33 [UFC 231] 리뷰 : 기록의 탄생 [UFC 231] 리뷰 : 기록의 탄생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의 '포스트 알도' 시대는 결국 맥스 할로웨이(27, 미국)로 귀결됐다. 할로웨이는 페더급 사상 최초 13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동갑내기 숙적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발렌티나 셰브첸코(30, 키르기스스탄)는 요안나 옌드레이칙(31, 폴란드)을 제압하며 아시아인 최초 UFC 정규 챔피언에 등극했다. 9일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은 이렇듯 역사적으로 굵직한 발자국을 두 개나 남겼다. 메인이벤트 : C 맥스 할로웨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2:35 [UFC] 프랭키 에드가 "맥그리거 아니면 할로웨이와 싸우고 싶다" [UFC] 프랭키 에드가 "맥그리거 아니면 할로웨이와 싸우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타이틀전선에서 애매하게 겉돌고 있는 전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7, 미국)가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 미국)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에드가는 10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할로웨이를 만나고 싶다. 난 그가 페더급에 남아 나와 대결을 펼쳤으면 한다. 그게 (체급월장보다) 훨씬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 페더급 랭킹 3위 에드가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도 좋다고 밝혔다. 그는 "맥그리거가 다시 페더급에서 싸우고 싶어하더라. 내가 타이틀전만 아니라면 다음 경기로 맥그리거가 베스트 초이스"라 국내 | 유 하람 | 2018-12-11 11:02 [UFC] 데이나 화이트 "맥스 할러웨이는 페더급에 남기엔 너무 커" [UFC] 데이나 화이트 "맥스 할러웨이는 페더급에 남기엔 너무 커"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에게 체급 월장을 권유했다. 6일 화이트 대표는 "할러웨이는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있다"면서도 "그는 스스로 안 좋은 싸움을 하려고 한다. 페더급에서 또 경기를 치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할러웨이는 라이트급으로 올라가야 한다. 페더급에서 너무 크다. 계속 체중을 맞출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할러웨이는 9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31에 출전, 동갑내기 라이벌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0:30 [UFC] 맥스 할러웨이 "오르테가는 위협적이다. 나보다 못할 뿐" [UFC] 맥스 할러웨이 "오르테가는 위협적이다. 나보다 못할 뿐"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5일 진행된 UFC 231 프리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동갑내기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인정하면서도 자기보다 아래로 뒀다. 그는 "오르테가는 잘한다. 위험한 남자다. 하지만 그가 할 줄 아는 모든 건 내가 더 잘한다"고 밝혔다. 할러웨이와 오르테가는 페더급 '포스트 알도 세대'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한동안 알도를 중심으로 정체돼있던 페더급 컨텐더라인을 갈아 엎었다고 평가받는다. 서로 행보가 엇갈리며 지금까지 만난 적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06 13:37 [TFC] '대포' 황지호 194cm 前 UFC 파이터와 격돌..."컨디션 최상, 1R KO도 가능해" [TFC] '대포' 황지호 194cm 前 UFC 파이터와 격돌..."컨디션 최상, 1R KO도 가능해"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는 인지도·흥행력이 높은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김재웅-김명구가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매치를 벌이며, 서예담-서지연이 코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펼친다. 한편 3경기에서는 공석인 라이트급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대포'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前 UFC 파이터 '더 킬' 윌 초프(28, 미국)의 대결이 이목을 끈다. TFC는 라이트급 토너먼트를 두 번이나 진행하며 불을 활활 지폈다. 국내·외 국내 | 유 하람 | 2018-11-14 07:05 [TFC 19] "10발 장전, 새롭게 태어났다"는 '대포' 황지호 [TFC 19] "10발 장전, 새롭게 태어났다"는 '대포' 황지호 [랭크5=유하람 기자] 국내 라이트급 강자 '대포'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케이지에 오를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베테랑 윌 초프(28, 미국)와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 황지호는 펀치가 워낙 강해 '대포'란 별명을 얻었다. 또한 황교평에서 황지호로 개명한 뒤 TFC 첫 경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라이트급 타이틀이 공석이란 점도 그를 한 번 더 자극했다. "초반에 펀치 폭발력이 나온다면 1라운드 승도 내다보고 국내 | 유 하람 | 2018-10-22 15:06 [TFC 19] '황대포' 황지호 TFC 컴백전, '49전' 윌 초프와 맞대결 [TFC 19] '황대포' 황지호 TFC 컴백전, '49전' 윌 초프와 맞대결 194cm의 윌 초프는 2010년 데뷔해 49전(35승 14패)을 치렀다. 2014년 UFC에 진출해 맥스 할로웨이에게 TKO로 졌고, 가정 폭력 전과가 밝혀져 옥타곤에서 방출됐다. 초프는 낙심하지 않고 꾸준히 경기를 가졌다. 매년 약 7회 이상의 경기를 펼치며 철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부턴 경기 수를 줄이고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올해 첫 경기는 지난 7월 RFC에 펼쳤고, 빌리얼 윌리엄스에게 판정승을 기록햇다. 아시아에서 여러 대결을 펼쳐 한국 선수들과 만남도 잦았다. 김대명에게 판정승했고, 김 국내 | 정성욱 | 2018-10-11 12:41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가 프랭키 에드가를 선택한 이유는"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가 프랭키 에드가를 선택한 이유는" [랭크5=반포동, 정성욱 기자]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4TP Fitness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31, 코리안좀비짐)의 공개훈련 및 기자회견이 진행됐다.정찬성은 프랭키 에드가와의 경기를 영광이라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원했던, 살아있는 전설 프랭키 에드가와 싸우게 되어서 다행"이라며 "이번 경기를 이기면 타이틀 도전권을 받게 된다고 들었다.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30대가 되고 가장이 된 정찬성은 이제 싸우는 이유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20대에는 나를 위해 싸웠지만 지금은 가족을 위해 싸운다"라며 "20대 UFC | 정성욱 | 2018-09-19 00:00 [UFC226] 할러웨이-오르테가 "페더급 역사상 최고의 경기 될 것" [UFC226] 할러웨이-오르테가 "페더급 역사상 최고의 경기 될 것" “알도 vs 맥그리거 보다 더 주목받는 경기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28일 UFC 226 컨퍼런스 콜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맥스 할로웨이, 브라이언 오르테가, 다니엘 코미어, 스티페 미오치치 등 주요 출전 선수들과 다양한 해외 매체들이 참여했다.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 미국)와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는 둘의 대결이 "알도 대 맥그리거를 뛰어넘는 명경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그들은 “페더급 역사상 가장 대단한 경기"를 예고했다. 또한 할로웨이는 메인 이벤터로 UFC 226에 출전하는 소 국내 | 유 하람 | 2018-07-04 17:39 [UFC223] 하빕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로즈 1차 방어전 성공 [UFC223] 하빕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로즈 1차 방어전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8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UFC 223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게스탄)가 알 이아퀸타(29, 미국)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코메인이벤트로 진행된 로즈 나마유나스(25, 미국)와 요안나 옌드레이칙(30, 폴란드)의 대결은 로즈 나마유나스가 승리해 1차 방어에 성공했다.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알 이아퀸타의 경기는 힘겹게 성사 됐다. 하빕의 원래 상대인 토니 퍼거슨이 부상을 당했고, 다음 상대로 결정된 맥스 할로웨이는 무리한 감량으로 인해 뉴욕 UFC | 정성욱 | 2018-04-08 00:00 [UFC] 알 이아퀸타, 할로웨이 대체…하빕 라이트급 타이틀전 성사 [UFC] 알 이아퀸타, 할로웨이 대체…하빕 라이트급 타이틀전 성사 [랭크5=정성욱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케스탄)의 UFC 223 라이트급 타이틀전 상대가 결정됐다. 맥스 할로웨이 이탈 이후 언급된 앤소니 페티스도 폴 펠더도 아닌 메인 1경기 출전이 예정된 알 이아퀸타(30, 미국)로 결정됐다.하지만 라이트급 타이틀전은 반쪽짜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트급 타이틀전은 155파운드(약 70.30kg)를 정확히 맞춰야 한다. 알 이아퀸타의 체중은 155.2로 통과했다. 이 때문에 체중을 맞춘 하빕이 승리하면 타이틀을 가질수 있지만 알 아이퀸타는 승리해도 규정상 타이틀을 갖지 못한다.하빕은 UFC | 정성욱 | 2018-04-07 00:00 [UFC] 대재앙의 UFC 223, 맥스 할로웨이마저 아웃 [UFC] 대재앙의 UFC 223, 맥스 할로웨이마저 아웃 [랭크5=정성욱 기자] 코너 맥그리거의 폭력 사건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또 다른 재앙이 UFC 223을 덮쳤다. 토니 퍼거슨의 부상으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케스탄)의 상대로 결정된 맥스 할로웨이(26, 미국)가 케이지에 못오르게 됐다.북미 격투기 웹진 MMA 파이팅에 따르면 UFC 커미션 닥터가 맥스 할로웨이의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경기를 중단시켰다고 전했다. 일주일동안 많은 체중을 감량했고 주체육위원회는 할로웨이를 만류했다. 할로웨이는 경기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결국 케이지에 서지 못하게 됐다.하빕은 할로웨이와의 경기가 무산 UFC | 정성욱 | 2018-04-06 00:00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거친 난동…UFC 223 3경기 취소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거친 난동…UFC 223 3경기 취소 [랭크5=정성욱 기자] UFC 2체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와 동료들의 난동을 부려 마이클 키에사(30, 미국)와 레이 보그(24, 미국)가 부상을 입었다. UFC측은 부상을 입은 키에사와 보그, 그리고 이번 난동에 동참한 아르템 보로프의 경기를 취소했다.'맥그리거의 난동'은 라이트급 타이틀 박탈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5일 기자회견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맥스 할로웨이의 경기는) 잠정 타이틀전이 아니다. 둘의 경기가 끝나면, 한 명은 정식 챔피언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맥그리거 UFC | 정성욱 | 2018-04-06 00:00 ['유일남'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 UFC 223, 하빕의 승리를 원하는 UFC, 그 이유는? ['유일남'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 UFC 223, 하빕의 승리를 원하는 UFC, 그 이유는? [랭크5=정성욱 기자] RANK5와 현재 UFC 해설을 맡고 있는 이교덕 기자가 함께 합니다. 제목은 '유일남'(UFC 읽어주는 남자)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입니다.UFC 223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할로웨이와 누르마고메도프가 메인이벤트가 된 UFC 223. UFC는 하빕의 승리를 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UFC | 정성욱 | 2018-04-04 00:00 ['유일남'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 UFC 223 할로웨이 vs 누르마고메도프의 결과는? ['유일남'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 UFC 223 할로웨이 vs 누르마고메도프의 결과는? [랭크5=정성욱 기자] RANK5와 현재 UFC 해설을 맡고 있는 스포티비뉴스 이교덕 기자가 함께 합니다. 제목은 '유일남'(UFC 읽어주는 남자) 이교덕 기자의 UFC 프리뷰입니다.이번 영상은 금주로 돌아온 UFC 223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제 새벽 토니 퍼거슨의 부상으로 인해 할로웨이가 대체된 이야기, 할로웨이와 누르마고메도프 대결의 결과를 예상하고 할로웨이의 라이트급 참전으로 뒤바뀐 4인 체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UFC | 정성욱 | 2018-04-03 00:00 [UFC] 토니 퍼거슨 부상으로 아웃…하빕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 예정 [UFC] 토니 퍼거슨 부상으로 아웃…하빕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 예정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외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은 UFC 223 토니 퍼거슨(34, 미국)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케스탄)의 대결이 무산 됐다. 북미 격투기 전문지 MMA 파이팅에 따르면 퍼거슨이 부상을 당해 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됐고 그를 대신해 맥스 할로웨이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퍼거슨과 하빕의 대결이 무산 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 2015년 12월 TUF 22 피날레 때 누르마고메도프의 부상으로, 2016년 월 UFC on FOX 19에선 퍼거슨의 폐에 문제가 생겨 취소 됐다. 약 1년뒤인 작년 3월 UFC | 정성욱 | 2018-04-02 00:00 [UFC] 맥스 할로웨이 부상, 프랭키 에드가 연이어 타이틀전 무산 [UFC] 맥스 할로웨이 부상, 프랭키 에드가 연이어 타이틀전 무산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 미국)가 훈련중 다리 부상으로 방어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다음 달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22 메인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다.북미 스포츠 전문지 ESPN은 할로웨이의 부상을 알리며 "UFC는 현재 다른 이벤터를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문지 MMA 파이팅은 "할로웨이가 훈련을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고 전했다.프랭키 에드가는 이번을 포함해 두 차례 타이틀전이 무산됐다. 지난해 12월 U UFC | 정성욱 | 2018-02-0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