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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코리 앤더슨, 존 존스 승리에 기쁨 표현 "내가 그를 끌어 내리겠다" [UFC] 코리 앤더슨, 존 존스 승리에 기쁨 표현 "내가 그를 끌어 내리겠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오버타임' 코리 앤더슨(30, 미국/케널 파이트클럽)은 자신이 존 존스의 UFC 247 승리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말했다. 왜일까?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47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MMA)는 도미닉 레예스(30, 미국/케이지 컴뱃 아카데미)를 상대로 5라운드 혈투 끝에 가까스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경기 후 레예스의 승리를 외치는 많은 팬들이 아직도 인터넷을 뒤집고 있지만 앤더슨은 이 결과에 만족한 모습이다. "난 존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14 04:52 앤더슨, 블라코비치 2차전, '철권 에디' 미첼 페레이라와 관록의 디에고 산체스의 대결…UFC 파이트 나이트167 앤더슨, 블라코비치 2차전, '철권 에디' 미첼 페레이라와 관록의 디에고 산체스의 대결…UFC 파이트 나이트167 [랭크5=정성욱 기자] ‘UFC Fight Night 167(이하 UFN 167)’이 현지 시간으로 2월 15일 미국 뉴 멕시코 주 리오 란초에서 열린다. 리오 란초라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UFC 대회로 2개의 흥미로운 경기가 준비되어 있다.‘UFN 167’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헤비급의 코리 앤더슨(30, 미국/케널 파이트클럽)과 얀 블라코비치(36, 폴란드/베르쿠트 WCA 파이트 팀)의 대결이다. 이들은 2015년 UFC 191에서 대결해 3라운드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앤더슨이 판정승으로 승리했다.최근 앤더슨은 4연승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02-13 06:37 [UFC] 헬와니 쇼에 나온 정찬성 "볼카노프스키 아니면 할로웨이 원한다" [UFC] 헬와니 쇼에 나온 정찬성 "볼카노프스키 아니면 할로웨이 원한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이 에리엘 헬와니 MMA 쇼에 나와서 작정한 듯 인터뷰를 했다. 에리엘 헬와니 MMA쇼는 현지 시작 매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각 주말마다 열리는 UFC 이벤트와 그 다음 이벤트 선수들을 초청해 2-3시간 씩 리뷰, 프리뷰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UFC에선 빠질수 없는 인터뷰 매체 중에 하나이다.지난 주에는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프리스타일 파이팅)이 나와서 자신의 미래와 계획등을 설명하는 인텨뷰를 가졌다.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언급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12 05:19 [UFC] 존 존스, 논란 속 챔피언 방어전 성공. 세브첸코도 월등함을 보여주며 방어 성공. [UFC] 존 존스, 논란 속 챔피언 방어전 성공. 세브첸코도 월등함을 보여주며 방어 성공. [랭크5=이학로 통신원]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47에서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31, 키르기스스탄/타이거 무에타이)와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MMA)가 성공적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전에서 발렌티나 세브첸코는 캐틀린 추카기언(31, 미국/올스타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상대로 3라운드 1:03초 TKO 승리를 가져갔다.세브첸코와 추카기언은 경기 시작 후 조심히 탐색전을 시작했다. 잽과 킥을 섞어가면 두 파이터는 거리와 타이밍을 재는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10 06:12 [UFC] 존 존스 시원하지 못한 판정으로 레예스에 타이틀 3차 방어 성공 [UFC] 존 존스 시원하지 못한 판정으로 레예스에 타이틀 3차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2, 미국/잭슨 윙크 MMA)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47에서 도미닉 레예스(30, 미국/케이지 컴뱃 아카데미)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존 존스는 타이틀전 13회로 UFC 최다 기록을 갖고 있었다. 이번 경기로 새로운 기록이 쓰여질 예정이었다. 불미스러운 일로 타이틀을 박탈 당하기 전까지 8차 방어전을 성공했다. 2018년 12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대결에서 승리해 다시 타이틀을 획득한 후 2차 방어까 UFC | 정성욱 기자 | 2020-02-09 15:25 [UFC] 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의 계속되는 SNS 신경전, 팬들은 "뭔가 어색한데?" [UFC] 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의 계속되는 SNS 신경전, 팬들은 "뭔가 어색한데?"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과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프리스타일 파이팅)의 신경전이 SNS에서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천천히 식어가는 분위기이다.5일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헬와니쇼에 나온 볼카노프스키의 사진이였고 정찬성은 자신의 캡션에 "Your last knock out was over 10 years ago. "라고 덫붙였다.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의 마지막 KO승은 10년 전이었다고 말하며 그의 약한 타격 파워을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08 05:04 [UFC]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 "우스만과 마스비달, 7월에 맞붙을 예정" [UFC]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 "우스만과 마스비달, 7월에 맞붙을 예정" [랭크5=이학로 통신원] 만약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뜻대로 일이 성사된다면, 웰터급의 타이틀 전은 7월 "인터네셔널 파이트 위크"에서 판가름 날 듯 하다.지난주 금요일에 '더 짐 롬 쇼"에 나온 데이나 화이트는 현재 UFC는 매년 7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인터네셔널 파이트 위크 이벤트에서 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 카메룬/하드 낙스 365)와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아메리칸 탑 팀)의 경기를 조율중이라고 밝혔다.우스만(16-1 MMA, 11-0 UFC)과 마스비달 (35-13 MMA, 11-4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07 14:04 UFC 2020년 첫 더블 타이틀전 개최…존 존스, 발렌티나 세브첸코 UFC 247서 방어전 UFC 2020년 첫 더블 타이틀전 개최…존 존스, 발렌티나 세브첸코 UFC 247서 방어전 [랭크5=정성욱 기자] 2020년 UFC의 첫 더블 타이틀전이 열린다. 2월 9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UFC 247이 열린다. 이 대회에서 존 존스(32, 미국/젝슨 윙크 MMA)와 도미닉 레예스(30, 미국/케이지 컴뱃 아카데미)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 발렌티나 세브첸코(31, 키르기스스탄/타이거 무에타이)와 캐틀린 추카기언(31, 미국/올스타 브라질리안 주짓수)의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진행된다.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현재 17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통합 랭킹 1위에 등극 UFC | 정성욱 기자 | 2020-02-05 14:07 [UFC] 첫 아시안 챔피언 장 웨일리,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트레이닝 캠프 조기 종료 후 미국 행 추진 [UFC] 첫 아시안 챔피언 장 웨일리,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트레이닝 캠프 조기 종료 후 미국 행 추진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 스트로급 챔피언 장 웨일리(30, 중국/Xuejun Cai MMA)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어쩔수 없이 베이징에 있는 파이트 캠프를 조기 종료하고 미국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웨일리는 다음 달 3월 7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48에서 요안나 예드제칙(32, 폴란드/아메리칸 탑 팀)를 상대로 자신의 첫 챔피언 방어전을 가지기로 되어있다. 웨일리의 팀은 현재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트레이닝 캠프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중국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360여명의 사망자를 낸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2-04 10:52 [UFC] 데이나 화이트 "하빕은 러시아에서 싸운다. 맥그리거랑은 아냐" [UFC] 데이나 화이트 "하빕은 러시아에서 싸운다. 맥그리거랑은 아냐"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다게스탄)는 "러시아에서 싸우게 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단, 상대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2017년 7월 당시 페더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하빕과 러시아에서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환상적인 제안"이라며 경기를 추진하려 애썼다. 하지만 이후 맥그리거가 라이트급과 복싱으로 외도를 계속하면서 무기한 연장됐다. 더군다나 최근 맥그리거가 UFC 223 출전 선 UFC | 유 하람 | 2018-05-01 00:00 [UFC] 조제 알도 "할러웨이 2차전 패배 후 은퇴 생각했다" [UFC] 조제 알도 "할러웨이 2차전 패배 후 은퇴 생각했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3, 브라질)가 "은퇴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알도는 최근 4번 연속 타이틀전을 치르며 세 차례 KO패를 당했다. 특히 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8, 미국)에게는 연거푸 무릎 꿇으며 생애 첫 연패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며 타이틀전까지 다시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비쳤다.알도는 4월 30일 MMA Fighting과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끝나고 시간을 좀 가졌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가족을 생각하고, 또 함께 있기 위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주 뒤 UFC | 유 하람 | 2018-05-01 00:00 Santiago Ponzinibbio Out, Demian Maia In Against Kamaru Usman At UFC Chile Santiago Ponzinibbio Out, Demian Maia In Against Kamaru Usman At UFC Chile [RANK5=John Hyon Ko] Santiago Ponzinibbio has injured his hand and is requiring surgery so former two-division title contender Demian Maia will step in on three weeks notice and take on Kamaru Usman.This is a blessing in disguise for Usman since Maia is a bigger name and a higher ranked opponent."Th UFC | 고 현 | 2018-04-28 00:00 [UFC] 에디 알바레즈 "하빕이 맥그리거의 영혼까지 박살낼 것" [UFC] 에디 알바레즈 "하빕이 맥그리거의 영혼까지 박살낼 것" [랭크5=유하람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게스탄)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매치업은 격투 팬의 오랜 염원이었다. 두 선수는 아직 타이틀전에서 패한 적이 없어 '내가 진짜 챔피언'이라고 목소리 높이고 있다. 더불어 '극강 레슬러 대 극강 타격가'라는 상성도 끼어 있어 성사만 된다면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상된다.복싱 등 맥그리거의 외도로 사실상 공석이었던 라이트급 왕좌가 하빕 손에 들어가면서 하빕-맥그리거 '떡밥'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더는 UFC 챔피언이 아닌 이상 맥그리거가 옥타곤 밖에서 놀 여유가 없기 UFC | 유 하람 | 2018-04-27 00:00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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