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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몽골 가라데가 아즈자르갈의 뒤돌려차기 [R5포토] 몽골 가라데가 아즈자르갈의 뒤돌려차기 [랭크5=신도림, 정성욱 기자]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더블지FC 06 대회가 개최됐다. 아즈자르갈이 뒤돌려차기를 하고 있다.■ 더블지FC 6- 임용주 vs. 안종기2021년 3월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안종기 vs. 임용주임용주, 2라운드 1분 5초 펀치 KO승[-59kg 계약체중매치] 박현성 vs. 김세현박현성, 1라운드 3분 58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페더급매치] 신승민 vs. 방재혁신승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라이트급매치] 뷰렌저릭 v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3-22 02:16 [더블지6 종합] 공수도가 임용주, 안종기에 펀치 KO승 '타이틀 도전권 획득' [더블지6 종합] 공수도가 임용주, 안종기에 펀치 KO승 '타이틀 도전권 획득' [랭크5=류병학 기자] 이변이 발생했다. '코리안 원더보이' 공수도가 임용주(코리안탑팀)가 레슬러 안종기를 펀치로 KO시키며 더블지FC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더블지FC 6'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가라테 베이스의 임용주를 상대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안종기는 예상대로 태클을 시도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임용주는 일어나는데 성공했지만 안종기의 펀치를 허용해 충격을 입었다.이후 전개된 스탠딩 상황에서도 안종기는 낮은 태클을 성공시키며 상위포지션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3-19 22:52 UFC 한국 리거 2021년 준비완료…정다운, 김지연, 박준용 출격 예정, 최두호는 담금질 UFC 한국 리거 2021년 준비완료…정다운, 김지연, 박준용 출격 예정, 최두호는 담금질 [랭크5=정성욱 기자] 2021년 UFC 한국 파이터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월 7일 올해 첫 경기를 가진 최승우(28, 프리)가 승전보를 전한 이후 정다운(27,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 김지연(31, 프리), 박준용(29,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의 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최근 군 면제를 받은 최두호(29, 팀매드)도 3년만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최승우는 2021년 첫 테잎을 끊은 UFC 파이터다. 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4에서 유세프 잘랄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를 거뒀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05 13:02 UFC 톰슨 "부상만 아니라면, 에드워즈와 싸웠을 것" UFC 톰슨 "부상만 아니라면, 에드워즈와 싸웠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다리 부상을 입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 상대가 사라진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의 처지를 안타까워했다.톰슨 역시 지속적인 상대 변경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지오프 닐과 싸우기 전까지 1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닐을 상대로 톰슨은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기록하며 2연승을 달렸다. 5라운드 후반, 점핑 니킥을 날리던 톰슨은 닐의 팔꿈치와 부딪혔다. 곧바로 다리가 크게 부어올랐지만 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2 13:13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랭크5=류병학 기자] 2020년 UFC 마지막 대회가 끝났다. 올해 마지막 UFC 경기에서 웃은 자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었다.톰슨은 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강철주먹' 제프 닐(30, 미국)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예상대로 톰슨은 가라테 스탠스를 유지하며 원거리 킥을 퍼부었고, 닐은 야금야금 거리를 좁히며 묵직한 펀치를 휘둘렀다. 시종일관 멀리서 펀치와 킥을 날리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0 12:51 [영상] UFC 플라이급 폐지는 없다…최고의 명승부 다시 보기 [영상] UFC 플라이급 폐지는 없다…최고의 명승부 다시 보기 [랭크5=임영수 기자] 2020년 올해의 명승부 후보로 꼽히는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와 도전자 브랜든 모레노의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슈퍼 슬로모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두 선수는 5분 5라운드 동안 난타전을 펼쳐 무승부를 기록했다.세대 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대회였다. 코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선 토니 퍼거슨이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판정패했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시릴 가네에게 2라운드 2분 34초 TKO로 졌다. 헤나토 모이카노는 라파엘 피지예프 영상 | 임영수 | 2020-12-17 14:25 [영상] '쿨 가이' 마크 헌트, 계체 후 상대에게 주먹 휘둘러 [영상] '쿨 가이' 마크 헌트, 계체 후 상대에게 주먹 휘둘러 [랭크5=류병학 기자] '쿨 가이' 마크 헌트(36, 뉴질랜드)가 이번에는 쿨하지 못하고 살벌했다. 상대를 만나자마자 밀치며 과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前 UFC, 프라이드, K-1 스타 마크 헌트는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복싱 대회에 출전한다. 경기 전날, 15일 타롱가 동물원에서 진행된 계체량 행사에서 헌트는 상대 前 럭비 스타 폴 갈렌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였다.코메인이벤트에서 복싱 헤비급매치를 벌이는 두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트래시 토크를 주고받으며 으르렁거린 바 있다. 계체 직후 헌트는 관계자들이 저지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2-16 10:44 UFC대표 "피게레도vs모레노의 2차전, 무조건 성사시킨다" UFC대표 "피게레도vs모레노의 2차전, 무조건 성사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최고의 명승부를 벌인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브랜든 모레노(27, 멕시코)의 즉각적인 재대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둘은 지난 13일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가장 가벼운 체급의 경기였음에도 5라운드 내내 시종일관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벌이며 올해 최고의 대결이라고 극찬을 받고 있다. 경기 결과는 무승부, 피게레도는 2차 방어에 성공했다.놀라운 점은 두 선수가 3주 만에 또다시 케이지에 올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4 14:53 [UFC] 피게레도vs모레노의 무승부, "올해 최고의 경기" 극찬 봇물 [UFC] 피게레도vs모레노의 무승부, "올해 최고의 경기" 극찬 봇물 [랭크5=류병학 기자] 올해 최고의 경기가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상대적으로 무거운 중량급에 비해 가벼운 경량급의 경우 화끈한 승부가 드물어 인기가 적다. 격투기의 꽃은 헤비급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팬들은 상대를 기절시킬 정도의 KO성 공격을 선호한다.때문에 그간 가장 가벼운 초경량급인 플라이급은 상대적으로 이슈를 받지 못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플라이급을 없앤단 소문이 나돌았을 정도로 임팩트가 적었던 게 사실이다.그러나 새로운 챔피언, 새 시대가 오면서 흐름이 바뀌고 있다. 1라운드에서 KO나 서브미션승을 거둔 플라이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4 14:51 [UFC] 피게레도, 3주 만에 2차 방어 성공…퍼거슨은 2연패 [UFC] 피게레도, 3주 만에 2차 방어 성공…퍼거슨은 2연패 [랭크5=류병학 기자] 메인이벤트 타이틀매치는 명승부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올해 마지막 UFC 넘버링 이벤트인 'UFC 256'이 개최됐다. 이름값 높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볼거리가 풍성했다.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7, 멕시코)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피게레도는 승리하진 못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둘 모두 3주 전 열린 'UFC 255'에서 1라운드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3 15:32 '50대 레전드 복서' 타이슨 對 존스, 8라운드 끝 무승부 '50대 레전드 복서' 타이슨 對 존스, 8라운드 끝 무승부 [랭크5=류병학 기자] 레전드 복서 간의 대결은 사이좋게(?) 무승부로 끝났다.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복싱계 전설 마이크 타이슨(54, 미국)과 로이 존스 주니어(51, 미국)가 맞붙었다. 두 선수는 2분 8라운드 종료 무승부를 기록했다.당초 대결에 앞서 논란이 많았다. 예상치 못한 룰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2분 8라운드로 진행되며, 두툼한 12온스 글러브를 착용한다. 또한 KO도 불가하며 승자도 없고 부심도 없는 상황에서 경기를 펼치기에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약 15년 반 만에 링에 오른 타이슨은 220.4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1-30 10:00 [더블지FC 5 종합] 진태호-옥래윤, 더블지 FC 초대 챔피언 등극 [더블지FC 5 종합] 진태호-옥래윤, 더블지 FC 초대 챔피언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더블지 FC의 웰터급,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진태호(31, 코리안탑팀/로닌크루)와 옥래윤(28, 팀매드)이다.진태호는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더블지 FC 5' 메인이벤트에서 김한슬(30, 코리안좀비MMA)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3대 1 판정승을 따내며 초대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1라운드, 두 선수는 다양한 페이크를 이용하며 상대를 유인했다. 초반엔 진태호가 킥을 활용한 거리싸움을 유도했고, 이후 당황한 듯 보였던 김한슬이 서서히 케이지에 몰며 특유의 왼손 스트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29 00:24 [R5포토] 다시 얼굴 맞댄 홍준영과 김상원 "무승부는 없다" [R5포토] 다시 얼굴 맞댄 홍준영과 김상원 "무승부는 없다" [랭크5=여의도, 정성욱 기자] 27일 서울시 여의도구 캔싱턴 호텔에서 더블지 FC 05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김상원과 홍준영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11-27 11:02 UFC대표 "부진한 경기력의 쇼군, 은퇴했으면 좋겠다" UFC대표 "부진한 경기력의 쇼군, 은퇴했으면 좋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베테랑 마우리시오 쇼군(38, 브라질)에게 은퇴를 권유했다.화이트 대표는 22일 'UFC 255'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밤이 파이터로서의 그의 마지막 밤이었으면 좋겠다. 난 쇼군이 은퇴하는 걸 보고 싶다"고 밝혔다.쇼군은 22일 'UFC 255'에서 그래플러 폴 크레이그(32, 스코틀랜드)와 2차전이자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펼쳤다. 1차전은 무승부.2차전의 내용은 1차전과 매우 달랐다. 펀치에서도 크레이그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고, 그라운드 방어는 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4 10:30 [UFC] 피게레도-셰브첸코, 男女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극강 행보' [UFC] 피게레도-셰브첸코, 男女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극강 행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男女 챔피언은 변하지 않았다.오늘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는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28,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57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했다. 당초 피게레도의 1차 방어전 상대는 U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의 코디 가브란트였으나 가브란트의 부상으로 페레즈로 변경됐다.시작부터 묵직한 미들킥 공방이 오고갔다. 그라운드 싸움이 이어지던 중, 가위치기를 시도했고 이후 상대가 상위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2 15:35 '쎄다' 정다운, 베테랑 샘 엘비 상대로 뒷심 발휘 했으나 무승부 '쎄다' 정다운, 베테랑 샘 엘비 상대로 뒷심 발휘 했으나 무승부 [랭크5=정성욱 기자] '쎄다' 정다운(26,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커리어 사상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54 언더카드 1경기에서 샘 엘비(34, 미국)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 초반부터 전진 스텝을 밟으며 압박하는 정다운. 반면 엘비는 옥타곤을 돌면서 카운터를 노렸다. 압박하는 상황에서 거리를 잡은 정다운이 원투 스트레이트를 적중했다. 구석에 몰리면 엘비는 원투 훅으로 빠져나왔다. 라운드 후반 엘비의 카운터를 정다운이 몇 차례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25 01:49 UFC 웰터급 2위 콜비 코빙턴,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TKO승 UFC 웰터급 2위 콜비 코빙턴,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콜비 코빙턴(32, 미국)이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8, 미국)를 이기고 타이틀에 한 발 더 가까이 갔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의 메인이벤트에서 우들리가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해 경기가 중단 됐고 코빙턴의 TKO승이 선언 됐다. 코빙턴은 40초만에 우들리는 태클로 쓰러뜨리며 우위를 점했다. 일어선 다음에도 옥타곤 중앙에서 니킥과 엘보, 그리고 헤드킥 공격을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 재미를 못본 우들리는 적극적인 공격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8:15 타격에서 우세 보인 니코 프라이스,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와 무승부 타격에서 우세 보인 니코 프라이스,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와 무승부 [랭크5=정성욱 기자] 경기 전체에서 타격에 우세를 보인 니코 프라이스(30, 미국)가 도널드 세로니(37, 미국)와 무승부가 났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의 코메인이벤트에서 심판 1명이 세로니를 선택한 것을 제외하고 두 명이 동점을 주어 무승부로 끝났다. (29-27, 29-29, 29-29)1라운드는 프라이스의 압박이 돋보였다. 전진 압박을 하며 펀치와 킥으로 세로니를 공략했다. 클린치로 붙으면 엘보 공격을 가했다. 프라이스의 펀치가 세로니를 흔들어 놓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7:44 "'코리아 메타모리스'를 꿈꾼다" 아토무브컵 주짓수 대회 001 성료 "'코리아 메타모리스'를 꿈꾼다" 아토무브컵 주짓수 대회 001 성료 [랭크5=부평, 정성욱 기자] 22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 주짓수 아카데미에서 스포츠 전문 브랜드 아토무브(ATOMUV)가 주관 및 주최로 '아토무브컵 주짓수 001'가 열렸다. 메인이벤트로 세간의 관심을 이끌었던 주지떼로 이바름(청라 그레이시 주짓수)과 MMA 파이터 송민종(몬스터 하우스)의 대결은 20분간의 혈투 끝에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그레이시 주짓수로 스타일을 바꾼 이바름은 한때 '공무원'이라는 별명 처럼 매달 주짓수 대회에 등장해 입상하던 선수였다. 인천 청라 그레이시 주짓수의 수장이 된 이후 오랜만에 주짓수 경기에 나섰 그래플링 | 정성욱 기자 | 2020-08-24 15:57 [성우창의 UFC 포커스] 무려 세 경기 피니쉬, 한 풀 기세가 꺾인 유망주 샤바지안 [성우창의 UFC 포커스] 무려 세 경기 피니쉬, 한 풀 기세가 꺾인 유망주 샤바지안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그래도 이름값에 비해 부족한 것은 없었다원래도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2%는커녕 22%는 부족한 엔트리지만 그마저도 트래빈 자일스의 건강 문제 때문에 메인 카드 한 경기가 비게 되었다. 그나마 단순 컨디션 난조일 뿐 코로나 감염이 아니니 그 부분은 정말 다행이다.이번 주부터 메인 카드 각 시합 및 대회 전체에 대한 평점을 5점 만점의 별점으로 매겨볼까 한다. 절대적인 가치를 평한다기보다 한눈에 그 시합 및 대회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에 불과하며, 이 부분에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8-02 18: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