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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9'의 대회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얀의 개인적인 이유로 취소됐다.얀은 지난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9 10:03 벨라토르 대표 "올해 22~26회 대회 개최…2월 시작" 벨라토르 대표 "올해 22~26회 대회 개최…2월 시작"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가 올해 22회 이상의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공언했다.벨라토르는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이벤트를 예년보다 적게 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올해는 보다 바쁘게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이다.4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정확한 이벤트 횟수는 결정되지 않았다. 감염이 적은 특정 지역을 바탕으로 유연하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는 지난해보다 보다 많은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코커 대표는 "아마도 22~26회 이벤트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5 10:28 UFC대표 "유튜버 폴 형제는 관심만 끌려는 것…女챔프 누네스가 이긴다" UFC대표 "유튜버 폴 형제는 관심만 끌려는 것…女챔프 누네스가 이긴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유튜버 구독자 2,260만의 로건 폴(25, 미국)과 그의 동생이자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폴(23, 미국)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최근 폴 형제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대결을 요청했지만 화이트 대표는 여전히 관심이 없다.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31일 버팔로 팟캐스트의 'SHOUT!'와의 인터뷰에서 "그들 중 누구도 싸울 수 없다. 관심을 끌기 위한 술책일 뿐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을 보고 돈을 쓸 만큼 멍청하다면, 뭐라고 해야 할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2 15:04 벨라토르 대표 "로메로vs존슨, 라헤급 그랑프리 논의 중" 벨라토르 대표 "로메로vs존슨, 라헤급 그랑프리 논의 중"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는 최근 굵직한 UFC 파이터 출신의 앤서니 존슨(36, 미국)과 요엘 로메로(43, 쿠바)와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 모두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할 예정이라 맞대결에 대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25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자. 존슨-로메로戰은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대결이다. 그것은 내 철학이기도 하다. 싸울 수 있다면 항상 싸워야 한다. 대결이 6개월 혹은 1년 안에 진행될지 보장할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6 12:04 [UFC] 안드라데 "누네스처럼 두 체급 女챔프 될 것" [UFC] 안드라데 "누네스처럼 두 체급 女챔프 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이자 現 UFC 여성부 플라이급 공식 랭킹 1위 제시카 안드라데(29, 브라질)가 두 체급에서 챔피언을 역임하는 두 번째 여성 파이터가 되겠다고 밝혔다.UFC 여성부 스트로급에서 활동한 안드라데는 랭킹 6위 클라우디아 가델라, 9위 테시아 토레스, 카롤리나 코왈키비츠, 랭킹 1위 로즈 나마유나스를 연달아 제압하며 지난해 5월 스트로급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하지만 3개월 뒤 1차 방어전에서 장 웨일리에게 42초 만에 TKO패해 너무나도 짧은 천하를 맛볼 수밖에 없었다. 이후 지난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5 12:10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 메간 앤더슨(30, 호주)의 UFC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22일 스포츠매체 'ESPN'은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누네스와 앤더슨이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 13일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누네스의 건강 상 문제로 연기됐다.당시 앤더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이 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 내년 초에는 싸울 수 있길 바란다. 목표는 동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새터민 女복서' 챔프 최현미, 美서 8차 방어 성공 '새터민 女복서' 챔프 최현미, 美서 8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WBA(세계복싱협회) 여성부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30, 대한민국)가 8차 방어에 성공했다.19일 미국 플로리다 할리우드 세미놀 하드 록 호텔 앤드 카지노에서 도전자 칼리스타 실가도(32, 콜롬비아)를 10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8차 방어에 성공했다.신장 172cm의 최현미는 상대를 원거리에서 꾸준히 괴롭혔다. 왼손 잽,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활로를 개척했다. 기습적이고 묵직한 보디 블로 역시 165cm의 실가도를 괴롭히기에 충분했다.근거리에 능한 실가도의 전략에 최현미를 말려들지 않았다. 코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2-21 12:00 벨라토르, '240kg 거한' 꺾은 女파이터와 계약 벨라토르, '240kg 거한' 꺾은 女파이터와 계약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단체 벨라토르MMA가 여성부 플라이급에 독특한 이력의 파이터를 추가했다.16일 스포츠매체 'Barstool Sports'는 "벨라토르MMA가 다리나 마쥭(28, 러시아)과 계약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139파운드(63kg)의 여성 파이터 마쥭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인터젠더 전시회에서 529파운드(240kg)의 거한 남성 그리고리 크리스탸코프에게 90초도 되지 않아 TKO승을 거뒀다. 영상이 공개되자 마쥭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거한의 남성을 꺾은 여성으로 알려지며 유튜브에서 유명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0-12-17 10:35 UFC대표 "피게레도vs모레노의 2차전, 무조건 성사시킨다" UFC대표 "피게레도vs모레노의 2차전, 무조건 성사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최고의 명승부를 벌인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브랜든 모레노(27, 멕시코)의 즉각적인 재대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둘은 지난 13일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가장 가벼운 체급의 경기였음에도 5라운드 내내 시종일관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벌이며 올해 최고의 대결이라고 극찬을 받고 있다. 경기 결과는 무승부, 피게레도는 2차 방어에 성공했다.놀라운 점은 두 선수가 3주 만에 또다시 케이지에 올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4 14:53 [UFC] 피게레도, 3주 만에 2차 방어 성공…퍼거슨은 2연패 [UFC] 피게레도, 3주 만에 2차 방어 성공…퍼거슨은 2연패 [랭크5=류병학 기자] 메인이벤트 타이틀매치는 명승부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올해 마지막 UFC 넘버링 이벤트인 'UFC 256'이 개최됐다. 이름값 높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볼거리가 풍성했다.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7, 멕시코)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피게레도는 승리하진 못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둘 모두 3주 전 열린 'UFC 255'에서 1라운드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3 15:32 [UFC] 나마유나스, 맥그리거 '버스 습격'으로 인한 트라우마 발생 [UFC] 나마유나스, 맥그리거 '버스 습격'으로 인한 트라우마 발생 [랭크5=류병학 기자]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는 2018년 4월 'UFC 223' 미디어 데이가 열린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 패거리를 끌고 나타났다. 주차장에서 홍 코너 선수들을 태운 버스를 습격했다.깡통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었다. 타깃은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였다. 흥분한 맥그리거는 폭주했다.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철제 짐수레까지 버스로 던졌다.당시 그의 행동으로 버스에 타고 있던 여러 파이터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버스 유리가 깨졌고, 안에 있던 로즈 나마유나스 등 선수들이 놀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4 12:10 UFC 대표, 챔프 피게레도에 '5500만원 보너스' 지급 UFC 대표, 챔프 피게레도에 '5500만원 보너스' 지급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에게 사과의 의미를 담은 보너스 5만 달러(5,542만 5,000 원)를 지급했다.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는 지난 22일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를 1분 57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이후 피게레도는 대회 3주 후 열리는 'UFC 256' 메인이벤트에 올라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6, 멕시코)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펼치는 데 동의했다.피게레도는 페레즈를 꺾은 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2 09:36 [UFC] 라헤 6위 스미스, 신성 클락에 1R 초크승 '연패 탈출 성공' [UFC] 라헤 6위 스미스, 신성 클락에 1R 초크승 '연패 탈출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6위 앤서니 스미스(32, 미국)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18' 메인이벤트에서 스미스는 데빈 클락(30, 미국)을 상대로 2분 34초 만에 트라이앵글 초크승을 기록했다.당초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와 4위 데릭 루이스(35, 미국)의 헤비급매치였으나, 블레이즈에게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와 경기가 취소됐다.클락은 시작부터 강하게 펀치로 압박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9 15:17 [UFC] 퍼거슨, 초기 배당률 우세…올리베이라가 따라잡는 추세 [UFC] 퍼거슨, 초기 배당률 우세…올리베이라가 따라잡는 추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여러 온라인 베팅 사이트에서 다음 달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의 톱도그로 평가 받고 있다. 상대인 6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언더도그다.톱도그(Topdog)는 '이길 확률이 높은 강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어 배당률이 낮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언더도그(Underdog)은 '이길 확률이 낮은 약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지 않아 배당률이 높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24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5 10:45 12월 UFC 256, 얀vs스털링 취소…피게레도vs모레노 투입? 12월 UFC 256, 얀vs스털링 취소…피게레도vs모레노 투입? [랭크5=류병학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UFC 256'다. 예정됐던 메인이벤트와 코메인이벤트가 연이어 취소되며 지속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23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복수의 격투매체를 인용해 "다음 달 13일 열리는 'UFC 256' 메인이벤트가 또다시 취소됐다.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의 개인적인 이유로 랭킹 1위 알저메인 스털링과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한다. 둘의 경기는 이르면 내년 2월에 재차 성사되지만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당초 'UFC 256' 메인이벤트는 UFC 여성부 밴텀급-페더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4 09:14 [UFC] 피게레도-셰브첸코, 男女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극강 행보' [UFC] 피게레도-셰브첸코, 男女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극강 행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男女 챔피언은 변하지 않았다.오늘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는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28,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57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했다. 당초 피게레도의 1차 방어전 상대는 U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의 코디 가브란트였으나 가브란트의 부상으로 페레즈로 변경됐다.시작부터 묵직한 미들킥 공방이 오고갔다. 그라운드 싸움이 이어지던 중, 가위치기를 시도했고 이후 상대가 상위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2 15:35 [UFC] 前챔프 안요스, 펠더 꺾고 라이트급 복귀 성공 '연패 탈출' [UFC] 前챔프 안요스, 펠더 꺾고 라이트급 복귀 성공 '연패 탈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하파엘 도스 안요스(36, 브라질)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아이리시 드래곤' 폴 펠더(35, 미국)에게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이벤트 라이트급매치에서 안요스는 펠더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기록했다. 당초 안요스의 상대는 이슬람 마카체프였으나 마카체프의 부상으로, 대회 5일을 앞두고 펠더로 상대가 변경됐다.시작부터 펠더는 자신의 주특기는 백스핀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5 12:26 제우스 FC 005 대회 결과 제우스 FC 005 대회 결과 ■ 제우스FC 5- 정한국 vs. 이형석 경기 결과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메인카드-[라이트급 타이틀매치] 정한국 vs. 이형석정한국, 1라운드 25초 펀치 TKO승[밴텀급 타이틀매치] 유수영 vs. 서신영유수영, 1라운드 2분 58초 암바승[웰터급매치] 윌 초프 vs. 강민제강민제,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여성부 -53kg 계약체중매치] 홍예린 vs. 김교린홍예린,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페더급매치] 이정대 vs. 허선행허선행, 1라운드 4분 57초 펀치 TKO승[-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0-11-15 11:22 [ZFC5 종합] 정한국-유수영, 초대 챔프 등극 '오랜 결실 맺었다' [ZFC5 종합] 정한국-유수영, 초대 챔프 등극 '오랜 결실 맺었다' [랭크5=청주, 류병학 기자] 제우스FC 초대 챔피언 두 명이 탄생했다.오늘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메인이벤트에서 '믿고 보는' 정한국(28, 울산 팀매드)은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3, 팀혼)에게 25초 펀치 TKO승을 따내며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시작부터 고개를 바짝 숙이고 가드를 높게 올리며 접근전을 선택한 정한국은 이형석의 왼발 미들킥을 맞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진하며 묵직한 펀치를 안면에 적중시켰다. 이어진 파운딩 러시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경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14 21:03 [R5포토] '믿고 보는' 정한국 제우스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R5포토] '믿고 보는' 정한국 제우스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14일 충청북도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제우스 FC 005가 개최됐다. 메인이벤트로 열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정한국(28, 팀매드 울산)이 이형석(34, 팀 혼)을 TKO로 쓰러뜨리고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제우스FC 5- 정한국 vs. 이형석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메인카드-[라이트급 타이틀전] 정한국 vs. 이형석정한국, 1라운드 25초 TKO승(펀치)[밴텀급 타이틀전] 유수영 vs. 서신영유수영, 1라운드 2분 5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11-14 21: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