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6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18, 쎈짐대천)이 KMMA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25일 대구 중구 KMMA 뽀빠이아레나 내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 KMMA18' 메인 이벤트에서 김우빈(28, 김대환MMA)을 상대로 연장 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김채현은 레슬링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김우빈은 타격으로 응수하며 경기를 풀어갔다. 2라운드가 되자 김채현로 타격전을 펼쳤고 김우빈이 레슬링으로 응대했다. 3라운드 막바지에는 김우빈, 김채현 서로가 경기를 마무리하려는 듯 펀치 러시를 이어갔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5-27 10:07 안상욱 대구 무에타이협회 전무이사 "달서구청장기 대회부터 '경기운영지도자' 교육 적극도입" 안상욱 대구 무에타이협회 전무이사 "달서구청장기 대회부터 '경기운영지도자' 교육 적극도입"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대구시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대회'가 5월 11일 대구시 달서구 월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대구에서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구청장기 대회다.이전과 다르게 이번 대회에서 대구시 무에타이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있다. '경기운영지도자' 교육의 적극 도입이다.'경기운영지도자' 교육은 2023년 9월 16일 심판교육을 통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2023년 IFMA(세계무에타이연맹)의 대회에 국제 심판 자격으로 갔던 권두안(42) 대한무에타이협회 심판위원장이 도입을 적극 추진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5-10 05:03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4강전' MAXFC 퍼스트리그 31' 11일 대구서 개최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4강전' MAXFC 퍼스트리그 31' 11일 대구서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가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할 젊은 피를 뽑는다. 5월 11일(토) 대구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MAXFC 퍼스트리그 31’에서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4강전'을 펼친다. 대구광역시 무에타이협회(회장 류제석)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 아마추어 선수 포함 총 44경기 82명이 출전을 확정했다.'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4강전'에서 우승하는 선수는 7월에 예정된 'MAXFC 27'에서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다.4강 토너먼트의 첫 번째 시드는 밴텀급 랭킹 1위 박형우(21, 김제국제엑스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5-03 18:20 라이진 3승 김수철이 역도산, 최배달을 언급한 이유 라이진 3승 김수철이 역도산, 최배달을 언급한 이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시아 최강' 김수철(32, 로드FC 원주)이 라이진에서 3승을 기록했다.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46에서 나카지마 타이치(36)를 2라운드 6초만에 펀치 KO로 쓰러뜨렸다.승리후 김수철은 마이크를 잡고 최배달, 역도산을 언급했다. 김수철은 "나에겐 역도산과 최배달의 DNA가 스며들어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같은 한국 사람이다. 나는 같은 피라고 느낀다. 그들의 피와 정신이 없었으면 나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언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4-30 19:16 라이진 판정패 양지용 "내가 약해서 패배했다" 라이진 판정패 양지용 "내가 약해서 패배했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양지용(28, 제주 팀더킹)이 한일전 3 대 3 경기에서 패배했다.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46에 김수철(32, 로드FC 원주), 이정현(22, TEAM AOM)과 함께 출전해 구라모토 카즈마(38)에게 판정패했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양지용은 본인의 패배를 인정했다. 구라모토의 레슬링이 강했고 대응을 잘 했지만 아직은 스스로 부족하다라고 심정을 이야기했다. 로프를 잡아 감점을 받은 것에 대해선 아쉬워 하기도 했다. 스스로 경기 내내 압도했다고 생각했지만 옐로우 카드를 받은 순간부터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4-30 16:05 라이진 한일전 출전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이번 경기 키워드는 '폭력'" 라이진 한일전 출전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이번 경기 키워드는 '폭력'" [랭크파이브=원주, 정성욱 기자] '제주짱' 양지용(28, 제주팀더킹)은 김수철에 이어 로드FC를 이어갈 차세대 밴텀급 강자다. 2020년 ARC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라이진에도 두 차례 출전해 승리를 거두며 일본에도 팬을 보유하고 있다. 데뷔전 이후 6월 로드FC 토너먼트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7연승을 이어갈 정도로 로드FC 밴텀급에선 김수철을 제외하고 상대를 찾기 힘들 정도다.그런 양지용이 2여년만에 다시 라이진 무대를 밟는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표라는 이름을 등에 지고 김수철, 이정현과 함께 한일전 3대3 매치를 치른다. 상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25 13:00 아시아 최강 로드FC 김수철 "2년 안에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할 것" 아시아 최강 로드FC 김수철 "2년 안에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할 것" [랭크파이브=원주, 정성욱 기자] 로드FC 김수철(32, 원주 로드짐)은 아시아 최강이다. 로드FC를 통해 국내외 강자들과 맞붙으며 실력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로드FC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1억이 넘는 상금을 손에 넣었고 이번주 29일에는 라이진에서 한국을 대표해 일본의 강자 나카지마 타이치(일본)과 맞붙는다.라이진 출전을 앞둔 김수철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김수철이 명실상부한 국내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김수철의 강력함의 원천은 그의 생활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격투기에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23 13:35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랭크파이브=양재동, 정성욱 기자] MMA 단체 링챔피언십(대표 김내철)에서 케이지 입식격투기 경기가 열린다. 신동현(29, 팀데인저)과 발란틴 꼼빠뇽(프랑스)을 상대로 케이지 무에타이 경기를 펼친다.어린 시절부터 무에타이를 익히고 다수의 입식격투기 대회에 출전한 신동현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경기를 펼쳤다. 작년 8월 일본의 격투기 단체 히트에서도 태국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고 올해 2월 태국에서 열린 WBC 무에타이 월드 페스티벌에선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국내외 다수의 입식무대에서 활동한 신동현의 꿈은 원챔피언십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4-03 18:29 [인터뷰] '보인다 틈새의 실!' 재활 성공후 링챔피언십 통해 복귀하는 박보현 [인터뷰] '보인다 틈새의 실!' 재활 성공후 링챔피언십 통해 복귀하는 박보현 [랭크파이브=양재동, 정성욱 기자] 박보현(24, 링MMA)은 국내 여성 아톰급 강자다. 2021년까지 국내에 상대를 찾기 힘들어 더블지FC 여성 아톰급 챔피언이 된 후 바로 해외에 진출했다. 꿈을 안고 진출한 해외무대에선 아픔을 겪어야 했다. 북미 MMA 단체 콤바테에 진출해 다운까지 빼앗는 등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암바로 패배를 했다. 게다가 암바를 견디다가 왼쪽 팔꿈치 인대가 끊어져 1년이 넘게 재활을 해야 했다.2년만에 링챔피언십을 통해 케이지에 오르는 박보현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보현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01 19:19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라이진 데뷔전을 가진 심유리(29, 팀지니어스)가 판정패했다. 23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고베월드기념홀에서 열린 '라이진 랜드마크 9 in 고베'에서 레나(32, 일본)에게 판정패했다.경기후 인터뷰에서 심유리는 3년간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로드FC 타이틀전 후 은퇴하여 3년간의 공백을 가졌던 심유리는 이번 라이진 대회를 통해 MMA에 복귀했다.심유리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3년만에 돌아왔는데 그 공백기간을 채우기는 쉽지 않았다. 나는 3년간 쉬었지만 레나 선수는 더 열심히 운동하고 시합도 뛰고 했을 테니까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3-23 21:42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랭크파이브=대전, 정성욱 기자] 2021년 9월 심유리(29, 팀지니어스)는 프로 데뷔후 4년만에 로드FC 여성 아톰급 챔피언이 됐다. MMA를 시작해 2015년 처음 아마추어 케이지에 올라간 이후 6년만에 이룬 성과다. 큰 성과를 이룬 심유리였지만 그가 꿈꿨던 미래와는 달랐다. 부상을 치료해야 하는 상황, 나아지지 않은 경제적 환경이 그에게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글러브를 벗게 만들었다.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심유리가 복귀해 격투기 무대에 오른다. 국내 격투기 선수들도 선망하는 무대인 일본 MMA 단체 라이진에 진출한 것. 상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3-21 16:43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제자 최승국(27, 코리안좀비MMA)은 커리어상 첫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6'에서 하라 코테츠(일본)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승리를 거둔 최승국은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하는 말인 "기분은 좋은데 만족하지 않고 있다"는 말로 백스테이지 인터뷰의 문을 열었다.챔피언이 된 것은 기쁜 일이었다. 최승국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목표중 하나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는 "챔피언이 되어서 기분은 좋다. 이 운동 시작했을 MMA | 정성욱 기자 | 2024-03-13 02:38 MAXFC 3월 대회 확정...슈퍼미들급, 웰터급 타이틀전 열려 MAXFC 3월 대회 확정...슈퍼미들급, 웰터급 타이틀전 열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가 2024년 첫 이벤트를 발표했다. 주최측은 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5 IN 익산'을 개최한다. 메인 경기로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4, PT365)과 잠정 챔피언 장범석(28, 팀한클럽)의 슈퍼미들급(-85kg)통합 타이틀전과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5, 안양삼산총관)와 웰터급 랭킹 1위 장준현(22, 청북정심관)의 웰터급(-70kg) 타이틀전을 발표했다.정성직은 22년 5월 이후로 약 1년 7개월만에 링에 오른다. 작년 7월 장범석을 상대로 방어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1-14 06:16 복싱 수련인을 위한 이색적인 대회, 프리미엄 복싱대회 OYF 12월 개최 복싱 수련인을 위한 이색적인 대회, 프리미엄 복싱대회 OYF 12월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복싱 수련인을 위한 이색적인 대회, 프리미엄 복싱대회 OYF(Only Your Fist)가 12월 2일 일산 박스원(Box-1)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은 'OYF'를 사회인, 생활체육복싱인들을 위한 대회라고 이야기한다. 기존 복싱 대회의 불만 가운데 하나인 획일적인 청색, 적색 경기복을 자유 의상으로 했다. 한복, 양복 등 다양한 복장으로 링에 올라 경기를 치른다.경기는 시간은 2분 2라운드이며 KO 되지 않는 한 공동우승이 된다. 또한 경기 마다 멀티 카메라를 동원해 고품질 영상 제작은 물론 전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11-29 18:52 방지훈 올림피아 티켓 획득, 몬스터짐 클래식 피지크 우승 쾌거 방지훈 올림피아 티켓 획득, 몬스터짐 클래식 피지크 우승 쾌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피지컬100'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보디빌더 방지훈(32, 피트니스 매니지먼트)이 공백을 깨고 '몬스터짐 클래식 피지크'에서 우승을 거뒀다.11~1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2023 월드 오브 몬스터짐 8 프로쇼'에 출전한 방지훈은 IFBB 클래식 피지크 선수 20명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결승전은 매우 치열했다. 방지훈과 박성훈의 비교심사가 수차례 이어졌다. 승부의 추는 점차 방지훈에게 기울었고 올림피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2023 월드 오브 몬스터짐 8 프로쇼는 IFBB 기타 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11-16 19:13 '폭군' 조제 알도를 동경해 MMA 선수 된 정준희 "이번 BIFC 통해 밴텀급 최강 될 것" '폭군' 조제 알도를 동경해 MMA 선수 된 정준희 "이번 BIFC 통해 밴텀급 최강 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부산을 '국제 MMA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대회인 '부산 인터내셔널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BIFC)'이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부산역 광장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열린다. 정한국, 이민혁을 비롯해 경남권과 전국을 아우르는 한국 선수 7인이 해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날 대회에는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경남 거제에서 종합격투기를 수련하고 있는 정준희(21, 왕호MMA)도 무대에 오른다.20대 초반의 정준희는 프로 전적 2승 1패의 신예다. 2020년 11월 첫 프로무대에 오르기 전, 고등학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10-25 02:10 부산을 국제 MMA의 메카로…정한국, 이민혁, 신재영, 이승철 출전 부산국제파이팅챔피언쉽(BIFC) 10월 27일 개최 부산을 국제 MMA의 메카로…정한국, 이민혁, 신재영, 이승철 출전 부산국제파이팅챔피언쉽(BIFC) 10월 27일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대회가 27일 열린다. 부산인터내셔널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BIFC)이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부산역 광장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경남권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비롯하여 실력 있는 한국 선수 7인이 출전해 일본, 필리핀 등의 해외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친다.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선수는 다수 국내외 격투기 대회에서 활동해온 관록의 파이터 '캡틴 코리아' 정한국(31, 팀매드)이다. GFC 라이트급 챔피언인 정한국은 10승 9패 2무를 기록한 관록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10-24 15:06 '스턴건' 김동현 "2월 UFC 한국 대회 출전하려 했다" '스턴건' 김동현 "2월 UFC 한국 대회 출전하려 했다" [랭크파이브=마포구 서교동, 정성욱 기자] 예능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김동현(41)이 '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더불어 본업인 격투기 지도자로서 AFC 무대에 선다. 8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린 'AFC 29 출정식'에 참가한 김동현은 12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AFC 29에 코칭스탭으로 선수들과 함께 한다.김동현은 한국 격투계의 전설이다. 한국인 최초 UFC에 진출했고 랭킹에도 들었던 입지전적인 파이터다. 2017년 6월 경기를 마지막으로 격투기 선수로서는 잠정 은퇴를 한 상태다. 현재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격투가라고 알아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10-11 04:59 지도자가 되어 AFC 참여하는 '사랑이 아빠' 추성훈 "이번 우리 팀의 목표는 전원 1라운드 KO승" 지도자가 되어 AFC 참여하는 '사랑이 아빠' 추성훈 "이번 우리 팀의 목표는 전원 1라운드 KO승" [랭크파이브=마포구 서교동, 정성욱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8)이 지도자로서 AFC 무대에 선다. 8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린 'AFC 29 출정식'에 참가한 추성훈은 12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AFC 29에 코칭스탭으로 선수들과 함께 한다.'섹시야마'라는 별명으로 50세에 가까운 나이인 추성훈은 여전히 현역이다. 작년 3월 격투기 후배 아오키 신야를 2라운드 펀치로 쓰러뜨리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의 승리는 중년 남성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그에 맞춰 추성훈은 '아저씨 무시하지마'라는 말을 유행시키기도 했다.12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10-11 04:13 '프로그맨(FrogMan)'이란 별명으로 AFC 복귀하는 '강철부대' 김상욱 '프로그맨(FrogMan)'이란 별명으로 AFC 복귀하는 '강철부대' 김상욱 [랭크파이브=마포구 서교동, 정성욱 기자] AFC 웰터급 잠정 챔피언 김상욱(29, 하바스MMA)이 12월 AFC에서 정식 타이틀전을 갖는다. 8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린 'AFC 29 출정식'에 참가한 김상욱은 12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AFC 29에 출전한다.김상욱은 AFC 웰터급 잠정 챔피언으로 3연승을 거둔 뒤 로드 투 UFC에 진출했다. 5월에 1승을 거두고 8월 준결승전에서 롱주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이번 AFC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다시금 재도약을 꿈꾼다.12월 대회를 앞둔 출정식에서 김상욱은 자신의 별명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10-11 03:38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