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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아오르꺼러 “김재훈도 파이터, 1%의 가능성도 주지 않겠다” [로드FC] 아오르꺼러 “김재훈도 파이터, 1%의 가능성도 주지 않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3, 중국)가 북경에 도착했다. 5월 12일 경기를 앞두고 이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상대는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 2015년부터 악연(?)이 이어왔다. 1차전에서는 아오르꺼러가 완승을 거뒀고, 김재훈이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2차전은 3일 남았다. 두 파이터의 운명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과연 아오르꺼러는 어떤 상태일까. 다음은 아오르꺼러가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드디어 시합 날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김재훈과의 대결이 가까워지는 게 점점 느껴진다. 국내 | 유 하람 | 2018-05-09 09:55 [로드FC] ‘리틀 김수철’ 곽종현 2년 8개월 만에 로드로 돌아온다 [로드FC] ‘리틀 김수철’ 곽종현 2년 8개월 만에 로드로 돌아온다 [랭크5=유하람 기자]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의 경기가 하나 추가됐다. ‘리틀 김수철’ 곽종현(24, 로드짐)는 알라텅헤이리(27, 중국)를 맞아 이번 대회 11번째 대진을 장식한다. 곽종현은 2013년 프로 데뷔 후 2015년까지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성장해온 파이터다. 김수철과 같은 팀 소속으로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돌진하는 스타일이다. 군입대로 2년여 간 공백기를 가진 그는 올해 2월 The King FC에서 치른 복귀전에서는 첫 중국 원정 경기라는 부담에도 국내 | 유 하람 | 2018-05-08 05:48 [카운트다운 D-5] 김재훈, “아오르꺼러? 아솔이 형님까지 나설 필요 없게 내가 정리” [카운트다운 D-5] 김재훈, “아오르꺼러? 아솔이 형님까지 나설 필요 없게 내가 정리” [랭크5=유하람 기자]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는 ‘전직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이 시합을 5일 앞두고 직접 각오를 전했다.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에서 김재훈은 아오르꺼러와 무제한급 그랑프리로 만났다. 약 2년 5개월 전 첫 맞대결에서는 경기시작 24초 만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던 김재훈. 과연 어떤 각오로 복수를 준비하고 있을까. 다음은 김재훈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시합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에게 정말 굴욕적인 패배를 국내 | 유 하람 | 2018-05-07 09:39 [카운트다운 D-7] 기원빈,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 시대의 모든 파이터들을 응원합니다!” [카운트다운 D-7] 기원빈,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 시대의 모든 파이터들을 응원합니다!”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 출전을 앞둔 ‘THE DANGER’ 기원빈(27, 팀파시)이 카운트다운으로 각오를 다졌다. 기원빈은 로드FC의 아마추어 리그인 센트럴리그부터 차근차근 올라와 넘버시리즈에서 활약하는 파이터로 성장했다. 매 경기 화끈한 타격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도 남달랐다. 다음은 기원빈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안녕하세요. 팀파시 기원빈 선수입니다. 이제 시합이 7일 남았습니다. 얼른 시합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국내 | 유 하람 | 2018-05-05 12:29 [로드FC] ‘챔피언에게 묻는다!’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결과는? [로드FC] ‘챔피언에게 묻는다!’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결과는? ▲ 크리스 바넷 VS 알렉산드루 룬구 -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알렉산드루 룬구 선수의 승리를 점칩니다. 룬구 선수의 경기를 모두 보지는 않았지만 룬구 선수는 맷집과 피지컬이 좋은 선수입니다. 크리스 바넷 선수가 헤비급 중에서 빠르긴 하지만 지난 경기들을 통해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에게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 밴텀급 전 챔피언 김수철 “알렉산드루 룬구 선수는 상당히 큰 체격의 소유자. 또한 강한 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타격전을 통해 알렉산드루 룬구가 크리스 바넷 선수를 이기지 않을까 합니다.” - 국내 | 유 하람 | 2018-05-04 19:43 [로드FC] 권아솔 “아오르꺼러, 또 비매너면 죽도록 패겠다” [로드FC] 권아솔 “아오르꺼러, 또 비매너면 죽도록 패겠다” 사실 예전에 권아솔이 아오르꺼러를 밀쳤을 때와 지금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권아솔이 아오르꺼러를 도발해온 것 때문에 중국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좋지 않다. XIAOMI ROAD FC 047의 좌석은 2만석인데, 1차분이 이미 매진돼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으로 모일 것이다. 현장에서 권아솔이 아오르꺼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수많은 중국 관중들이 거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권아솔은 “응원이 압도적이든 나발이든 난 어디서든 강하다. 관중들이 많아도 난 한다”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권아솔과 아오르꺼러의 구도가 나오기 앞서 김재훈이 아 국내 | 유 하람 | 2018-05-04 06:43 [로드FC] 김재훈 "갈아마시겠다" 아오르꺼러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렸나” [로드FC] 김재훈 "갈아마시겠다" 아오르꺼러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렸나” 그러면서도 "용기는 좋지만 상대가 누군지는 봐야한다. 나는 아오르꺼러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김재훈을 소멸시켜버릴 거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당연히 내가 이기겠지만 방심하진 않겠다"는 아오르꺼러와 "이기지 못하면 죽어서도 한이 되겠다"는 김재훈. 과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가 될까.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유하람 기 국내 | 유 하람 | 2018-05-03 08:35 [로드FC] '핵펀치' 황인수 "KO 비결? 본능으로 싸울 뿐" [로드FC] '핵펀치' 황인수 "KO 비결? 본능으로 싸울 뿐" 황인수(24, 팀매드)는 자타가 공인하는 로드FC 미들급 최고 신성이다. 아마추어 경기 5전-프로 경기 4전을 모조리 1라운드 KO로 끝냈다. 매번 '이번에는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어느덧 그의 1라운드 KO 컬렉션엔 김내철, 박정교 등 베테랑 타격가들도 수집됐다. 황인수는 "의심은 날 자극한다"며 검증론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를 내비쳤다. 타격으로만 경기를 끝낸 탓에 그라운드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지만 그에도 황인수는 자신감이 넘친다. 그는 "팀 자체가 그라운드 훈련을 많이 하고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었다" 국내 | 유 하람 | 2018-05-02 09:37 [로드FC] ‘The Danger’ 기원빈 "강한 상대, 영리하게 요리하겠다" [로드FC] ‘The Danger’ 기원빈 "강한 상대, 영리하게 요리하겠다" 기원빈(27, 팀파시)은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 Part1 제 2경기에 출전한다. 상대는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인 티라윳 카오랏(29, TIGER MUAYTHAI)이다.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 출전으로 시끄러운 지금 기원빈은 조용하지만 착실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 기원빈은 순조롭게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준비 잘하고 있다. 지금 7kg 정도 감량이 남았고 컨디션도 괜찮다”고 밝혔다. 기원빈은 로드 FC 아마추 국내 | 유 하람 | 2018-05-01 10:08 [로드FC] ㈜ 더 제우스와 MOU 체결, 11월 대전 대회 개최 확정 [로드FC] ㈜ 더 제우스와 MOU 체결, 11월 대전 대회 개최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가 (주) 더 제우스와 대전광역시 대회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로드FC는 30일 대전광역시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더 제우스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11월 중 대전광역시에서 ROAD FC 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지었고, ROAD FC 김대환 대표와 더 제우스 오주영 대표가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로드FC는 2010년 출범 이후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단체 최초로 중국, 일본에 진출해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도 서울/원주/충주/부산/구미 등 다양한 도시에서 이벤트를 열었으나, 유독 대전과는 인연 국내 | 유 하람 | 2018-05-01 09:57 [로드FC] 남의철, 체육관 오픈 "운동에 집중하겠다" [로드FC] 남의철, 체육관 오픈 "운동에 집중하겠다" 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남의철이 체육관을 오픈했다. 남의철은 지난 28일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Deep & High Sports’의 오픈식 진행, 정식으로 체육관 개관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ROAD FC 김대환 대표, ‘팀파이터’ 김훈 관장, ‘싸비MMA’ 이재선 감독 등이 참석했다. 남의철은 "생각지도 못하게 오픈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언젠간 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좋은 자리가 나서 급하게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여러 체육관을 돌아다니면서 운동했다는 그는 "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체육관 국내 | 유 하람 | 2018-04-30 10:12 [로드FC] 프로 무대 뛰는 파이터들이 ROAD FC 센트럴리그 문을 다시 두드리는 이유는? [로드FC] 프로 무대 뛰는 파이터들이 ROAD FC 센트럴리그 문을 다시 두드리는 이유는? ‘코리안 불리’ 고동혁 역시 ‘경험’을 이유로 꼽았다. 센트럴리그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고, 수준 높은 파이터들이 많아져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 “경험이 부족해서 경험을 쌓으려고 출전하게 됐다. 조금씩 경험을 쌓고, 올라가고 싶다. 프로 무대에서 뛰다가 아마추어로 와서 자존심 상하지 않는지 묻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장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나는 겁도 많고,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파이터가 아니었다. 센트럴리그를 통해 경험을 많이 쌓고, 적극적으로 변하려고 한다. 예전에 9번 센트럴리그에 뛰고, 영건즈에 진출했는데, 다시 국내 | 유 하람 | 2018-04-29 10:17 [벨라토르] 크로캅 vs 로이 넬슨 2,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로 치러진다 [벨라토르] 크로캅 vs 로이 넬슨 2,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로 치러진다 [Rank5=유하람 기자] 유럽에서 열리는 벨라토르(Bellator)의 200번째 대회 메인이벤트 미르코 크로캅(45, 크로아티아)와 로이 넬슨(43, 미국) 2차전이 좀 더 특별해졌다. 스캇 코커 벨라토르 CEO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 경기는 벨라토르 헤비급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로 치러진다고 발표했다. 코커 대표는 "승자는 토너먼트에서 누군가 부상을 입는다면 대체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둘의 1차전은 2011년 UFC 137에서 열렸다. 당시 크로캅과 넬슨은 서로 2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패자는 퇴출 당할 가능성이 컸다. 여기서 해외 | 유 하람 | 2018-04-28 00:00 [DEEP] ROAD FC 정예진,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와 복수전 [DEEP] ROAD FC 정예진,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와 복수전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정예진(20, 팀 파이터)이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일본으로 향했다.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DEEP 83 IMPACT에 출전하는 정예진은 시나시 사토코와 –46kg 매치를 갖는다.시나시 사코토는 40전 이상을 치러 36승 3패 2무를 기록한 전설적인 일본 여성 격투가다. 한국에서는 이예지(19, 팀 제이)와 1승 1패를 주고 받으며 대중에게 알려졌다.정예진은 2014년 프로 데뷔전에서 시나시 사토코를 만났다. 당시 정예진은 투지로 맞섰지만 경험과 기량의 차이가 너 해외 | 유 하람 | 2018-04-28 00:00 [로드FC] XIAOMI ROAD FC 047 '초호화 거인 대전' 포스터 공개 [로드FC] XIAOMI ROAD FC 047 '초호화 거인 대전' 포스터 공개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의 47번째 넘버 시리즈 대회인 XIAOMI ROAD FC 047이 오는 5월 12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2년 만에 북경으로 컴백하면서 약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캐딜락 아레나에서 개최, 스케일이 더 커졌다. 대회는 파트1, 2로 나뉘어 진행된다. 메인카드 격인 파트2의 간판은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24, 중국)와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 2차전이다.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기는 포스터에서도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할 만큼 토너먼트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국내 | 유 하람 | 2018-04-27 10:12 [로드FC] ‘헝그리’ 양해준 "2년 만의 복귀, 실망시키지 않을 것" [로드FC] ‘헝그리’ 양해준 "2년 만의 복귀, 실망시키지 않을 것" 오랜만에 돌아온 양해준을 맞는 선수는 '핵주먹' 황인수다. 황인수는 데뷔전부터 4연속 1라운드 KO 승을 기록하며 미들급 돌풍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박정교, 김내철 같은 베테랑 타격가도 그에게는 1분도 채 버티지 못했다. 양해준이 처음 종합격투기에 데뷔했을 때와 사뭇 비슷한 모습이다. 거침 없이 KO 행진을 이어나가는 황인수에 대해 양해준은 "훌륭하지만 부딪혀 볼 만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황인수는 좋은 눈과 파괴력, MMA 선수답지 않은 빠르고 짧은 각도의 좋은 주먹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초반 공세에 박정교, 국내 | 유 하람 | 2018-04-26 10:59 [TFC] 전 페더급 챔프 김재웅 밴텀급으로 복귀, 상대는 정한국 [TFC] 전 페더급 챔프 김재웅 밴텀급으로 복귀, 상대는 정한국 [랭크5=정성욱 기자] 전 TFC 페더급 챔피언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이 밴텀급으로 체급을 내려 복귀한다. 상대는 '꼬레아' 정한국(25,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이다. 주최측은 "오는 5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김재웅-정한국의 밴텀급 경기가 펼쳐진다. 승자는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둘 모두 페더급에서 전향했다. TFC 공무원이라고 불리는 정한국은 꾸준히 김재웅과 대결을 희망했다. 김재웅 역시 "마이크 타이슨의 명언이 떠오른다. 맞는 순간 국내 | 정성욱 | 2018-04-18 09:40 [로드FC] 차정환 vs 최영, 7월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황인수 vs 양해준 확정 [로드FC] 차정환 vs 최영, 7월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황인수 vs 양해준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현 챔피언’ 차정환(34, MMA스토리)과 ‘잠정 챔피언’ 최영(40, Shinbukan/Land‘s end)이 7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FC 048에서 겨룬다. 차정환과 최영의 대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6년 12월 10일 ROAD FC 035에서 맞붙은 바 있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차정환이 승리,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승리했지만, 차정환이 케이지를 잡는 반칙을 저지른 것이 논란이 되어 재대결이 결정됐다. 2017년 6월 국내 | 정성욱 | 2018-04-18 09:00 [로드FC] '형님' 가비 가르시아 로드 FC 047 출전 [로드FC] '형님' 가비 가르시아 로드 FC 047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형님’이라고 불리는 여성파이터 가비 가르시아(33, 브라질)가 로드 FC 케이지에 오른다.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에서 베로니카 푸티나(30, 러시아)와 여성 무제한급 경기를 펼친다. 키 188cm, 몸무게 110kg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가비 가르시아는 주짓수 블랙벨트로 세계챔피언십에서 9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다. 2015년 RIZIN FF에서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후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워 4연승 행진 중이다. 남성과 같은 피지컬 국내 | 정성욱 | 2018-04-16 09:09 [UFC] 더스틴 포이리에, 로킥 데미지 극복 끝에 TKO승, 아데산야 첫 판정승…UFC on FOX 29 [UFC] 더스틴 포이리에, 로킥 데미지 극복 끝에 TKO승, 아데산야 첫 판정승…UFC on FOX 29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트급 랭킹 5위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가 5위 저스틴 개이치(29, 미국)에게 4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포스트 존 존스' 이스라엘 아데산야(28, 뉴질랜드)는 첫 판정승을 기록했다. 개이치는 로킥으로 포이리에를 공략했다. 포이리에의 타격을 견디며 끊임없이 로킥으로 오른 다리를 공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포이리에는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데미지를 입었다. 타격으로 개이치의 러시를 저지하지 못하자 포이리에는 테이크다운으로 경기를 반전시켜 보려 했으나 개이치는 모두 막아내며 끊임 없는 러 영상 | 정성욱 | 2018-04-15 13: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