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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나승일 "스타일 부적응에 의한 슬럼프는 끝…정확도와 파워로 상대 압도할 것" [맥스FC] 나승일 "스타일 부적응에 의한 슬럼프는 끝…정확도와 파워로 상대 압도할 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나승일(오산 삼산)과 황다한(강릉 촉디)이 70kg급 원 매치를 치른다. 나승일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가 잠시 슬럼프가 왔다. 이젠 적응됐다. 나아진 정확도와 파워로 KO승 거두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6 05:27 [맥스FC] 이진수 "김준화는 테크닉이 없고 힘만 쓰는 파이터…들어오면 큰일날 것" [맥스FC] 이진수 "김준화는 테크닉이 없고 힘만 쓰는 파이터…들어오면 큰일날 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이진수(안산 클라우스짐)와 김준화(안양 삼산 본관)가 75kg급 초대 타이틀 4강전을 치른다. 이진수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김준화는 테크닉이 없고 힘만 쓰는 파이터다. 인파이팅을 한다고 했는데 내 거리로 들어오면 큰일 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5 15:37 [맥스FC] 김준화 "거리조절은 이제 안 할것…내 맷집이 궁금하기도 하고" [맥스FC] 김준화 "거리조절은 이제 안 할것…내 맷집이 궁금하기도 하고"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준화(안양 삼산 본관)가 이진수(안산 클라우스짐)와 75kg급 초대 타이틀 4강전을 치른다. 김준화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이진수와 1차전에선 거리조절 실패로 제대로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번에는 거리조절 신경쓰지 않고 들어가겠다. 내 맷집이 궁금하기도 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5 13:43 [맥스FC] '복근 멸치' 김우엽 "세 번의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가져가겠다" [맥스FC] '복근 멸치' 김우엽 "세 번의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가져가겠다"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우엽(병점 삼산)과 최석희(T클럽)가 50kg 초대 타이틀전을 놓고 대결한다. 김우엽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50kg 1위는 단연 최석희다. 그를 넘으면 내가 최강자가 된다. 세 번째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차지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4 04:09 [맥스FC] '소방관 격투가' 김병조가 이겨야할 이유 "자랑스런 아빠 되고 파" [맥스FC] '소방관 격투가' 김병조가 이겨야할 이유 "자랑스런 아빠 되고 파" [랭크5=정성욱 기자] 격투기 무대에는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링에 오른다. 선수를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보통 생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함께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9월 9일 맥스 FC 10 'MAD MAX' 컨텐더리그에 오르는 김병조(32, 대구 청호관)도 겸업파이터다. 본래 직업은 대구 동구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이다.운동을 처음 하는 것은 아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교때까지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고 2003, 2004년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 태권도를 접은 후에는 특전사에 입대해 4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18 00:00 [맥스FC] '히트맨'과 'V맨'의 대결, 최후에 웃는 자는…박희준 vs 이규동 [맥스FC] '히트맨'과 'V맨'의 대결, 최후에 웃는 자는…박희준 vs 이규동 [랭크5=정성욱 기자] '히트맨'과 'V맨'의 대결에서 최후에 웃는 자는 누구일까?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 MAD MAX’ 컨텐더리그에서 '히트맨' 박희준(21, 광주MBS짐)과 'V맨' 이규동(23, 연수 삼산)이 대결한다.'히트맨' 박희준은 15전 11승 4패 4KO의 전적을 지닌 선수로 전국체전 킥복싱에서 금메달, 국제격투기연맹 61kg, 63.5kg 챔피언을 지내고 있다. 도약후 스트레이트를 뻗는 이른바 '슈퍼맨 펀치'가 자신만의 최고 무기다.'V맨' 이규동은 15전 10승 5패 5K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18 00:00 [맥스FC] 48kg 초대 챔피언은 '나야 나' 맥스 FC 10 김혜진 vs 박유진 [맥스FC] 48kg 초대 챔피언은 '나야 나' 맥스 FC 10 김혜진 vs 박유진 [랭크5=정성욱 기자] 48kg 챔피언을 바라보는 여성 파이터 김혜진(19, 삼산 이글/라온)과 박유진(17, 군산엑스짐)이 9월 9일 맥스 FC 10 - 'MAD MAX' 컨텐더리그에서 대결한다.김혜진은 8전 3승 5패 1KO의 전적을 지닌 선수로 2017년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준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데뷔전에서 4전을 치를 때까지 4연패를 기록했지만 끈기있게 수련한 결과 3승을 기록했다.박유진은 13전 10승 3패 3KO의 전적을 지닌 선수로 맥스 FC 전적은 2전 1승 1패다. 맥스 FC 08 컨텐더리그에서 윤수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16 00:00 [MX 무에이 익스트림] 맥스 FC ‘악동’ 이진수,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격침 [MX 무에이 익스트림] 맥스 FC ‘악동’ 이진수,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격침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 초대 미들급 챔피언 4강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링 위의 악동’ 이진수(23, 안산클라우스짐)가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에 승리를 거뒀다.이진수는 11일 태국의 무에타이 단체 'MX 무에이 익스트림(MX MUAY XTREME)'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태국의 패놈 탑 킥복싱(33, 태국)에 판정승을 거뒀다.패놈 탑 킥복싱 선수는 태국 무에타이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룸피니 챔피언, WPMF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 등을 지낸 세계 레벨 베테랑 강자이다.이진수는 MAX FC를 주 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15 00:00 [맥스FC] 메인 리그 입성과 간절한 첫 승…강윤성 vs 조 아르투르 [맥스FC] 메인 리그 입성과 간절한 첫 승…강윤성 vs 조 아르투르 [랭크5=정성욱 기자] '메인 리그 입성 vs 간절한 1승'. 9월 9일 토요일 서울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매드 맥스' 컨텐더리그 4경기에 출전하는 강윤성(19, 목포스타)은 메인 리그 입성이. 조 아르투르(20, 군산 엑스짐)는 맥스 FC에서 1승이 간절하다.강윤성은 맥스 FC 1회부터 출전한 선수로 맥스 FC 전적 4전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맥스 FC 6회를 통해 메인 무대에 올랐으나 김동성(청주 더짐)에게 판정패해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선 다시 컨텐더리그에 올라 조 아르투르와 맞붙는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10 00:00 [MX 무에이 익스트림] 맥스FC 파이터 이진수 11일 태국 원정 [MX 무에이 익스트림] 맥스FC 파이터 이진수 11일 태국 원정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파이터 이진수(23, 안산 클라우스)가 무에타이 본토 태국으로 원정을 떠난다. 이진수는 11일 태국 프로 무에타이 대회 MX 무에이 익스트림(MX MUAY XTREME)에 출전해 파놈 탑킹복싱(33, 태국)과 대결한다.이진수는 미들급(75kg) 파이터로 맥스 FC 07에서 '비스트룰'로 김준화와 대결해 무승부를 기록했고 맥스 FC 08에선 박태준에게 KO 승을 거두기도 했다. 맥스 FC에서 총 전적은 2전 1승 1무. 오는 9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MAX FC 10에 출전해 미들급 4강 토너먼트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08 00:00 [슛복싱] 맥스 FC 김수훈, 일본 원정 TKO 석패 [슛복싱] 맥스 FC 김수훈, 일본 원정 TKO 석패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FC 플라이급 파이터 ‘울보’ 김수훈(18, 김제국제엑스짐)이 일본 원정에서 TKO패했다. 김수훈은 8월 6일 도쿄 아사쿠사 하나야시키에서 열리는 ‘슛복싱 2017 영 시저컵 in 하나야시키 act.3’에 출전해 상대 가사하라 유키(15, 일본)에게 1라운드 종료 TKO패(타올 투척)으로 패했다.가사하라는 무에타이 스텐스로 자신의 긴 리치를 이용, 펀치와 킥으로 김수훈을 압박했다. 거리를 잡기 위해 김수훈은 링을 둥글게 돌며 공격 기회를 엿봤다. 라운드 중반 가사하라의 펀치가 왼손 펀치가 김수훈의 왼쪽 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06 00:00 [슛복싱] 맥스 FC 김수훈 일본 원정 "나는 작지만 매섭다…각오하라" [슛복싱] 맥스 FC 김수훈 일본 원정 "나는 작지만 매섭다…각오하라"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FC 플라이급 파이터 '울보' 김수훈(18, 김제국제엑스짐)이 일본 원정을 떠난다. 김수훈은 8월 6일 도쿄 아사쿠사 하나야시키에서 열리는 '슛복싱 2017 영 시저컵 in 하나야시키 act.3'에 출전한다.'영 시저컵 in 하나야시키'는 슛복싱의 수장 시저 다케시의 이름을 딴 대회로 슛복싱을 수련하는 젊고 유망한 선수를 발굴하는 대회다. 뿐만 아니라 슛복싱 협회의 본부가 있는 아사쿠사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2016년 4월 첫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회가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02 00:00 [맥스FC] 돌아온 '똑순이' 박성희, "나도 언젠간 정장입고…" [맥스FC] 돌아온 '똑순이' 박성희, "나도 언젠간 정장입고…" [랭크5=정성욱 기자] 작년 11월 맥스 FC 06에서 열린 '퀸즈 리그 4강 토너먼트' 우승자 박성희(22, 목포 스타)는 52kg 플라이급의 명실상부한 강자였다. 하지만 2월에 열린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에게 패해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휴식하는 동안 선거 운동을 했다. 우연히 본 플래카드를 보고 신청했는데 합류하게 되어 좋은 경험을 했다. 아카리와의 경기, 당시엔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꼭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몸소 배웠다."'맥스 FC 09 - 원 모어 라운드'. 4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6-27 00:00 맥스 FC 09 in 익산 원 모어 라운드 경기 결과 맥스 FC 09 in 익산 원 모어 라운드 경기 결과 6월 24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09 - 원 모어 라운드'의 경기 결과. 맥스FC 09 'One More Round' 경기 결과 메인리그 [90kg] 곽윤섭 (대구 청호관) VS 장태원 (팀 마산 스타) 장태원 1라운드 39초 TKO(펀치) [70kg] 조성환(김제 국제엑스짐) VS 박만훈 (청주 J킥) 조성환 3라운드 종료 반칙승(계체량 실패) [여성 52kg] 박성희(목포 스타) VS 최하나 (군산 엑스짐) 박성희 3라운드 35초 TKO(오른발 하이킥) [70kg] 임준영(광주 팀맥) VS 최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06-24 23:29 [맥스FC 09] 신예 장태원, 베테랑 곽윤섭에 KO승, 박성희 복귀전 KO승 [맥스FC 09] 신예 장태원, 베테랑 곽윤섭에 KO승, 박성희 복귀전 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신예 장태원(24, 팀 마산스타)이 '격투기 100전 베테랑' 곽윤섭(41, 대구 청호관)을 40여초만에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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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FC 03' 컨텐더리그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첫 라운드에 다운을 빼앗고도 판정패했다. 지금도 데뷔 전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다고."돌이켜보면 경험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첫 프로 경기여서 그런지 긴장한 것도 있고. 다운을 빼앗고 나도 모르게 흥분해 몰아친 것이 화근이었다. 중반부터 체력이 떨어지면서 점수를 빼앗겼다. 그리고 그땐 가드에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 경기 이후로 가드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맥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6-23 00:00 [맥스FC] 플라이급 '울보' 김수훈, "이번엔 승리해 기쁨의 눈물을" [맥스FC] 플라이급 '울보' 김수훈, "이번엔 승리해 기쁨의 눈물을"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플라이급 김수훈(18, 김제국제엑스짐)은 토너먼트를 치르며 주목을 받았다. 플라이급 타이틀 4강전 상대 최석희와 SNS의 설전은 격투기 관계자와 팬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대회 당일 등장 신에서도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4강전 첫 경기에서 김수훈은 최석희에게 패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스승 최경홍 관장이 울지 말라고 했지만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엄청나게 많이 울었다. 집에 가면서도 계속 눈물이 났다. 단순히 패배했다는 이유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나를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 관장님의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6-22 00:00 [맥스FC] 메인 리그 출전 '링 아나운서' 김범수 "선수로 각인되고 파" [맥스FC] 메인 리그 출전 '링 아나운서' 김범수 "선수로 각인되고 파"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영문 링 아나운서로 얼굴이 알려진 김범수(26,익산엑스짐/포항쎈짐). '김치 발음'이란 별명을 가진 그가 6월 24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 체육관에서 열리는 '맥스 FC 09'에 선수로 출전한다.김범수는 아마추어 8전 6승 2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프로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매우 기쁘고 흥분된 상태라고."항상 정장만 입고 링에 올라갔는데 이번 트렁크에 글러브를 끼고 맥스 FC 메인 무대에 올라간다. 이런 좋은 기회가 왔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원래 격투기 선수를 꿈꾸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6-20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