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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부산 미디어데이] 승리 간절한 최승우 "이기고자 하는 사람이 이긴다" [UFC부산 미디어데이] 승리 간절한 최승우 "이기고자 하는 사람이 이긴다"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유병학 기자] UFC 2연패 중인 '스팅' 최승우가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스스로 벼랑 끝으로 몰진 않았다."이기고자 하는 사람이 이기고 간절한 사람이 이긴다. 2패에 너무 집착하면 부담도 생기고 경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기는 것에만 집착하고 이기기 위해, 감정 흔들리지 않기 위해 집중한다. 더 간절한 사람이 이긴다는 말을 항상 생각한다"며 최승우는 필승을 다짐했다.최승우는 오는 21일 서울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165'에서 수만 모크타리안(27, 호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9 18:44 [UFC부산 미디어데이] '마에스트로' 마동현 "이번에 승리하고 내년에도 많이 싸우고 싶다" [UFC부산 미디어데이] '마에스트로' 마동현 "이번에 승리하고 내년에도 많이 싸우고 싶다"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유병학 기자] '마에스트로' 마동현(31, 부산 팀 매드)은 2019년 성적이 좋지 않다. 2월, 8월 옥타곤에 올라 패배의 쓴잔을 맛봤다. 마동현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부산 사나이' 특유의 자신감이 넘친다. 그는 "연패가 처음도 아니고. 그런 건 신경 안 쓴다. 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잘하면 기회가 오는 거니까. 연패 중이라고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진 않는다"라고 답했다.마동현의 UFC 데뷔전은 한국에서 열린 대회다. 라이트급 선수였지만 웰터급 오퍼를 받아 경기를 치렀다. 4년이 지난 2019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9 18:28 [UFC부산 미디어데이] 에드가 "정찬성은 전진하는 타입…무조건 넘어뜨릴 것" [UFC부산 미디어데이] 에드가 "정찬성은 전진하는 타입…무조건 넘어뜨릴 것"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랭킹 5위 프랭키 에드가(38, 미국)가 랭킹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을 테이크다운 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다.에드가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공식 미디어 데이'에서 "그의 스타일을 독특하다. 전진하는 타입이다. 테이크다운을 무조건 시키겠다. 누구와 싸워도 테이크다운 시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당소 정찬성은 이날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대회를 불과 2주 남긴 시점에서 오르테가가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9 15:40 [UFC부산 단독] 에드가 "정찬성戰, 내겐 행운…한국인 모두 친절해" [UFC부산 단독] 에드가 "정찬성戰, 내겐 행운…한국인 모두 친절해"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유병학 기자, 이학로 통신원] UFC 페더급 공식랭킹 5위 프랭키 에드가(38, 미국)가 필승을 자신하며 다부진 각오를 나타냈다.에드가는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165' 메인이벤트에서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과 페더급매치를 벌인다.당소 정찬성은 이날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대회를 불과 2주 남긴 시점에서 오르테가가 무릎부상을 입어 대결이 무산됐다. 이에 주최측은 내년 1월 밴텀급 전향을 앞두고 있던 에드가를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8 15:27 [UFC부산 단독] 최두호 "훅 콤비네이션 준비…정찬성에게 본받을 점 많아" [UFC부산 단독] 최두호 "훅 콤비네이션 준비…정찬성에게 본받을 점 많아" [랭크5=부산 롯데호텔 서면, 유병학 기자] 국내 페더급 2인자로 평가받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8, 부산 팀매드)가 약 2년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오는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UFN 165'에서 신예 찰스 죠르댕(24, 캐나다)과 페더급에서 맞붙는다.약 10년 전부터 국내 전문가들은 최두호가 UFC에 진출할 경우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강자라고 평가해왔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2014년 11월 UFC 데뷔전에서 18초 TKO승을 거두며 단숨에 스타반열에 오른 것이다. 너무나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8 11:04 [UFC] 너무나도 비슷한 두 상대.. 코빙턴 VS 우스만 경기 분석 [UFC] 너무나도 비슷한 두 상대.. 코빙턴 VS 우스만 경기 분석 [랭크5=이학로 통신원] 2019년 한 해는 PPV 카드가 나올때 마다 '정말 이번 라인업보다 더 할순 없겠다'라는 반응이 매번 나왔다. 그런 올해를 마무리짓는 PPV 이벤트, UFC 245는 타이틀전이 3개나 걸려있다.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 카메룬),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8, 미국령 하와이)와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1, 브라질)가 올해의 마지막을 화끈하게 마무리 지을듯 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할로웨이와 누네스의 승리를 쉽게 예상하는 반면, 우스만과 콜비 코빙턴(31, 미국)의 경기 결과에는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13 14:34 [ONE] '빅하트' 윤창민, 원 챔피언십 올해의 신인에 선정…타이틀 도전 가시화 [ONE] '빅하트' 윤창민, 원 챔피언십 올해의 신인에 선정…타이틀 도전 가시화 [랭크5=정성욱 기자] '빅하트' 윤창민(25, 팀 스턴건)이 원 챔피언십이 선정한 ‘올해 최고 신인 파이터’로 선정됐다. 원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윤창민은 2019년 신인왕이라 할만하다. 4전 4승 및 4경기 연속 1라운드 승리라는 완벽한 첫해를 보냈다”라고 칭찬했다.윤창민은 2018년 일본 아베마TV가 방영한 격투대리전쟁 시즌2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 제자로 참가, 우승을 차지하여 원 챔피언십 계약자격을 땄다.격투대리전쟁 시즌2는 추성훈뿐 아니라 K-1 히어로즈 그랑프리 챔피언 故 야마모토 노리후미, 원챔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2 14:18 [ZFC] ZFC 003 박종헌 '아기상어한테 물려도 안 아파' … '백상아리' 샤크 VS '여포' 박종헌 [ZFC] ZFC 003 박종헌 '아기상어한테 물려도 안 아파' … '백상아리' 샤크 VS '여포' 박종헌 [랭크5=정성욱 기자] ‘여포’ 박종헌(28, 팀JS)이 "아기 상어한테 물려도 안 아프다"라며 상대 ‘백상아리’ 샤크(25, BNM)을 저격했다. 내년 1월 11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정다율 볶음짬뽕 ZEUS FC(회장 조인경, 이하 ZFC)'에서 박종헌과 샤크가 라이트급으로 경기를 갖는다. 박종헌은 현재 3승1패(2TKO) , 킥복싱,무에타이 베이스의 전형적인 타격가 스타일이다. 그래플링도 뛰어나다. 주짓수 보라 띠로 그라운드 훈련도 게을리 하지 않고 주짓수 대회도 활발히 출전하여 입상할 정도로 실력도 좋다.박종헌은 “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1 13:35 [UFC] UFC 워싱턴 DC, 큰 메세지를 던진 파이터 셋 [UFC] UFC 워싱턴 DC, 큰 메세지를 던진 파이터 셋 [랭크5=이학로 통신원] 추수감사절로 2주의 휴식기간 이후에 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ESPN 7에서는 볼거리가 가득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떠오르는 신성들이 화려하게 승리를 장식했다.신예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1, 남아공)은 알리스타 오브레임(39, 네덜란드)를 상대로 5라운드 4분 56초, 경기 종료 4초전에 오브레임을 KO 시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오브레임은로젠스트루이크의 엄청난 타격을 의식한듯 곧바로 경기를 그라운드로 가져갔고, 로젠스트루이크는 힘든 기색을 보였다. 프란시스 은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10 03:34 [UFC] 5년 반 만에 한국 무대에 서는 마동현…부산은 내 앞마당 [UFC] 5년 반 만에 한국 무대에 서는 마동현…부산은 내 앞마당 [랭크5=정성욱 기자] 21일 토요일 UFC Fight Night 부산(이하 UFC 부산) 출전을 앞둔 마동현(30, 부산 팀매드)은 “나는 홈에서 강하다”라며 자신감에 가득차있다. 21일 부산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부산 대회에서 오마르 모랄레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부산 남자’ 마동현에게 UFC 부산은 특별하다. 그는 “고향에서 UFC 대회가 열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면서 “다시 열린다는 보장도 없는 흔치 않은 기회다. 출전하게 돼 좋다”고 밝혔다. 마동현은 지난 2014년 1월, 프로 데뷔 이후 유일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04 09:24 [UFC] 토니 퍼거슨 "나는 벌써 하빕 머릿속 안에.. 사냥 준비 끝났다" [UFC] 토니 퍼거슨 "나는 벌써 하빕 머릿속 안에.. 사냥 준비 끝났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토니 퍼거슨(미국, 35)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 4월 18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UFC 249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는 지난 금요일, 토니 퍼거슨이 마지막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퍼거슨(25-3)과 하빕(28-0)은 과거에 4번이나 맞붙기로 했으나 서로 사이좋게 부상과 체중 감량등의 문제로 2번씩 내빼면서 이들의 대결은 3년 넘게 성사 되지 못하였다. 퍼거슨은 현재 12연승을 기록중이다. 지난 6월 도널드 세로니를 상대로 의사 중단 TKO 승을 가져갔다. 오늘 그는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04 09:17 [UFC] 프란시스 은가누의 '힘든' 짝짓기…재차 알렉산드르 볼코프 지목 [UFC] 프란시스 은가누의 '힘든' 짝짓기…재차 알렉산드르 볼코프 지목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의 상대 찾기가 계속 되고 있다. 그는 지금 시합 상대를 구하지 못해 5개월 이상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있다. 은가누는 주니어 지난 6월 말,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때 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7월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가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다시 쟁취 했을때는 은가누가 다음 상대로 지목되었지만 미오치치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03 04:01 [ZFC] ZFC 3회는 2020년 1월 서울에서…이창호 VS 황성주 대진 확정 [ZFC] ZFC 3회는 2020년 1월 서울에서…이창호 VS 황성주 대진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ZEUS FC(회장 조인경, 이하 ZFC)가 2020년 1월 대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ZFC 03을 서울 KBS 아레나 홀(구 88체육관)에서 2020년 1월 11일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ZFC는 2019년 4월, 청주에서 첫대회를 개최했다. 같은해 7월, '무술의 메카'인 충주에서 ZFC 02 개최해 1,000명 유료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ZFC 3회는 국내 종합격투기 이벤트 가운데 2020년 첫 문을 여는 대회다. 현재 국내 격투기 대회사 가운데 2020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22 16:06 [UFC] 자카레 소우자 라이트 헤비급 데뷔전서 블라코비치에 판정패. 마우리시우 후아는 무승부. [UFC] 자카레 소우자 라이트 헤비급 데뷔전서 블라코비치에 판정패. 마우리시우 후아는 무승부. [랭크5=이학로 통신원] 17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4(이하 UFN 164)에서 얀 블라코비치(36, 폴란드)가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을 가진 ‘악어’ 자카레 소우자(39, 브라질)를 상대로 힘겹게 판정승을 가져갔다. 경기는 단조롭게 진행되었다. 소우자는 경기 시작 20초만에 테이크 다운을 시도를 하며 자신의 주짓수를 이용한 그라운드 게임을 이어가고자 했으나 좀 처럼 효과적인 데미지를 입히지를 못했다. 블라코비치도 6인치(15cm)의 팔 길이 차이를 이용해 타격전으로 경기를 이어가려 했지만 소우자가 적절하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1-17 14:43 [UFC] ‘불혹’ 자카레 소우자 라이트 헤비급 도전, 상대는 랭킹 6위 블라코비치와 맞대결 [UFC] ‘불혹’ 자카레 소우자 라이트 헤비급 도전, 상대는 랭킹 6위 블라코비치와 맞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1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64(이하 UFN 164)에서 ‘악어형’ 자카레 소우자(39, 브라질)가 라이트헤비급에 도전한다. 1979년생, 한국 나이로 41세인 소우자는 파이터로서는 저물어가는 시기라고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체급에 도전한다. 상대는 라이트헤비급 6위에 올라있는 얀 블라코비치(36, 폴란드)다.소우자는 지난 2013년 UFC에 데뷔하여 5연승을 기록, 그야말로 ‘승승장구’하는 파이터였다. 다만 챔피언 도전 기회는 거리가 멀었고, 이후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며 내림세에 접어들었다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15 14:58 [성우창 칼럼] 로드 FC 056 제멋대로 돌아보기 [성우창 칼럼] 로드 FC 056 제멋대로 돌아보기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11월 9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로드FC 56번째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해 전체적으로 대회 수준이 올라갔다는 로드FC의 대회들 중에서도, 이번 전남 여수 흥행은 꽤 준수한 경기들을 보였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모든 선수가 열심히 싸웠으며, 직관 온 관중들만이 아니라 모니터 너머 시청자들에게도 그 열의가 전해졌으리라 생각한다. 오늘은 개중 필자가 특별히 인상 깊었던 매치들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을 코멘트로 남기고자 한다.권아솔 vs 샤밀 자브로프매 흥행 특별한 스토리텔링을 만들며 개중에는 대회사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19-11-14 03:10 [UFC] 데런 틸, 술김에 요엘 로메로에게 도전장.. 다음 날 아침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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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이학로 통신원] 10일 러시아 모스크바 CSKA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63에서 랭킹 5위 (28, 러시아)가 11위 칼빈 케이터(31, 미국)를 힘겹게 누르고 판정승을 가져갔다. 코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는 알렉산드르 볼코프(31, 러시아)가 갑작스레 교체로 들어온 그레그 하디(31, 미국)을 상대로 심판 승을 거두었다.마고메드샤리포프와 케이터는 당초 10월 6일에 케이터의 홈그라운드인 미국 보스턴에서 맞붙기로 되어 있었으나 마고메드샤리포프가 훈련 중 부상을 당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무대를 옮겨서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1-10 11:34 [UFC] 종합격투기 13연승 자빗, 케이터 잡고 연승행진 이어가나 [UFC] 종합격투기 13연승 자빗, 케이터 잡고 연승행진 이어가나 [랭크5=정성욱 기자] 10일 UFC Fight Night 163에서 페더급 신성 대결이 펼쳐진다. 랭킹 5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28, 러시아)가 모스크바에서 11위 칼빈 케이터(31, 미국)를 상대한다. 당초 10월에 케이터의 홈그라운드인 미국 보스턴에서 맞붙기로 되어 있었으나 러시아 모스크바로 무대를 옮겨 대결한다.홈그라운드 선수이자 이번 경기의 탑독인 자빗은 UFC 5연승을 포함,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6년 넘게 진 적이 없고, 옥타곤 첫 세 경기에서 모두 보너스를 챙기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8 12: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