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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빅하트' 윤창민 7개월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빅하트' 윤창민 7개월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랭크5=정성욱 기자] '빅하트' 윤창민(27, 팀 스턴건)이 7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1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풀 블라스트 II에서 마지아 웬(24, 중국)을 1분 46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잠재웠다. 경기 초반부터 경쾌하게 스텝을 밟은 윤창민은 상대와의 거리를 재며 기회를 엿봤다. 마지아 웬이 가까이 다가오자 윤창민은 바로 클린치를 시도했다. 웬이 케이지로 몰았지만 오히려 그의 힘을 이용해 허리 후리기를 성공해 백포지션을 점유했다.웬이 힘으로 몸을 일으켰지만 윤창민이 다시 그라운드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6-12 08:27 [R5포토] 그래플러 소재현의 헤드킥 [R5포토] 그래플러 소재현의 헤드킥 [랭크5=KBS 아레나, 정성욱 기자] 5일 서울 등촌동 KBS 아레나에서 더블지 FC 07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6경기에서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소미션스주짓수)이 상대 김상원(코리안 탑 팀)을 향해 킥을 뻗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6-07 21:13 [더블지FC 7 종합] 홍준영, 두 단체 통합 챔프 등극…사상 최초 쿼트러플 타이틀전 [더블지FC 7 종합] 홍준영, 두 단체 통합 챔프 등극…사상 최초 쿼트러플 타이틀전 [랭크5=류병학 기자] 홍준영(31, 코리안좀비MMA)이 국내 종합격투기 사상 최초로 두 단체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KBS아레나에서 열린 '더블지FC 7' 메인이벤트에서 더블지FC 대표 홍준영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이 더블지FC와 AFC 페더급 타이틀을 동시에 놓고 격돌했다. 유효타를 더 많이 적중시키고, 3라운드에서 백포지션을 점유한 홍준영은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한 단체에서 두 체급 타이틀을 건 통합 타이틀전은 국내에서 몇 차례 있었다. 하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6-06 04:49 [AFC] 고석현, 안재영 꺾고 웰터급 챔프 등극…강철부대 김상욱은 판정승 [AFC] 고석현, 안재영 꺾고 웰터급 챔프 등극…강철부대 김상욱은 판정승 [랭크5=류병학 기자] 세계삼보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고석현이 AFC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3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6' 메인이벤트에서 고석현은 안재영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기록하며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타격이면 타격, 그라운드면 그라운드, 클린치면 클린치. 전 영역에서 우위를 점한 고석현은 타격가 안재영에게 확실한 승리를 거머쥐며 웰터급 강자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승리 후 고석현은 "존경하는 선배가 있다.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 선배에게 도전해 보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1 05:10 [영상] 오랜만에 돌아온 빅 마우스 김동규 "내가 순한맛 처럼 보이는 이유는..." [영상] 오랜만에 돌아온 빅 마우스 김동규 "내가 순한맛 처럼 보이는 이유는..." [랭크5=정성욱 기자] '빅 마우스' 김동규가 복귀했다. 인천에서 대회를 치른 후 1년만이다. 그세 아빠가 된 김동규는 과거와 달리 눈에 띄는 발언 보다는 경기에 대한 내용에 집중해서 이야기한다. 전 처럼 거친 이야기 보다는 '순한맛'의 언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려 한다. 정말 김동규는 순한맛이 되었을까?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5-28 19:18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또다시 압도적으로 패했다. 12연승 후 3연패를 기록했다. 기자들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졌다.라이트급의 오랜 타이틀 경쟁자였던 퍼거슨은 16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에서 통제된 후 재차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보여준 찰스 올리베이라戰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 마리나, 워터슨 꺾고 2연승…세로니는 또다시 TKO패 [UFC] 마리나, 워터슨 꺾고 2연승…세로니는 또다시 TKO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6위 마리나 로드리게즈(34, 브라질)가 9위 미쉘 워터슨(35,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기록했다.마리나와 워터슨은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PSN 24'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플라이급 경기를 펼쳤다.당초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와 밴텀급 공식 랭킹 2위 코리 샌드하겐의 경기였으나 딜라쇼의 부상으로 무산됐다.두 선수는 테이크다운 시도 없이 타격전에서 치열한 혈투를 벌였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9 12:28 [TBC 몬스터워] 돌아온 임준수, 2R 초크승…정찬성 제자는 김동규 제압 [TBC 몬스터워] 돌아온 임준수, 2R 초크승…정찬성 제자는 김동규 제압 [랭크5=류병학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 더비스트챔피언십(TBC)이 서브 브랜드 대회 를 개최했다.1일 경기도 파주 팀에이스에서 열린 TFC 몬스터워 01 '스타워즈'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임준수는 진익태를 맞아 2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상대적으로 작은 진익태는 접근하며 태클 등 여러 변화를 줬고, 베테랑 임준수는 스텝을 밟으며 자신의 거리를 만들어 펀치와 킥 콤비네이션을 시도했다. 2라운드에서 임준수의 강력한 라이트 훅이 터졌다. 그러나 진익태도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5-01 20:38 더블지FC 초대 챔프 옥래윤, 28일 원챔서 에디 알바레즈와 격돌 더블지FC 초대 챔프 옥래윤, 28일 원챔서 에디 알바레즈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옥래윤(30, 부산 팀매드)이 前 UFC,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언더그라운드 킹' 에디 알바레즈(37, 미국)와 격돌한다.22일 원챔피언십은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대회에서 옥래윤과 알바레즈가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주최측은 옥래윤-가푸로프戰 승자와 알바레즈가 싸운다고 공언한 바 있다.지난해 11월 '더블지FC 5'에서 기원빈을 꺾고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옥태윤은 올해 초 원챔피언십과 계약을 체결했다. 오늘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1-04-22 17:37 [UFC] '말하는 파이터' 홀랜드 "타격이 좋지만 그래플링도 장착할 것" [UFC] '말하는 파이터' 홀랜드 "타격이 좋지만 그래플링도 장착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가 레슬링에 밀려 2연속 패배한 후 그래플링을 보완해야 한단 걸 잘 알고 있지만, 대결에 접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진 않는다고 밝혔다.홀랜드는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데렉 브런슨(37,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타격전에선 앞섰으나 그라운드에서 밀리며 하위포지션에서 전전긍긍하며 끝내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비슷했다. 대런 틸의 부상으로 긴급 대체 투입된 홀랜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3 08:45 [UFC] 베토리, 홀랜드 꺾고 5연승 질주 "아데산야와 챔프전 원해" [UFC] 베토리, 홀랜드 꺾고 5연승 질주 "아데산야와 챔프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가 5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렸다.1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서 베토리는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를 상대로 한 수 위의 레슬링 능력을 발휘한 끝에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당초 베토리의 상대는 5위 대런 틸이었으나, 틸의 쇄골부상으로 무산됐다. 홀랜드는 3주 만에 옥타곤에 다시 올랐다.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데렉 브런슨(3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1 07:10 'UFC 3승 무패' 정다운 "사실 타격이 먼저…레슬링, 그라운드는 가장 마지막 전략" 'UFC 3승 무패' 정다운 "사실 타격이 먼저…레슬링, 그라운드는 가장 마지막 전략" [랭크5=정성욱 기자] '쎄다' 정다운(27,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UFC에서 3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에서 정다운은 윌리엄 나이트(33, 미국)를 레슬링과 그라운드에서 제압하며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경기후 현지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정다운은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레슬링이 항상 부족했는데 우리 팀 레슬링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뭔가 증명해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다. 열심히 하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11 05:47 [UFC] 베토리-틸, '쇄골 부상' 진위 놓고 설전 [UFC] 베토리-틸, '쇄골 부상' 진위 놓고 설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가 맞붙을 예정이던 5위 대런 틸(28, 잉글랜드)을 겨냥했다. 그의 쇄골 부상이 출전을 못할 정도인지 의심스럽다고 언급했다.베토리는 지난 주말 'UFC on ABC 2' 미디어행사에서 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걸 암시하며 강하게 꾸짖었다. 그는 "솔직히 이 일로 인해 날이 갈수록 더 의심스러워지고 있다. 난 그가 쇄골의 X-레이 사진을 내놓길 기대했다"고 밝혔다.이어 베토리는 "난 처음엔 틸을 정말로 믿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쇄골이 정말 부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9 15:25 경기 중 말하는 파이터, 11일 UFC서 6위와 격돌 '3주 만의 출전' 경기 중 말하는 파이터, 11일 UFC서 6위와 격돌 '3주 만의 출전' [랭크5=류병학 기자] 진정 경기를 즐기는 것인가. 대결 중에도 끊임없이 말하고, 깔린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웃는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0위 켈빈 홀랜드(28, 미국)가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옥타곤에 다시 오른다.홀랜드는 오는 11일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 당초 베토리의 상대는 5위 대런 틸이었으나, 틸의 쇄골부상으로 무산됐다.놀라운 점은 홀랜드가 3주 전 옥타곤에 올랐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3 12:43 [ARC 004 종합] 오일학, 박정교 꺾고 4연승…맞짱의 신 우승자, 28초 TKO승 [ARC 004 종합] 오일학, 박정교 꺾고 4연승…맞짱의 신 우승자, 28초 TKO승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마우이' 오일학(18, 팀 스트롱울프)이 4연승을 질주했다.2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4' 메인이벤트에서 오일학은 특전사 출신의 '흑곰' 박정교(42, 박정교 흑곰캠프)에게 3라운드 1분 23초경 길로틴 초크를 성공시켰다.두 선수는 지난해 'ARC 003'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박정교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오일학은 대체 출전한 김은수를 상대로 10초 KO승을 거두며 대회 최단 시간 KO 기록을 세웠다.예상과 달리 박정교와 오일학은 클린치 싸움을 펼쳤다. 박정교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3-27 21:46 줄리엔 강 "3개월 훈련하면 김동현 이길 수 있다" 줄리엔 강 "3개월 훈련하면 김동현 이길 수 있다" [랭크5=임영수 기자] "김동현과 경기하면 이깁니까?"연예계 최강이라고 평가받는 줄리엔 강이 한 팬의 질문에 답했다.줄리엔 강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엔강체험'으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여기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스턴건' 김동현과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줄리엔 강과 김동현 중 누가 더 강한 연예인이냐는 주제는 최근 김동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이슈가 됐다. 김동현은 "줄리엔 강이 인간계라면 난 신계"라며 둘의 비교에 자존심 상해 했다.그런데 줄리엔 강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줄리엔 강 입식격투기 | 임영수 기자 | 2021-03-23 20:29 UFC 홀랜드, 비판하는 이들에게 "경기 중 말 멈추지 않을 것" UFC 홀랜드, 비판하는 이들에게 "경기 중 말 멈추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0위 '트레일블레이저' 케빈 홀랜드(28, 미국)는 참 독특한 파이터다. 상당한 체력을 요하는 종합격투계에서 경기 중 입을 벌리고 끊임없이 말을 한다. 상대에게 질문하고, 코너맨과 소통한다. 휴식시간에도 코너맨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얘기를 더 많이 한다.홀랜드는 지난 21일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데렉 브런슨(37,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타격전에선 앞섰으나 그라운드에서 밀리며 하위포지션에서 전전긍긍하며 끝내 분위기를 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3 05:36 [UFC] 브런슨, 신예 홀랜드 꺾고 '4연승 질주' [UFC] 브런슨, 신예 홀랜드 꺾고 '4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7위 데렉 브런슨(37, 미국)이 4연승을 질주했다.오늘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브런슨은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를 상대로 한 수 위의 레슬링 능력을 선보이며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원거리 타격을 펼치던 홀랜드가 미끄러지자 브런슨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상대적으로 무거운 브런슨은 완력에서 우위를 보이며 지속적인 파운딩을 꽂아 넣었다.2라운드에서 홀란드의 타격이 폭발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1 14:23 이지훈 대표 "오늘 계체 통과 선수들이 진짜 선수, 더 많은 기회 줄 것"…더블지FC 06 계체량 이지훈 대표 "오늘 계체 통과 선수들이 진짜 선수, 더 많은 기회 줄 것"…더블지FC 06 계체량 [랭크5=여의도 캔싱턴 호텔, 정성욱 기자]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는 더블지FC 06 대회의 계체량 행사가 1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캔싱턴 호텔에서 진행됐다. 총 7경기 14명의 선수 가운데 모두가 계체량을 통과했다.계체량에 앞서 이지훈 대표는 "이번 대회 개최는 정말 쉽지 않았다. 오늘 계체량을 통과한 선수들이 진짜 선수다. 대회 몇 일을 남겨놓고 부상당에 경기에 나오지 않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그런 선수들은 더블지 FC에서 뛰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앞으로 기회를 많이 줄 것이라는 것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3-18 19:10 라이언 스판, 조니 워커 패배 뒤로하고 TKO승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라이언 스판, 조니 워커 패배 뒤로하고 TKO승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랭크5=정성욱 기자] 조니 워커에게 패배한 두 선수의 대결은 라이언 스판(29, 미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스판은 미샤 서쿠노프(34, 캐나다)를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왼손 훅으로 승리를 거뒀다.1라운드 서쿠노프는 피치를 올려 펀치를 뻗어 스판에게 대시했다. 스판은 기회를 엿보며 서쿠노프의 공격을 파악했다. 첫 다운은 스판의 오른손 스트레이트에서 터졌다. 다가오는 서쿠노프에 뒷손 스트레이트가 적중해 서쿠노프가 쓰러졌다. 따라가 파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14 12: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