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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온라인 플랫폼' 격투기 대회 더비스트 챔피언십 출범 '온라인 플랫폼' 격투기 대회 더비스트 챔피언십 출범 [랭크5=정성욱 기자] '무관중', '온라인 플랫폼' 격투기 대회 더비스트 챔피언십(The Beast Championship, 이하 TBC)이 22일 출범했다. 주최측은 "온라인 플랫폼 위주의 종합격투기 대회 TBC가 출범한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를 진행하며 자체 플랫폼을 개발해 경기영상과 선수 소식, 대회 정보 등을 모바일과 PC를 통해 전세계 격투기 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발표했다.TBC는 한국 격투기 매니지먼트사 M스포테인먼트와 글로벌 매니지먼트사 MTK 글로벌 MMA가 공식 후원한다. TBC에 출전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2-23 03:36 [영상] 배우 금광산 로드 FC와 재계약, 2021년 '야쿠자' 김재훈과 대결 예정 [영상] 배우 금광산 로드 FC와 재계약, 2021년 '야쿠자' 김재훈과 대결 예정 [랭크5=정성욱 기자] ‘영화배우’ 금광산(44)이 로드 FC로 돌아와 ‘야쿠자’ 김재훈(31)과 대결한다. 금광산은 16일 공개된 킴앤정TV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로드 FC와 계약과 더불어 김재훈과의 경기가 미뤄진 이유를 공개했다.금광산은 “김재훈 선수가 복싱 훈련하면서 ‘시합을 해야 되는데 안 하냐’고 얘기 꺼내고, 시합을 어차피 해야 되기 때문에 훈련을 시작했다. 다행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동석이 형이 김동현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팀 스턴건에 부탁을 했다. 부탁을 한다고 해서 특별히 훈련을 더 받는 건 아니다. 디스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2-17 10:44 [영상] 로드F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런칭, 내년 1, 2월이면 윤곽 드러날 것 [영상] 로드F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런칭, 내년 1, 2월이면 윤곽 드러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격투기 단체 로드 FC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15일 공개된 킴앤정TV에서 정문홍 WFSO 회장과 로드 FC 김대환 대표에 따르면 12월부터 준비하여 1, 2월에 막바지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도전할 새내기 격투가들은 준비하고 있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영상에선 격투기 오디션 합격 꿀팁과 더불어 오디션 사냥꾼들을 배제할 것도 이야기했다. 정 회장은 "이번에는 오디션 사냥꾼들을 배제시킬 것이다. 대부분 프로 중간의 실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자꾸 인지도만 쌓으려고 출전한다. TV에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2-16 12:23 [영상] 킴앤정TV 정문홍 회장, "범죄자 참교육 유튜버 하나도 안 멋있다" [영상] 킴앤정TV 정문홍 회장, "범죄자 참교육 유튜버 하나도 안 멋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최근 조두순의 출소 이후 유튜버들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각종 매체에 오르내리고 있다. 조두순의 집 근처에서 벌이는 유튜버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행동에 대해 WFSO 정문홍 회장과 로드 FC 김대환 대표가 킴앤정 TV에서 일침을 가했다. 정 회장은 "지금의 유튜버들은 (기존 연예인들과 달리)대부분 검증이 되어 있지 않다. 젊은 친구들이 원하는 로망을 해결해줄수는 있다. 이를테면 누구를 때려달라 하면 할 수도 있다. 멋있어보일수 있다. 절대 안된다"라며 "모든 것은 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2-15 11:01 [더블지FC 5 종합] 진태호-옥래윤, 더블지 FC 초대 챔피언 등극 [더블지FC 5 종합] 진태호-옥래윤, 더블지 FC 초대 챔피언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더블지 FC의 웰터급,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진태호(31, 코리안탑팀/로닌크루)와 옥래윤(28, 팀매드)이다.진태호는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더블지 FC 5' 메인이벤트에서 김한슬(30, 코리안좀비MMA)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3대 1 판정승을 따내며 초대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1라운드, 두 선수는 다양한 페이크를 이용하며 상대를 유인했다. 초반엔 진태호가 킥을 활용한 거리싸움을 유도했고, 이후 당황한 듯 보였던 김한슬이 서서히 케이지에 몰며 특유의 왼손 스트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29 00:24 제우스 FC, UAE 워리어스와 협약…유망주 발굴, 해외 진출 발벗고 나서 제우스 FC, UAE 워리어스와 협약…유망주 발굴, 해외 진출 발벗고 나서 [랭크5=정성욱 기자] ‘유망주를 위한 꿈의 무대’ 제우스 FC(대표 전용재)가 UAE 워리어스(UAE WARRIORS)와 협약을 맺는다. 제우스 FC의 전용재 대표는 협약을 완료하기 위해 11월 27일 개최되는 UAE 워리어즈 14회 대회에 참석해 UAE 워리어스 대표 후에드 데르위시(Fouad Darwish) 와 구체적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UAE 워리어스(UAE WARRIORS)는 아랍에미리트의 왕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Sheikh Mohammed bin Zayed Al Nahyan)이 창설한 스포츠 기업 팜 스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8 11:08 해외 베테랑 잡은 토종 그래플러 강민제 "승리하니 겸손한 마음 내년은 라이트급으로" 해외 베테랑 잡은 토종 그래플러 강민제 "승리하니 겸손한 마음 내년은 라이트급으로"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토종 그래플러 강민제(25, 청주 파라에스트라)가 관록의 파이터 윌 초프(30, 미국)를 제압했다. 14일 충청북도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제우스 FC 005가 개최됐다. 제6경기에서 강민제가 윌 초프를 시종일관 그래플링으로 제압하며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베테랑에게 승리한 강민제이지만 승리 소감은 겸손했다. 기쁜 마음을 표현하긴 했지만 윌 초프가 코로나 19로 인해 훈련 기간이 짧았다는 것을 아쉬워 했다. 윌 초프가 자신의 체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승락해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5 04:44 제우스 FC 라이트급 챔피언 정한국 "이번 챔피언 벨트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제우스 FC 라이트급 챔피언 정한국 "이번 챔피언 벨트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믿고 보는' 정한국(28, 울산 팀매드)이 제우스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14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메인이벤트에서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3, 팀혼)에게 25초 펀치 TKO승을 따내며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정한국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격투기 커리어 사상 처음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며 기뻐했다. 또한 이번 벨트가 자신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을 도와준 주변 사람들-체육관 제자, 본관 감독님 등 자신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5 02:08 제우스 FC 초대 밴텀급 챔프 유수영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 제우스 FC 초대 밴텀급 챔프 유수영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14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코메인이벤트에서 '슈퍼 코리안' 유수영(26, 본주짓수)이 신예 서신영(20, 팀혼)을 2분 58초 만에 암바로 승리를 거두며 제우스FC 초대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1년간 유수영은 경기를 갖지 못했다. 예정되어 있었던 국내외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연기되고 취소되면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제우스 FC 005 경기 또한 상대의 부상으로 취소될 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4 23:09 [ZFC5 종합] 정한국-유수영, 초대 챔프 등극 '오랜 결실 맺었다' [ZFC5 종합] 정한국-유수영, 초대 챔프 등극 '오랜 결실 맺었다' [랭크5=청주, 류병학 기자] 제우스FC 초대 챔피언 두 명이 탄생했다.오늘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메인이벤트에서 '믿고 보는' 정한국(28, 울산 팀매드)은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3, 팀혼)에게 25초 펀치 TKO승을 따내며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시작부터 고개를 바짝 숙이고 가드를 높게 올리며 접근전을 선택한 정한국은 이형석의 왼발 미들킥을 맞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진하며 묵직한 펀치를 안면에 적중시켰다. 이어진 파운딩 러시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경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14 21:03 [제우스FC 5] 정한국-이형석, 계체 통과 '타이틀전만 남았다' [제우스FC 5] 정한국-이형석, 계체 통과 '타이틀전만 남았다' [랭크5=청주, 류병학 기자]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앞둔 정한국(28, 울산 팀매드)과 이형석(33, 팀혼)이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오늘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우암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계체량 행사'에서 정한국과 이형석은 각각 70.1kg과 69.95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라이트급 타이틀전 한계체중은 70.3kg.계체 통과 후 정한국은 "베테랑인 이형석과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이형석 선수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잘 싸우는 선수란 걸 잘 알고 있다. 감정은 없다. 최선을 다하는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13 15:49 제우스FC 입식격투기와 콜라보, 무에타이 2개 대회 열려 제우스FC 입식격투기와 콜라보, 무에타이 2개 대회 열려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제우스FC가 입식격투기인 무에타이와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무관중 대회로 열리는 제우스FC 005에서 무에타이 룰 경기가 열린다. 첫 경기는 한경민(16,촉디엑스짐)과 서유현(17,정우관)의 65Kg급 경기다. 한경민은 공식 전적 17전13승4패으로 승률이 좋은 선수다. 이 외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무에타이 유소년 국가대표를 지냈고, 세계무에타이연맹(IFMA)에서 아시아챔피언쉽 은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실력있는 선수다.한경민 “ 제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0 10:40 파이터 인생 14년 되돌아 본 데니스강…"나 때는 말이야" 파이터 인생 14년 되돌아 본 데니스강…"나 때는 말이야" [랭크5=류병학 기자]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43, 캐나다)이 파이터 인생 14년을 되돌아봤다.UFC 이교덕 해설위원 유튜브 채널인 '오늘의 UFC : 유일남 이교덕'을 통해 데니스 강은 "스피릿MC 벨트를 따던 날, 나는 하루에 세 경기를 치렀다. 승리한 뒤 3~40분 후 또 링에 올랐다. 부상은 문제 되지 않는다. 정말 미친 일이다. 너무 많은 이들이 부상을 당하다 보니 이젠 사라진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데니스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파이터로, 1998년 종합격투기에 데뷔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10 09:49 사상 최초로 '동양인 간의 UFC 타이틀전'이 펼쳐질까 사상 최초로 '동양인 간의 UFC 타이틀전'이 펼쳐질까 [랭크5=류병학 기자] 지금까지 UFC 타이틀전에 도전한 동양인(동아시아) 파이터는 채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야마모토 켄이치, 곤도 유키, 우노 카오루, 사쿠라이 하야토, 오카미 유신, 정찬성, 호리구치 쿄지, 장 웨일리.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시아인의 실력이 향상된 건 사실이다. 종합격투기를 일찍 접목시킨 일본인 파이터만이 초창기엔 동양에서 유일하게 UFC 타이틀전을 치렀지만 이후 2013년 8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한국인 최초로 UFC 챔피언십매치를 펼치며 역사를 만들었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동양인 여성 파이터로 장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09 11:46 데니스 강 "김재영은 타고난 전사…챔프 등극 축하" 데니스 강 "김재영은 타고난 전사…챔프 등극 축하" [랭크5=류병학 기자]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43, 캐나다)이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 파이터로 인연이 깊은 'MMA 팬더' 김재영(37, 노바MMA)을 꼽았다.데니스 강은 UFC 이교덕 해설위원 유튜브 채널인 '오늘의 UFC : 유일남 이교덕'에서 "김재영과 세 번이나 싸웠었다. 그는 아직도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 정말이지 타고난 전사다. 강한 상대고 잘하는 선수였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이들이 다 좋은 선수였다"고 말했다.두 선수는 스피릿MC 시절 세 차례 격돌한 바 있다. 2004년 2월, 같은 해 9월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09 10:42 열정 넘치는 루키 이정대와 허선행, 제우스FC 005에서 대결 열정 넘치는 루키 이정대와 허선행, 제우스FC 005에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프로 종합격투기 유망주인 이정대(28,파라에스트라 청주)와 허선행(28,팀매드 부산)이 제우스FC 005에서 대결한다. 이들의 경기는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무관중 대회로 열린다. 이정대는 프로 공식전적 2전 2승으로 복싱과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다. 상대를 타격으로 압박해 케이지로 몰아간 후, 태클로 상대방을 넘어뜨려 파운딩을 이어가는 전형적인 그라운드&파운딩 스타일이다. 주짓수 명가(名家) 파라에스트라 청주에서 주짓수 파란 띠를 받고, 올해 충청북도 주짓수 대표 선발전에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06 10:57 ‘고스트’ 홍예린, 김교린과 제우스FC 005에서 53kg 계약 경기 ‘고스트’ 홍예린, 김교린과 제우스FC 005에서 53kg 계약 경기 [랭크5=정성욱 기자] ‘고스트’ 홍예린(19,DK짐)이 김교린(19,팀혼)과 여성부 53Kg 계약체중 경기를 갖는다. 이들은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무관중 대회로 열리는 제우스FC 005에서 대결한다.홍예린은 공식 전적 2전1승1패로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스포츠카’처럼 앞만 보고 타격을 날리는 하드펀처 스타일이다. 제우스FC 004 대회에서 최제이(33,코리안좀비MMA)와 맞붙어 여성부에서 나오기 어려운 화끈한 치고받는 경기로 호평을 받으며 승리한 바 있다.상대 김교린은 공식 전적 5전2승3패이며, 킥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05 11:38 정한국, 이형석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놓고 격돌 정한국, 이형석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놓고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믿고보는’ 정한국(28,울산팀매드)과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4,구미팀혼)이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리는 제우스 FC 005에서 밴텀급에 이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열린다.정한국은 공식 전적 17전 8승 7패 2무의 국내 라이트급 탑 컨텐더로 활동하고 있다. 정한국선수는 울산팀매드의 관장으로 지도자의 길을 가면서, 후진양성에 힘을 쏟으며 동시에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UAE Warriors 12에서 맥스 리마(브라질)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02 13:10 '100전 베테랑' 윌 초프, 패기 넘치는 신성 강민제와 제우스FC서 대결 '100전 베테랑' 윌 초프, 패기 넘치는 신성 강민제와 제우스FC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100전 베테랑' 윌 초프(30,미국)가 20대 신성 ‘프랑켄’ 강민제(25,파라에스트라 청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우스FC 005에서 대결한다.윌 초프는 공식 전적 54전 34승 16패로 비공식 전적까지 하면 100전이 넘는 베테랑 선수다. UFC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대결할 정도로 실력파 선수이기도 하다. 윌 초프는 전 세계를 돌아디며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다. 국내에선 라이트급으로 활동했다. 윌 초프는 "원래 내 체급은 라이트급이지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0-30 06:42 코로나19로 연기된 제우스FC 11월 14일 개최…유수영 VS 황성주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 코로나19로 연기된 제우스FC 11월 14일 개최…유수영 VS 황성주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제우스FC가 돌아온다.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제우스FC 005가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으로 유수영(26, 본 주짓수)과 황성주(26, MMA 스토리)가 대결한다. 제우스FC는 9월 6일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 4강 토너먼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대회가 잠정 연기되었고 11월 14일에 다시 대회가 열리게 됐다.4강 토너먼트 구도에도 변화가 있었다. 초대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안상주(27, 파라에스트라 대구), 유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0-27 14: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