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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으로 15일 2차 방어전에 나선다. 함서희가 챔피언이 된 건 지난해 6월, 로드FC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면서다. 함서희는 타이틀전을 하기 3개월 전, 한 체급 위에서의 도전을 끝내고 로드FC로 플라이급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곧바로 타이틀 도전 자격을 받아 일본의 쿠로베 미나를 상대했다. 이 경기에서 함서희는 KO승을 거둬 로드FC 아톰급 초대 챔피언이 됐다. 6개월 뒤 1차 방어전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12-10 08:44 [R5포토] 카이저 02 : CLIMB UP, 밴텀급 토너먼트 '황창환 VS 조종건' [R5포토] 카이저 02 : CLIMB UP, 밴텀급 토너먼트 '황창환 VS 조종건' [랭크5=안동체육관, 박종혁 기자]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카이저 02 : CIMB UP, 밴텀급 토너먼트 '황창환 VS 조종건'의 경기 사진.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KAISER:02 CLIMB UP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 KAISER:02 CLIMB UP 제 1경기 페더급 5분 2라운드 정성훈 VS 조종필 Winner: 정성훈 (1라운드 2분 01초 초크) KAISER:02 CLIMB UP 제 2경기 라이트급 5분 2라운드 권도형 VS 최우혁 Winner: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12-10 02:30 [R5포토] 카이저 02 : CLIMB UP, '박시우 VS 최제이' [R5포토] 카이저 02 : CLIMB UP, '박시우 VS 최제이' [랭크5=안동체육관, 박종혁 기자]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카이저 02 : CIMB UP, '박시우 VS 최제이'의 경기 사진.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KAISER:02 CLIMB UP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 KAISER:02 CLIMB UP 제 1경기 페더급 5분 2라운드 정성훈 VS 조종필 Winner: 정성훈 (1라운드 2분 01초 초크) KAISER:02 CLIMB UP 제 2경기 라이트급 5분 2라운드 권도형 VS 최우혁 Winner: 최우혁 (1라운드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12-09 22:27 [R5포토] 카이저 02 : CLIMB UP, '양지환 VS 최성민' [R5포토] 카이저 02 : CLIMB UP, '양지환 VS 최성민' [랭크5=안동체육관, 박종혁 기자]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카이저 02 : CIMB UP, '양지환 VS 최성민'의 경기 사진.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KAISER:02 CLIMB UP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안동시 안동체육관 KAISER:02 CLIMB UP 제 1경기 페더급 5분 2라운드 정성훈 VS 조종필 Winner: 정성훈 (1라운드 2분 01초 초크) KAISER:02 CLIMB UP 제 2경기 라이트급 5분 2라운드 권도형 VS 최우혁 Winner: 최우혁 (1라운드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12-09 20:31 [UFC] 맥스 할러웨이, 투혼의 오르테가 4R 종료 TKO로 제압 [UFC] 맥스 할러웨이, 투혼의 오르테가 4R 종료 TKO로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메인이벤트가 객석을 후끈 달궜다.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는 스탠딩에서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4라운드 종료 TKO로 꺾었다. 오르테가는 초인적인 맷집과 정신력으로 버텼지만 데미지가 너무 커 닥터스톱을 면하지 못했다. 1라운드 오르테가는 스탠스를 바꿔가며 길게 들어오는 할러웨이의 잽과 스트레이트를 막아냈다. 서로 가드 위를 두드리며 일진일퇴를 벌이는 중 앞서나가는 쪽은 할러웨이였다. 할러웨이는 날카로운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5:09 [UFC] 발렌티나 셰브첸코, 사상 최초 아시아 국적 UFC 정규 챔피언 등극 [UFC] 발렌티나 셰브첸코, 사상 최초 아시아 국적 UFC 정규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에서 역사가 쓰였다. 플라이급 랭킹 1위 발렌티나 셰브첸코(30, 키르기스스탄)는 스트로급 랭킹 1위 요안나 옌드레이칙(31, 폴란드)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공석이었던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로서 셰브첸코는 사상 최초 아시아 국적 UFC 정규 디비전 챔피언에 등극했다. 옌드레이칙은 초반 멀찍이 떨어져 앞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1라운드를 출발했다. 상대를 차분히 바라보던 셰브첸코는 오래 손을 섞어주지 않고 바로 싸잡아 넘기며 사이드포지션을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4:25 [UFC] 거너 넬슨 엘보로 '김장'하며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UFC] 거너 넬슨 엘보로 '김장'하며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에서 웰터급 14위 거너 넬슨(30, 아이슬란드)이 잔혹한 승리를 거뒀다. 13위 알렉스 올리베이라(30, 브라질)에게 1라운드 고전한 넬슨은 2라운드 침착하게 상위를 잡고 엘보로 상대 안면을 찢어버렸다. 피가 줄줄 흐르는 올리베이라에게 넬슨은 그대로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잡아내며 2라운드 4분 17초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 거너 넬슨은 통통 튀는 스텝을 밞으며 차분히 바라보다 곧바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교착 끝에 넬슨이 뽑아내는 순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3:33 [UFC] 하킴 다우두, 캐나다 홈팬 응원 업고 판정승 [UFC] 하킴 다우두, 캐나다 홈팬 응원 업고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2경기에선 홈팬의 응원을 등에 엎은 하킴 다우두(27, 캐나다)가 3라운드 종료 2-1 판정승을 거뒀다. 카일 보크니악(31, 미국)은 데뷔전부터 이어가던 승패승패행진을 마무리하고 2연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보크니악은 빠르게 스텝을 밟으며 시계 반대방향으로 계속 돌았다. 다우두는 그런 상대를 차분히 바라보며 원투에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으로 가드를 두드렸다. 이에 보크니악은 스탠스와 도는 방향을 바꿔가며 수싸움을 걸었다. 다우두의 로킥, 보크니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3:05 [UFC] 티아고 산토스, 희대의 난타전 끝 2라운드 KO승 [UFC] 티아고 산토스, 희대의 난타전 끝 2라운드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오프닝 매치는 화려한 난타전으로 장식됐다. 미들급 15위 티아고 산토스(34, 브라질)는 라이트헤비급 7위 지미 마누와(38, 잉글랜드)와 서로 실신 직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어퍼컷 한 방으로 상대를 쓰러뜨렸다. 결국 산토스는 2라운드 44초 KO승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두 선수는 거칠었다. 펀치 공방에서 마누와가 먼저 훅을 적중시키며 다운을 따냈으나, 무리해 추격하다 카운터를 허용하고 위기에 몰렸다. 이어지는 난타전에서도 데미지를 회복하지 못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2:33 [UFC] 클라우디아 가델라, 미나 안사로프에게 완봉패 [UFC] 클라우디아 가델라, 미나 안사로프에게 완봉패 [랭크5=유하람 기자] 여성 스트로급의 전통적인 강호 클라우디아 가델라(30, 브라질)가 완봉패를 당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언더카드 최종전에서 카델라는 미나 안사로프(33, 미국)에게 후반 스탠딩 운영에서 무력하게 무너졌다. 안사로프는 가델라의 장기인 그라운드를 차단하며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는 가델라의 라운드였다. 시작 30초 만에 빠른 펀치 연타로 안사로프 안면을 두드린 가델라는 이어 상대를 펜스로 밀어붙여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갔다. 안사로프가 하위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2:15 [UFC] 도널드 세로니, 내년 1월 19일 라이트급 복귀 [UFC] 도널드 세로니, 내년 1월 19일 라이트급 복귀 [랭크5=유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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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연출됐다. 링 중앙을 잡고 발을 붙이며 전진하는 김준화에 한성화는 클린치로 연달아 붙었고, 도중 김준화에게 커다란 로블로를 맞으며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재개 후 한성화는 연이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20:54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맥스 FC 16 in 안동 경기 결과 – 2018년 12월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김준화 vs 한성화 – 김준화.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박유진 vs 정시온 – 박유진,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1kg 계약] 장세영 vs 마스다 신타로 – 장세영,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85kg급] 딜로바르 나시로프 vs 이욱수 – 딜로바르,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페더급 4강] 이규동 vs 나카무라 나오야 – 이규동,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페더급 4강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12-08 20:30 [맥스FC] 박유진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 등극 [맥스FC] 박유진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16에서 플라이급 랭킹 2위 박유진(17,군산엑스짐)이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유진은 랭킹 1위 정시온(19,순천암낫짐)을 시종일관 압박한 끝에 5라운드 종료 5-0 판정으로 제압하며 단체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갈아치웠다. 1라운드 박유진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고 들어갔다. 클린치 니킥과 근접거리 펀치를 들고 나온 박유진에 정시온은 뒤로 빠지며 펀치연타로 돌려줬다. 서로 팽팽하게 주고 받는 상황이 이어지며 라운드는 종료됐다. 2라운드에도 박유진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20:17 [맥스FC] 장세영, 스피드 앞세워 마쓰다 신타로에게 판정승 [맥스FC] 장세영, 스피드 앞세워 마쓰다 신타로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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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르며 출발했다. 나오야는 로킥을 낮게 깔며 견제하는 데 집중했고, 이규동은 이에 펀치 러시 타이밍을 잡았다. 이규동은 한 번 큰 러시에 성공하자 나오야는 급하게 싸잡으며 위기를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9:0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5125225325425525625725825926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