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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3번째 성사’ 하파엘vs라파엘, 계체통과…드디어 싸운다 [UFC] ‘3번째 성사’ 하파엘vs라파엘, 계체통과…드디어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와 10위 라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가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둘은 오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on ESPN 39’ 메인이벤트에서 마침내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안요스는 156파운드(70.76kg), 피지에프(70.30kg)는 155파운드로 한계체중을 맞췄다. 라이트급 한계체중은 155파운드지만, 타이틀전을 제외한 경기에선 체중계 오차 1파운드를 감안해 156파운드까지 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9 09:43 UFC 피지에프, 맥그리거 엑스킥 도발 비웃다 “판타지 영화 찍나” UFC 피지에프, 맥그리거 엑스킥 도발 비웃다 “판타지 영화 찍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0위 하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는 12위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에게 실전은 영화와 많이 다르단 걸 상기시키고 싶다.피지에프는 10일 ‘UFC on ESPN 39’ 메인이벤트에서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피지에프는 맥그리거가 자신의 활약을 담은 트위터에 댓글을 남긴 걸 발견했다.클립에서는 피지에프가 시그니처 동작인 스웨이(상체를 뒤로 젖히는 동작)로 하이킥을 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맥그리거는 변형된 엑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7 17:44 [UFC] 3위 에밋 “챔프 볼카노프스키, 네 나라 호주에서 붙자” [UFC] 3위 에밋 “챔프 볼카노프스키, 네 나라 호주에서 붙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 조쉬 에밋(37, 미국)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를 상대할 수 있다면, 지구 반대편으로 떠날 의향이 있다.3일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는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를 전 라운드에서 압도하며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에밋은 자신이 볼카노프스키의 5차 방어전 상대라고 생각한다.에밋은 5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호주에서 싸우고 싶어 한단 걸 알고 있다. 그는 도전자를 불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5 22:23 [UFC] 감롯, 사루키안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4연승 질주’ [UFC] 감롯, 사루키안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2위 마테우스 감롯(31, 폴란드)이 11위 아르만 사루키안(25, 아르메니아)을 이겼다.2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8’ 메인이벤트에서 감롯이 사루키안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8-47, 48-47) 판정승을 거머쥐었다.사루키안은 킥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순식간에 레슬링 공방이 이어졌지만 레슬러 출신의 둘 모두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끝내 누구도 넘어지지 않았다. 이후 사루키안은 킥캐치 후 테이크다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6 14:21 UFC 케이터 “에밋戰, 내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봤다” UFC 케이터 “에밋戰, 내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봤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경기가 2대 1 판정으로 끝날 경우 항상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온다.19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UFC on ESPN 37’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조쉬 에밋(37, 미국)이 4위 켈빈 케이터(34, 미국)를 5라운드 종료 2대 1(48:47, 47:48, 48:47) 판정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에밋은 자신의 입장에서 박빙의 결과가 나왔단 사실이 믿기지 않았음에도 경기결과에 기뻐했다.한편 케이터는 한탄했다. 25분 내내 테크니컬한 잽을 날렸고, 실제로 더 많은 유효타를 적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0 14:21 UFC 에밋 “판정, 망한 줄 알았다…내가 네 라운드 이겨” UFC 에밋 “판정, 망한 줄 알았다…내가 네 라운드 이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조쉬 에밋(37, 미국)은 4위 켈빈 케이터(34, 미국)와 경기 후 스플릿 판정 상황이 되자 망한 줄 알았다. 심판의 스코어카드가 불리자 약간 긴장했다고 한다.19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UFC on ESPN 37’ 메인이벤트에서 에밋은 강자 케이터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2대 1(48:47, 47:48, 48:47) 판정승을 거뒀다.대결 후 에밋은 경기 내용을 고려할 때 박빙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에밋은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내가 망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0 14:01 [UFC] 조쉬 에밋, 4위 케이터에 근소한 5R 판정승 ‘5연승 질주’ [UFC] 조쉬 에밋, 4위 케이터에 근소한 5R 판정승 ‘5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조쉬 에밋(37, 미국)이 대어를 낚았다.19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열린 ‘UFC on ESPN 37’ 메인이벤트에서 에밋은 4위 켈빈 케이터(34, 미국)를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제압했다.에밋은 사이드 스텝을 활용하며 기회를 엿봤고, 케이터는 케이지 중앙에서 커버를 올리고 서서히 다가갔다. 긴 탐색전이 이어졌다. 케이터는 교과서적인 원거리 잽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 케이터는 위빙, 더킹을 활용하며 주시했고 기습적인 펀치 러시를 감행하기도 했다.2라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9 11:13 알도vs드발리쉬빌리, 8월 ‘UFC 278’서 밴텀급 빅매치 알도vs드발리쉬빌리, 8월 ‘UFC 278’서 밴텀급 빅매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빅 매치가 성사됐다.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17일(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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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에게 2연승을 따낸 바 있다.가브란트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4 09:55 UFC 마스비달 “올해 반드시 옥타곤 오른다…맥그리거 얼굴 부술 것” UFC 마스비달 “올해 반드시 옥타곤 오른다…맥그리거 얼굴 부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올해가 끝나기 전에 옥타곤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마스비달은 ‘ESPN Deportes’에서 “올해 복귀를 확신한다. 날짜는 아직 모른다. 두 번의 경기를 통해 타이틀전이나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 나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마스비달은 “선택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경기력을 개선하는 것이다. 내가 펀치, 발차기, 니킥을 날릴 수 있단 건 모두가 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31 09:43 UFC 홀랜드, 재차 슈퍼맨 기질 발휘 ‘전복된 18륜트럭서 운전자 구출’ UFC 홀랜드, 재차 슈퍼맨 기질 발휘 ‘전복된 18륜트럭서 운전자 구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파이터 케빈 홀랜드(29, 미국)가 '슈퍼맨'처럼 사람을 구했다.그는 또 다른 영웅적인 사건에서 자신의 고향 텍사스에서 뒤집힌 18륜 트럭의 운전자를 구출했다.다음 달 18일 미국 오스틴에서 열리는 ‘UFC on ESPN 37’에서 팀 민스(38, 미국)를 상대하는 홀랜드는 초밥집에서 총잡이를 쓰러뜨린 바 있다. 당시 레스토랑에서 도둑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막았다.모든 게 위험하고 무서운 것처럼 보이지만 그가 겁에 질린 사실을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홀랜드는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5 11:13 하빕 “UFC 라이트급 챔피언은 찰스…다만 모두가 인정하진 않아” 하빕 “UFC 라이트급 챔피언은 찰스…다만 모두가 인정하진 않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9전 전승을 기록하고 은퇴한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UFC 라이트급 챔피언과 모두가 인정하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은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누르마고메도프의 눈에는 계체실패로 타이틀을 잃은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는 전자에는 해당되나 후자는 아니다.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누르마고메도프는 “올리베이라가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를 이기면 인정할 수 있다. 그러면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될 것이다. 지금은 그가 챔피언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9 11:02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얀 블라코비치(39, 폴란드)가 3위 알렉산더 라키치(30, 오스트리아)를 제압했다.15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6’ 메인이벤트에서 블라코비치는 라키치를 상대로 3라운드 1분 11초 무릎 부상 TKO승을 따냈다.1라운드, 살벌한 타격전이 이어졌다. 서로 펀치와 킥을 교환했고 스탠스를 바꿔가며 다양하게 리듬을 가져갔다. 블라코비치는 왼쪽 눈에 큰 부상을 입었다. 라키치의 태클은 다 막혔고 근거리에서 블라코비치의 묵직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5 13:53 5위 무하마드 “UFC챔프 우스만, 나 이기기 전까지 G.O.A.T 아냐” 5위 무하마드 “UFC챔프 우스만, 나 이기기 전까지 G.O.A.T 아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리멤버 더 네임’ 벨랄 무하마드(33, 미국)는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이 웰터급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前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40, 캐나다)는 UFC 웰터급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방어했으며 가장 위대한 웰터급 파이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現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생피에르를 넘은 웰터급 G.O.A.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1 12:43 모레노vs카라-프랑스Ⅱ, 7월 ‘UFC 277’서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모레노vs카라-프랑스Ⅱ, 7월 ‘UFC 277’서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세계적인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올 여름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시킬 계획이다.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前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플라이급 공식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2위 카이 카라-프랑스(29, 뉴질랜드)가 2차전을 펼친다. 둘은 7월 30일(이하 현지 시간) ‘UFC 277’에서 만날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저명한 아리엘 헬와니 기자에 따르면 둘은 이미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다.또한 헬와니 기자는 플라이급 챔피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0 17:42 3연승 베라 “3위 알도와 재대결 원해…두들겨 패고 싶어” 3연승 베라 “3위 알도와 재대결 원해…두들겨 패고 싶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공식 랭킹 5위 롭 폰트(32, 미국)를 꺾고 톱5 진입을 눈앞에 둔 8위 말론 베라(29, 에콰도르)가 3위 조제 알도(35, 브라질)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지난 1일 베라는 ‘UFC on ESPN 35’ 메인이벤트에서 폰트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베라는 생애 첫 UFC 메인이벤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폰트에게 잔매를 꽤 허용했지만 묵직하고 기습적인 니킥, 옆차기, 뒤차기, 앞차기 등으로 폰트의 얼굴을 망가뜨렸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베라는 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2 18:03 [UFC] 베라, 5위 폰트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3연승 질주’ [UFC] 베라, 5위 폰트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3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8위 말론 베라(29, 에콰도르)가 3연승을 질주했다.베라는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5’ 메인이벤트에서 5위 롭 폰트(34, 미국)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9-46, 49-46) 판정승을 거머쥐었다.둘의 대결은 139파운드(63.04kg) 계약체중매치로 펼쳐졌다. 전날 진행된 계체에서 폰트가 한계체중에서 2.5파운드(1.13kg)를 초과해 대전료의 20%를 베라에게 넘겨주게 됐다.1라운드, 폰트는 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1 11:35 ‘코리안 파이터’ 강경호-최승우, 6월 UFC 싱가포르 동반 출전 ‘코리안 파이터’ 강경호-최승우, 6월 UFC 싱가포르 동반 출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국내 UFC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와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29, 프리)가 6월 싱가포르 대회에 나란히 출전한다.29일(이하 한국 시간) UFC는 “6월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275’에서 강경호는 대체자 다나아 바트러거(32, 몽골)와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최승우는 조시 쿨리바오(27, 호주)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당초 강경호는 사이몬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올리베이라의 부상으로 바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9 11:09 UFC 코미어 “체격에서 존스가 미오치치에게 이점 가질 수 있다” UFC 코미어 “체격에서 존스가 미오치치에게 이점 가질 수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3, 미국)는 존 존스(34, 미국)가 체급을 올리는 데도 불구하고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보다 체격이 큰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존스는 2020년 8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포기한 후 체격과 근육량을 늘리고 있다. 아직 헤비급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미오치치와 이번 여름에 경기를 치렀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반면 미오치치는 ‘UFC 260’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타이틀을 내준 뒤 경쟁하지 않았다. 미오치치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1 12: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