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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image src="https://lh3.google 국내 | 정성욱 | 2018-10-02 12:54 [UFC] 코너 맥그리거 "앤더슨 실바와 싸울 생각...디아즈 3차전도 언젠간" [UFC] 코너 맥그리거 "앤더슨 실바와 싸울 생각...디아즈 3차전도 언젠간"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출신 파이터가 라이트헤비급까지 뛴 선수와 맞붙는다?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앞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2일 맥그리거는 ESPN 아리엘 헬와니 MMA 쇼에 출연해 다음 상대 후보로 전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3, 브라질)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UFC 최초로 두 체급 동시 챔피언 등극에 성공한 맥그리거는 체급과 종목을 파괴하는 행보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최근에도 그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한다면 전 미들급/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와 맞붙을 수도 있다는 국내 | 유 하람 | 2018-10-02 12:19 [UFC] 네이트 디아즈 "슈퍼라이트급 아니면 경기 안 뛰어...날 내버려둬 데이나 화이트 X년아" [UFC] 네이트 디아즈 "슈퍼라이트급 아니면 경기 안 뛰어...날 내버려둬 데이나 화이트 X년아" [랭크5=유하람 기자] '악동' 네이트 디아즈(33, 미국)가 폭탄선언을 했다. 슈퍼라이트급이 아니면 싸우지도 않겠다는 것. 1일 디아즈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를 위해 훈련하고 있다"면서도 "라이트급에서 뛸 일은 없다"고 못박았다. 인터뷰 끝자락에서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를 향해 "날 내버려둬 X년아"라며 일갈했다. 디아즈는 본래 오는 11월 3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230 준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와 라이트급 매치를 치르기로 돼있었다. 그러나 양 선수 모두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매치 국내 | 유 하람 | 2018-10-02 11:58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최고가 아니면 내 벨트를 가져갈 수 없다"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최고가 아니면 내 벨트를 가져갈 수 없다"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가 15번째 정규 대회를 오는 11월 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챔피언 1차 방어전, 황호명(39, 인포유)과 장태원(26, 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결정전에 이어서 페더급(-60kg) 김진혁(27,인천정우관)의 챔피언 1차 방어전이 메인 이벤트로 결정됐다. 이로서 MAX FC15 대회는 메인 이벤트 세 게임 모두 챔피언전이 열리는 풍성한 매치로 구성됐다. 페더급 챔피 국내 | 유 하람 | 2018-10-02 10:31 [URCC] 챔피언 이도겸, "'도핑'으로 챔피언 벨트를 도둑 맞았다" [URCC] 챔피언 이도겸, "'도핑'으로 챔피언 벨트를 도둑 맞았다" 현재 마크 스트리겔은 경기 당일과 오늘, GAB의 검사에 불응한 상태다. 게다가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려 약물에 대한 의심이 더욱 증폭됐다. 이도겸에 따르면 GAB는 내일까지 검사에 나서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URCC에선 아무런 조치가 없는 상황. GAB의 결과에 따라 마크 스트리겔의 처분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GAB 검사에서 약물 사용이 확정될 경우, 해외 격투기 단체들의 예로 보아 챔피언 벨트 박탈과 함께 무효경기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 국내 | 정성욱 | 2018-10-01 21:12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지. 하지만..."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지. 하지만..."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미들급/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37, 캐나다)가 '광역 공격'을 시전했다. 생 피에르는 30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약물은 선수 자체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바꿔놓는다"며 "약쟁이는 역대 최고 논의에서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약물 문제 자체에 대해서는 "흑백논리로 볼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생피에르는 약물이 일반적인 인식보다도 훨씬 큰 효과를 가져온다면서, 약물을 쓴 선수는 최고라 불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은 약물이 힘과 컨디션에만 도움을 주는 건 줄 국내 | 유 하람 | 2018-10-01 15:08 [UFC] 데이나 화이트 "디아즈가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 아주 정신이 나갔구만" [UFC] 데이나 화이트 "디아즈가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 아주 정신이 나갔구만"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 루머를 다시 한 번 부인했다. UFC 230 준 메인이벤트로 내정된 네이트 디아즈(33, 미국)와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는 현재 라이트급 디비전 매치다. 그러나 최근 이 대결은 슈퍼라이트급 첫 챔피언 결정전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상태다. 그러나 화이트 대표는 29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못을 박았다. 라이트급(한계 체중 155파운드/70.3kg)과 웰터급은(한계 체중 170파운드/77.1kg) 전 체급 중 국내 | 유 하람 | 2018-10-01 12:12 [라이진13] 일본 격투 천재 대결…나스가와 덴신, 호리구치 교지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라이진13] 일본 격투 천재 대결…나스가와 덴신, 호리구치 교지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2004년 K-1 다이나마이트 마사토와 야마모토 노리후미의 재림이라 일컬어지며 관심을 모았던 나스가와 덴신(20, 일본)과 호리구치 교지(27, 일본)의 '격투 천재' 입식룰 대결은 나스가와 덴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3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13 입식룰 경기에서 나스가와 덴신이 호리구치 교지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느슨한 가드로 중앙을 점유해 나가는 는 호리구치, 반면 가드를 바짝 올리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나스가와. 호리구치의 펀치가 나스가와의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9:37 [라이진13] 복귀전 미르코 크로캅, 팔꿈치로 로케 이마 찢어 닥터스톱승 [라이진13] 복귀전 미르코 크로캅, 팔꿈치로 로케 이마 찢어 닥터스톱승 [랭크5=정성욱 기자] 10개월만에 라이진 링으로 복귀한 미르코 크로캅(44, 크로아티아)가 승리를 챙겼다. 3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13에서 미르코 크로캅은 로케 마르티네스(32, 미국령 괌)를 1라운드 4분 58초 닥터 스톱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중앙을 점유한 미로코는 전진하며 잽과 킥으로 거리를 잡았다. 링을 돌며 미르코의 공격을 받아 치며 기회를 엿봤다. 크로캅의 미들킥을 차자 다리를 잡은 로케는 링으로 몰아넣고 더티복싱으로 공격했다. 크로캅이 공격할 때마다 링과 구석으로 몰아 더티복싱으로 체력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8:24 [벨라토르] 로리 맥도날드, 체급차 극복 못하고 게가드 무사시에 2R TKO패 [벨라토르] 로리 맥도날드, 체급차 극복 못하고 게가드 무사시에 2R TKO패 [랭크5=정성욱 기자] 2체급을 석권하려 했던 웰터급 챔피언 로리 맥도날드(29, 캐나다)의 야망이 허무하게 무너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에서 열린 벨라토르MMA 206에서 미들급 챔피언 게가드 무사시(33, 네덜란드)가 로리 맥도날드를 2라운드 3분 23초 TKO(파운딩)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양 선수 모두 케이지 중앙으로 다가가 가볍게 타격을 주고 받았다. 먼저 거리를 잡은 건 게가드 게가드. 게가드의 펀치가 여러차례 로리의 안면에 꽂혔다. 반면 상대적으로 리치가 짧은 로리의 타격은 게가드의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4:25 [벨라토르] 중년까지 이어온 악연…퀸튼 잭슨, 반더레이 실바에게 TKO승 [벨라토르] 중년까지 이어온 악연…퀸튼 잭슨, 반더레이 실바에게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중년까지 이어온 악연은 이제 동률이 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에서 열린 벨라토르MMA 206에서 퀸튼 '램페이지' 잭슨(40, 미국)이 반더레이 실바(브라질)에게 2라운드 4분 32초 TKO(펀치)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중앙을 잡고 조금씩 전진한 것은 퀸튼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이어나가며 약한 타격을 서로 주고 받았다. 라운드 중반 퀸튼의 펀치가 실바의 안면에 적중됐고 퀸튼은 바로 실바를 케이지로 몰았다. 실바의 펀치가 퀸튼의 안면에 적중하긴 했지만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4:12 [벨라토르] 전 웰터급 챔프 러버 매치, 더글라스 리마 서브미션 승으로 그랑프리 4강 진출 [벨라토르] 전 웰터급 챔프 러버 매치, 더글라스 리마 서브미션 승으로 그랑프리 4강 진출 승리한 더글라스 리마는1승을 더해 총 전적 30승 7패를 기록하게 됐다. 웰터급 그랑프리 4강에 먼저 안착, 폴 데일리와 마이클 페이지의 승자와 대결한다. 안드레이 코레시코프는 21승 3패를 기록하며 연승행진을 마치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벨라토르MMA 206 무사시 vs 맥도날드 - 2018년 9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 [미들급 타이틀전] 게가드 무사시 vs 로리 맥도날드 게가드, 2라운드 3분 23초 TKO승(파운딩) [헤비급] 퀸튼 잭슨 vs 반더레이 실바 국내 | 정성욱 | 2018-09-30 13:32 [URCC] 이도겸, 마크 스트리겔에 스탠딩 길로틴 패…3차 방어 실패 [URCC] 이도겸, 마크 스트리겔에 스탠딩 길로틴 패…3차 방어 실패 [랭크5=정성욱 기자] 이도겸(28, 왕호프로모션)이 마크 스트리겔(27, 필리핀)에게 패배해 URCC 페더급 타이틀 3차 방어에 실패했다. 29일 필리핀 마닐라의 아라네타 센터에서 열린 'URCC Colossal'에서 이도겸은 마크 스트리겔에게 1라운드 스탠딩 길로틴 초크로 패했다. 이도겸은 발차기를 시도하며 마크에게 대시했다. 케이지 공방에서 우위를 잡은 마크는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곧바로 사이드 포지션을 점유했다. 곁누르기로 이도겸의 목을 압박하며 암바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이도겸이 일어서려 하자 바로 목을 잡은 마크는 스탠 국내 | 정성욱 | 2018-09-30 01:26 [URCC]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 URC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URCC]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 URC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1.3kg 미달로 계체량을 통과한 서지연은 힘 차이를 기술로 극복해냈다. 서지연은 URC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며 4연승을 기록, 총 전적 6승 2패가 됐다. 2연승을 이어갔던 겔리 불라옹은 연승을 마감하고 2승 1패의 전적이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8-09-30 00:19 [UFC] 배우 톰 하디 "베놈은 코너 맥그리거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 [UFC] 배우 톰 하디 "베놈은 코너 맥그리거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 [랭크5=유하람 기자] 스파이더맨 시리즈 스핀오프작 영화 '베놈'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모델이다? 베놈은 외계생물체가 인간이 결합된 막강한 괴수로, 영화에서는 영웅인지 악당인지 알 수 없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베놈' 주연이자 영화 기획단계에도 참여한 톰 하디는 27일 RTE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베놈은 모두를 박살내고 싶어하는 맥그리거에게서 따온 캐릭터"라고 밝혔다. 하디는 종합격투기 영화 '워리어(2011)'의 핵펀치 레슬러 토미,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의 악당 베인 등을 남성미 넘치는 캐릭터를 국내 | 유 하람 | 2018-09-29 16:03 [TFC] 서지연, 1.3kg 미달로 계체통과…29일 필리핀 URCC 챔프전 [TFC] 서지연, 1.3kg 미달로 계체통과…29일 필리핀 URCC 챔프전 [랭크5=유하람 기자]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8, 더짐랩)이 무려 3파운드(1.36kg)의 여유를 두고 무난히 계체를 통과했다. 이제 결전, 필리핀 URCC 여성부 플라이급 타이틀전만 남았다. 서지연은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진행된 'URCC Global 35' 계체량 행사에서 122파운드(55.33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상대인 URCC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겔리 불라옹은 125파운드(56.69kg)로 한계체중을 딱 맞췄다. 두 파이터는 내일(29일) 필리핀 마닐라 오카다 더 코브에서 열리는 'UR 국내 | 유 하람 | 2018-09-28 14:52 [맥스 FC] 황호명vs장태원, ‘40대 노련미vs 20대 패기’ 승자는? [맥스 FC] 황호명vs장태원, ‘40대 노련미vs 20대 패기’ 승자는? [랭크5=유하람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가 15번째 정규대회를 오는 11월 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대회사는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똑순이’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여성부 챔피언 1차 방어전에 이은 또 다른 메인 이벤트 경기를 확정 발표 했다. 주인공은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39, 인포유)과 ‘맘모스’ 장태원(26,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타이틀전이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MAX FC14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 결정전이 확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대회 국내 | 유 하람 | 2018-09-28 11:25 [라이진13] 정윤하 칼럼니스트의 라이진13 대해부! [라이진13] 정윤하 칼럼니스트의 라이진13 대해부! [랭크5=정성욱 기자, 정윤하 칼럼니스트] 9월 3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라이진 13회가 개최된다. 이날 경기 가운데 3개 경기에 대한 프리뷰를 일본 격투기 전문가 정윤하 칼럼니스트에게 들어봤다. 촬영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9-28 05:22 [TFC] 트레빈 존스, 황영진에 "서로 벨트 걸고 다시 한 판 뜨자" [TFC] 트레빈 존스, 황영진에 "서로 벨트 걸고 다시 한 판 뜨자" 황영진은 트레빈의 이야기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이다. 황영진은 "솔직히 상관없다. 근데 먼저 내가 상대해야할 김재웅이 있다. 그와 경기를 치르고 나서 해도 된다. 급한건 너지 내가 아니다. 챔피언은 나다"라고 단호한 어투로 이야기했다. 판정에 대해서도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황영진은 "4라운드를 네가 가져갔다고? 눈이 없나? 네가 종합격투기를 사랑하여 열심히 수련하는 선수라면 그런 이야기를 해선 안된다. 격투 관계자 누가 봐도 내가 이겼다고 한다. 너는 그 경기에 대한 트라우마에 갖혀 사는 것 같다. 그러면 성장할 수 없다. 어디서 국내 | 정성욱 | 2018-09-27 13: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713723733743753763773783793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