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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여섯 도전자와 두 개의 타이틀, 그리고 챔피언까지…맥스FC 17 인 서울 전체 대진 [맥스FC] 여섯 도전자와 두 개의 타이틀, 그리고 챔피언까지…맥스FC 17 인 서울 전체 대진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륨에서 ‘맥스FC 17 인 서울’이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맥스 리그 5경기와 컨텐더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맥스 리그에는 슈퍼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이 배치됐다. 여섯 도전자가 두 개의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각축전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27, 인천 정우관)이 논타이틀 매치로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이벤트에서는 장태원(26, 마산 스타)과 정성직(28, PT365)가 슈퍼미들급 잠정 국내 | 유 하람 | 2019-03-13 06:14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코미어 대 레스너? 그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코미어 대 레스너? 그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가 11일 MMA 파이팅을 통해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에게 한 마디 남겼다. 산토스는 코미어가 'WWE 스타' 브록 레스너(41, 미국)와 싸우려 하는데에 "(흥행이 중요하다는)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경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헤비급에서는 미오치치, 은가누 아니면 나와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잘 모르겠다. 존스가 체급을 올려서 코미어와 싸운다고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헤비급 타이틀전은 '순번'이 많이 꼬인 상태다. 지난 해 7월 당시 라이트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7:46 [UFC] 딜런 데니스 "100만불 내서라도 아스크렌이랑 싸우고파…아주 쉬운 상대거든" [UFC] 딜런 데니스 "100만불 내서라도 아스크렌이랑 싸우고파…아주 쉬운 상대거든" [랭크5=유하람 기자] '맥그리거 주짓수 코치' 딜런 데니스(25, 미국)가 UFC 웰터급 6위 벤 아스크렌(34, 미국)을 도발했다. 12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데니스는 "100만불을 내서라도 아스크렌과 종합격투기로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데니스는 "왜냐면 아주 쉽게 탭을 받을 수 있으니까. 아주 웃긴 일이지. 걘 운동선수답지도 않고 그라운드도 심각하거든"이라고 도발했다. 딜런 데니스는 지난 해에야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 신출내기다. 그러나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라는 타이틀 때문에 데뷔 전부터 인지도가 높았다. 본인도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7:19 [TAS] 김동인 “김우승의 연승가도에 브레이크 걸어주겠다” [TAS] 김동인 “김우승의 연승가도에 브레이크 걸어주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TAS11 이순신장군배(부재:통영대첩)에 김우승(18,인천무비/MKF)과 김동인(22,부산드림)이 격돌한다. 김우승은 2018 고교격투대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어릴 적부터 선수생활을 한 김우승은 아마추어15전 포함 23승 2패의 전적을 가진 막강한 선수다. 아마추어 2패 이후 줄곧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 체급 위의 김동인과 맞붙게 된 김우승은 "파워가 좋은 선수인 것 같다. 나도 파워와 스피드에서는 자신이 있다. 같이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6:30 [맥스FC] 헤비급 챔프 권장원, 명현만 상대로 2차 방어전…신구 최강자 대결 펼친다 [맥스FC] 헤비급 챔프 권장원, 명현만 상대로 2차 방어전…신구 최강자 대결 펼친다 [랭크5=유하람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정점을 가린다. 맥스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1, 원주청학)이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을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2017년 권장원이 처음 명현만을 불러낸 뒤로 장장 2년여 만에 직접 만나게 됐다. 각각 97년생과 85년생으로 꼭 띠동갑인 둘은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맥스FC 18’ 메인이벤트에서 신구 최강자 대결을 펼친다. 권장원은 12전 전승을 달리며 순식간에 한국 입식격투기 헤비급을 평정한 ‘젊은 피’다. 2016년 ‘코리안 베어’ 임준수를 1라운드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6:24 [UFN 146] 리뷰 : 사두용미 [UFN 146] 리뷰 : 사두용미 [랭크5=유하람 기자] 잃을 게 많으면 과감하기 힘들다. 팬들은 이름값 있는 선수끼리 박터지게 부딪히길 바라지만 한 경기로 커리어가 뒤바뀌는 톱파이터가 위험한 싸움을 할 이유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간혹 잃을 것 없던 시절로 돌아가는 이들이 있다. 컨디션이 좋아서일 수도 있고, 어쩌면 오랜만에 정말 피가 끓어올라서일 수도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노련해진 파이터가 패기까지 보여주면 당연히 환호하기 마련이다. 10일 미국 캔자스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6은 그런 감흥이 큰 대회였다. [헤비급] #3 데릭 루이스 vs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5:56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프란시스 은가누 잡고 타이틀전 갈 것"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프란시스 은가누 잡고 타이틀전 갈 것"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UFN 146에서 화려한 KO승을 거둔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가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를 불러냈다. 산토스는 경기 당일 열린 포스트 파이트 쇼에서 "은가누에게 도전하면 타이틀전에 한 발짝 더 가까워 진다"며 "훌륭한 그림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성사될만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러지 않았다. 지금에서야 은가누와 만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UFN 146 메인이벤트에 나선 산토스는 데릭 루이스(34, 미국)를 깔끔한 KO로 제압했다. 도중 루이스의 강 국내 | 유 하람 | 2019-03-11 08:57 [TAS] 현승재 "이재진 강하지만 못 이길 상대 아냐…반드시 승리할 것" [TAS] 현승재 "이재진 강하지만 못 이길 상대 아냐…반드시 승리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경기도 성남의 간판 '도깨비' 이재진(23, 성남칸짐)과 부산 태한의 떠오르는 스타 '터미네이터' 현승재(16, 태한모라)가 오는 3월 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에서 맞붙는다. ‘도깨비’ 이재진(23, 성남칸짐)은 링네임처럼 강인한 인상과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다. 2018년 I.K.M.F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는 그는 19전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경력 또한 상당한 선수이다 이재진은 입식혁명가 임치빈, 얼짱파이터로 이름을 날린 임수정 등 국내 유 국내 | 유 하람 | 2019-03-11 08:18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데릭 루이스에게 화려한 2R 펀치 TKO승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데릭 루이스에게 화려한 2R 펀치 T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헤비급 랭킹 8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가 화려한 KO승을 거뒀다. 10일 미국 캔자스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6 메인이벤트에서 데릭 루이스(34, 미국)를 KO로 제압했다. 도중 루이스의 강력한 펀치에 위기도 있었으나, 전성기로 돌아온듯 날카롭고도 여유로운 복싱스킬로 2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산토스는 먼 거리에서 로킥을 차주며 러시 타이밍을 노렸다. 도중 루이스가 거칠게 훅을 휘두르며 몸이 부딪혔고, 이때 산토스가 써밍을 저지르며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재개 국내 | 유 하람 | 2019-03-10 12:50 [UFC] 엘리제우 도스 산토스, 신들린 그래플링으로 1R 초크 승…7연승 질주 [UFC] 엘리제우 도스 산토스, 신들린 그래플링으로 1R 초크 승…7연승 질주 [랭크5=유하람 기자] 엘리제우 도스 산토스(32, 브라질)가 놀라운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10일 미국 캔자스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6 준 메인이벤트에 나선 산토스는 종합격투기 9연승을 달리던 커티스 밀렌더(31, 미국)를 신들린 그래플링으로 농락했다. 밀렌더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1라운드 2분 35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에 탭아웃했다. 1라운드 산토스는 날카로운 레프트와 미들킥을 적중시킨 뒤 만회하러 들어오는 상대를 타이밍 태클로 눕히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프가드를 잡은 산토스는 엘보로 두들긴 뒤 밀 국내 | 유 하람 | 2019-03-10 12:17 [UFC] 니코 프라이스, 역전에 재역전 끝 1라운드 KO승…팀 민스 연승 좌절 [UFC] 니코 프라이스, 역전에 재역전 끝 1라운드 KO승…팀 민스 연승 좌절 [랭크5=유하람 기자] 니코 프라이스(29, 미국)가 놀라운 역전극을 펼쳤다. 10일 미국 캔자스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6 메인카드 4경기에서 팀 민스(35, 미국)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1라운드 4분 50초 KO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다운당하고 시작한 민스는 승리 직전가지 경기를 끌고 갔으나 마지막 순간 카운터를 허용하며 무릎 꿇고 말았다. 1라운드 민스는 역시 평소 스타일대로 펀치를 던지며 압박했다. 그러나 프라이스가 정확한 라이트 스트레이트 카운터를 맞추며 그로기를 만들었고, 이어지는 연타에 민스 국내 | 유 하람 | 2019-03-10 11:54 [UFC] 벤 로스웰, 3년 만의 복귀전에서 블라고이 이바노프에게 아쉬운 판정패 [UFC] 벤 로스웰, 3년 만의 복귀전에서 블라고이 이바노프에게 아쉬운 판정패 [랭크5=유하람 기자] 3년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벤 로스웰(37, 미국)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10일 미국 캔자스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6 메인카드 3경기에서 블라고이 이바노프(32, 불가리아)에게 3라운드 종료 3-0 판정패를 당했다. 2라운드 중후반부터 강하게 추격했으나 앞서 잃은 점수를 만회하지는 못했다. 현지 관중들은 승자 인터뷰하는 이바노프에게 야유를 보내며 판정에 항의했다. 1라운드 벤 로스웰은 차분히 케이지 중앙을 잡고 압박했다. 이바노프는 잠시 로킥에 슬립다운 되기도 했으나 밖으로 크게 돌며 국내 | 유 하람 | 2019-03-10 11:33 [UFC] 앤소니 로코 마틴, 서지오 모라에스에게 무난한 판정승 [UFC] 앤소니 로코 마틴, 서지오 모라에스에게 무난한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미국 캔자스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6 메인카드 오프닝매치에서 앤소니 로코 마틴이 서지오 모라에스(36, 브라질)의 태클을 막아내며 승리했다. 길게 뻗는 레인지 파이팅으로 스탠딩에서 상대를 잠식하며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 모라에스는 오버핸드 라이트를 던지며 낮은 싱글렉을 잡았고, 곧바로 톱 포지션을 점유했다. 길로틴 그립을 잡으며 마운트에서 압박했고, 하프가드로 넘어가 헤드록으로 붙들었다. 이후 교착상태에 빠지자 주심은 스탠드업을 선언했다. 후반엔 킥 국내 | 유 하람 | 2019-03-10 11:09 [UFC] 오마리 아크메도프, 팀 보에치를 전방위로 압도하며 판정승 [UFC] 오마리 아크메도프, 팀 보에치를 전방위로 압도하며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미국 캔자스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6 오프닝 경기에서 오마리 아크메도프(31, 러시아)가 베테랑 팀 보에치(38, 미국)를 전방위로 압살하며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보에치는 타격은 물론 주특기인 클린치까지 완벽히 주도권을 내주며 무력한 패배를 기록했다. 아크메도프는 1라운드부터 흐름을 잡았다. 하이킥으로 포문을 열며 보에치를 펜스로 몰았고, 테이크다운에는 실패했지만 클린치와 스탠딩을 오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보에치는 필살 어퍼컷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고, 라운드 내 국내 | 유 하람 | 2019-03-10 11:04 [UFC] 야니 쿠니츠카야 승리, 루이스 스몰카 패배…UFN 146 언더카드 경기 결과 [UFC] 야니 쿠니츠카야 승리, 루이스 스몰카 패배…UFN 146 언더카드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미국 캔자스 인트러스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46 언더카드가 종료됐다. 이번 언더카드는 6경기 중 피니시는 단 두 번 나올만큼 판정승부 비중이 높았다. 최종전에 선 야나 쿠니츠카야(29, 러시아)는 포인트 타격전을 펼치며 무난한 판정승을 거뒀고, 루이스 스몰카(27, 미국)는 그래플링에서 욕심부리다 1라운드 서브미션패를 당했다. 6경기 여성 밴텀급 대결에서는 야나 쿠니츠카야가 마리온 레니우(41, 미국)를 잽과 로킥을 앞세운 포인트 타격으로 꺾었다. 레니우는 초반에는 클린치 싸움으로 재미를 봤 국내 | 유 하람 | 2019-03-10 10:52 [UFC] 존 존스 "조니 워커와 맥주 한 잔 하고 싶다…경기장에서는 박살내겠지만" [UFC] 존 존스 "조니 워커와 맥주 한 잔 하고 싶다…경기장에서는 박살내겠지만"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 존 존스(31, 미국)가 자기 체급 최고 신성에게 관심을 보였다. 존스는 8일 더 맥 라이프를 통해 "조니 워커(26, 브라질)는 내가 의식하는 선수 중 하나다. 곧바로든 나중에든 그와 싸우게 되리란 걸 안다. 난 워커의 에너지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꽤 좋은 녀석 같기도 하더라. 그는 자신의 행복감과 긍정적인 바이브를 분출하고 다닌다. 꽤 신선했다"며 "맥주라도 한 잔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는 쿨하다. 우리가 싸워서 내가 그를 박살낸 후에도 쿨할 것 같다"고 말했다. 조니 워커는 지 국내 | 유 하람 | 2019-03-09 12:19 [더블지] 안상일-제이슨 레드클리프, 베테랑 '몸짱'들의 맞대결 [더블지] 안상일-제이슨 레드클리프, 베테랑 '몸짱'들의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의 안상일(35)이 부상 후 복귀전을 치른다. 오는 3월 30일(토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더블지FC(Double G FC) 02회 대회에서 제이슨 레드클리프(33세, 잉글랜드)와 맞붙는다. 안상일은 종합격투기 13승 6무 1패, 입식 10전 10승을 거둔 중량급 강자다. 레드클리프 역시 벨라토르에서 KO승을 올릴 저력있는 선수인만큼 수준 높은 공방이 예상된다. "지금도 케이지 위에서 가장 즐겁다"는 안상일은 현재 재활 훈련이 끝나고 주짓수 실력과 신체능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 국내 | 유 하람 | 2019-03-09 11:21 [더블지] '황소' 양동이, 히트 헤비급 챔피언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와 맞대결 [더블지] '황소' 양동이, 히트 헤비급 챔피언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와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 30일(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2회 대회 메인카드에 양동이(35, 팀 마초)가 출전한다. 히트 헤비급 챔피언이자 강력한 타격가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31, 브라질)를 상대로 더블지 2연승을 노린다. 현재 양동이는 17전 14승 3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 더블지 FC 01회 대회에서 폴 쳉을 상대로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한 끝에 TKO를 따냈다. 양동이는 "너무 빨리 끝나 준비한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고 회상하며 "이번에는 좀 더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내 | 유 하람 | 2019-03-08 11:47 [TAS] 홍경락 ‘내 시계는 거꾸로 간다. 노련미를 보여주마!’ [TAS] 홍경락 ‘내 시계는 거꾸로 간다. 노련미를 보여주마!’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의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메인 이벤트는 김길재(25, JY)와 윤지영(37, 용문)의 매치로 헤비급 초대챔피언을 가린다. 작년 11월 HERO3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밸트를 거머쥔 김동현(19, 그릿5)와 슬하에 두아들이 있는 35살 렌트카 사장님 홍경락(35, 더송짐)이 이번 TAS11 이순신장군배 (부제:통영대첩)에서 격돌하게 됐다. 홍경락은 올해로 35이 된 두아들이 있는 ‘아버지 파이터’ 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렌 국내 | 유 하람 | 2019-03-08 07:40 [TAS] 김길재 “미스매치? 내 주먹이 스치는 순간 끝이다” [TAS] 김길재 “미스매치? 내 주먹이 스치는 순간 끝이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 31일 통영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AS11에서 윤지영(37, 부산용문)과 헤비급 초대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김길재(25, 김해JY)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길재는 "내가 상대도 단 된다, 미스매치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상대는 10년 전에나 강했던 선수다. 이제 복귀하는 선수를 내가 왜 상대해야되는지부터 의문"이라며 "어차피 내 주먹엔 스치면 간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김길재는 TAS9 2:2 태그 매치에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김길재(25, 김해JY), 20 국내 | 유 하람 | 2019-03-07 12: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