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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가네, 투이바사에 3R KO승…휘테커는 베토리에 판정승 [UFC] 가네, 투이바사에 3R KO승…휘테커는 베토리에 판정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시릴 가네(32, 프랑스)가 자국에서 최초로 열린 UFC 대회에서 KO승을 거두며 홈 관중을 열광시켰다.4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9’ 메인이벤트에서 가네는 3위 타이 투이바사(29, 호주)를 3라운드 4분 23초경 펀치로 KO시켰다. 홈 관중은 프랑스 국가를 부르며 환호했다.가네는 시작부터 활발할 스텝을 통해 투이바사와 원거리를 유지했다. 날카롭고 빠른 잽에 펀처 투이바사는 고전하며 접근하지 못했다.2라운드에서 투이바사는 오버핸드 훅 UFC | 유병학 기자 | 2022-09-04 09:59 AFC 웰터급 챔피언 김상욱,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장 AFC 웰터급 챔피언 김상욱,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장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 웰터급 챔피언 김상욱(29, 팀스턴건)이 한 체급 낮춘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9월 30일 열리는 AFC 20에서 박재현(20, 코리안좀비MMA)과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을 갖는다.김상욱은 AFC 19에서 안재영을 맞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작년 5월, 1패를 기록한 이후 4연승을 기록하며 얻은 성과다. 현재 김상욱은 두 번째 벨트를 허리에 감기 위해 태국에서 맹훈련 중이다.상대 박재현은 AFC의 등용문 엔젤스히어로즈를 통해 데뷔했다. AFC 13에서 승리한 것을 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9-01 08:25 최동훈 1차 방어 성공, 박찬수, 장현지 챔피언 등극…더블지FC 13 최동훈 1차 방어 성공, 박찬수, 장현지 챔피언 등극…더블지FC 13 [랭크파이브=구미대학교, 정성욱 기자]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박찬수(카우보이MMA)가 이름을 올렸다. 플라이급 챔피언 최동훈(팀매드)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여성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은 장현지(더쎄진)가 됐다. 26일 경북 구미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3에서 열린 3개 타이틀전의 주인공이 결정됐다.경기 전날 계체량 때 타이틀전으로 바뀐 방재혁(코리안탑팀)과 박찬수의 대결은 3라운드 종료 판정승으로 박찬수가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경기 초반 박찬수는 앞다리를 노리는 카프킥으로 방재혁의 앞 다리를 두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8-28 18:27 [UFC] 에드워즈, 우스만에 5R 역전 하이킥 KO승 ‘웰터급 챔프 등극’ [UFC] 에드워즈, 우스만에 5R 역전 하이킥 KO승 ‘웰터급 챔프 등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파운드 포 파운드 공식 랭킹 1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이 6차 방어를 하지 못하고 기절했다.21일 미국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로키'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는 우스만을 상대로 5라운드 4분 4초 하이킥 KO승을 거두며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에드워즈는 2016년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마이클 비스핑(43, 잉글랜드)에 이어 두 번째 영국인 UFC 챔피언이 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21 14:08 [UFC] 5위 베라, 크루즈에 4R 하이킥 KO승 ‘4연승 질주’ [UFC] 5위 베라, 크루즈에 4R 하이킥 KO승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5위 ‘치토’ 말론 베라(29, 에콰도르)가 4연승을 질주했다.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페창가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41’ 메인이벤트에서 베라는 8위 ‘도미네이터’ 도미닉 크루즈(37, 미국)에게 4라운드 2분 17초경 하이킥에 이은 펀치로 KO승을 따냈다.고향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크루즈는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타격을 퍼부었다. 특유의 스텝을 살린 테이크다운까지 성공시키며 베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베라는 침착하게 대처하며 묵직한 왼손 펀치로 크루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14 11:12 [UFC] 시저 그레이시 “닉 디아즈, 라울러戰 앞두고 목디스크 파열” [UFC] 시저 그레이시 “닉 디아즈, 라울러戰 앞두고 목디스크 파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닉 디아즈(39, 미국)의 코치 시저 그레이시에 따르면, 디아즈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옥타곤 복귀전을 앞두고 목 수술을 받았다.디아즈는 지난해 9월 ‘UFC 266’에서 라이벌 로비 라울러(40, 미국)와 미들급에서 맞붙었다. 약 7년 만의 복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결과는 3라운드 44초 경기 포기 TKO패.엉덩이가 땅에 닿은 상황에서 심판 제이슨 허조그가 디아즈에게 일어나라고 요청했으나 디아즈는 거절했고 경기는 중단됐다. 디아즈는 확실히 몇 년 동안의 공백에서 노쇠화된 기량을 보여줬지만, 그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8 22:19 [UFC] 힐, 산토스 꺾고 3연승 질주…동생 우스만 ‘TUF 30’ 헤비급 우승 [UFC] 힐, 산토스 꺾고 3연승 질주…동생 우스만 ‘TUF 30’ 헤비급 우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0위 자마할 힐(31, 미국)이 3연승을 질주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40’ 메인이벤트에서 힐은 6위 티아고 산토스(38, 브라질)를 4라운드 2분 31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산토스는 예상과 달리 테이크다운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힐은 잽으로 계속 압박하며 산토스를 몰았다. 산토스도 카운터로 반격했으나 힐의 묵직한 타격이 더 유효했다.3라운드에서도 산토스는 태클을 활용했다. 힐을 넘어뜨렸으나 끝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7 14:04 UFC대표 “루이스-파블로비치戰, 빨리 말렸으나 심판 이해” UFC대표 “루이스-파블로비치戰, 빨리 말렸으나 심판 이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댄 미라글리오타 심판이 UFC 헤비급 공식 랭킹 5위 데릭 루이스(37, 미국)와 11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30, 러시아)의 대결을 중단시켰을 때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한다.어제 홈타운(텍사스)에서 열린 ‘UFC 277’에 출전한 루이스는 신성 파블로비치에게 55초 만에 펀치 TKO패했다. 이후 경기장은 급속도로 싸늘해졌다.루이스는 의심할 여지 없이 비틀거리며 앞으로 고꾸라졌지만 심판이 뛰어들며 말리자 즉각 항의했다. 관중들은 야유를 퍼부었고 동료들은 SNS에서 불평했다. 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1 11:40 UFC 누네즈, 페냐에 복수 ‘女밴텀급 타이틀탈환’…모레노 플라이급 잠정챔프 등극 UFC 누네즈, 페냐에 복수 ‘女밴텀급 타이틀탈환’…모레노 플라이급 잠정챔프 등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자 現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가 복수에 성공하며 타이틀을 탈환했다.31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누네즈는 줄리아나 페냐(32, 미국)를 5라운드 종료 3대 0(50:45, 50:44, 50:43) 판정으로 제압하며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지난해 말 누네즈는 ‘UFC 269’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냐에게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를 당하며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을 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31 13:53 [UFC] 격투스포츠협회, 눈찌르기-토시 관련 규칙 허용 [UFC] 격투스포츠협회, 눈찌르기-토시 관련 규칙 허용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권투위원회 및 격투기 스포츠 협회(ABC)는 수요일 종합격투기 통합 규칙에 대한 두 가지 변경 사항을 통과시켰다.ABC의 연례 회의는 매년 다른 장소에서 개최되며, 전국 및 그 밖의 지역에서 온 기관의 많은 대표가 참석한다. 올해 회의는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개최됐다.마이크 마줄리 회장이 이끄는 회의는 5일 동안 진행됐다. 1, 2일차에는 케빈 맥도널드, 브레이크 그라이스, 살 디아만토가 이끄는 심판 및 심사 과정으로 구성됐고, 3일부터는 종합격투기의 만연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초청 연사를 들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8 11:24 [UFC] 정다운, 15위 자코비에 1R KO패 ‘랭킹 진입 실패’ [UFC] 정다운, 15위 자코비에 1R KO패 ‘랭킹 진입 실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쎄다’ 정다운(28,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5위 더스틴 자코비(34,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정다운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ABC 3’에서 자코비에게 1라운드 3분 13초 펀치 KO패를 당했다.초반 탐색은 길었다. 정다운은 로킥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미소를 띠며 여러 속임 동작을 통해 자코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자코비는 빠른 원투 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켰다. 정다운은 그대로 쓰러졌고, 심판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7 01:34 [UFC] KO패한 안요스, ‘심판 중단’ 빨랐냐는 질문에… [UFC] KO패한 안요스, ‘심판 중단’ 빨랐냐는 질문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가 승리를 향해 치솟고 있다고 느꼈을 때, 10위 라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의 맹렬한 왼손 훅에 걸리고 말았다.안요스는 그대로 쓰러졌고, 피지에프의 후속타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안요스가 더 이상 피해를 입기 전, 마크 스미스 심판이 달려들면서 한 번의 파운딩만 이어졌다.당시 안요스는 레프리 스톱에 항의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안요스는 끝난 방식에 대해 불만이 없었다.안요스는 ‘UFC on ESPN 39’ 메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1 18:13 UFC 피지에프, 3위 게이치에 도전 “누가 최고인지 가리자” UFC 피지에프, 3위 게이치에 도전 “누가 최고인지 가리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를 KO시킨 10위 라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가 3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에게 도전장을 냈다.피지에프는 10일 ‘UFC on ESPN 39’ 메인이벤트에서 안요스를 5라운드 펀치 KO로 제압하고 게이치를 불렀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을 요청한 것과 달리 진지한 콜아웃이었다.대회 종료 후 기자들에게 피지에프는 “난 게이치와 진짜로 싸우고 싶다. 노란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와 싸우길 원한다. 나에게 가장 알맞은 선수다. 준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1 17:59 [UFC] 피지에프, 안요스에 5R KO승 ‘6연승 질주’ [UFC] 피지에프, 안요스에 5R KO승 ‘6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0위 라파엘 피지에프(29, 아제르바이잔)가 6연승을 질주했다.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9’ 메인이벤트에서 피지에프는 7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18초 펀치 KO승을 거뒀다.1라운드, 타격전을 벌이던 중 안요스는 클린치 싸움을 걸었다. 피지에프를 펜스에 몰아붙였다. 빠져나온 피지에프는 보다 적극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다. 안요스는 서서히 접근하며 다시 한 번 테이크다운을 노렸다. 라운드 종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0 13:26 ‘MAX FC 퍼스트리그 20 두 체급 토너먼트 성료…이장한, 장동민 우승 ‘MAX FC 퍼스트리그 20 두 체급 토너먼트 성료…이장한, 장동민 우승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의 두 체급 원데이 토너먼트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2일 열린 ‘MAX FC 퍼스트리그20 / 더블 토너먼트’에서 70kg 이하급은 이장한(29, 목포 스타 2관), 70kg 이상 무제한급은 장동민(23, 팀매드 해운대)이 우승을 거뒀다.-70kg 8강 토너먼트 결승전은 이상훈, 허선행을 강력한 인파이팅으로 쓰러뜨리고 올라온 이장한과 긴 리치와 다양한 킥 공격을 주무기로 강정모, 강영웅을 꺾고 올라온 장준현의 대결이었다. 경기는 이장한의 인파이팅과 장준현의 아웃 파이팅의 대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7-04 03:34 UFC 맥그리거, 마스비달에 반격 가해 “패배자일 뿐” UFC 맥그리거, 마스비달에 반격 가해 “패배자일 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2위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최근 자신을 싸움으로 몰아넣으려는 시도를 들었지만 그다지 감명 받지 않았다.몇 주 동안 대결을 위해 도발한 후 마스비달은 최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에 잠재적인 한판 승부에 대한 맥그리거의 침묵이 자신에게 많은 걸 말해주었다고 밝혔다.마스비달은 MMA파이팅의 데이먼 마틴 기자에게 “맥그리거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만약 그가 글을 올렸다면, 그는 무언갈 말했을 것이다.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3:26 UFC 케이터 “에밋戰, 내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봤다” UFC 케이터 “에밋戰, 내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봤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경기가 2대 1 판정으로 끝날 경우 항상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온다.19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UFC on ESPN 37’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조쉬 에밋(37, 미국)이 4위 켈빈 케이터(34, 미국)를 5라운드 종료 2대 1(48:47, 47:48, 48:47) 판정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에밋은 자신의 입장에서 박빙의 결과가 나왔단 사실이 믿기지 않았음에도 경기결과에 기뻐했다.한편 케이터는 한탄했다. 25분 내내 테크니컬한 잽을 날렸고, 실제로 더 많은 유효타를 적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0 14:21 UFC 에밋 “판정, 망한 줄 알았다…내가 네 라운드 이겨” UFC 에밋 “판정, 망한 줄 알았다…내가 네 라운드 이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조쉬 에밋(37, 미국)은 4위 켈빈 케이터(34, 미국)와 경기 후 스플릿 판정 상황이 되자 망한 줄 알았다. 심판의 스코어카드가 불리자 약간 긴장했다고 한다.19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UFC on ESPN 37’ 메인이벤트에서 에밋은 강자 케이터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2대 1(48:47, 47:48, 48:47) 판정승을 거뒀다.대결 후 에밋은 경기 내용을 고려할 때 박빙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에밋은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내가 망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0 14:01 강경호, '안와골절 투혼'으로 승리 "상대가 보이지 않았다" 강경호, '안와골절 투혼'으로 승리 "상대가 보이지 않았다"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275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경기를 마친 이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오지 않았다. 얼굴이 깨끗해 멀쩡해 보이는 그였지만 경기가 끝나자마자 응급실을 가야 했다.팀매드의 양성훈 감독은 "(강)경호는 지금 병원에 있다. 경기후 진단 결과 안와골절 진단을 받아 바로 응급실에 갔다. 백스테이지에 가지 못해 죄송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강경호는 1라운드에 상대 다나아 바트거러(32, 몽골)에게 어퍼컷을 맞 UFC | 정성욱 기자 | 2022-06-12 10:15 [포토]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서 두 손 들어올린 강경호 "내가 이겼어" [포토]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서 두 손 들어올린 강경호 "내가 이겼어"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275 대회가 진행됐다. 강경호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이 선언된 후 기뻐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06-12 09: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