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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억울한 마스비달, 찌르기 당한 ‘눈 부상’ 사진 공개 [UFC] 억울한 마스비달, 찌르기 당한 ‘눈 부상’ 사진 공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의 앙숙관계는 경기 후에도 청산되지 못했다.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마스비달은 허브 딘 심판이 놓친 1라운드 때 눈 찌르기 반칙 공격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코빙턴은 기회를 노리고 마스비달을 쓰러뜨렸다.10일 마스비달은 트위터를 통해 눈 부상 사진을 올리는 동시에 코빙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거의 눈을 뗄 뻔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1 12:22 안요스 “마카체프, UFC 타이틀 도전 기회 잃어 기뻐” 안요스 “마카체프, UFC 타이틀 도전 기회 잃어 기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지난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는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를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25분간 안요스는 모이카노를 압도했다. 심지어 여러 번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해설 팀도 있었다.안요스는 당초 11위 하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와 지난달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만날 예정이었지만 피지에프의 비자 문제로 연기됐다. 이후 6일 ‘UFC 272’에서 재성사됐으나 피지에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1 12:09 [UFC] 누네즈의 새로운 코치 “페냐와 7~8월 재대결 원해” [UFC] 누네즈의 새로운 코치 “페냐와 7~8월 재대결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아만다 누네즈(33, 브라질)의 역사적인 두 체급 지배는 지난해 말 줄리아나 페냐(32, 베네수엘라)에 의해 끝났다. 이제 누네즈는 올 여름 밴텀급 타이틀을 되찾길 희망하고 있다.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의 포르투갈어 팟캐스트 트로카카오 프랭카 의 이번 주 에피소드에서 누네즈의 새로운 주짓수 코치인 발비노 주니어는 재대결이 언제 열릴지에 대한 UFC의 공식 발표를 아직 기다리고 있지만 어느 정도의 시기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발비노는 “우린 ‘TUF 30’ 촬영을 이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1 10:57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앙숙관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꺾은 뒤 결정적인 선언을 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7 14:01 [UFC] 마스비달 꺾은 코빙턴 “최고 경기력 아녔다…포이리에, 붙자” [UFC] 마스비달 꺾은 코빙턴 “최고 경기력 아녔다…포이리에, 붙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6일 ‘UFC 272’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은 승자의 기쁨을 누렸다.그러나 모든 조롱과 모욕 뒤에도 한 가지 문제가 벌생했다. 그건 바로 코빙턴의 연기였다. 견원지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지만 그는 최고의 성과가 아니라고 밝혔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7 13:43 [UFC] 코빙턴, 마스비달에 5R 판정승 ‘앙숙관계 안 끝났다’ [UFC] 코빙턴, 마스비달에 5R 판정승 ‘앙숙관계 안 끝났다’ [랭크파이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견원지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제압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고받았다.예상대로 코빙턴은 마스비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6 15:07 무패 前 챔프 하빕, ‘2022 UFC 명예의 전당’ 헌액되다 무패 前 챔프 하빕, ‘2022 UFC 명예의 전당’ 헌액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2022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아버지이자 헤드코치였던 압둘마납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2020년 10월 갑자기 은퇴한 누르마고메도프는 6일 ‘UFC 272’ 진행 중 명예의 전당 입성이 발표됐다.누르마고메도프는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등과 같은 강자를 모두 피니시시키며 UFC에서 13전 전승을 질주했다. 총 전적은 흠잡을 데 없는 29전 전승으로 종합격투계에서 은퇴했다.그가 헌액되는 순간 대회장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6 13:58 ‘UFC 272 계체통과’ 코빙턴vs마스비달, 끝까지 날 선 도발 ‘UFC 272 계체통과’ 코빙턴vs마스비달, 끝까지 날 선 도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272’ 메인이벤트에 오르기 전, 두 선수의 마지막 비즈니스는 끝이 났다. 이제 둘은 싸움에 집중할 수 있다.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5일 ‘UFC 272’ 공식 계체량에서 170.5파운드(77.33kg)를 기록하며 계체를 통과했다. 공식 계체량 전, 성공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둘은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절친에서 적으로 돌아선 코빙턴-마스비달은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5 11:16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아무 질문도 없었지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UFC 272’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서로에게 야유를 퍼부었다.절친에서 적으로 돌아선 두 선수는 오는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마스비달은 코빙턴을 향해 소리쳤다. “너 그러면 안 돼. 힘든 척 그만해.”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기자회견 중 둘의 돌발행동을 막기 위해 보안요원 등을 대동하며 철저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4 13:52 UFC 허맨슨, 스트릭랜드의 “옥타곤에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발언에 반응 UFC 허맨슨, 스트릭랜드의 “옥타곤에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발언에 반응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잭 허맨슨(33, 스웨덴)은 상대인 7위 션 스트릭랜드(30, 미국)의 발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두 선수는 오는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0’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스트릭랜드는 직접적으로 허맨슨을 폄하하려고 하진 않았지만, 옥타곤에서 상대를 죽이는 게 매우 행복하다는 것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했다. 분노의 출구라고 볼 수 있는 종합격투기가 없었다면 스트릭랜트는 항상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 대해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4 12:46 前 은가누, 現 가네 코치 “은가누-가네戰 보면 만감이 교차할 것” 前 은가누, 現 가네 코치 “은가누-가네戰 보면 만감이 교차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MMA팩토리 페르난도 로페즈 헤드 코치는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의 소속 파이터였던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공개적으로 언쟁을 벌였지만 프랑스에서 함께 훈련했던 시간들은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현재 은가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익스트림 커투어에서 풀타임으로 훈련하고 있으나, 종합격투계에서 은가누가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로페즈 코치의 도움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로페즈 코치는 현재 가네의 헤드 코치다. 10전 전승의 가네는 타이틀 도전권을 받았고, 로페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1 14:02 [UFC] 은가누 “사고였지만, 훈련 중 가네를 하이킥으로 기절시켰다” [UFC] 은가누 “사고였지만, 훈련 중 가네를 하이킥으로 기절시켰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가 과거 MMA팩토리 동료였던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의 공개된 스파링 영상이 앞부분만 편집된 것엔 다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짧게 공개된 스파링 영상만 보면 가네가 은가누를 이긴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은가누는 20일 ‘UFC 270 미디어 데이’에서 “스파링 영상이 아니었다. 그건 스파링 중 일부분이다. 영상이 잘 안 나왔다”고 운을 뗐다.은가누는 거론한 것에 대해 후회할 수도 있지만, ‘UFC 270 카운트다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0 11:33 23일 UFC 270, 백신 접종 받았다면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필요 없다 23일 UFC 270, 백신 접종 받았다면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필요 없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미크론 변종 시대에 다른 주요 스포츠 조직과 마찬가지로 UFC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된 건강 및 안전 규정을 변경했다.미국격투매체 ‘MMA정키’가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UFC 270’에 참가하는 파이터 및 코너맨은 백신 접종을 받았을 경우 더 이상 PCR검사 또는 항원 테스트 이외의 테스트나 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알림을 받았다.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며, 출국 전 검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개인이 부담한다.‘UFC 270’은 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9 17:08 [UFC] 가네, 은가누와 과거 스파링에 대해 “서로 윈윈했다” [UFC] 가네, 은가누와 과거 스파링에 대해 “서로 윈윈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는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둘은 한때 팀 동료였다. 한솥밥을 먹으며 여러 차례 스파링을 진행했다. 대결이 성사되자, 스파링 영상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됐다. 가네는 은가누와의 스파링 영상은 이번 통합 타이틀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은가누는 스파링 영상은 ‘조작’됐다고 말했다. 은가누의 前 코치이자 現 가네의 코치인 페르난도 로페즈는 논쟁의 여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9 13:32 [UFC] 前 은가누, 現 가네 코치 “은가누와 화해 후 인사하길 희망” [UFC] 前 은가누, 現 가네 코치 “은가누와 화해 후 인사하길 희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의 코치였던 페르난도 로페즈는 오해를 풀고 앞으로 나아갈 때라고 생각한다.오는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는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둘은 한때 팀 동료였으나 지금은 으르렁대고 있다. 로페즈 코치는 둘의 말다툼이 더 이상 문제가 될 가치가 없단 걸 깨달았다.최근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로페즈는 “완전 지겹다. 피곤하다. 더 이상 할 수 없다. 문제는 진정성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8 14:18 링걸과 시상을 없앤 격투기 단체, 그 이유는? 링걸과 시상을 없앤 격투기 단체, 그 이유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격투기 대회에서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 가운데 링걸과 시상은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대회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오르는 링걸, 그리고 대회에 큰 후원을 한 스폰서가 선수를 응원과 격려차 케이지에 오르는 것이 시상이다.이러한 주요 2개 요소를 뺀 단체가 있다. 2022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격투기 대회 '로드 투 브레이브'다. 대회를 개최하는 비스트CF 유영우 대표는 기자들과 격투기 관계자들에게 이번 경기에서 링걸과 시상을 없앤다고 이야기했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 이번 발표에는 이유가 있었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1-04 12:00 강경호, 하니 야히야의 코로나 확진으로 출전 무산 강경호, 하니 야히야의 코로나 확진으로 출전 무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팀매드)의 복귀전이 무산 됐다.강경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코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질의 주짓수 강자인 하니 야히아와 대결할 예정이었다.경기 시작 몇 시간을 앞두고 상대 야히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는 갑작스럽게 취소됐다.야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는데, 오늘 양성 판정이 나왔다. 몸은 건강하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01 13:06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터 강경호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터 강경호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강경호(33, 팀매드)는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경기를 하루 앞둔 오늘, 강경호는 계체량을 136파운드(61.68kg)으로 통과했다.이어서 있었던 미국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강경호는 코메인 이벤터가 된 것에 대해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코메인이벤트를 뛰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생겼을거라 생각한다. 더 흥분되고 기분 좋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이번 경기 끝난 이후와 관련된 질문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31 04:45 [UFC] 버고스, 바르보자戰 기괴한 KO패에 대해 말하다 [UFC] 버고스, 바르보자戰 기괴한 KO패에 대해 말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3위 '허리케인' 쉐인 버고스(30, 미국)가 기괴하게 KO패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버고스는 지난 16일 'UFC 262'에서 9위 에드손 바르보자와 페더급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는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을 정도로 명승부를 벌였다.1, 2라운드는 치열했다. 이후 3라운드, 버고스는 잽과 스트레이트를 던졌고 바르보자는 번개처럼 빠른 오른손 훅으로 반격했다. 몇 초 뒤 버고스는 다리가 풀리더니 펜스 쪽에서 쓰러졌다. 바르보자의 공격을 잘 받아낸 것처럼 보였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30 05:42 가브란트 "폰트 꺾고 UFC 밴텀-플라이 타이틀 도전" 가브란트 "폰트 꺾고 UFC 밴텀-플라이 타이틀 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과 3위 롭 폰트(33, 미국)를 꺾는다면 여러 타이틀전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브란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와 밴텀급매치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타이틀에 도전할 명분도 생긴다고 믿고 있다.지난해 11월 'UFC 255'에서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에게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무산됐다. 피게레도는 6월 13일 'UFC 263'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1 13:2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