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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9위이자 종합격투계 최고의 슈퍼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UFC 274’에서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을 무참히 KO시킨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의 도전을 들었고 꽤 관심을 보였다.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풋프린트에서 열린 ‘UFC 274’에서 챈들러는 '올해의 KO상' 후보에 오를 만한 인상적인 KO승을 거머쥐었다. 내구력이 뛰어난 걸로 유명한 퍼거슨을 상대로 2라운드 17초경, 앞차기를 턱에 정확히 명중시켰고 퍼거슨은 그대로 고꾸라진 채 기절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9 17:55 UFC대표 “올리베이라 계체실패 후 ‘체중계 보안요원’ 고용한다” UFC대표 “올리베이라 계체실패 후 ‘체중계 보안요원’ 고용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의 ‘UFC 274’ 계체량에 대한 악몽과도 같은 시나리오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과감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화이트 대표는 토요일(이하 현지 시간)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공동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를 꺾은 후 이 조치가 대회를 감독하는 주체육위원회가 사용하는 프로모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경비원이라고 밝혔다.화이트 대표는 미국 이외의 선수가 ‘UFC 2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9 17:41 [도서] 'UFC 스타' 맥그리거의 일대기를 담은 책 '선수 5 - 코너 맥그리거' [도서] 'UFC 스타' 맥그리거의 일대기를 담은 책 '선수 5 - 코너 맥그리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는 UFC의 아이콘이다. 물론 최근에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살짝 주춤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맥그리거의 '트윗' 몇 줄, 방송 등에서의 한 마디는 UFC, 종합격투계에 큰 영향력을 갖는다.말썽꾸러기, 종합격투가, 사업가 등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코너 맥그리거. 뉴스, 방송 등을 통해 그에 대한 정보 등으로 코너 맥그리거의 면면을 보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인간, 선수 코너 맥그리거에 대한 정보를 다룬 적은 없었다.'선수 5 - 코너 맥그리거'(브레인스토어)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5-08 23:53 [UFC] 올리베이라, 게이치에 1R 초크승 ‘11연승‧타이틀 도전권 획득’ [UFC] 올리베이라, 게이치에 1R 초크승 ‘11연승‧타이틀 도전권 획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공동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는 1라운드 3분 22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머쥐었다.챔피언이던 올리베이라는 경기 전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155파운드(70.30kg) 한계체중에서 0.5파운드(0.22kg)를 초과했다. 올리베이라가 이기면 챔피언이 공석이 되고, 게이치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8 14:02 UFC 후커, 라이트급 복귀 선언 “체중 감량 문제없지만…” UFC 후커, 라이트급 복귀 선언 “체중 감량 문제없지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페더급으로 내려갔던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3위 ‘행맨’ 댄 후커(32, 뉴질랜드)가 라이트급 복귀를 선언했다.지난 3월 후커는 2016년 이후 약 6년 만에 페더급으로 돌아갔지만, 잉글랜드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페더급 6위 아놀드 앨런의 펀치 연타에 1라운드 2분 33초 만에 TKO패했다.후커는 체중 감량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다시 라이트급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3일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후커는 “페더급에 머물 수도 있는데, 분명 많은 희생이 따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3 12:11 장동민, MAX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우승 장동민, MAX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우승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MAXFC에서 최초로 열린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 첫 우승의 주인공은 장동민(해운대 팀매드)이 됐다.1일, 전북 익산시 칸스포츠 전용체육관에서 열린 'MAXFC 퍼스트리그19 / 무제한급 8강 원데이 토너먼트'에서 장동민은 김수동(화정익스트림컴뱃팀), 정성직(서울PT365), 정연우(양산피닉스짐)를 꺾고 토너먼트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장동민의 첫 상대는 종합격투기 체육관 출신 김수동(화정익스트림컴뱃팀)이었다. 1라운드는 김수동이 펀치 러시로 압박하고 장동민이 로킥으로 데미지를 줬다. 로킥으로 재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5-03 04:29 라인재, 레슬링으로 훌롱가 제압, 오호텍 서브미션 승 등…브레이브CF 58 라인재, 레슬링으로 훌롱가 제압, 오호텍 서브미션 승 등…브레이브CF 58 [랭크파이브=삼산체육관, 정성욱 기자] 라인재(35, 따봉크루)가 메인이벤트에서 마즈완디레 훌룽가(31, 남아프리카공화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30일 인천광역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브레이브CF(BRAVE Combat Federation) 58의 메인 이벤트에서 라인재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레슬링을 이용한 공격으로 훌룽가를 제압했다. 테이크 다운을 시도해 성공한 후 케이지 바닥으로 이끌어 내려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3라운드 내내 훌룽가는 넘어져 일어나지 못했고 라인재는 탑 포지션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5-03 01:37 [UFC] 베라, 5위 폰트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3연승 질주’ [UFC] 베라, 5위 폰트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3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8위 말론 베라(29, 에콰도르)가 3연승을 질주했다.베라는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5’ 메인이벤트에서 5위 롭 폰트(34, 미국)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9-46, 49-46) 판정승을 거머쥐었다.둘의 대결은 139파운드(63.04kg) 계약체중매치로 펼쳐졌다. 전날 진행된 계체에서 폰트가 한계체중에서 2.5파운드(1.13kg)를 초과해 대전료의 20%를 베라에게 넘겨주게 됐다.1라운드, 폰트는 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1 11:35 '부산중전차' 최무배, A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홍만아 한 판 붙자" '부산중전차' 최무배, A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홍만아 한 판 붙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부산중전차' 최무배(51, 노바MMA)가 한국 최고령 챔피언에 올랐다.2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 19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손혜석을 2라운드 4분 5초만에 TKO로 쓰러뜨리고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경기 초반부터 레슬러 출신 최무배는 타격으로 가라테 선수 출신 손혜석을 공략했다. 큰 몸으로 위빙을 하며 손혜석에게 다가가 펀치를 던졌다. 2분여가 흐른 상황 최무배의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적중하며 손혜석을 쓰러뜨렸다. 다시 일어난 손혜석이 펀치를 휘두르자 최무배도 펀치로 맞불을 놓았다.경기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4-30 02:47 UFC 예드제칙 “장 웨일리와 재대결, 5R 경기할 용의 있다” UFC 예드제칙 “장 웨일리와 재대결, 5R 경기할 용의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34, 폴란드)가 스트로급 공식 랭킹 1위 장 웨일리(32, 중국)와의 재대결에서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두 파이터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275’에서 2차전을 벌인다. 2020년 5월 ‘UFC 248’에서 펼쳐진 1차전에선 ‘올해의 명승부’ 후보에 오를 만큼 치열한 명승부 끝에 장 웨일리가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거머쥐며 타이틀을 방어한 바 있다.이후 장웨일리는 2021년 4월 'UFC 261'에서 로즈 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7 10:59 4연승 방재혁, 이탈리아 파이터 상대로 브레이브CF서 대결 4연승 방재혁, 이탈리아 파이터 상대로 브레이브CF서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4연승의 방재혁(26, 코리안 탑 팀)이 브레이브CF에서 연승을 노린다. 30일 인천광역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브레이브CF(BRAVE Combat Federation) 58에서 월터 코글리안도(30, 이탈리아)와 67gk 계약 체급으로 대결한다. 방재혁은 작년 3월부터 꾸준히 세 달에 한 번씩 경기를 뛰었다. 작년 3월 더블지FC 6, 6월에 더블지FC 7, 9월에 TBC 02, 11월에 TFC 20, 그리고 올해 1월 로드 투 브레이브까지 3달에 한 번씩 다섯 경기를 뛰었다. 이번 브레이브CF 58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4-25 11:10 [UFC] 돌아온 안드라데, 레모스에 1R 스탠딩 암트라이앵글 초크승 [UFC] 돌아온 안드라데, 레모스에 1R 스탠딩 암트라이앵글 초크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으로 돌아온 여성부 플라이급 공식 랭킹 1위 제시카 안드라데(30, 브라질)는 역시나 강했다.24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5’ 메인이벤트에서 안드라데는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10위 아만다 레모스(34, 브라질)를 1라운드 3분 13초 만에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했다.타격전을 이어가던 중, 근력에서 우세한 안드라데는 스탠딩 암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잡았다. 원거리, 긴 타격을 선호하는 레모스에게 기습적으로 다가가 근거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4 11:56 타격가 우성훈, 브라질 그래플러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타격가 우성훈, 브라질 그래플러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우성훈(29, 팀매드)이 원챔피언십 두번째 대회에서 브라질 그래플러를 만나 고배를 마셨다. 2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ONE 156에서 윈드손 라모스(30, 브라질)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경기가 시작하자 우성훈이 케이지 중앙을 점령한 후 레그킥을 차며 전진했다. 30여초가 지난 상황에 우성훈이 레그킥에 이은 왼손 훅으로 라모스를 다운 시켰다. 금방 일어난 라모스에게 공세를 펼치지 않고 우성훈은 신중하게 경기를 이어갔다.2분이 지난 상황 라모스의 테이크 다운이 성공했다. 케이지 끝으로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4-23 06:40 박대성, 2년만에 복귀한 원챔피언십에서 TKO패 박대성, 2년만에 복귀한 원챔피언십에서 TKO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박대성(28, 팀마초)이 2년만에 복귀한 원챔피언십에서 TKO패했다. 2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ONE 156에서 아브랑 아모림(35, 브라질)에게 2라운드 1분 23초만에 레프리스톱으로 패배했다.1라운드 초반 박대성은 중앙을 점령한 후 헤드킥과 바디킥으로 공격하며 기회를 엿봤다. 라운드 중반 아모림이 대시해오자 박대성은 카운터로 응수했다. 서로의 타격전이 벌어졌고 순간 아모림이 테이크 다운을 시도해 성공했다.순간 풀마운트를 점령하려는 아모림을 밀치고 빠져나온 박대성은 탑 포지션을 잡고 파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4-23 04:44 진태호, 기무라로 원챔피언십 데뷔전 승리 장식 진태호, 기무라로 원챔피언십 데뷔전 승리 장식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더블지FC 웰터급 챔피언 진태호(32, 로닌크루)가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2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ONE 156에서 상대 아길란 타니(26, 말레이시아)를 1라운드 2분 23초 기무라 록으로 승리를 거뒀다.라운드 초반 타니는 진태호에게 달려들며 테이크 다운을 시도해 성공했다. 진태호는 허리를 잡으며 넘어뜨리려는 타니의 공세를 물리치고 일어났다. 타니가 등을 잡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지만 진태호는 곧 일어났다.다시금 등을 잡고 넘어뜨리려는 타니의 왼손을 잡은 진태호는 곧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4-23 04:08 브레이브CF 58 메인이벤트 변경…라인재 vs 훌룽가 미들급 경기 브레이브CF 58 메인이벤트 변경…라인재 vs 훌룽가 미들급 경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브레이브CF 58의 메인이벤터로 나설 예정이었던 김태균(28, 몬스터하우스)이 부상으로 하차한다. 대신 로드FC 전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35, 따봉크루)가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주최측은 30일 인천광역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브레이브CF(BRAVE Combat Federation) 58의 메인 이벤트를 라인재와 마즈완디레 훌룽가(31,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결로 확정했다.원래 메인이벤트는 김태균과 로만 보가토프의 경기였으나 훈련중 주먹에 부상을 입었고 경기에 나설수 없게 됐다. 이에 주최측은 라인재의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4-21 08:42 [UFC] 6위 벨랄 무하마드, 5위 루케에 5R 판정승 ‘설욕 성공’ [UFC] 6위 벨랄 무하마드, 5위 루케에 5R 판정승 ‘설욕 성공’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라마단 기간을 거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리멤버 더 네임’ 벨랄 무하마드(33, 미국)가 7연승을 질주했다.1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4’ 메인이벤트에서 무하마드는 5위 ‘침묵의 암살자’ 비센테 루케(30, 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49-46, 49-46, 48-47) 판정승을 거머쥐었다.둘은 2016년 11월 ‘UFC 205’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루케가 무하마드를 1분 19초 만에 펀치로 KO시켰다.1라운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7 13:04 UFC 대표 “치마에프는 진짜배기…번즈戰 역대 최고의 명승부” UFC 대표 “치마에프는 진짜배기…번즈戰 역대 최고의 명승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라이징스타’ 함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는 ‘UFC 273’에서 처음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일부에서는 치마에프의 약점이 이제 노출됐다고 생각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토요일 밤(이하 현지시간) ‘UFC 273’에서 치마에프는 2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와의 힘겨운 승부 끝에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기록했다. 결코 쉽지 않은 대결이었다. 2라운드는 밀렸다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둘의 대결은 ‘올해 최고의 명승부’ 후보에 오를 만한 경기였으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1 12:25 UFC대표, 스털링vs얀Ⅱ 판정 결과 비난 “얀이 이겼다고 봤다” UFC대표, 스털링vs얀Ⅱ 판정 결과 비난 “얀이 이겼다고 봤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273’ 코메인이벤트 판정 결과를 비난했다.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은 10일 ‘UFC 273’ 코메인이벤트에서 잠정 챔피언이던 페트르 얀(29, 러시아)를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제압하며 밴텀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스털링은 지난해 3월 ‘UFC 259’에서 얀이 4라운드 중 반칙 니킥을 안면에 가해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즉각적인 재대결이 성사됐지만 스털링의 부상으로 연기, 얀은 코리 샌드하겐을 꺾고 잠정 타이틀을 획득하며 스털링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1 11:45 [UFC결과] 정찬성, 볼카노프스키에 4R TKO패 ‘챔피언 등극 실패’ [UFC결과] 정찬성, 볼카노프스키에 4R TKO패 ‘챔피언 등극 실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UFC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은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였다.두 번째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도 정찬성은 4라운드 펀치 TKO패, 45초 펀치 TKO패를 맛봤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지난달 맥스 할러웨이와 3차전이자 타이틀매치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무산, 주최측은 정찬성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0 14: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