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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MMA연맹 파견 선수단, 제1회 MMA아시아 선수권 종합 3위 대한MMA연맹 파견 선수단, 제1회 MMA아시아 선수권 종합 3위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대한MMA연맹에서 파견한 선수단이 제1회 MMA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3위를 거뒀다. 아시아MMA연맹이 주최하고 태국MMA연맹이 주관하는 제 1회 MMA 아시아 선수권 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 톤부리 대학교에서 열렸다.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OCA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직속 기관인 아시아MMA 연맹이 주최하고, 태국 MMA 연맹이 주관한 첫 국제대회다.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MMA연맹에 인증받은 연맹인 대한MMA연맹(회장 정문홍)이 지난 11일 심판단, 16일 선수단을 해외 | 김상기 기자 | 2023-08-22 14:52 제이크 폴, UFC 대전료 비난...“최소 5만 달러는 되어야 해" 제이크 폴, UFC 대전료 비난...“최소 5만 달러는 되어야 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제이크 폴(26, 미국)은 UFC에 진출하는 선수들이 더 많은 급여를 받기를 바란다. 미국의 인기 유튜버 겸 프로 복서인 제이크 폴은 복싱에 발을 들인 후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설전을 벌이며 지속적으로 UFC의 파이트 머니가 매우 적다고 주장해왔다.최근 데이나가 제이크 폴에게 “폴을 미워하지 않는다. 격투계에서 성공적인 일들을 해냈다”고 인정하며 둘의 갈등이 일단락됐지만, 제이크 폴은 여전히 UFC의 파이트머니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나 역시 데이나를 미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더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18 12:28 UFC 마이클 챈들러, “맥그리거 말 믿지 않아” UFC 마이클 챈들러, “맥그리거 말 믿지 않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마이클 챈들러(37, 미국)는 오는 12월에 싸우겠다는 코너 맥그리거의 말을 믿지 않는다.챈들러는 ESPN ‘DC&RC’에 출연해 “정말 12월에 경기가 열리는 건가. 나는 기다리고 있지 않다”며 “그래도 나는 언제나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패배한 뒤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는 챈들러는 최근 UFC의 선수 발굴 프로그램 ‘Ultimate Fighter(얼티밋 파이터) 31’에 코치로 출연 중이다. 얼티밋 파이터의 상대 팀 코치인 마이클 챈들러와 대립각을 세우며, 둘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17 11:52 UFC 다니엘 코미어, “USADA는 맥그리거를 봐주서는 안돼” UFC 다니엘 코미어, “USADA는 맥그리거를 봐주서는 안돼”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명예의 전당 다니엘 코미어(44, 미국)가 미국 반도핑기구(USADA)가 맥그리거에게 예외를 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코미어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케이지에 오를 자격을 얻기 위해 기본적으로 받아야 하는 테스트는 정해져 있지 않다”며 운을 뗐다.지난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 경기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는 최근 UFC의 선수 발굴 프로그램 ‘Ultimate Fighter 31(얼티밋 파이터)’에 코치로 출연 중이다. 얼티밋 파이터의 상대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15 14:02 [영상] 마이크 타이슨에 훈련을 받고 있는 프란시스 은가누 [영상] 마이크 타이슨에 훈련을 받고 있는 프란시스 은가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가 복싱의 전설 마이크 타이슨(57, 미국)의 훈련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은가누는 마이크 타이슨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중하며 펀치 미트를 쳤다. 타이슨은 이를 가만히 지켜보며 은가누에게 지시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은가누는 10월 2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헤비급 복서 타이슨 퓨리(35, 영국)과 맞붙을 예정이다. 퓨리는 복싱 4대 기구(WBA, IBF, WBO, IBO)의 챔피언을 지낸 거물급 복서다.퓨리에게 승리하기 위해 은가누는 4일 전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8-15 11:11 UFC 대표 베테랑 컵 스완슨, “내가 패배했다고 생각해” UFC 대표 베테랑 컵 스완슨, “내가 패배했다고 생각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를 대표하는 베테랑 파이터 컵 스완슨(39, 미국)이 지난 경기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컵 스완슨은 지난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하킴 다와두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오랜만에 치른 페더급 복귀전에서 스완슨은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다와두와 난타전에서 더 많은 유효타를 적중했고, 치열한 레슬링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판정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스완슨은 자신이 패배했다고 생각했다. 그는 “내 코너의 모든 사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14 16:29 세기의 대결 포기한 저커버그 "머스크형 그만 하자" 세기의 대결 포기한 저커버그 "머스크형 그만 하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39)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와의 대결은 끝이 났다고 선언했다. 저커버그는 자신이 새롭게 런칭한 '스레드'에 "대결을 성사시키기 위한 진지한 대화가 있었으나 머스크가 이에 따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저커버그는 "머스크가 (이 대결에)진지하지 않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이젠 다음으로 넘어갈 때다. 나는 진짜 대결할 날짜를 원했다. 데이나 화이트(UFC 대표)는 이 대결을 사람들을 돕는 이벤트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머스크는 날짜를 정하지 않았고 수술을 해야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8-14 10:37 [영상] 막노동, 30~40만원 생활은 그만...문기범 "바뀐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할 것" [영상] 막노동, 30~40만원 생활은 그만...문기범 "바뀐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할 것" [랭크파이브=부산 민락동, 정성욱 기자] 조용했던 '직쏘' 문기범(33, 팀매드)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날개를 편다. 2021년 연패 이후 은퇴를 고민했던 그였지만 새로운 활로가 생기면서 다시금 격투기 선수로서 복귀를 시작하려 한다. 과거 막일을 전전하며 한 달에 30~40만원으로 생활하고 운동했던 문기범은 PT 수업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꿈 꾸게 된 것. 랭크파이브가 그를 만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이하 인터뷰 전문- 어떻게 지내셨는지?반갑습니다. '직쏘' 문기범입니다. 저는 체육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운동에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8-08 08:07 저스틴 게이치를 향한 헨리 세후도의 조언...“맥그리거와 싸워야 해” 저스틴 게이치를 향한 헨리 세후도의 조언...“맥그리거와 싸워야 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두 체급을 석권했던 헨리 세후도(36, 미국)가 BMF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에게 조언했다. 세후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스틴 게이치는 코너맥그리거와 싸우기만 해도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고 말했다. 저스틴 게이치는 지난달 30일 미국 유타주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291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2라운드 1분 하이킥에 의한 KO로 꺾었다.게이치가 포이리에에게 승리하자, 포이리에에게 두 차례 패배한 바 있는 코너 맥그리거가 게이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게이치와 UFC | 이무현 기자 | 2023-08-06 14:01 8월 UFC 출전 '스팅' 최승우, 코리안좀비와 합동훈련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도움 돼" 8월 UFC 출전 '스팅' 최승우, 코리안좀비와 합동훈련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도움 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스팅' 최승우(30, 프리)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에 출전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UFC와 계약 연장을 앞두고 벼랑 끝에 있는 심정으로 있었던 최승우는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UFC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사실 최승우는 UFC가 아니라면 은퇴할 마음도 갖고 있었다.최승우는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기분이 좋다. 다시 데뷔하는 느낌을 가지려 한다. 초심 되찾으려 노력하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라 UFC | 정성욱 기자 | 2023-08-02 17:51 불가리아 시메온 하산 무뇨즈 왕자가 국기원을 찾은 이유는 불가리아 시메온 하산 무뇨즈 왕자가 국기원을 찾은 이유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불가리아 시메온 하산 무뇨즈(16) 왕자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직접 찾아 화제다. 그는 15일 저녁 한국에 도착한 그는 지난 17일 월요일 오전부터 국기원을 찾아 태권도 수련을 시작했다.시메온 왕자는 국기원 교육 특보로 활동하고 있는 정봉현 사범의 엄격한 지도 아래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태권도 수련 삼매경에 빠졌다. 왕자의 수련을 지도하는 정봉현 사범은 왕실 일원이라는 배경 탓에 수련에 집중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매우 진중하게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정 사범은 아직까지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7-19 17:53 볼카노프스키 vs 마카체프 10월에 열릴까...”좋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 볼카노프스키 vs 마카체프 10월에 열릴까...”좋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꺾고 UFC 페더급 챔피언 5차 방어에 성공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라이트급에 재도전할 것을 선언했다.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90 기자회견에서 ”내가 라이트급 벨트를 원하고, 이슬람과의 재경기를 원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UFC에서도 엄청난 싸움이 될 거로 생각한다“며 이슬람 마카체프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2월 UFC 284에서 라이트급으로 월장해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맞붙었다. 마카체프의 레슬링에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0 10:52 ‘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다음은 토푸리아” ‘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다음은 토푸리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UFC 타이틀전을 앞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페더급 랭킹 5위 일리아 토푸리아를 언급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90 미디어데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일리아 토푸리아에 관해 물어본다. 그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일리아 토푸리아는 현 UFC 페더급 랭킹 5위의 파이터다. 지난 2020년 UFC에 입성 후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UFC on ABC5’에서 조쉬에밋을 만장일치로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07 10:23 UFC 입성 이정영 "내 인생의 휴가는 끝났다" UFC 입성 이정영 "내 인생의 휴가는 끝났다"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작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로드 투 UFC에서 플라이급, 페더급 우승자는 한국 선수였다. 특히 페더급 우승자는 막바지에 겨우 이름을 올린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7, 쎈짐)이었다. 이정영은 그간 기다렸던 것에 분풀이를 하는 듯 8강, 4강 모두 상대를 KO/TKO로 쓰러뜨리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선 상대 이자의 그래플링에 고전하면서 패배의 기운이 보이기도 했지만 판정승을 거두며 UFC와 계약을 마쳤다. 현재 이정영은 부상 치료중이다. 로드 투 UFC를 출전했던 때에 이미 그의 무릎은 부상 UFC | 정성욱 기자 | 2023-06-19 21:10 [영상] 전 세계 상대로 '맞짱을 뜨던' 격투기 선수가 사업을 시작한 이유...원챔피언십 권원일 [영상] 전 세계 상대로 '맞짱을 뜨던' 격투기 선수가 사업을 시작한 이유...원챔피언십 권원일 [랭크파이브=문정동, 정성욱 기자] '프리티보이' 권원일(27, PboyMMA)이 6개월만에 경기에 나선다. 10일 태국 방콕 룸피니 체육관에서 열리는 원 파이트나이트 11에 출전해 아르템 벨라흐(27, 러시아)를 상대한다. 권원일은 최근 바쁘다. 본인의 체육관을 열어 운영하고 있고 핫소스 판매라는 사업도 시작했다. 1인 3역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권원일은 힘든 내색없이 즐거운 표정이다. 그에겐 하나 하나가 일이 아닌 취미 생활이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본인이 원했던 것들을 하나 하나 즐겁게 해가는 모습이다. 즐거운 표정으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6-08 16:21 [인터뷰] 프로레슬러 조경호가 말하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세대교체’ [인터뷰] 프로레슬러 조경호가 말하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세대교체’ [랭크파이브=평택, 이무현 기자] ‘더 베스트’ 조경호(35, ROK)는 최근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4월 약 3년 만에 WWA로 복귀한 데 이어, 5월에는 WWE에서 활동한 ‘레전드’ 타지리와 경기를 치렀다. 잠시 숨을 돌릴 틈도 없이 더 큰 산을 만난다. 오는 10일 열리는 WWA 세대항쟁에서 김민호와 팀을 이뤄 김종왕, 홍상진과 태그팀 경기로 맞붙는다. ‘세대항쟁’이라는 대회명에 걸맞게 한국 프로레슬링의 불문율을 깨고 WWA 최초로 선후배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WWA 월드 헤비급 챔피언 홍상진이 직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6-08 06:15 [영상] '롤러코스터'의 종착점에 온 '광남' 신승민 [영상] '롤러코스터'의 종착점에 온 '광남' 신승민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광남' 신승민(29, 쎈짐)은 올해 9년차 파이터다. 국내에선 로드FC를 비롯해 왠만한 무대는 모두 경험한 베테랑이다. 우여곡절도 많았다. 계체량에 실패해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경험도 했고 열심히 싸웠지만 판정에선 생각지도 못한 결론이 나오면서 억울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무대는 '블랙컴뱃'. 작년 12월 데뷔전에서 KO승을 거두고 올해 4월 타이틀전에선 사커볼 킥으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얻은 값진 결과였다. 랭크파이브는 블랙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6-06 18:49 [인터뷰] '4전5기' 프로레슬러 정하민, 랜즈엔드 메인이벤트 출전 [인터뷰] '4전5기' 프로레슬러 정하민, 랜즈엔드 메인이벤트 출전 [랭크파이브=시흥동, 이무현 기자]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에 4번 낙방했던 내가 일본에서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이번 시합은 내 출세경기가 될거다”일본 프로레슬링 단체 랜즈엔드(Land’s end)의 연간 최대 규모 대회 ‘후쿠시마니아’에 출전하는 정하민의 각오다. 프로레슬러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겠다는 자신감과 의지가 담겨 있다.정하민은 오는 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후쿠시마니아의 메인이벤트에 참전한다. 쿠마아라시, 도이 코지와 팀을 이뤄 사이료지, 요시다 아야토, 세키모토 다이스케와 격돌한다.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5명의 선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6-01 12:17 [영상] '다스 초크' 승리 김상욱 "아 그 서브미션 말이죠..." [영상] '다스 초크' 승리 김상욱 "아 그 서브미션 말이죠..." [랭크파이브=상하이, 정성욱 기자]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한 김상욱(29, 하바스MMA)이 뛰어난 서브미션 실력을 선보이며 UFC에 한 발 가까이 갔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UFC PI 상하이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 2: 에피소드 3 & 4 라이트급 토너먼트 경기에서 마루야마 카즈마(30, 일본)를 1라운드 3분 8초 서브미션(다스 초크)로 물리쳤다. 단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바로 피니시로 연결했다. 김상욱은 경기 초반 마루야마에게 카프킥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상대의 태클을 방어한 뒤 일어나 바로 다스 UFC | 정성욱 기자 | 2023-05-30 13:35 성장의 아이콘, 하체관절기 ‘올인’ 홍선호 성장의 아이콘, 하체관절기 ‘올인’ 홍선호 [랭크파이브=송광빈 칼럼니스트] 대세는 아니다. 실력이 들쑥 날쑥. 하지만 분명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있다. 맥없이 깔려서 탈출을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하체관절기가 세팅이 되면 순식간에 탭을 받아낸다. 최근엔 패배 패턴이 줄어들고, 승수를 올리고 있다. 노기 그래플링에서 힐훅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홍선호(29, 코리안탑팀)가 그 주인공이다.종합격투기에서 좌절했던 비운의 선수홍선호를 주의 깊게 보게 된 것은 2022년 9월에 있었던 SGAA의 노기 주짓수 토너먼트에서다. 상대 선수는 로드FC 챔피언 박시원 그래플링 | 정성욱 기자 | 2023-05-04 17:0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