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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3] 볼카노프스키vs정찬성, 격투팬들의 선택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의 전 경기를 예상하는 투표 페이지를 게시했다.‘UFC 273’의 메인이벤트에서는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지금까지의 투표 결과는 볼카노프스키 76%, 정찬성 24%로 볼카노프스키의 우세다. 현지 도박사들의 배당률을 비교해봐도 별반 다르지 않다. 볼카노프스키 –800, 정찬성 +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5 13:56 [UFC 273] 정찬성 타이틀전, 로건‧애닉‧펠더가 해설한다 [UFC 273] 정찬성 타이틀전, 로건‧애닉‧펠더가 해설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지는 ‘UFC 273’의 해설 구성원이 확정됐다.조 로건, 존 애닉, 폴 펠더가 다시 뭉쳤다.복수의 격투매체는 이 삼총사가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의 케이지사이드 해설자로 활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트리오가 뭉치는 건 지난해 10월 아부다비에서 개최한 ‘UFC 267’ 이후 처음이다.현장 리포터는 메간 올리비가 맡는다.로건-애닉은 PPV 이벤트 단골 해설가이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5 13:35 '코리안좀비' 정찬성 "시합이 다가올 수록 즐거워진다" '코리안좀비' 정찬성 "시합이 다가올 수록 즐거워진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의 두 번째 타이틀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를 상대하는 정찬성은 최대한 경기를 즐기려 한다.정찬성은 랭크파이브와 서면 인터뷰에서 "마인드셋 코치와 트레이닝을 하면서 생각을 많이 다른식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합이 다가올수록 즐거워진다"라고 이야기했다. 큰 경기를 앞둔 코리안 좀비의 여유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는 한 마디였 UFC | 정성욱 기자 | 2022-04-04 14:38 [UFC 273] 좀비의 위기일까…美도박사들, 정찬성 큰 격차 언더독 [UFC 273] 좀비의 위기일까…美도박사들, 정찬성 큰 격차 언더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두 번째 타이틀전 역시 큰 폭의 격차다.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한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1위 할러웨이와 지난달 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이후 여러 경쟁자들이 뛰어들었으나 주최측은 정찬성을 긴급 투입시켰다.베팅 사이트 배당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4 13:15 [UFC 273] 가스텔럼, 정찬성과 동반출전 무산 “난 위태롭다” [UFC 273] 가스텔럼, 정찬성과 동반출전 무산 “난 위태롭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과 한솥밥을 먹으며 훈련한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0위 켈빈 가스텔럼(30, 미국)이 ‘UFC 273’ 출전 무산에 대한 이유를 공개했다.1일(이하 현지시간) 가스텔럼은 대회에 나서지 못하는 것에 대해 팬들과 예정된 상대에게 사과하고 트위터에 싸울 수 없다는 동영상을 올렸다.그는 “만우절 장난이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이어 “부상을 공개하지 말란 얘길 들었지만 난 위태롭다. 경기로 향할 수 없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것이란 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4 12:53 ‘정찬성 타이틀전’ UFC 273, 대진순서 완성…메인카드 6경기 ‘정찬성 타이틀전’ UFC 273, 대진순서 완성…메인카드 6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는 1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UFC 넘버링 대회에는 두 체급 타이틀전이 포함돼있다.‘UFC 273’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카드는 유료로 방송된다.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을 상대로 방어전을 펼친다.코메인이벤트에서는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이 前 챔피언이자 잠정 챔피언인 페트르 얀(29, 러시아)과 타이틀 재대결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1 12:45 UFC 타이틀전 앞둔 정찬성 “8번의 메인이벤트 경험, 큰 도움 될 것” UFC 타이틀전 앞둔 정찬성 “8번의 메인이벤트 경험, 큰 도움 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타이틀전을 임하는 자세는 남다르다.그는 UFC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코치, 사람들에게 잘 배우고 있다. 어떻게 해야 챔피언이 되는지, 뭘 배워야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해야 되는지 등을 잘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항상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만한 경기에서 졌다”는 정찬성은 “야이르 로드리게스에게 지고 다시 열심히 했는데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패했다. 다시 열심히 했다. 항상 노력한 건 맞지만 예상한 건 아니었던 것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30 10:14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맥그리거와 싸우는 게 꿈”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맥그리거와 싸우는 게 꿈”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계 슈퍼스타인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UFC 페더급에서 활동한 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가 다시금 페더급으로 복귀하는 건 쉽지 않아 보이지만,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체급에 상관없이 맥그리거와 싸우는 걸 상상하고 있다.맥그리거는 2015년 연말 조제 알도를 13초 만에 KO시키고 UFC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라이트급으로 올라간 뒤 타이틀을 결국 박탈당했고, 알도는 1년 후 공석이던 페더급 타이틀을 되찾았지만 결국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6 12:41 에디 차 코치 “세후도, 정찬성의 UFC챔프전 적극 도와” 에디 차 코치 “세후도, 정찬성의 UFC챔프전 적극 도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이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메신저’ 헨리 세후도(35, 미국)는 4월 10일(이하 한국시간)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를 상대로 역사를 쓸 기회를 원했지만, 그 기회는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에게 돌아갔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1위 맥스 할러웨이와 지난 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6 12:25 정찬성-오르테가戰 본 UFC챔프 볼카노프스키의 반응은? 정찬성-오르테가戰 본 UFC챔프 볼카노프스키의 반응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을 상대하는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경기를 어떻게 봤을까.볼카노프스키는 SPO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둘의 경기를 봤다. 일단 정찬성이 평상시에 하는 것처럼 경기를 하게 된다면, 아마 문제가 생길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 변화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만나 볼 정찬성은 아마 내가 보지 못했던 모습일 것이다. 또 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4 12:06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호명한 이유는…”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호명한 이유는…”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을 호명한 여러 이유를 밝혔다.볼카노프스키는 ‘SPO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를 호명한 이유는 다양하다. 일단 이 스포츠의 오리지널 갱스터이기도 하며 오랜 경험이 있는 선수다. 레거시 파이터라 하면 그는 순위권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킨 선수이기도 하다”라며 정찬성을 존중했다.이어 그는 “타이틀 기회도 몇 번 있었는데, 이번 기회는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생긴 기회였어도 그가 할러웨이 다음으로 유력한 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4 10:31 정찬성 출전 UFC 273에 함자트 치마예프 합류…길버트 번즈와 대결 정찬성 출전 UFC 273에 함자트 치마예프 합류…길버트 번즈와 대결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메인이벤트에서 타이틀전을 펼치는 UFC 273에 또 다른 스타 파이터들이 합류한다.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고 있는 웰터급 함자트 치마예프가 출전할 예정이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TSN과 인터뷰에서 길버트 번즈와 함자트 치마예프의 경기가 오는 4월 10일 UFC 273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두 파이터의 대결 루머가 계속 돌고 있었는데, 화이트 대표가 직접 나서 매치업을 확인한 건 처음이다.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베테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 임영수 기자 | 2022-03-01 10:12 마스비달, UFC 마이애미 제안에 “날 과소평가하지 않겠다” 마스비달, UFC 마이애미 제안에 “날 과소평가하지 않겠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가 낳은 종합격투기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그러나 UFC는 2003년 이후 마이애미에서 이벤트를 개최하지 않았다.다년간 옥타곤에서 활동 중인 마스비달은 언젠가 마이애미에서 UFC 경기를 치르길 희망한다. 특히 자신의 고향에서 끌어오는 힘을 감안할 때 큰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마스비달은 다음 달 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절친에서 적으로 바뀐 1위 콜비 코빙턴을 상대한다.약 20년간 50번(35승 15패)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4 15:29 “확실히 치명적” 마스비달vs코빙턴의 불화가 ATT에 미친 영향 “확실히 치명적” 마스비달vs코빙턴의 불화가 ATT에 미친 영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의 라이벌 관계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아메리칸탑팀의 소유주인 댄 램버트가 둘에게 체육관을 떠나라고 요청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그러나 둘 중 코빙턴만이 떠나게 됐고, 그는 지금 마이애미의 MMA 마스터즈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램버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분명 치명적이다. 체육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린 지난 25년간 이 체육관에서 많은 파이터를 보유했다. 우리에겐 서로를 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8 11:46 [공식발표]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4월 미국 잭슨빌 UFC 273 메인이벤트 [공식발표]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4월 미국 잭슨빌 UFC 273 메인이벤트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4)의 타이틀 도전이 공식 발표됐다.UFC는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도전자 정찬성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4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베터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고 6일 발표했다.정찬성은 2013년 8월 조제 알도와 대결한 이후, 8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사회복무요권 근무, 치명적인 무릎 부상, 버저비터 KO패 등 시련을 딛고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다.정찬성은 이번 경기에 사활 UFC | 임영수 기자 | 2022-02-06 10:35 전 UAE 워리어즈 챔피언 이도겸, PFL 챌린지 출전 전 UAE 워리어즈 챔피언 이도겸, PFL 챌린지 출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AE 워리어즈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31, 팀모이라)이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챌린지 무대에 오른다. PFL은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이도겸이 조시 블레이든과 대결한다고 발표했다.이도겸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필리핀 격투기 단체 URCC에서 5연승을 하는 등 활약을 했으며 UAE 워리어즈로 넘어가 페더급 챔피언이 됐다. 2020년 7월에는 알렉산드로 치토란에게 승리를 거두며 1차 방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2-03 11: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