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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스비달의 맨주먹MMA, 첫 대회 메인이벤트는 나이트vs베넷 마스비달의 맨주먹MMA, 첫 대회 메인이벤트는 나이트vs베넷 [랭크5=류병학 기자] 길거리 싸움꾼 출신으로 잘 알려진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감브레드(투견)'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감브레드 파이팅 챔피언십(맨주먹 종합격투기)' 첫 대회의 메인이벤트가 공개됐다.6월 19일 미국 미시시피주 빌럭시에서 열리는 '감브레드 파이팅 챔피언십' 첫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제이슨 나이트(28, 미국)와 찰스 베넷(41, 미국)이 격돌한다고 발표했다.마스비달은 지난달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카마루 우스만을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치기 직전, 자신의 맨주먹 종합격투기 프로모션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31 06:31 [UFC] 모레노 "피게레도의 파워 두렵지 않아…1차전보다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다" [UFC] 모레노 "피게레도의 파워 두렵지 않아…1차전보다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타이틀에 재도전하는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7, 모레노)가 1차전보다 더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말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모레노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33, 브라질)와 타이틀전을 벌였으나 무승부를 기록해 벨트를 차지하지 못했다.재대결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둘의 2차전은 13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UFC 263'에서 펼쳐진다.1차전 당시 두 선수는 지난 경기를 치른 뒤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를 하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31 06:31 [UFC] 버고스, 바르보자戰 기괴한 KO패에 대해 말하다 [UFC] 버고스, 바르보자戰 기괴한 KO패에 대해 말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3위 '허리케인' 쉐인 버고스(30, 미국)가 기괴하게 KO패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버고스는 지난 16일 'UFC 262'에서 9위 에드손 바르보자와 페더급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는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을 정도로 명승부를 벌였다.1, 2라운드는 치열했다. 이후 3라운드, 버고스는 잽과 스트레이트를 던졌고 바르보자는 번개처럼 빠른 오른손 훅으로 반격했다. 몇 초 뒤 버고스는 다리가 풀리더니 펜스 쪽에서 쓰러졌다. 바르보자의 공격을 잘 받아낸 것처럼 보였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30 05:42 [UFC] 미오치치 "펀치드렁크? 루이스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UFC] 미오치치 "펀치드렁크? 루이스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1위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펀치드렁크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블랙 비스트' 루이스는 최근 '더 슈 모'와의 인터뷰에서 미오치치의 커리어 상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펀치드렁크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고 추측했다.미오치치는 지난 3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2라운드 펀치 KO패하며 헤비급 타이틀을 내줬다.'서브미션 라디오'에서 미오치치는 "내가 펀치드렁크라고? 루이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의 상태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9 08:23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9, 미국)가 여름에 돌아와 타이틀 도전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ESPN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할러웨이와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8, 멕시코)가 7월 18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UFC는 아직 공식발표하지 않았다.둘이 맞붙는 이벤트의 대회 장소나 대회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파이트 나이트 이벤트일 가능성이 크다.할러웨이는 지난 1월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5위 켈빈 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UFC] 패한 가브란트 "실수를 바로 잡겠다…나 자신과 싸우는 중" [UFC] 패한 가브란트 "실수를 바로 잡겠다…나 자신과 싸우는 중"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에게 패한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가 상대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더 컸다고 말했다.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가브란트는 폰트에게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4패. 2016년 말 도미닉 크루즈를 꺾고 U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그는 T.J. 딜라쇼에게 2연패, 페드로 무뇨즈에게 패했고 하파엘 아순사오를 이겼지만 폰트에게 지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폰트의 원거리 공격에 가브란트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6 11:48 UFC대표 "로즈의 방어전 상대는 에스파르자or웨일리" UFC대표 "로즈의 방어전 상대는 에스파르자or웨일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4위 '쿠키 몬스터' 카를라 에스파르자(33, 미국)가 재차 스트로급 타이틀에 도전할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코메인이벤트에서 에스파르자는 3위 얜 시아오난(31, 중국)을 상대로 강력한 그래플링 능력을 앞세워 2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거머쥐었다. 옥타곤에서 6연속 판정승을 거둔 얜 시아오난을 제압한 걸 고려할 때 타이틀전 기회를 얻기에 충분한 명분을 갖췄다.하지만 5연승의 에스파르자가 UFC에서 두 번째 타이틀전을 펼치기엔 아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인내심을 갖고 타이틀전선을 향한 경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폰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강자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를 꺾었지만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뗐다.'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폰트는 가브란트를 맞아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원거리 잽에 이은 펀치, 킥 연타로 많은 유효타를 쌓으며 완승을 거머쥐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랭크5=류병학 기자] '아이리시 드래곤' 폴 펠더(36, 미국)가 공식적으로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오랫동안 UFC 라이트급 경쟁자로 활동한 그는 10년의 선수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컬러 해설자로 일하면서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펠더가 은퇴를 결정한 주된 이유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계속 추구하려는 욕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방송에서 "지난해 2월 댄 후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욕구를 잃었다. 같은 해 11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에게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2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는 가브란트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두 선수는 초반 긴 탐색전을 벌였다. 가브란트는 케이지 중앙에서 압박하기 위한 동작들을 취했다. 폰트는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가브란트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폰트의 원거리 잽에 대한 대응책으로 가브란트는 카프킥을 준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3 11:38 가브란트 "폰트 꺾고 UFC 밴텀-플라이 타이틀 도전" 가브란트 "폰트 꺾고 UFC 밴텀-플라이 타이틀 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과 3위 롭 폰트(33, 미국)를 꺾는다면 여러 타이틀전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브란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와 밴텀급매치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타이틀에 도전할 명분도 생긴다고 믿고 있다.지난해 11월 'UFC 255'에서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에게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무산됐다. 피게레도는 6월 13일 'UFC 263'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1 13:21 바르보자 "할러웨이戰 원해…TOP5도 좋다" 바르보자 "할러웨이戰 원해…TOP5도 좋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9위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 가장 맞붙고 싶지만, 톱5 중 한 명과 붙어도 좋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UFC 262'에서 바르보자는 13위 쉐인 버고스를 3라운드에 TKO시키며 3연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10년 이상 UFC에서 활동하며 유명한 파이터들과 대거 격돌했다.바르보자는 다음 경기에서 톱5 파이터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켈빈 케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1 13:21 'UFC KO머신' 루이스, 자동차 절도범 제압하다 'UFC KO머신' 루이스, 자동차 절도범 제압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가 자동차 절도범을 제압했다.19일 루이스는 한 남자가 트럭에 침입하는 걸 막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붕대를 감은 한 남자가 미국 휴스턴 경찰에 체포되는 비디오를 공유했다.루이스는 "어떤 나쁜 놈이 내 차에 침입하려고 했다. 그는 차를 잘못 선택했다. 그는 괜찮다"고 밝혔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루이스는 도둑을 붙잡아 조취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약간의 멍이 든 오른 주먹 사진을 게시하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0 04:48 챈들러 "UFC챔프전 패배 극복 후 전진해나갈 것" 챈들러 "UFC챔프전 패배 극복 후 전진해나갈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가 타이틀전 패배를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챈들러는 16일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으나 2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벨트를 허리에 두르지 못했다.수년간 UFC 밖에서 활동하며 벨트를 위해 수많은 여정을 극복하고 타이틀에 도전한 챈들러에게 이번 패배는 정신적으로 크게 다가왔다. 챈들러는 1라운드 때 올리베이라를 피니시시킬 기회를 잡았다. 스탠딩 타격전에서 묵직한 펀치를 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9 11:58 루이스 "UFC챔프 은가누를 싫어하는 이유는…" 루이스 "UFC챔프 은가누를 싫어하는 이유는…"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블랙 비스트'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를 싫어한다. 어떠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화이트 대표는 은가누의 1차 방어전 상대가 루이스로 선정될 수 있다며, 올 여름 둘 간의 2차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기자들이 루이스에게 "은가누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285파운드(129.2kg)의 그는 자신의 몸매가 좋지 않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농을 섞었다. 헤비급 타이틀전 한계체중은 265파운드(120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9 11:58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또다시 압도적으로 패했다. 12연승 후 3연패를 기록했다. 기자들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졌다.라이트급의 오랜 타이틀 경쟁자였던 퍼거슨은 16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에서 통제된 후 재차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보여준 찰스 올리베이라戰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 올리베이라,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챔프 등극…퍼거슨은 3연패 [UFC] 올리베이라,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챔프 등극…퍼거슨은 3연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를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올리베이라-챈들러는 지난해 10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였다.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는 챈들러를 상대로 2라운드 19초 만에 펀치 TKO승을 거두며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1라운드, 올리베이라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6 14:43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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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 한다고 했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매그니는 "난 치마에프가 훌륭한 경쟁자란 걸 알고 있다. 난 그와 확실히 싸울 수 있다. 내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동시에 더 나은 위치에 도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1 09: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