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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가장 늦게 계체량에 통과한 선수는 플라이급에 출전하는 숀 에첼(호주). 계체량 마감인 11시에 맞춰 겨우 126.5 파운드로 계체량에 통과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06-08 12:36 [로드 투 UFC] 기원빈‧최승국‧김민우‧홍준영, 계체통과(영상) [로드 투 UFC] 기원빈‧최승국‧김민우‧홍준영, 계체통과(영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9일 ‘로드 투 UFC- 에피소드1, 에피소드2’에 출전하는 국내 파이터 모두 한 번에 계체를 통과했다.8일 진행된 ‘로드 투 UFC- 에피소드1, 에피소드2’ 계체량에서 라이트급 기원빈(31, 팀파시)은 155.5파운드(70.53kg), 플라이급 최승국(25, 코리안좀비MMA)은 126파운드(57.15kg), 밴텀급 김민우(28, 모아이짐)는 135.5파운드(61.46kg), 페더급 홍준영(32, 코리안좀비MMA)은 146파운드(66.22kg)로 저울에서 내려왔다.‘로드 투 UFC’는 9~10일 싱가포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8 10:52 “UFC챔프 우스만, 8월 복귀 사실 아니지만 올해 100% 싸운다” “UFC챔프 우스만, 8월 복귀 사실 아니지만 올해 100%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이 이제 막 손 수술에서 회복해 훈련을 시작했다.우스만은 지난해 11월 ‘UFC 26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을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 뒤 부러진 오른손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2월 수술을 받았다.그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우스만은 3개월 간격으로 계속 대결을 펼쳤다. 그가 휴식을 취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상은 위장된 축복이라고 본다. 그는 자신의 몸을 치유하고 가족에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0 14:15 [UFC] 마스비달, 코빙턴에 ‘접근 금지 명령’ 받다…"두려움 느껴" [UFC] 마스비달, 코빙턴에 ‘접근 금지 명령’ 받다…"두려움 느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라이벌이자 전 동료였던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에 대한 공격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재판 날짜도 정해졌다.업데이트된 경찰 보고서에서 코빙턴의 이름이 피해자로 완전히 밝혀졌으며, 그는 기습적인 공격으로 뇌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코빙턴은 치아가 부서졌고, 고가의 시계가 손상됐다.플로리다 11가 법원 재커리 제임스 판스는 5월 12일(이하 현지시간)을 다음 재판 날짜로 정했다. 마스비달은 체포된 후 서면으로 제출했던 것과 같이 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9 12:39 UFC 예드제칙 “장 웨일리와 재대결, 5R 경기할 용의 있다” UFC 예드제칙 “장 웨일리와 재대결, 5R 경기할 용의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34, 폴란드)가 스트로급 공식 랭킹 1위 장 웨일리(32, 중국)와의 재대결에서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두 파이터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275’에서 2차전을 벌인다. 2020년 5월 ‘UFC 248’에서 펼쳐진 1차전에선 ‘올해의 명승부’ 후보에 오를 만큼 치열한 명승부 끝에 장 웨일리가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거머쥐며 타이틀을 방어한 바 있다.이후 장웨일리는 2021년 4월 'UFC 261'에서 로즈 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7 10:59 나마유나스vs에스파르자Ⅱ, 5월 ‘UFC 274’서 타이틀전 나마유나스vs에스파르자Ⅱ, 5월 ‘UFC 274’서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2위 ‘쿠키 몬스터’ 카를라 에스파르자(34, 미국)가 마침내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18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오랫동안 논의됐던 에스파르자와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폭력배’ 로즈 나마유나스(29, 미국)의 2차전이 5월 8일 ‘UFC 274’ 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고 보도했다.나마유나스-에스파르자는 2014년 연말 ‘TUF 20’ 결승에서 UFC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 바 있다. 당시 에스파르자가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8 16:54 챈들러vs퍼거슨, 5월 ‘UFC 274’에서 마침내 격돌 챈들러vs퍼거슨, 5월 ‘UFC 274’에서 마침내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5월 ‘UFC 274’는 라이트급 타이틀전뿐 아니라 라이트급 강자 간의 대결이 펼쳐지는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10일 ESPN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5, 미국)와 前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5월 8일 미국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4’에서 싸우기로 구두 동의했다”고 밝혔다.둘의 경기에 대한 계약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챈들러-퍼거슨이 싸움에 동의했다고 여러 관계자들이 말했다.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챈들러는 3연승을 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0 10:06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앙숙관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꺾은 뒤 결정적인 선언을 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7 14:01 [UFC] 코빙턴, 마스비달에 5R 판정승 ‘앙숙관계 안 끝났다’ [UFC] 코빙턴, 마스비달에 5R 판정승 ‘앙숙관계 안 끝났다’ [랭크파이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견원지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제압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고받았다.예상대로 코빙턴은 마스비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6 15:07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아무 질문도 없었지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UFC 272’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서로에게 야유를 퍼부었다.절친에서 적으로 돌아선 두 선수는 오는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마스비달은 코빙턴을 향해 소리쳤다. “너 그러면 안 돼. 힘든 척 그만해.”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기자회견 중 둘의 돌발행동을 막기 위해 보안요원 등을 대동하며 철저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4 13:52 하빕 “UFC챔프 찰스, 게이치 꺾으면 마카체프 상대해야” 하빕 “UFC챔프 찰스, 게이치 꺾으면 마카체프 상대해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오랜 동료인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에게 타이밍, 재능,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UFC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을 1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따냈다.당초 마카체프는 3위 베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8 13:38 랭크파이브 선정 '2월의 파이터' 발표 랭크파이브 선정 '2월의 파이터' 발표 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2022년 2월의 파이터에는 우성훈(팀매드), 김지연(신디케이트MMA)이 선정됐다.우성훈우성훈 :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상대를 1라운드 18초만에 펀치로 쓰러뜨리고 승리를 거뒀다. 5만 달러 보너스까지 받았다. 김지연김지연 :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프리실라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월등한 타격을 선보였으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패배했다. 둘의 경기가 이달의 파이터 | 정성욱 기자 | 2022-02-28 12:19 락홀드, 스트릭랜드 킬러본능에 의문 제기 “안전하게만 싸운다” 락홀드, 스트릭랜드 킬러본능에 의문 제기 “안전하게만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前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37, 미국)는 UFC 미들급 공식 랭킹 5위 션 스트릭랜드(30, 미국)가 7위 잭 허맨슨(33, 스웨덴)을 상대로 안전하게 경기운영을 했다고 생각한다.지난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0’ 메인이벤트에서 스트릭랜드는 허맨슨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두며 6연승을 질주했다.락홀드는 지난해 11월 ‘UFC 268’에서 스트릭랜드와 겨룰 수 있었으나 부상으로 복귀전을 연기했다.18일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락홀드는 “스트릭랜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13:36 UFC 챈들러 “나사 풀린 퍼거슨, 내 파워가 많은 도움 될 것” UFC 챈들러 “나사 풀린 퍼거슨, 내 파워가 많은 도움 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아이언’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는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위험하단 건 알지만, 자신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리라 예상하고 있다.챈들러-퍼거슨은 맞붙을 것으로 보이나, 대회 시기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둘 모두 최근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만큼 타이틀 도전권을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지난해 11월 ‘UFC 268’에서 챈들러는 비록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 판정패했으나, 올해의 경기에 선정될 정도로 용호상박의 명승부를 펼쳤다.19일 CBS와의 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10:01 “확실히 치명적” 마스비달vs코빙턴의 불화가 ATT에 미친 영향 “확실히 치명적” 마스비달vs코빙턴의 불화가 ATT에 미친 영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의 라이벌 관계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아메리칸탑팀의 소유주인 댄 램버트가 둘에게 체육관을 떠나라고 요청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그러나 둘 중 코빙턴만이 떠나게 됐고, 그는 지금 마이애미의 MMA 마스터즈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램버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분명 치명적이다. 체육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린 지난 25년간 이 체육관에서 많은 파이터를 보유했다. 우리에겐 서로를 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8 11:46 'P4P 1위' UFC챔프 우스만 “한때 라헤급 챔프 블라코비치와 싸우려 했다” 'P4P 1위' UFC챔프 우스만 “한때 라헤급 챔프 블라코비치와 싸우려 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은 UFC P4P 공식 랭킹 1위이기도 하다. 우스만은 자신의 지위를 좀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두 체급을 뛰어넘는 걸 고려한 바 있다.P4P 랭킹은 ‘Pound for Pound’의 축약어로, 모든 체급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기술 수준으로만 순위를 매기는 랭킹이다.우스만은 조르주 생피에르 이후 역사상 가장 강한 웰터급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5차 방어에 성공했으며, P4P 랭킹 1위에 랭크되며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체급 내 톱랭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2: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