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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에 따르면 내년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46에서 도널드 세로니(36, 미국)를 상대로 메인 이벤트에 나설 예정이다.코너 맥그리거는 UFC 스타 파이터다. 페더급을 제패한 후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려 챔피언이 됐다. UFC 최초로 두 체급 타이틀을 석권한 파이터다. 하지만 오랫동안 타이틀 방어를 하지 않아 벨트를 반납해야 했다. 게다가 작년 10월 UFC 229에서 맞붙은 하빕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29 11:11 [정성훈 칼럼] 벤 아스크렌과 대결에서 본 종합격투가 데미안 마이아 [정성훈 칼럼] 벤 아스크렌과 대결에서 본 종합격투가 데미안 마이아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26일(현지시간) UFC에서 주짓수와 레슬러의 상징과 같은 두 종합격투기 선수의 대결이 열렸다. 데미안 마이아(41, 브라질)와 벤 아스크렌(35, 미국). 두 선수의 대결은 주짓수 수련자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대결이었다. 두 선수 모두 30 중반을 넘은 노장들이지만, 경기력은 여전히 탑 클래스 수준의 선수들이다. 그리고 그냥 단순히 주짓떼로, 레슬러의 대결이 아니라 경기스타일 자체가 주짓수와 레슬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었다. 에디 브라보는 한국 세미나에서 UFC에서 브라질리안 주짓수 검은 띠는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19-10-29 02:19 [UFC] 코너 맥그리거, 내년 1월 18일 복귀 발표, 상대는 미정 [UFC] 코너 맥그리거, 내년 1월 18일 복귀 발표, 상대는 미정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15개월 만에 UFC에 복귀 할 예정이다.맥그리거는 24일(현지 시각)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자신이 2020년 1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경기에 복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기자들에게 "모스크바에서 싸우고 싶다. 러시아 국민들이 러시아에서 열리는 재대결을 볼 이유가 충분하다" 라고 목청을 높였다. 하지만 그의 복귀전 상대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맥그리거는 "그를 계속 기다리지 않을것이다. 누르마고메도프는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25 10:41 [UFC 243]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테커 상대로 미들급 왕좌 도전…댄 후커 TOP 5 조준. [UFC 243]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테커 상대로 미들급 왕좌 도전…댄 후커 TOP 5 조준.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243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7,호주)는 16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휘태커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랭킹권의 선수들을 주무르며 바쁘게 지내온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는 어마어마한 선수들을 제치고 챔피언전에 다가섰다. 휘태커는 지난 2018년 6월 요엘 로메로(42, 쿠바)와 2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이기면서 팬들의 의심을 잠재웠다. 타이틀 전 이후 휴식기를 보내던 휘태커는 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UFC 234에서 켈빈 게스텔럼(27, 미국)과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05 09:25 [UFC] 저스틴 게이치, 1R 4분 18초만에 도날드 세로니 상대로 TKO 승. 로드 FC 출신 미첼 페레이라는 판정 패. [UFC] 저스틴 게이치, 1R 4분 18초만에 도날드 세로니 상대로 TKO 승. 로드 FC 출신 미첼 페레이라는 판정 패.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간 14일 캐나다 밴쿠버 로져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58에서 저스틴 게이치(21-1)가 '카우보이' 도날드 세로니(36-13)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18초만에 TKO 승을 거뒀다. 게이치의 레그 킥을 계속 허용한 세로니는 1라운드 끝에 움직임이 둔해졌고 계속 쏟아지는 게이치의 펀치를 맞고 주저 앉았다. 정신이 혼미하던 세로니에 계속 파운딩을 하다 멈춘 게이치는 심판을 바라보며 경기를 중단하라는 눈빛을 보내며 공격을 주저했고 심판이 곧바로 경기를 종료시켰다.경기 후 인터뷰에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09-15 13:46 [UFC] 도널드 세로니 vs 토니 퍼거슨, 6월 8일 맞대결 확실시 [UFC] 도널드 세로니 vs 토니 퍼거슨, 6월 8일 맞대결 확실시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급 빅매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UFC가 도널드 세로니(36, 미국)와 토니 퍼거슨(35, 미국)의 대결을 거의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오카모토는 "세로니는 아이아퀸타와 싸운지 일주일 만에 겨우 4주 뒤 경기를 수락했다. 심지어 5라운드 매치를 제안했다고 한다. 그는 미쳤다"고 말했다. 또한 토니 퍼거슨에 대해서는 "이번 경기 뿐 아니라 UFC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세로니는 2016년 경부터 줄기차게 코너 맥그리거를 요구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5-11 11:02 [UFC] 마이르백 타이스모프 "겁쟁이 쥐새끼 코너 맥그리거, 얼른 패주고 싶다" [UFC] 마이르백 타이스모프 "겁쟁이 쥐새끼 코너 맥그리거, 얼른 패주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언더카드의 제왕'이라 불리는 마이르백 타이스모프(30, 러시아)가 복귀를 미루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불러냈다. 맥그리거의 숙적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팀메이트인 타이스모프는 8일 트위터를 통해 "코너 맥'코카인'은 겁쟁이 쥐새끼에 불과하다"며 슈퍼스타를 저격했다. "너가 칠 줄 아는 건 스마트폰과 버스, 코카인 라인 뿐이지. 쓰레기 자식, 언젠간 직접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스모프는 현재 언더카드에서 6연승을 기록 중인 강자다. 아직 랭킹에는 올라오지 못했지만 5연속 KO승 기록도 국내 | 유 하람 | 2019-05-10 08:32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세로니와 붙일 생각 중"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세로니와 붙일 생각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화이트는 "맥그리거는 우리 슈퍼스타 중 하나다"라면서도 "돈을 잘 벌기 시작하면서 격투기 커리어를 외면하기 시작했다"고 꼬집었다. 곧 맥그리거와 대면을 가질 예정인 화이트는 "올 여름 복귀전을 잡으려고 한다. 도널드 세로니가 괜찮아 보인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지난 3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4월 29일 사실상 복귀를 암시했다. 트위터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묻는 팬에게 “솔직히 나는 결코 싸움에서 완전히 벗 국내 | 유 하람 | 2019-05-08 11:04 [UFC] 칭찬 혹은 조롱? 데이나 화이트 "너무 터프한 아이아퀸타에게 존경을" [UFC] 칭찬 혹은 조롱? 데이나 화이트 "너무 터프한 아이아퀸타에게 존경을" [랭크5=유하람 기자] 칭찬일까 조롱일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5일 UFC on ESPN+ 9 메인이벤트에서 완봉패를 당한 알 아이아퀸타(32, 미국)에게 미묘한 메세지를 전했다. 6일 화이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아퀸타가 프론트킥 맞고 다운되는 순간을 점차 클로즈업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멘트는 "도널드 세로니, 어젯밤 인상적인 승리 축하한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터프했던 알 아이아퀸타에겐 존경을 보낸다"고 남겼다. 아이아퀸타는 주최측과 파이트머니 문제로 오랜 기간 마찰을 겪었다. 아이아퀸타는 이전에도 야유하 국내 | 유 하람 | 2019-05-06 11:56 [UFC] 완봉패 알 아이아퀸타 "훌륭한 사람들이 곁에 있어 괜찮다" [UFC] 완봉패 알 아이아퀸타 "훌륭한 사람들이 곁에 있어 괜찮다" [랭크5=유하람 기자] 5일 UFC on ESPN+ 9 메인이벤트에서 완봉패를 당한 알 아이아퀸타(32, 미국)가 입을 열었다. 타이틀전 길목에서 발목 잡힌 아이아퀸타는 당일 다친 마음을 추스르고 스승 멧 세라, 같은 날 승전보를 올린 친구 메랍 드바리쉬빌리(28, 조지아) 등 체육관 사람들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아이아퀸타는 동료의 승리를 축하하며 "이기든 지든, 훌륭한 사람들이 내 옆에 있으니 난 이미 승리했다"고 말했다. 경기를 앞두고 아이아퀸타는 “챔피언 하빕을 레슬링으로 이길 수 있다”며 타이틀 도전권을 거듭 요구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5-06 10:59 [UFC] 도널드 세로니 완봉승, 캐나다 파이터 고국에서 전패…UFC on ESPN 9 결과 [UFC] 도널드 세로니 완봉승, 캐나다 파이터 고국에서 전패…UFC on ESPN 9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5일 캐나다 온타리오 오타와에서 열린 UFC on ESPN 9가 종료됐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랭킹 8위 도널드 세로니(36, 미국)가 랭킹 4위 알 아이아퀸타(32, 미국)를 타격으로 압도하며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캐나다 파이터 3인방은 고국 무대에서 나란히 전패를 기록했다. 도널드 세로니는 알 아이아퀸타에게 완봉승을 거뒀다. 아이아퀸타는 2라운드까지는 좋은 타격도 보여줬으나 잽과 로킥에 잠식당한 끝에 패배했다. 세로니는 다운을 두 번이나 따내며 압승을 거뒀다. 세로니는 "이젠 국내 | 유 하람 | 2019-05-05 12:11 [UFC] 알 아이아퀸타 "저스틴 게이치는 눈찌르기로 바르보자를 이겼다" [UFC] 알 아이아퀸타 "저스틴 게이치는 눈찌르기로 바르보자를 이겼다" [랭크5=유하람 기자] 이제 경쟁자만 잘 견제하면 된다는 생각일까.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알 아이아퀸타(32, 미국)가 출전을 눈앞에 두고 랭킹 5위 저스틴 게이치(30, 미국)을 공격했다. 아이아퀸타는 "그는 에드손 바르보자 눈을 찔러 승리했다"며 "(본인은) 테크닉 싸움을 걸었다고 생각하겠지. 정말 욕먹기 딱 좋은 기술이긴 해"라고 비꼬았다. 지난 3월 31일 게이치는 바르보자를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낮은 로킥으로 기동력을 제압한 뒤 뒷손을 차곡차곡 꽂아넣은 끝에 실신 KO를 따냈다. 그러나 바르보자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1:35 [UFC] 실베스터 스탤론 "코너 맥그리거는 UFC 지분을 받을 자격이 '절대' 있다" [UFC] 실베스터 스탤론 "코너 맥그리거는 UFC 지분을 받을 자격이 '절대' 있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지분을 받느냐를 놓고 주최측과 기싸움을 하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에게 의외의 아군이 등장했다. 영화 '록키'와 '람보' 시리즈 주연으로 유명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UFC 지분 일부를 가지고 있는 스탤론은 3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지분을 받을 자격이 '절대'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난 여분이 좀 있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도 남겼다. 맥그리거는 지난 3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4월 29일 사실상 복귀를 암시했다. 트위터를 통해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1:17 [UFC] 코너 맥그리거 "코난 오브라이언, 마크 월버그랑 같이 덤벼" [UFC] 코너 맥그리거 "코난 오브라이언, 마크 월버그랑 같이 덤벼"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복귀를 암시한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엉뚱한 사람에게 관심을 표했다. 2일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은 TMZ를 통해 맥그리거의 UFC 지분 요구에 대한 농담을 던졌다. "맥그리거의 지분을 갖기 위해서라면 그와 싸울 수도 있다"며 "그가 날 옥타곤에 끌고 올 수만 있다면 말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3일 맥그리거는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마크 월버그랑 같이 혼내주마. 더블 챔프에겐 지분도 더블로!"라고 맞받아쳤다. 맥그리거는 지난 3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4월 2 국내 | 유 하람 | 2019-05-03 11:02 [UFC] 알 아이아퀸타 "도널드 세로니가 날 타이틀전에 올려놓을 것" [UFC] 알 아이아퀸타 "도널드 세로니가 날 타이틀전에 올려놓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알 아이아퀸타(31, 미국)가 챔피언십 진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아이아퀸타는 오는 5월 5일 UFC on ESPN+ 9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36, 미국)와 맞붙는다. 29일 MMA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 대결이 날 타이틀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아퀸타는 이전에 "챔피언 하빕을 레슬링으로 이길 수 있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아이아퀸타는 "라이트급은 9월까지 흔들릴 거다. 일단 포이리에가 타이틀전을 받겠지만 누구나 그 뒤를 쫓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물 국내 | 유 하람 | 2019-04-30 10:42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번복? "난 싸움의 세계에서 못 벗어나"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번복? "난 싸움의 세계에서 못 벗어나"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달 27일 은퇴를 선언한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 4월 29일 맥그리거는 트위터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묻는 팬에게 "솔직히 나는 결코 싸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싸움꾼이고 각자 남은 시간 동안 싸울 것이다. 그러니 PPV나 사는 게 어때? 샴페인을 터뜨리자고!"라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지난 27일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동료 파이터들이 트위터를 통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도널드 세로니 국내 | 유 하람 | 2019-04-29 10:44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마음만 먹으면 잽만으로 가스텔럼 농락 가능"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마음만 먹으면 잽만으로 가스텔럼 농락 가능" [랭크5=유하람 기자]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슬러 켈빈 가스텔럼(27, 미국)과 맞붙을 예정인 아데산야는 11일 오픈 워크아웃 스크럼에서 "마음만 먹으면 잽만으로 그 녀석을 농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UFC 236에 출전하는 아데산야는 16승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 테이크다운 디펜스율 85%를 기록하고 있다. 16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아데산야는 전체급 통틀어 가장 ‘핫’한 신예 중 하나다. 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UFC 234 메인이벤트에서는 앤더슨 실바와 현란한 국내 | 유 하람 | 2019-04-11 11:15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휘태커, 경기 안 뛰고 '언플' 안 하면 넌 하는 게 뭐냐"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휘태커, 경기 안 뛰고 '언플' 안 하면 넌 하는 게 뭐냐" [랭크5=유하람 기자] 미들급 잠정타이틀전을 앞둔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8, 호주)에게 강도 높은 공격을 쏟아냈다. 9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아데산야는 "휘태커, 경기 안 뛰고 트래시토킹도 안 하면 넌 하는 게 뭐냐"고 비난했다. 옥타곤에 데뷔한 해에만 4경기를 치른 아데산야는 "이 녀석은 3년 동안 두 번 싸웠다. 나였으면 3년 안에 뭘 할 수 있었을지 상상해 보라"라고 포문을 열었다. 또한 "그 녀석은 항상 '난 여기 말하러 온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웃기지 마라. 트래시토킹도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10: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