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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코로나19 확진…UFC 249엔 영향 없어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 코로나19 확진…UFC 249엔 영향 없어 [랭크5=정성욱 기자]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49 출전자 가운데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카레는 (현지시간) 5일 잭슨빌에 도착해 자신의 가족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UFC측에 이야기를 했다. 이에 UFC는 자카레를 자가격리 한 후 검사를 실시했다.경기 하루 전인 오늘 나온 자카레의 검사 결과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이었다. 자카레는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은 무증상 확진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UFC는 이러한 사실을 플로리다 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09 11:59 [UFC] UFC 249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출사표 [UFC] UFC 249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출사표 [랭크5=정성욱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UFC 249가 한국 시간으로 5월 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이번 대회는 대회 개최를 열망했던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노력이 쏟아부은 열정이 느껴질 정도로 굵직한 카드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대회에 앞서 전 세계 기자들이 참여한 버추어 미디어 데이에서 선수들이 언급한 내용을 정리해봤다.앤소니 페티스(언더카드 메인) - 나와 세로니가 어떤 파이터인지 온 세상이 알고 있다.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타격전이 될 것이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08 18:25 [성우창 칼럼] 돌아온 MMA 위크, 우리들을 설레게 할 UFC 249 [성우창 칼럼] 돌아온 MMA 위크, 우리들을 설레게 할 UFC 249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본래라면 2020년 상반기, 수많은 매치업으로 우리를 설레게 했을 UFC지만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는 범지구적 감염사태로 인해 3월경부터 예정된 대회가 연달아 취소되는 불상사가 생겨났다. 데이나 화이트가 번번이 대회 강행의 의사를 내비쳤으나 연달아 무산되기도 했는데, 이는 로드FC 등 국내 대회사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이런 대회 무산으로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 격투기 팬은 심심한 두 달여를 보내야 했다. 비단 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종목의 직접 종사자인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체육관 관장들까지 심각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5-07 08:52 [UFC] '7년 만의 복수' 꿈꾸는 도날드 세로니, '벼랑 끝' 앤소니 페티스와의 재대결. [UFC] '7년 만의 복수' 꿈꾸는 도날드 세로니, '벼랑 끝' 앤소니 페티스와의 재대결. [랭크5=이학로 통신원]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P 랜치)는 자신의 패배를 잊고 있지 않고 있는 듯하다. 그는 이번 주말에 7년 만의 복수를 결심하고 있다.세로니의 커리어 첫 TKO 패배는 앤소니 페티스(33, 미국/로우푸스포츠)가 안겨주었다. 2013년 이들은 UFC on FOX 6에서 마주쳤다. 경기 시작 3분여 만에 페티스의 강력한 보디 킥이 적중했고 세로니는 바로 쓰러지며 경기를 내주었다. 당시 그들의 경기는 라이트급의 구도를 잡는 경기였다. 7년이 지난 지금 페티스와 세로니는 이번 주말 UFC 249에서 다시 한번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5-05 09:34 [UFC] '2전3기' UFC 249 경기 장소와 라인업 공식 확정 발표! [UFC] '2전3기' UFC 249 경기 장소와 라인업 공식 확정 발표!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가 미루고 미뤘던 249회 대회 개요를 발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위치한 바이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5월 9일 UFC 249를 시작으로 2개의 이벤트가 8일 동안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현지 시각 24일 금요일 오전,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5월 9일 UFC 249, 그리고 13일과 16일에 FIGHT NIGHT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13일과 16일의 경기 카드는 곧 공식 발표된다고 덧붙였다.화이트는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싶어한다. 매일 연락을 해 매치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25 08:05 [UFC] UFC 5월 대회 슈퍼카드에 힘쓰는 데이나 화이트 "경기 추진이 비싸도 돈 쓸 준비가 되있다" [UFC] UFC 5월 대회 슈퍼카드에 힘쓰는 데이나 화이트 "경기 추진이 비싸도 돈 쓸 준비가 되있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249의 개최의 해프닝은 결국 끝이 났지만 UFC는 계속하여 다음 대회 준비를 진행중이다. 이번주 초,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5월 9일을 목표로 세운 UFC 경기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끌었다.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토니 퍼거슨 vs 저스틴 개이치 [밴텀급 타이틀전] 헨리 세후도 vs 도미닉 크루즈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아만다 누네스 vs 펠리샤 스펜서 [헤비급] 프란시스 은가누 vs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페더급] 제레미 스티븐스 vs 캘빈 케이터 [라이트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17 10:11 [UFC] UFC 249 메인카드 토니 퍼거슨 vs 저스틴 게이치 잠정 타이틀전 확정 [UFC] UFC 249 메인카드 토니 퍼거슨 vs 저스틴 게이치 잠정 타이틀전 확정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의 공식발표가 나왔다. UFC 249는 정상으로 진행되고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 대신 저스틴 게이치(31, 미국/제네시스 트레이닝)를 상대로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벨트를 두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현지 시간 6일 월요일, UFC는 퍼거슨과 게이치의 포스터를 올리며 경기를 공식 발표했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인 이벤트가 확정이 되었다. 지구 어딘가 에서 100% 진행될것이다. 4월 18일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07 11:46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나는 종합격투기에 집중하고 있다"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나는 종합격투기에 집중하고 있다" [랭크5=정성욱 기자] UFC에서 항상 이슈를 이끌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은퇴설을 일축했다. 그는 남성잡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사랑하는 종합격투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도널드 세로니를 40초만에 이길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내게 큰 의미가 될 것이다. UFC 역사에서 내가 최고 파이터라는 걸 세상이 깨닫게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코너 맥그리거는 UFC의 이슈를 몰고 다니는 파이터다. 거친 입담과 더불어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격투기 팬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총 전적 22승 4패로 UFC | 정성욱 기자 | 2020-03-18 14:26 [UFC] 현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말하는 '내가 원하는 세 경기' [UFC] 현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말하는 '내가 원하는 세 경기'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 카메룬/하드 낙스 365)이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나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카마루 우스만은 지난 12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45에서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1, 미국/아메리칸 탑 팀)를 5라운드 4:10초만에 TKO로 꺾고 자신의 첫 챔피언 방어에 성공했다. 그 이후 우스만은 천천히 웰터급의 변화를 지켜보며 자신의 다음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웰터급은 현재 챔피언 전을 노리는 파이터가 넘쳐나고 있다. 2주전 코너 맥그리거(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31 10:49 [UFC] UFC 246 파이트 머니 공개, 돈 잔치의 주인공들은? [UFC] UFC 246 파이트 머니 공개, 돈 잔치의 주인공들은? [랭크5=이학로 통신원] 470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UFC 최다 출전자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F 랜치)를 40초만에 TKO로 제압해 꺾고 승리를 거뒀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인터뷰에서 이번 이벤트 티켓팅으로 번 수입은 약 1100만불, 130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럼 선수들은 얼마나 벌었을까?맥그리거는 경기 전 아리엘 헬와니와의 ESPN 인터뷰에서 이번 싸움으로 3천만불, 약 350억원의 총 수입을 예상한다고 말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22 06:51 [성우창 칼럼]신년을 여는 실망스러운 UFC 246 [성우창 칼럼]신년을 여는 실망스러운 UFC 246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종합격투기가 격투 스포츠의 주류를 차지하기 시작한 이래, 현시점 정말로 많은 국가에 종합격투기가 보급되었고 많은 단체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보적 세계 1위의 단체는 명실상부 UFC, 단 하나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스캇 코커와 같은 2인자급 대회사 수장이나 치기 어린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따라서 새로이 시작된 새해, 이미 한 차례 이상 흥행을 가진 대회도 있지만 결국 UFC의 첫 PPV를 봐야 비로소 한 해가 시작되었다는 실감이 드는 것이 당연지사일 것이다. 더구나 이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1-22 05:17 [UFC246] 코너 맥그리거, 1R 40초만에 TKO승.. "웰터급에서의 느낌이 좋다" [UFC246] 코너 맥그리거, 1R 40초만에 TKO승.. "웰터급에서의 느낌이 좋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1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P 랜치) 상대로 1라운드 40초만에 손 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동시에 맥그리거는 곧바로 왼손 스트레이트로 세로니를 공격했다. 세로니는 타격을 피하고 클린치로 들어갔다. 하지만 맥그리거는 클린치 상태에서 자신의 어깨로 세로니의 얼굴을 공격했고 세로니는 곧바로 코피를 흘렸다. 아직 경기가 달아오르기 전에 피를 흘린 세로니는 다시 경기에 집중하려 노력했지만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20 13:01 [UFC 246] 470일만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 '공무원' 세로니 40초만에 제압 [UFC 246] 470일만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 '공무원' 세로니 40초만에 제압 [랭크5=정성욱 기자] 470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탕아'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UFC 최다 출전자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F 랜치)를 꺾고 웰터급 통산 2승을 거뒀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세로니를 40초만에 TKO로 제압해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코너 맥그리거의 웰터급 경기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 3월 UFC 196에서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웰터급 첫 경기를 치렀으나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했다. 디아즈와 재대결을 강력하게 요구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19 14:35 [UFC] 코너 맥그리거 “KO 예상한다. 피 보는건 당연” [UFC] 코너 맥그리거 “KO 예상한다. 피 보는건 당연” [랭크5=정성욱 기자] 19일(한국 시간) ‘악동’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의 복귀전이 펼쳐진다. ‘백전노장’ 도널드 세로니(36, 미국/BMF 랜치)를 상대하는 맥그리거는 16일(한국시간) 열린 UFC 246 기자회견에서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됐지만 맥그리거는 자신의 승리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눈치였다. 맥그리거가 자신감의 근거를 보여줄까 아니면 세로니가 성실함은 승리한다는 교훈을 남길까.맥그리거는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트래시 토크’가 대폭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17 15:05 [UFC] 도널드 세로니 "나만큼 맥그리거와 싸울 가치가 있는 파이터는 없다" [UFC] 도널드 세로니 "나만큼 맥그리거와 싸울 가치가 있는 파이터는 없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1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46에서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도널드 세로니(36, 미국) 상대로 웰터급에서 경기를 펼친다. '카우보이' 세로니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와 경기를 같는것은 "마치 로또에 당첨되는것"과 같은 일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자기가 이 경기를 가질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남들과 같이 다 같이 낚시를 하다가 대어를 낚은것과 비슷하다. 여기 있을수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난 이 싸움을 받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17 10:59 [UFC] 데이나 화이트, 절도범 막은 종업원의 영상을 보고 감탄. "그녀에게 일자리를 주겠다" [UFC] 데이나 화이트, 절도범 막은 종업원의 영상을 보고 감탄. "그녀에게 일자리를 주겠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소셜미디어에 떠도는 비디오를 보고 그 주인공에게 감명받아 일자리를 제안했다.현지 시각 10일, 미국의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는 절도범을 막은 한 종업원의 비디오가 돌아다녔다. 하와이의 어떤 전자제품 가게에서 절도범이 종업원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게를 나가려하자 여종업원은 자신의 몸으로 기꺼이 절도범을 막았다. 그녀는 거침없이 절도범을 밀었고 그것을 본 많은 이들이 그녀를 도와주어서 절도범을 잡을수 있었다.하지만 이 해프닝 이후, 그녀는 웃을수 없었다. 미국에서는 종업원이 절도범을 폭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14 03:42 [UFC] 호르헤 마스비달 "우스만보다 맥그리거가 더 끌린다, 2020년은 폭력적인 한 해가 될 것" [UFC] 호르헤 마스비달 "우스만보다 맥그리거가 더 끌린다, 2020년은 폭력적인 한 해가 될 것" [랭크5=이학로 통신원] '격투기 최고의 악당'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의 관심은 벨트가 아닌 'MONEY FIGHT'에 있는듯하다.현지 시각 6일에서 헬와니 쇼에서 마스비달은 '올해의 파이터'와 '올해의 KO' 등등 4관왕을 차지했다. (헬와니 쇼에서 주는 상은 주로 재미로 주는 비공식적인 이벤트였다). 마스비달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감을 말했다.2019년에 이런 큰 성과는 놀랍지 않고 기대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은 앞으로 벌어질 거에 비하면 아직 전초전에 불과하다. 2020년은 정말 폭력적인 한 해가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08 02:56 [UFC] 코너 맥그리거 코치 존 카바나 "여태껏 본 맥그리거 모습 중 현재 최고.. 기대해라" [UFC] 코너 맥그리거 코치 존 카바나 "여태껏 본 맥그리거 모습 중 현재 최고.. 기대해라"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15개월 만에 UFC에 복귀 할 예정이다.맥그리거는 1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46에서 도널드 세로니(36, 미국) 상대로 웰터급에서 경기를 펼친다. 맥그리거는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곧바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와 맞붙겠다는 심보이다.며칠 전 맥그리거가 올린 사진에서 보이듯이 페더급에서 싸울때 보다 그는 확실히 근육량을 많이 늘렸다. 많은 팬들은 그의 다른 모습에 감탄했다. 이를 증명하듯이 맥그리거의 코치 존 카바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20-01-06 04:55 [성우창 칼럼] 2020년 기대되는 종합격투기 12가지 관전 포인트 [성우창 칼럼] 2020년 기대되는 종합격투기 12가지 관전 포인트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12간지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쥐띠 해가 시작된다. 서력으로도 2020년대 새로운 10년을 여는 경사스러운 해인 만큼, 이번 칼럼에서는 한 해를 또다시 후딱 지나가게 할 만한 관전 포인트 12가지를 필자의 주관으로 정리해보았다. 1. UFC 라이트급 트로이카의 복귀이미 저번 칼럼에서 소개한 대로 1월과 4월에 각각 맥그리거의 복귀전, 하빕 대 퍼거슨 타이틀전이 예고되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선수들의 대외 활동 외에는 매치 불발 등 별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1-01 14:28 [성우창 칼럼] 나이는 먹지만, 그들이 돌아온다고! (feat. 맥그리거, 퍼거슨,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세로니) [성우창 칼럼] 나이는 먹지만, 그들이 돌아온다고! (feat. 맥그리거, 퍼거슨,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세로니)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UFC의 이벤트는 쉬어 가지만, 이번 주는 격투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소식이 연달아 들려왔다. 내년 1월과 4월, 각각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대 도널드 세로니(미국),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다게스탄 공화국) 대 토니 퍼거슨(미국)의 시합이 공식 발표되었다. 1주, 그 짧은 시간 동안 코너가 복귀한다더라, 입식 스페셜 매치다, 누가 간을 본다더라, 퍼거슨이 서명을 미루고 있다 등 여러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결국 양 매치업 모두 UFC 오피셜로 확정되면서 우리 격투 팬 모두가 2020년을 기대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19-12-05 03: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