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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우창 칼럼] 격기 3반, 종합격투기를 다룬 한국 웹툰 [성우창 칼럼] 격기 3반, 종합격투기를 다룬 한국 웹툰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만화 왕국으로 유명한 일본, 수작 이상의 작품만 따져도 수만 편이 넘겠지만, 정작 종합격투기에 관한 만화는 비중이 적은 편이다. 차후 지면을 빌어 리뷰해보겠지만 ‘종합격투기 스포츠만화’라고 불릴만한 것은 조기 완결되었던 ‘철풍’, 아마추어 슈토를 배경으로 했던 ‘올라운더 메구루’ 정도다. ‘공수도 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는 입식에 한정되어 있으며, ‘바키 시리즈’는 리얼리즘과 만화적 허구가 절묘하게 혼재된 중독성이 있지만 최근작에서는 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고, ‘켄간 아슈라’는 그보다 더 동떨어진 허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5-14 08:41 [정성훈 칼럼] 주짓수 그랜드 마스터의 성추문 사건에 대하여 [정성훈 칼럼] 주짓수 그랜드 마스터의 성추문 사건에 대하여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성추문'이라는 주제에 대한 칼럼. 매우 조심스럽다. 민감한 주제이기도 하지만, 어느 한 사람을 가해자로 지목을 하고 옭아가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사건의 경우에는 그야말로 '그랜드 마스터'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는, 히카르도 데 라 히바와 그 수제자에 관한 일이기에 더욱 조심스럽다. 이번 칼럼은 최대한, 개인적인 사견을 최소화하고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에만 입각하여 써 보고자 한다. 4월 3일, 수차례 월드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주짓떼라인 클라우디아 도 발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4-14 05:00 [정성훈 칼럼] 주짓수와 동반되는 '인성' 대하여 [정성훈 칼럼] 주짓수와 동반되는 '인성' 대하여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얼마 전 칼럼에서 다룬 진도 취객 폭행 사건이 주짓수계에서 굉장히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예비 고등학생이 술을 마시고 해장(?)을 하다가 아버지뻘인 취객과 시비가 붙어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하고, 하체관절기를 거는 영상이 인터넷을 떠돌았다. 심지어는 뉴스에도 해당 사건이 다뤄졌으며 많은 주짓수인들이 분노했다.자연스럽게, 해당 학생이 수련을 한 체육관이 어디인지가 관심이 쏠렸다. 그 학생의 페이스북에 엉뚱한 체육관 페이지의 '좋아요(Like)' 표시가 눌려있었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도장 관장님께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3-31 08:00 [UFC 브라질] 첫 무관중 경기.. 찰스 올리비에라, 케빈 리 꺾고 TOP 진입 눈 앞. 길버트 번스 웰터급 TOP 5 예약 [UFC 브라질] 첫 무관중 경기.. 찰스 올리비에라, 케빈 리 꺾고 TOP 진입 눈 앞. 길버트 번스 웰터급 TOP 5 예약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 시간 14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슨 넬슨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0에서는 사상 처음 무관증으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FC측은 경기 중계를 원할히 진행했고 해설위원들은 관중을 대신해서 함성을 지르는 등 재미있는 경기와 장면이 연출되었다. 찰스 올리비에라, 케빈 리를 상대로 쉽게 승리를 가져가며 8연승.메인 이번트로 진행된 찰스 올리베이라(30, 브라질/골드 팀 텍사스)는 케빈 리(27, 미국/트라이스타 짐)를 상대로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보여주며 3라운드 28초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15 15:02 재기 노리는 중년 파이터 추성훈 "여전히 종합격투기는 재미있다" 재기 노리는 중년 파이터 추성훈 "여전히 종합격투기는 재미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5, 팀 클라우드)이 재기를 노린다.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109번째 대회에서 이집트 챔피언 출신 셰리프 모하메드와 대결한다.올해 45세 중년의 파이터 추성훈은 2004년 12월 31일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올해는 그가 데뷔한지 16년이 되는 해다. 그는 여전히 현역 파이터로 활동하며 몸 관리에도 여념이 없다. 작년 6월 원 챔피언십에 데뷔해 첫 승을 노렸지만 아길란 타니에게 판정패했다. 일본 원챔피언십 중계 채널 ‘아베마TV’와의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여전히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2-27 13:37 [성우창 칼럼]진도 폭력사건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성우창 칼럼]진도 폭력사건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미국 유명 코믹스 ‘스파이더맨‘의 명대사이자 시리즈를 관통하는 유명한 대사이다. 작년에 작고한 유명 마블 작가 스탠 리는 이 한 줄의 간단하면서 임팩트 있는 명언을 창조하여 만화라는 분야의 한계를 벗어나 우리 모두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왜 뜬금없이 만화 이야기를 하고 있냐면, 코로나 19 바이러스 이슈에 묻혀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야말로 엽기적이라 할 수 있는 진도 폭력사건을 접하자마자 떠오른 생각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교생이 아버지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2-27 13:23 [정성훈 칼럼] '진도 폭력사건'을 바라보는 주짓수 수련자의 시각 [정성훈 칼럼] '진도 폭력사건'을 바라보는 주짓수 수련자의 시각 [랭크5= 정성훈 칼럼니스트] 과분하게도 주짓수 칼럼니스트를 맡아서 하고 있지만, 나는 동시에 주짓수를 소재로 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내가 다른 선수들처럼 이름을 날리는 수준의 실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저 취미로 시작한 채널은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커지고 커져 적지 않은 구독자를 갖게 됐다. 인스타, 페이스북을 통해 주짓수 관련된 질문을 받기도 한다. 정말 어렵거나 장황한 (특히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읽기조차 힘들 정도로 장황한 질문이 많다) 질문만 아니라면 항상 대답을 해준다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2-25 05:00 [UFC부산 결과] '한국인 핏줄' 슈넬, 아쉬운 1R KO패 [UFC부산 결과] '한국인 핏줄' 슈넬, 아쉬운 1R KO패 [랭크5=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유병학 기자]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소개한 '코리안 브래드 피트' 맷 슈넬(29, 미국)이 아쉽게 KO패를 기록했다. 슈넬의 할머니와 아버지는 한국에서 태어났다.슈넬은 오늘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N 165'에서 알렉산드레 판토자(29, 브라질)에게 1라운드 4분 17초 만에 아쉬운 펀치 KO패를 맛봤다.두 선수는 시작부터 거센 난타전을 벌였다. 서로 턱을 허용해 휘청거리기까지 했다. 이내 정신을 차리며 다시금 서로의 거리를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이어진 그래플링 싸움. 이 영역에서도 서로 상위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21 17:35 [R5포토] '코리안 브레드 피트' 맷 슈넬 "나는 한국인이다" [R5포토] '코리안 브레드 피트' 맷 슈넬 "나는 한국인이다" [랭크5=부산 롯데 호텔 서면] 20일 부산 롯데 호텔 서면에서 UFC 부산의 사전 계체량이 진행됐다. 별명이 '코리안 브레드 피트'인 맷 슈넬이 계체량을 통과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맷 슈넬의 할머니와 아버지가 한국인이다. ■ UFC FIGHT NIGHT 165- 에드가 vs. 코리안 좀비 계체 결과2019년 12월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오후 7시 SPOTV NOW 생중계)-메인카드-[페더급매치] 프랭키 에드가(146파운드/66.22kg) vs. 정찬성(146파운드/66.22kg)[라이트헤비급매치] 볼칸 오즈데미르(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12-20 10:42 '극진공수도' 최배달의 아들 최광수, 그가 주짓수를 수련하는 이유는? '극진공수도' 최배달의 아들 최광수, 그가 주짓수를 수련하는 이유는? [랭크5=송광빈 기자] #팩트체크“집이 여기서 가까워요?”내가 최광수(44, 존프랭클 김포) 씨를 만나 건넨 첫번째 질문이다. 중학생 2학년, “바람의 파이터: 방학기 장편 실화소설”을 읽고 피 끓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고, 나는 실전 최강의 무술이 바로 극진공수도라 확신하며 PC통신으로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다녔다. 얼마 되지 않아 상당히 놀라운 글을 하나 읽었다. 아마 나는 어디로 가야 극진공수도를 배울 수 있는지 검색했던 모양이다. 내가 읽은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극진공수도를 창시한 최영의 총재의 아들은 극진공수도를 안 그래플링 | 송광빈 기자 | 2019-12-16 13:17 [라이진] 한국 선수 한 명 더 추가? 일본 종합격투기 상황, 그리고 한국 입식격투기 성장 가능성 [라이진] 한국 선수 한 명 더 추가? 일본 종합격투기 상황, 그리고 한국 입식격투기 성장 가능성 [랭크5=정성욱 기자] 2015년 12월 처음 대회를 개최한 라이진도 올해 4년차에 들어선다. 과거 선수의 재탕이라는 오명을 뒤집고 자국 선수를 키워냈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을 불러 대회의 질을 한 껏 높였다. 이러한 노력에서인지 몰라도 최근 일본 종합격투기는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는 중이다. UFC에선 특별한 활약을 보이진 못하지만 원 챔피언십 경량급이나 라이진에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종합격투기와 선수에 대한 인기 또한 회복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어제에 이어 천창욱 해설위원에게 라이진과 일본 격투기에 대해 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1 05:04 [맥스FC] 이강길, 한성원, 입식 슈퍼미들급 대구짱 MAX FC 컨텐더리그에서 가린다 [맥스FC] 이강길, 한성원, 입식 슈퍼미들급 대구짱 MAX FC 컨텐더리그에서 가린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강길(35, 대구 서부 피어리스짐)과 한성원(23, 대구 미르)이 대구 입식 슈퍼미들급 최강자를 놓고 겨룬다. 10월 20일 대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18'에서 이들은 슈퍼미들급보다 2kg 적은 83kg 계약 체급으로 대결을 벌인다.이강길은 30대 중반으로 뒤늦게 입식격투기 무대에 오른 파이터다. 평소에는 자동차 매매업을 하고 있으며 시간을 쪼개어 입식격투기를 수련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강길은 "이번 경기는 내게 다시 한 번 찾아올 수 없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0-07 11:48 [더블G] '우주 대스타' 김한슬, 더블G 03 통해 복귀 "지난 공백은 내가 더 높이 뛰기 위한 추진력" [더블G] '우주 대스타' 김한슬, 더블G 03 통해 복귀 "지난 공백은 내가 더 높이 뛰기 위한 추진력" [랭크5=정성욱 기자] 김한슬(29, 프리)이 격투기 무대로 복귀한다. 10월 5일 서울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3에서 마에다 마코토(42, 일본)를 상대로 복귀전을 펼친다. 김한슬은 흔히 말해 '엄친아'였다. 잘 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탄탄한 몸매, 그리고 사업하는 아버지의 전촉적인 지원으로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파이터였다. 자신의 체급인 웰터급(-77kg)에서 5연승을 내달리며 승승장구했다.허나 그의 삶은 흔드는 일이 생긴다.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고, 아버지의 사업은 부도가 났다. 가슴아픈 일도 생겼다. 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1 19:14 [ONE] 추성훈 “스스로를 믿고 무대에 오른다. 원챔피언십 챔피언도 물론 가능” [ONE] 추성훈 “스스로를 믿고 무대에 오른다. 원챔피언십 챔피언도 물론 가능” [랭크5=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데뷔전에서 패한 '중년 파이터' 추성훈(44). 데뷔전 패배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는 "원 챔피언십 챔피언에 오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원챔피언십은 10월 13일 도쿄 국기관에서 100번째 대회를 연다. 일본대회 홍보 행사에 나선 추성훈은 "스스스로를 믿고 무대에 올라간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내 실력이 발휘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지난 6월 15일 추성훈은 원챔피언십 중국 상하이대회 코-메인이벤트로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4 15:15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장익환이 날 이길 점이 없어”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장익환이 날 이길 점이 없어”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26, 모아이짐)가 타이틀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상대가 먼저 도발하자 “툭 맞으면 주저 앉더라”라며 장익환(32, 팀파시)의 약한 맷집을 비꼬기도 했다.김민우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6에서 장익환과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2월 23일 챔피언에 등극한 김민우의 1차 방어전이다.김민우와 장익환의 경기는 지난 22일 공식 발표됐는데, 경기의 오퍼를 받기 전부터 김민우는 상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밴텀급에서 상위권 선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4 14:56 [ONE] ‘한국계 챔피언’ 안젤라 리, 초심 위해 아톰급 복귀 [ONE] ‘한국계 챔피언’ 안젤라 리, 초심 위해 아톰급 복귀 [랭크5=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여성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23, 한국어명 이성주)가 두 체급 석권을 잠시 뒤로 했다. 초심을 찾기 위해 아톰급으로 복귀해 왕좌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0월 13일 원 챔피언십은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100번째 메인 대회를 연다. 안젤라 리는 1부 메인이벤트에 출전하여 도전자 슝징난(31, 중국)을 상대로 아톰급 타이틀 4차 방어에 나선다.이번 대결은 챔피언 vs 챔피언이다. 안젤라 리는 3월 31일 국기관에서 슝징난과 처음 대결했다. 당시에는 스트로급 챔피언 슝징난이 안젤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06 09:22 [로드FC] 세이고 야마모토의 격투 코리안 드림 “어머니의 고향 한국에서 성공하고파” [로드FC] 세이고 야마모토의 격투 코리안 드림 “어머니의 고향 한국에서 성공하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2살 이후로 어머니의 손에 자랐다.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성공하고자 한다. 김성오 (24, 일본명: 세이고 야마모토)의 이야기다. 김성오는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로드짐 시흥 정왕점에서 개최된 제 49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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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를 연상시키는 이 청년은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1세다. 형편이 매우 어려웠다. 두 살 때 아버지가 돌아 국내 | 정성욱 | 2019-08-22 14:56 [ONE] 박광철, 신예 타인레 상대로 연패 탈출 노린다 [ONE] 박광철, 신예 타인레 상대로 연패 탈출 노린다 상대 타인레는 태권도 사범인 아버지로부터 일찍이 투기 종목을 배웠다. 미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리네이슨스’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후 프로 전향, 9승 2패를 기록 중이다. TUF(The Ultimate Fighter), 컨텐더 시리즈에 모두 참가하여 시범경기 포함 3승 1패를 기록했다. 타인레는 LFA 잠정타이틀 1차 방어 실패 후 원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원챔피언십 전적은 박광철 6승 6패, 타인레 1승이다. 박광철이 경험의 양과 질 모두 우월하지만 40대 중반을 앞둔 나이, 그리고 UFC 신구 강자와 훈련하는 타인레의 운 국내 | 정성욱 | 2019-08-13 15: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