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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찬성 얕보는 치카제 vs 레슬링 히든카드 꺼낸 케이터 정찬성 얕보는 치카제 vs 레슬링 히든카드 꺼낸 케이터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 페더급 5위 캘빈 케이터(33, 미국)가 1년 만에 돌아오는데, 관심은 온통 11위 기가 치카제(33, 조지아)에게 쏠려 있다.치카제는 케이터가 강한 상대라고 인정하면서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비난하느라 여념이 없다.치카제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MMA 파이팅 인터뷰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쉬운 길을 택했다. 정찬성을 무시하지 않는다. 톱10 랭커들은 모두 터프하다. 하지만 바로 지금 내게 가장 쉬운 상대는 정찬성"이라고 말했다.볼카노프스키가 자신이 아닌 정찬성을 도전자로 지목한 것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12 19:30 ‘한때 절친’ 코빙턴vs마스비달, 3월 UFC 272 메인이벤트서 맞붙는다 ‘한때 절친’ 코빙턴vs마스비달, 3월 UFC 272 메인이벤트서 맞붙는다 [랭크5=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계의 가장 큰 라이벌 중 하나로 불리는 앙숙이 마침내 케이지에서 자웅을 겨룬다.절친에서 앙숙으로 변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그 주인공이다.12일 UFC 최고사업책임자(CBO) 헌터 캠벨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둘은 3월 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고 밝혔다.당초 ‘UFC 272’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맥스 할러웨이의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이었으나 할러웨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2 11:02 정찬성, 8년 만에 UFC 타이틀 재도전…4월 ‘UFC 273’서 볼카노프스키와 격돌 정찬성, 8년 만에 UFC 타이틀 재도전…4월 ‘UFC 273’서 볼카노프스키와 격돌 [랭크5=유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이 약 8년 반 만에 UFC 타이틀에 재도전한다.12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4월 10일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정찬성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당초 3월 6일 ‘UFC 272’에서 볼카노프스키는 할러웨이와 3차전이자 페더급 타이틀전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주최측은 즉시 대체자 찾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2 10:40 이교덕 UFC 해설위원 "정찬성, 타이틀전 가능성 55~60%" 이교덕 UFC 해설위원 "정찬성, 타이틀전 가능성 55~60%"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이교덕 UFC 해설위원이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이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가능성이 55~60% 이상"이라고 진단했다.이교덕 위원은 8일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서 오는 3월 6일 UFC 272에 출전 예정이던 맥스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대체 투입될 것으로 내다봤다."정찬성의 경쟁자는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기가 치카제다. 그런데 볼카노프스키가 이 둘보다는 정찬성에게 도전자 명분이 더 있다고 못 박았다. 양측 매니지먼트에서 UFC에 대결 의사를 밝히고 구두 동의를 했기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08 21:08 [영상] UFC 박준용 "랭킹이요? 싸우다보면 오는 보너스 같은 것" [영상] UFC 박준용 "랭킹이요? 싸우다보면 오는 보너스 같은 것" [랭크파이브=망원동, 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경기를 갖는다. 10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코스타 vs 베토리'에 '스팅' 최승우가 동반 출전한다.박준용은 스스로를 '무소유' 파이터라고 이야기한다. 재미를 더한 콘셉트 같으면서도 실제 그의 생각도 '무소유'다. UFC에서 4연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랭킹을 노려본다던가, 새로운 파이터와 겨루고 싶다는 목표를 내비칠 만도 한데, 박준용은 욕심이 없다. 그저 주어진 상대가 있으면 그냥 싸우고 승리를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10-14 13:10 브라이언 오르테가 올해 농사 끝…부상으로 6개월 출전정지 브라이언 오르테가 올해 농사 끝…부상으로 6개월 출전정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266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른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의 경기는 내년이 되어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혈전을 치른 오르테가는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로부터 오른쪽 눈의 안와골절 부상으로 6개월 출전 정지를 받았다.UFC 266 페더급 타이틀전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뽑힐 만큼 치열했다. 빠른 스텝과 움직임을 보인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타이밍을 빼앗으며 오르테가에게 많은 타격을 주었다. 4라운드가 되자 의사와 심판이 부상을 확인할 정도로 얼굴, 특 UFC | 정성욱 기자 | 2021-09-29 08:23 볼카노프스키, 오르테가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2차 방어 성공 볼카노프스키, 오르테가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2차 방어 성공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가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6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를 타격으로 제압하며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 볼카노프스키는 레그킥으로 오르테가의 앞 다리를 두드리며 거리를 잡아갔다. 라운드 중반 앞 손 잽과 뒷손 오버핸드 훅 적중시키며 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반면 오르테가는 좀처럼 거리 잡지 못했다. 30여 초 남기고 오르테가의 앞 손 잽이 적 UFC | 정성욱 기자 | 2021-09-26 14:27 '거물' 에디 알바레즈 잡은 옥래윤, 제13회 월드 MMA 어워즈 후보에 올라 '거물' 에디 알바레즈 잡은 옥래윤, 제13회 월드 MMA 어워즈 후보에 올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파이터 옥래윤(30, 팀매드)이 권위 있는 격투기 시상식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12일 영국 종합격투기 매거진 파이터스 온리(Fighters Only)가 주관하는 제13회 월드 MMA 어워즈의 '올해의 역전상'(UPSET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올랐다.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경기는 4월 29일 열린 ONE on TNT 4의 에디 알바레즈와의 경기. 옥래윤은 1라운드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다운시키며 TKO승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2, 3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 운영을 보이며 심판 전원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8-12 16:47 맥스 할로웨이, 연기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대결, 11월에 성사되나 맥스 할로웨이, 연기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대결, 11월에 성사되나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맥스 할로웨이(29, 미국)의 부상으로 취소 됐던 야이르 로드리게스(28, 멕시코)와의 대결이 곧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3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캐나다 스포츠 미디어 TSN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11월 13일 대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래 할로웨이와 로드리게스는 7월 1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인해 연기된 상태였다. 할로웨이는 올해 1월 캘빈 케이터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에서 연이어 패배하긴 했으나 두 번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04 05:16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266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 상대로 방어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266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 상대로 방어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가 9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6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을 상대로 방어전을 펼친다. 북미 격투기 매체 MMA정키에 따르면 이들의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진행되며 코메인 이벤트로는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3, 러시아)가 로렌 머피(37, 미국)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고 전했다.볼카노프스키와 오르테가는 올해 3월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볼카노프스키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이들의 경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14 12:31 '코리안 좀비' 정찬성 "맥스 할로웨이 주먹보다 내 주먹이 훨씬 강하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맥스 할로웨이 주먹보다 내 주먹이 훨씬 강하다" [랭크5=정성욱 기자] 한층 타이틀에 가까워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 좀비 MMA)에게 경기후 인터뷰에서 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20일 댄 이게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정찬성은 외신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찬성의 평소 스타일은 치고 받는 스타일이다. 그러한 상황에도 쓰러지지 않고 전진하며 공격을 펼쳐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선 달랐다. 작전을 잘 수행했고 스마트하게 댄 이게의 전략을 간파해 꼼짝하지 못하게 봉쇄하며 경기 승리를 이끌었다. 정찬성은 "코치들이 주문한 게임 플랜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1-06-20 12:28 '코리안 좀비' 정찬성 "볼카노프스키, 오르테 타이틀전, 둘중 한 명 부상 당하면 바로 들어가고파" '코리안 좀비' 정찬성 "볼카노프스키, 오르테 타이틀전, 둘중 한 명 부상 당하면 바로 들어가고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 좀비 MMA)이 부활했다. 당초 도박사들의 예상을 뒤엎고 뛰어난 타격과 레슬링을 선보이며 댄 이게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경기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정찬성은 "첫 판정승을 기록한 것이 아쉽다"라면서도 "오늘 승리한 것도 좋지만 주짓수 검은 띠를 받은 것이 매우 기쁘다"라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또한 경기중 부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정찬성은 2라운드에 테이크다운을 하며 몸을 돌릴때 어깨가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경기중에는 그의 부상을 눈치챌 수 UFC | 정성욱 기자 | 2021-06-20 11:28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TUF 아시아 버전을 만드는 것이 나의 꿈"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TUF 아시아 버전을 만드는 것이 나의 꿈"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아시아판 디 얼티밋 파이터(TUF)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공개된 화이트 대표의 인터뷰에 따르면 "(TUF) 한국 버전을 제작하고 싶다. 하지만 중국, 한국, 일본 선수들이 함께 하는 아시아 버전이 더 현실적인 것 같다. TUF의 아시아 버전을 제작하는 게 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2005년도에 시작한 TUF는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종합격투기 유망주, 혹은 무명 선수를 팀을 나누어 훈련시킨후 마지막까지 남은 선수가 UFC에 데뷔하여 피날레 경기를 펼친다. 그날 경기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1-06-14 15:43 독설가 코빙턴, 'TUF 27' 비판…코치 볼카노프스키-오르테가 뿔나다 독설가 코빙턴, 'TUF 27' 비판…코치 볼카노프스키-오르테가 뿔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의 TUF가 오는 2일 복귀한다. 코치는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페더급 공식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 독설가로 유명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그들을 비판했다.TUF(The Ultimate Fighter)는 신인 선수들의 프로 등용문으로, 유망주들을 UFC 정상급 파이터들이 코치하고 선수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코빙턴은 MMA 저널리스트 제임스 린치와의 대화에서 'TUF 29- 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에 대한 자신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1 05:10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9, 미국)가 여름에 돌아와 타이틀 도전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ESPN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할러웨이와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8, 멕시코)가 7월 18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UFC는 아직 공식발표하지 않았다.둘이 맞붙는 이벤트의 대회 장소나 대회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파이트 나이트 이벤트일 가능성이 크다.할러웨이는 지난 1월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5위 켈빈 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4위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의 대결을 원하지만, 불발될 경우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치카제는 2일 'UFC on ESPN 23' 코메인이벤트에서 1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할러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할러웨이가 5위 켈빈 케이터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커졌다고 한다.그는 "난 할러웨이-케이터戰을 즐겼다. 그가 훌륭한 동작을 할 때마다 '아, 내가 어떻게 하면 그와 싸울 수 있지'란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라이진 FF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가 옥타곤 2경기 만에 타이틀 컨텐더로 급부상했다.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프로하즈카는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에게 2라운드 4분 29초 백스핀 엘보 KO승을 거두며 12연승을 내달렸다.왼손잡이의 레예스는 잽과 스트레이트, 직선 공격을 펼쳤고 오른손잡이의 프로하즈카는 변화무쌍하고 변칙적인 공격으로 레예스를 흔들었다. 프로하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2 13:48 [UFC] 10연승 앨런 "평생 파악해온 정찬성과 맞붙고파" [UFC] 10연승 앨런 "평생 파악해온 정찬성과 맞붙고파" [랭크5=류병학 기자] UFC에서 8전 전승을 내달리고 있는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0위 아놀드 앨런(27, 잉글랜드)이 더 강한 상대를 원하고 있다.앨런은 11일 'UFC on ABC 2' 코메인이벤트에서 11위 소디크 유수프(27,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원거리 타격과 적절한 레슬링을 섞으며, 끝내 유수프의 강력한 펀치를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승리로 앨런은 10연승을 달성했다.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앨런은 피니시를 하지 못해 자책했지만 이내 자신과 적합한 상대를 몇 명 거론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3 08:45 [단독] '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 UFC 260 페더급 타이틀전 연기 [단독] '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 UFC 260 페더급 타이틀전 연기 [랭크5=정성욱 기자] UFC 260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페더급 타이틀전이 연기됐다. UFC는 21일(한국시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가 코로나19 관련 이슈로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와의 경기가 연기되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은 UFC 파이트 나이트 방송 도중 발표됐다. 방송에 따르면 볼카노프스키의 팀 동료 브래드 리델이 코로나19 검사에 통과하지 못해 그레고르 길레스피와의 대결이 취소됐다. 팀 동료의 코로나19 감염이 볼카노프스키에게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총 전적 22승 1패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21 11:43 UFC 페더급 9위 "코리안좀비 정찬성과 싸우고파" UFC 페더급 9위 "코리안좀비 정찬성과 싸우고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래잉 9위 댄 이게(29, 미국)가 5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과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6연승을 달리던 이게는 지난해 7월 'UFC on ESPN 13' 메인이벤트에서 6위 켈빈 케이터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으나 지난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치른 복귀전에서 게빈 터커를 22초 만에 펀치로 KO시키며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승리 후 인터뷰에서 이게는 "다음 경기에서 정찬성과 싸우고 싶다. 난 그와 격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6 09: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