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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 FC 9월 대구 대회 예정…대구시 심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MAX FC 9월 대구 대회 예정…대구시 심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 FC가 하반기 대구 대회 개최를 위해 심판 역랑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MAX FC에 따르면 6월 19일 대구시 6월 19일 대구광역시 무에타이협회(회장 류제석) 소속 지도자들을 상대로 심판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심판 교육은 9월 개최 예정인 대회를 위해 대구시 소속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MAX FC 권영국 본부장 및 심판 위원장이 주도로 대회 룰 및 기본 운영 등을 교육했다. 대구광역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은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대회를 유치하여 선수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6-22 14:30 [영상] 4연승 무패 ARC 이정현 "로드 FC 플라이급에는 나보다 강한 선수가 없다" [영상] 4연승 무패 ARC 이정현 "로드 FC 플라이급에는 나보다 강한 선수가 없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고등래퍼' 출신 파이터 이정현(싸비MMA)이 종합격투기 4연승 무패를 이어갔다.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5에서 조민수(병점MMA)를 상대로 카프킥과 하이킥을 적절히 섞은 전략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대회가 열린 12일은 이정현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경기에 출전함과 동시에 앨범도 발매되는 날이다. 이정현은 지난 2월 Mnet에서 방송된 '고등래퍼4'에 출연할 당시부터 음악과 운동을 병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3월 경기에 승리한 후 앨범 작업을 하고, 발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6-14 14:26 하빕 "찰스가 UFC챔프 돼 기뻐…챈들러가 이겼으면 슬펐을 것" 하빕 "찰스가 UFC챔프 돼 기뻐…챈들러가 이겼으면 슬펐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자신이 반납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차지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지난해 10월 하빕이 은퇴를 선언했다. 공석이 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지난달 'UC 262' 메인이벤트에서 당시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올리베이라와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다.올리베이라는 1라운드 때 펀치를 허용하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2라운드에서 펀치 세례를 퍼부은 끝에 TKO승을 거두며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3 04:57 [영상] 돌아온 헤비급 전설 임준수, "사업과 파이터 병행할 것" [영상] 돌아온 헤비급 전설 임준수, "사업과 파이터 병행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헤비급 임준수는 은퇴를 선언하고 사업에만 몰두하려 했다. 작년 1월 해외 단체 경기를 뛰려고 지방으로 전지훈련까지 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는 연기됐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낼 수 없었던 임준수는 격투기와 관련된 모든 장비를 없애고 남은 미련을 버리고 사업가로 변신했다.그랬던 임준수는 5월 1일 열린 몬스터워를 통해 복귀했다. 주위의 권유도 있었고 본인 또한 파이터의 피가 끓고 있었다. 120kg까지 감량하며 체력을 키운 임준수는 진익태에게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복귀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5-27 13:18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랭크5=류병학 기자] '아이리시 드래곤' 폴 펠더(36, 미국)가 공식적으로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오랫동안 UFC 라이트급 경쟁자로 활동한 그는 10년의 선수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컬러 해설자로 일하면서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펠더가 은퇴를 결정한 주된 이유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계속 추구하려는 욕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방송에서 "지난해 2월 댄 후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욕구를 잃었다. 같은 해 11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또다시 압도적으로 패했다. 12연승 후 3연패를 기록했다. 기자들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졌다.라이트급의 오랜 타이틀 경쟁자였던 퍼거슨은 16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에서 통제된 후 재차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보여준 찰스 올리베이라戰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랭크5=류병학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인상했다. 5만 달러(5,647만 5,000 원)에서 7만 5천 달러(8,471만 2,500 원)로 변경됐다.보너스 인상은 16일 펼쳐진 'UFC 262'부터 적용됐다. 메인이벤트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를 2라운드에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대회 첫 경기에서 션 소리아노를 2라운드 브라보 초크로 제압한 라이트급 파이터 크리스토스 기아고스(31, 미국)가 퍼포먼스 오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7 04:10 [UFC] 올리베이라,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챔프 등극…퍼거슨은 3연패 [UFC] 올리베이라,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챔프 등극…퍼거슨은 3연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를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올리베이라-챈들러는 지난해 10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였다.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는 챈들러를 상대로 2라운드 19초 만에 펀치 TKO승을 거두며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1라운드, 올리베이라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6 14:43 [정성훈 칼럼] 스파링에서 부상을 당하면서까지 탭을 안치려고 하는 당신에게 [정성훈 칼럼] 스파링에서 부상을 당하면서까지 탭을 안치려고 하는 당신에게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어느 도장에 반드시 있는 유형중 하나의 유형은, 탭을 절대로 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탭을 치지 않는 사람은 방어가 좋은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기술이 완벽하게 걸린 위험한 상황에도 탭을 치지 않는 사람들이다.탭 타이밍이 늦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완벽하게 기술이 걸렸음에도 탭을 치지 않는 사람들은 보통 매트 위에서의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흰띠-파린띠의 초심자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관장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탭의 중요성을 깨닫지만, 가끔은 그런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1-05-15 15:30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멕시코)은 뿔이 단단히 났다. 단 두 경기 만에 UFC 타이틀전을 치르는 파이터가 있다며 기자회견장에서 서슴없이 하고 싶은 말을 내뱉었다.前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기도 한 퍼거슨은 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이란)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퍼거슨은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와 지난 몇 년간 무려 다섯 번이나 싸울 예정이었으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5 14:09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가 앙숙 존 존스(33, 미국)가 UFC에서 보다 더 나은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믿지만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만큼의 슈퍼스타는 아니라고 말했다.UFC 라이트헤비급을 약 10년간 호령했던 존스는 헤비급 전향을 선언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 성사 과정에서 대전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존스가 무려 3천만 달러(337억 8,000만 원)를 요구했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4위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의 대결을 원하지만, 불발될 경우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치카제는 2일 'UFC on ESPN 23' 코메인이벤트에서 1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할러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할러웨이가 5위 켈빈 케이터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커졌다고 한다.그는 "난 할러웨이-케이터戰을 즐겼다. 그가 훌륭한 동작을 할 때마다 '아, 내가 어떻게 하면 그와 싸울 수 있지'란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UFC 261] 코미어, 제이크 폴과 언쟁 벌이다 '욕설 난무' [UFC 261] 코미어, 제이크 폴과 언쟁 벌이다 '욕설 난무'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는 은퇴를 선언하고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24, 미국)의 지속적인 도발로 잠시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였던 랜디 브라운-알렉스 올리베이라戰 도중 관중들이 "f*ck 제이크 폴"을 크게 외치기 시작했다.UFC 해설자 조 로건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고 해설자 석과 가까운 좌석에 제이크 폴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6 08:04 UFC챔프 은가누 "존스戰 원해…미오치치와 3차전은 별로" UFC챔프 은가누 "존스戰 원해…미오치치와 3차전은 별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10년간 라이트헤비급으로 호령한 뒤 헤비급 전향을 선언한 존 존스(33, 미국)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은가누가 UFC 챔피언 벨트를 두른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벌써부터 그의 1차 방어전 상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는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를 2라운드에 실신 KO시키며 22대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은가누는 'UFC 260'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분명히 존스와의 대결이 더 의미가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0 08:27 은퇴한 가르시아, '트위스터 패' 안긴 정찬성에 대해 말하다 은퇴한 가르시아, '트위스터 패' 안긴 정찬성에 대해 말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에게 트위스터 패한 걸로 잘 알려진 레오나르드 가르시아(41, 미국)가 지난 주말 맨주먹으로 복싱 경기를 펼치는 베어너클파이팅챔피언십(BKFC) 열여섯 번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조 엘모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배드 보이' 가르시아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종합격투가로 활동했다. 2013년 4월 UFC와 이별한 그는 레거시FC에서 페더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3연승을 질주했으나, 2014년 前 UFC 파이터 데이먼 잭슨과 다니엘 피네다에게 2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5 03:45 '무패'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은퇴 확정…찰스 올리베이라와 마이클 챈들러 5월에 타이틀전 '무패'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은퇴 확정…찰스 올리베이라와 마이클 챈들러 5월에 타이틀전 [랭크5=정성욱 기자] 복귀, 은퇴를 놓고 이야기가 많았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최종 은퇴를 확정지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누르마고메도프와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자신의 SNS에 "29승 무패. 하빕의 은퇴가 공식 확정됐다"고 발표했다.화이트 대표도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를 결국 막지 못했다. 누르마고메도프와 함께한 사진을 올린 화이트는 "그는 100% 공식적인 은퇴를 했다. 당신의 경기를 본건 정말 놀라움 자체였다"라며 "함깨했던 모든 일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19 14:48 GSP "UFC가 하빕 붙잡는 이유 잘 알아" GSP "UFC가 하빕 붙잡는 이유 잘 알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레전드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는 자신이 주최측과 두 차례나 복귀에 대해 심도 높은 얘기를 해봤기 때문에, 그들이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놓아주기 어려운 이유를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하빕은 지난해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한 뒤 돌연 은퇴를 발표했다. 당시 하빕은 3차 방어에 성공했으며 프로 전적 29전 전승을 기록하며 대업을 이뤄냈다.하지만 자신의 오랜 코치이기도 한 아버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합병증으로 인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9 10:15 UFC 가스텔럼, 코스타 대체자로 확정…1위 휘태커와 격돌 UFC 가스텔럼, 코스타 대체자로 확정…1위 휘태커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UFC 미들급 공식 랭킹 8위 켈빈 가스텔럼(29, 미국)이 2위 파울로 코스타(29, 브라질)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17일 ESPN은 "코스타 대신 가스텔럼이 투입돼 4월 18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1위 로버트 휘태커(30, 호주)와 격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대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코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양성반응이 나온 뒤 심각한 독감에 걸려 끝내 출전 포기를 선언했다.휘태커와 가스텔럼은 201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8 07:06 눈 찔린 무하마드 "영구적 손상 없다…마음이 산산조각" 눈 찔린 무하마드 "영구적 손상 없다…마음이 산산조각" [랭크5=류병학 기자] 심하게 눈이 찔린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벨랄 무하마드(32, 팔레스타인)가 장기적인 손상은 없다고 말했다.무하마드는 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생애 첫 메인이벤트에 출격했다. 3위 리온 에드워즈를 상대했으나 2라운드 18초경 에드워즈의 손가락에 눈이 찔려 무효경기가 됐다. 무하마드는 크게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즉각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당시 무하마드가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무하마드는 "내 마음이 산산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5 02:58 [UFC] 에드워즈vs무하마드, '눈 찌르는 반칙'으로 무효 경기 [UFC] 에드워즈vs무하마드, '눈 찌르는 반칙'으로 무효 경기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3위 벨랄 무하마드(32, 팔레스타인)의 경기는 무효로 끝났다.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둘 간의 대결은 에드워즈가 2라운드1라운드는 에드워즈가 우세했다. 특유의 원거리 잽과 미들킥으로 유효타를 쌓아나갔고, 이어진 기습적인 하이킥에 무하마드가 흔들리기까지 했다. 무하마드는 원투 펀치에 휘청거리기까지 했다.2라운드에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에드워즈의 손가락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4 13: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