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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페더급 3연승 나다니엘 우드, ”정찬성과 싸우고 싶어“ UFC 페더급 3연승 나다니엘 우드, ”정찬성과 싸우고 싶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페더급 나다니엘 우드(30, 영국)가 에드손 바르보자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도전 의사를 밝혔다. 우드는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스피날 vs 티부라‘에서 안드레 필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자신의 고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승리한 우드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더 강한 선수와의 대결을 희망했다. 그는 “이 스포츠의 전설과 싸우고 싶다. 수년간 팬이었던 에드손 바르보자와 경기한다면 절대적인 영광이 될 거다. 그가 선수 커리어의 마지막에 있다는 것도 안다”며 운을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4 14:09 미첼vs토푸리아, 12월 ‘UFC 282’서 페더급 경기 미첼vs토푸리아, 12월 ‘UFC 282’서 페더급 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9위 브라이스 미첼(28, 미국)과 14위 일리아 토푸리아(25, 스페인)가 마침내 상대를 찾았다.둘의 경기는 12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2’에서 펼쳐진다.아직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토푸리아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매치업과 날짜를 공개했다.미첼은 부상에서 회복한 후 지난 몇 달 동안 대결을 요청했다. 마침내 11월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214’ 메인이벤트에서 10위 모브사르 에블로에프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에블로에프의 부상으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5 13:51 UFC 미첼, 상대 에블로에프 부상에 “이토록 괴롭힘 당한 적 처음” UFC 미첼, 상대 에블로에프 부상에 “이토록 괴롭힘 당한 적 처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15전 전승의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0위 브라이스 미첼(28, 미국)은 상대였던 9위 모브사르 에블로에프(28, 러시아)의 도발을 고려할 때 기권한 것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럽다.14일, 16전 전승의 에블로에프가 알려지지 않은 부상으로 11월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214’ 메인이벤트에서 빠지게 됐다는 뉴스가 보도됐다.미첼은 지속된 에블로에프의 독설을 생각하면 그의 아웃에 대해 큰 좌절감을 느꼈다.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첼은 “몇 달 동안 SNS에서 나를 괴롭한 에블로에프가 대결에서 빠졌다. 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15 20:01 ‘56전’ 43세 알롭스키의 시간은 거꾸로…10월 UFC 5연승 도전 ‘56전’ 43세 알롭스키의 시간은 거꾸로…10월 UFC 5연승 도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파이터 안드레이 알롭스키(43, 벨라루스)가 옥타곤 5연승에 도전한다.알롭스키는 10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마르코스 호제리오 데 리마(37, 브라질)와 헤비급매치를 벌인다.브라질 매체 콤바테의 초기 보도 이후 알롭스키는 SNS에서 이 소식을 확인했다.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알롭스키는 몇 년 만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옥타곤에 두 차례 오른 그는 2월 자레드 반데라, 4월 제이크 콜리어를 3라운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2 21:59 올리베이라vs게이치, 5월 ‘UFC 274’서 라이트급 타이틀전 올리베이라vs게이치, 5월 ‘UFC 274’서 라이트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의 2차 방어전 상대가 확정됐다.UFC 방송 파트너 ESPN에 따르면, 5월 7일 ‘UFC 274’ 코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펼친다.당초 ‘UFC 274’는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개최 장소 및 시기를 고려해 미국으로 옮겨졌다.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올리베이라는 지난해 5월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타이틀 반납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1:03 정찬성 얕보는 치카제 vs 레슬링 히든카드 꺼낸 케이터 정찬성 얕보는 치카제 vs 레슬링 히든카드 꺼낸 케이터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 페더급 5위 캘빈 케이터(33, 미국)가 1년 만에 돌아오는데, 관심은 온통 11위 기가 치카제(33, 조지아)에게 쏠려 있다.치카제는 케이터가 강한 상대라고 인정하면서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비난하느라 여념이 없다.치카제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MMA 파이팅 인터뷰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쉬운 길을 택했다. 정찬성을 무시하지 않는다. 톱10 랭커들은 모두 터프하다. 하지만 바로 지금 내게 가장 쉬운 상대는 정찬성"이라고 말했다.볼카노프스키가 자신이 아닌 정찬성을 도전자로 지목한 것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12 19:30 '신예 키커' 기가 치카제, 바르보자에게 TKO승 '신예 키커' 기가 치카제, 바르보자에게 TKO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신예 키커'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TKO 승으로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를 무너뜨렸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치카제는 뛰어난 킥과 펀치력을 자랑하며 3라운드 1분 44초 만에 TKO 승을 거뒀다.1라운드 초반 두 선수 서로 킥을 오고 갔다. 마치 발을 칼 삼아 펜싱을 하는 느낌이었다. 서로 킥 거리를 유지하며 바디킥과 레그킥을 던졌다. 바르보자는 케이지 중간을 점유하고 전진하며 묵직한 킥을 던졌고 치카제는 케이지를 돌며 자주 스텝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29 14:28 [UFC] 버고스, 바르보자戰 기괴한 KO패에 대해 말하다 [UFC] 버고스, 바르보자戰 기괴한 KO패에 대해 말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3위 '허리케인' 쉐인 버고스(30, 미국)가 기괴하게 KO패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버고스는 지난 16일 'UFC 262'에서 9위 에드손 바르보자와 페더급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는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을 정도로 명승부를 벌였다.1, 2라운드는 치열했다. 이후 3라운드, 버고스는 잽과 스트레이트를 던졌고 바르보자는 번개처럼 빠른 오른손 훅으로 반격했다. 몇 초 뒤 버고스는 다리가 풀리더니 펜스 쪽에서 쓰러졌다. 바르보자의 공격을 잘 받아낸 것처럼 보였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30 05:42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랭크5=류병학 기자] '아이리시 드래곤' 폴 펠더(36, 미국)가 공식적으로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오랫동안 UFC 라이트급 경쟁자로 활동한 그는 10년의 선수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컬러 해설자로 일하면서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펠더가 은퇴를 결정한 주된 이유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계속 추구하려는 욕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방송에서 "지난해 2월 댄 후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욕구를 잃었다. 같은 해 11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바르보자 "할러웨이戰 원해…TOP5도 좋다" 바르보자 "할러웨이戰 원해…TOP5도 좋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9위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 가장 맞붙고 싶지만, 톱5 중 한 명과 붙어도 좋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UFC 262'에서 바르보자는 13위 쉐인 버고스를 3라운드에 TKO시키며 3연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10년 이상 UFC에서 활동하며 유명한 파이터들과 대거 격돌했다.바르보자는 다음 경기에서 톱5 파이터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켈빈 케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1 13:21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랭크5=류병학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인상했다. 5만 달러(5,647만 5,000 원)에서 7만 5천 달러(8,471만 2,500 원)로 변경됐다.보너스 인상은 16일 펼쳐진 'UFC 262'부터 적용됐다. 메인이벤트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를 2라운드에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대회 첫 경기에서 션 소리아노를 2라운드 브라보 초크로 제압한 라이트급 파이터 크리스토스 기아고스(31, 미국)가 퍼포먼스 오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7 04:10 前챔프 앤서니 페티스, UFC와 결별…FA 선언 前챔프 앤서니 페티스, UFC와 결별…FA 선언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2위 '쇼타임' 앤서니 페티스(33, 미국)가 자유계약선수가 됐다고 밝혔다.페티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유계약선수가 되기로 결정했다. 내 미래가 기대된다. 파이터 생활은 끝나지 않았다"고 알렸다.지난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알렉스 모로노에게 판정승을 거둔 직후 "어떤 것에 집착하지 않겠다. 다음 행보를 결정하기 전에 잠시 쉬겠다"고 말한 바 있다.페티스는 약 11년간 UFC와 일을 해왔다. 2009년부터 UFC 산하의 W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4 12:22 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 1위 모라에스 TKO로 꺾고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 1위 모라에스 TKO로 꺾고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하겐(28, 미국)이 동 체급 1위 말론 모라에스(28, 미국)를 TKO로 꺾고 새로운 타이틀 컨텐더로 부상했다. 11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하겐 vs 모라에스 메인이벤트에서 샌드하겐이 2라운드 TKO로 승리했다.경기 초반부터 두 선수는 타격을 섞었다. 이렇다할 쎈 공격은 없이 거리를 잡는데 집중했다. 샌드하겐은 콤비네이션과 낮은 레그킥으로 모라에스를 괴롭혔다. 이에 대해 모라에스는 카운터 펀치로 맞섰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1 19:43 에드손 바르보자 3연패 끝에 UFC 파이트 아일랜드서 기사회생…매크완 아미르카니에 판정승 에드손 바르보자 3연패 끝에 UFC 파이트 아일랜드서 기사회생…매크완 아미르카니에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3연패의 늪에 빠진 에드손 바르보자(34, 브라질)가 기사회생했다. 1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라에스 vs 샌드하겐 코메인이벤트에서 매크완 아미르카니(31, 핀란드)를 3라운드 종료 판정승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부터 바르보자가 주도권을 잡았다. 펀치와 킥으로 아미르카니를 압박하며 케이지로 몰았다. 타격에 대항하여 아미르카니는 테이크 다운 전술로 나섰으나 바르보자를 넘어뜨리지 못했다. 2라운드가 되자 바르보자는 아미르카니를 더욱 몰아쳤다. 오른손 펀치로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1 19:08 UFC 파이트 나이트 '브런슨 vs 샤바지안' 격투기 전문가 경기 예상 UFC 파이트 나이트 '브런슨 vs 샤바지안' 격투기 전문가 경기 예상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브런슨 vs 샤바지안'의 메인카드 경기 결과를 격투기 전문가들이 예상했다.메인이벤트 미들급 데릭 브런슨과 에드먼 샤바지안의 대결은 5대3으로 샤바지안의 승리를 전문가들은 점쳤다. 미들급 9위인 샤바지안은 무패 파이터다. 아마추어 포함하여 12번 싸워서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작년 11월에 치른 경기에선 1라운드 왼발 헤드킥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상대 데릭 브런슨은 동체급 8위로 샤바지안보다 한 단계 위에 랭크되어 있다. 현재 2연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31 05:38 [성우창 칼럼] 승패 판정 논란은 영원할 것이다 [성우창 칼럼] 승패 판정 논란은 영원할 것이다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최근 한국프로야구는 한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전 세계 야구팬들이 시선을 모으고 있는 와중에 상당한 경기에서 심판들이 갖은 추태를 일으켜 상당수가 징계적 조치로 2군 강등된 것이다. 이를 보면 프로 스포츠에서 종목을 초월해 심판이 가지는 문제는 공통된 것 같다. 축구도 그렇고, 농구도 그렇고, 배구도 그렇고, 예외는 없다. 종합격투기도 마찬가지다.대표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UFC에서도 최근 심판, 정확히는 판정승 여부를 가리는 저지(judge)에 의한 판정 논란이 나왔다. UFN 176에서 무려 세 경기나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5-21 11:31 '데몰리션맨' 알리스타 오브레임, 월트 해리스에 하이킥-파운딩 TKO 승…UFC 파이트 나이트 176 '데몰리션맨' 알리스타 오브레임, 월트 해리스에 하이킥-파운딩 TKO 승…UFC 파이트 나이트 176 [랭크5=정성욱 기자] 직전 경기에서 4초 남기고 아픈 패배를 겪은 알리스타 오브레임(39, 네덜란드/엘레베이션 파이트 팀)이 월트 해리스(36, 미국/스파르탄 피트니스)를 TKO로 꺾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6에서 오브레임은 해리스를 2라운드 3분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에서 해리스가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로킥을 차다가 해리스의 펀치 러시에 당한 오브레임. 탑을 점유한 헤리스의 파운딩 세레가 이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17 13:00 [UFC] '2년전 인연'의 승자는 댄 후커, 폴 펠더에 2-1 가까스로 판정승 [UFC] '2년전 인연'의 승자는 댄 후커, 폴 펠더에 2-1 가까스로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2년전 인연'의 승자는 댄 후커(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가 됐다. 2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8에서 폴 펠더(35, 미국/루퍼스포츠)를 5라운드 종료 심판 판정(2-1)으로 승리를 거뒀다.둘의 인연은 2018년 UFC 파이트 나이트 128로 거슬러 올라간다. 3연승을 이어가고 있던 댄 후커에게 폴 펠더는 다음 상대를 누구를 원하는지 물었다. 댄 후커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을 인터뷰하는 이를 다음 상대로 꼽았다. 후커는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좋겠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02-23 11:54 [UFC] 선수와 해설자로 만난 댄 후커와 폴 펠더…UFN 168 옥타곤에서 격돌 [UFC] 선수와 해설자로 만난 댄 후커와 폴 펠더…UFN 168 옥타곤에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2018년 4월 UFC 파이트 나이트 128에서 댄 후커(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는 상대 짐 밀러를 3분만에 쓰러뜨리고 승자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어는 당시 해설이었던 폴 펠더(35, 미국/루퍼스포츠).3연승을 이어가고 있던 그에게 펠더는 다음 상대를 누구를 원하는지 물었다. 댄 후커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을 인터뷰하는 이를 다음 상대로 꼽았다. 후커는 "다음 상대는 랭커였으면 좋겠다. 다음 상대가 당신이라면 영광이겠다. 션 셜비도 아마 이 경기를 성사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폴 펠 UFC | 정성욱 기자 | 2020-02-18 12:57 [UFC] 알 아이아퀸타 "저스틴 게이치는 눈찌르기로 바르보자를 이겼다" [UFC] 알 아이아퀸타 "저스틴 게이치는 눈찌르기로 바르보자를 이겼다" [랭크5=유하람 기자] 이제 경쟁자만 잘 견제하면 된다는 생각일까.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알 아이아퀸타(32, 미국)가 출전을 눈앞에 두고 랭킹 5위 저스틴 게이치(30, 미국)을 공격했다. 아이아퀸타는 "그는 에드손 바르보자 눈을 찔러 승리했다"며 "(본인은) 테크닉 싸움을 걸었다고 생각하겠지. 정말 욕먹기 딱 좋은 기술이긴 해"라고 비꼬았다. 지난 3월 31일 게이치는 바르보자를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낮은 로킥으로 기동력을 제압한 뒤 뒷손을 차곡차곡 꽂아넣은 끝에 실신 KO를 따냈다. 그러나 바르보자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1:35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