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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성훈 칼럼] 물음표를 그리게 만드는 주지떼로, 사사 유키노리 [정성훈 칼럼] 물음표를 그리게 만드는 주지떼로, 사사 유키노리 [랭크5=정성훈 칼럼] 나는 여행을 굉장히 자주 다니는 편이다. 여행지마다 꼭 도복이나 래시가드를 챙겨가, 그 지역 체육관 고유의 느낌을 즐긴다. 나중에 내가 만들 체육관은 어떤 분위기, 어떤 모양인지 머릿속에 그려보며 여행 간 곳들의 체육관과 비교해보기도 한다. 여러 체육관을 다니다 보면 크게 기억 남는 이들이 있다. 일본에서 내게 큰 기억을 남겨준 이는 사사 유키노리(파라에스트라)였다.사사 유키노리는 2005년 갈 띠 시절 IBJJF의 월드 챔피언이 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3년에는 월드 챔피언십 검은 띠 3위, 같은 국내 | 정성욱 | 2019-05-22 00:00 [UFC] 앤더슨 실바 계약 연장 추진 중…매니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UFC] 앤더슨 실바 계약 연장 추진 중…매니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당분간은 옥타곤에서 앤더슨 실바(44, 브라질) 경기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실바의 매니저 조지 구이마라에스는 11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절대 은퇴는 없다. 실바는 아직 태울 땔감이 충분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실바는 마약도 술도 하지 않는다. 아주 건강하고 오히려 역대 최고의 몸상태가 됐다"며 "UFC와도 좋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계약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실바는 지난 해 2월 데릭 브런슨을 판정으로 꺾으며 2012년부터 이어진 5년 간의 무승 행진 국내 | 유 하람 | 2019-05-11 11:53 [벨라토르] 존 피치 "로리 맥도날드는 내가 이겼다…심판은 대체 뭘 봤나" [벨라토르] 존 피치 "로리 맥도날드는 내가 이겼다…심판은 대체 뭘 봤나" [랭크5=유하람 기자] 4월 28일 벨라토르 220 메인이벤트에서 희대의 편파판정을 당한 존 피치(41, 미국)가 입을 열었다. 3일 BJ펫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피치는 "모르겠다.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내가 이긴 것 같다. 우리 코너에서는 3라운드에 이미 이겼다고 생각했다. 나는 4라운드에 이겼다고 확신했다"며 "판정단이 대체 뭘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항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피치는 지난 28일 피치는 벨라토르 웰터급 그랑프리 8강 겸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로리 맥도날드(29, 캐나다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1:53 [벨라토르] 피라스 자하비 "로리 맥도날드는 너무 감성적…곧 싸움꾼으로 돌아올 것" [벨라토르] 피라스 자하비 "로리 맥도날드는 너무 감성적…곧 싸움꾼으로 돌아올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여전히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이지만, 로리 맥도날드(29, 캐나다)는 더 이상 옛날 같지 않다. 28일 편파판정 논란 속에 타이틀을 지켜낸 맥도날드는 "이제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에 그의 곁을 지키던 피라스 자하비 코치가 29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한 마디 했다. "맥도날드는 이제 가정적이고 성숙한 사람이다. 싸움이 끝난 직후라 너무 감정이 풍부해졌다"며 "곧 다시 싸우고 싶어할 것"이라 전했다. 맥도날드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서 열린 벨라토르 220 메인이벤 국내 | 유 하람 | 2019-04-30 11:00 [벨라토르] 로리 맥도날드, 존 피치에게 논란의 무승부…1차 방어 성공 [벨라토르] 로리 맥도날드, 존 피치에게 논란의 무승부…1차 방어 성공 [랭크5=유하람 기자] '영원한 이인자' 존 피치(41, 미국)에게 메이저 타이틀은 허락되지 않았다.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서 열린 벨라토르 220 메인이벤트에 출전, 웰터급 챔피언 로리 맥도날드(29, 캐나다)를 트레이드마크인 포지셔닝으로 압살했다. 그러나 판정단은 1-0으로 무승부를 선언했다. 챔피언십에서 무승부가 나오면 방어 성공을 인정하는 룰에 따라 맥도날드는 타이틀을 한 차례 지켜냈다. 현장 관중은 한 목소리로 야유를 보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맥도날드는 뒷손 스트레이트를 찔러넣었고, 크게 휘청인 피치는 곧 국내 | 유 하람 | 2019-04-28 14:09 [맥스FC] 김민석, 김민준, 팀매드 챔피언 벨트 싹쓸이…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맥스FC] 김민석, 김민준, 팀매드 챔피언 벨트 싹쓸이…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팀매드 소속의 김민석, 김민준이 입식격투기 타이틀 컨텐더 타이틀을 거머줬다.20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열린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에서 김민석(36, 팀매드)은 천승현(25, 거제 환희짐)을 맞아 3라운드 2분 20초 KO승을, 김민준(26, 팀매드)은 카림 사디로브(24, 대구 SF짐)에게 3라운드 2초 TKO승(타올 투척)을 거둬 컨텐더 챔피언에 올랐다.먼저 승전보를 전한 것은 김민준이다. 그는 초반 차 넣은 로킥이 제대로 적중하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4-21 00:00 [AFC] 배명호 아쉬운 패배, 문기범 1R KO승…AFC 11 결과 [AFC] 배명호 아쉬운 패배, 문기범 1R KO승…AFC 11 결과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챔피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 출전한 세 챔피언은 서로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드)은 압도적인 TKO승을 거뒀다.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는 고전 끝에 역전 TKO 승을 올렸다.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는 안타깝게도 유리한 경기를 하체관절기 한 방에 놓쳐버리며 타이틀을 상실했다.'브라질의 국내 | 유 하람 | 2019-04-09 00:00 AFC 11 경기 결과 AFC 11 경기 결과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경기 결과일시 : 2019년 4월 8일 월요일 오후 7시장소 :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방송 : KBS N 스포츠 독점 생중계모바일 :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 [경기 결과][웰터급 타이틀전] 조나스 보에노 vs 배명호– 조나스 보에노 3라운드 3분 55초 서브미션승(니바) [페더급 타이틀전] 이도겸 vs 문기범– 문기범 1라운드 3분 31초 TKO승(펀치) [무제한급 타이틀전] 임준수 vs 쟈코모 레모스– 쟈코모 레모스 2라운드 4분 33초 TKO승(파운딩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9-04-08 00:00 [복싱] 디온테이 와일더 쇼타임과 계약 연장 "가을에 클리츠코와 싸우고파" [복싱] 디온테이 와일더 쇼타임과 계약 연장 "가을에 클리츠코와 싸우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WBC 헤비급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33, 미국)가 DAZN으로 넘어갈 기회를 뿌리치고 쇼타임 네트워크와 재계약했다. 19일 해외 격투매체 파이트 스포츠는 40승 1무 무패의 챔피언이 계약 연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와일더는 올해 가을 블라디미르 클리츠코(42, 우크라이나)와 대결을 요구했다. 한편 쇼타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5월 18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도미닉 브리질(33, 미국)과의 경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1살에 복싱을 시작한 와일더는 빼어난 재능으로 입문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12:43 [UFC 234] 이스라엘 아데산야 16연승 달성, 란도 바나타 3년 만에 승리…메인카드 경기 결과 [UFC 234] 이스라엘 아데산야 16연승 달성, 란도 바나타 3년 만에 승리…메인카드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10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4 메인카드가 종료됐다. 본래 메인이벤트였던 미들급 타이틀전이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8, 미국)의 갑작스런 경기 당일 이탈로 취소돼 김이 샜지만 다행히도 전체 메인카드는 별 탈 없이 진행됐다. 대신 헤드라인에 선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는 고전하긴 했으나 그래도 무난히 판정승을 거두며 16연승을 질주했고, 최근 4전 무승에 그친 란도 바나타(26, 미국)는 감격의 1승을 따냈다. 메인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는 랭킹 6위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국내 | 유 하람 | 2019-02-10 14:31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옥타곤에서 WWE 피니시 무브 시전하고파"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옥타곤에서 WWE 피니시 무브 시전하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독특한 격투철학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희한한 소망을 드러냈다. 아데산야는 일본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광팬으로, 등장인물의 문신을 몸에 새기고 관련 동작을 승리 세레머니로 삼는 등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런데 그의 관심사는 '나루토'가 전부가 아니었다. 7일 UFC 공개 훈련에서 프로레슬러 스톤 콜드의 '스터너'와 더 락의 '피플스 엘보'를 선보인 아데산야는 다음 날 TMZ를 통해 "실전에서 WWE 피니시 무브를 선보이고 싶다. 아마 '스윗친 뮤직'이 쉬울 것 같다"고 말했 국내 | 유 하람 | 2019-02-09 08:51 [UFC] 앤더슨 실바 "내 형제 존 존스는 탁월한 파이터…전성기에 만났어도 내가 졌다" [UFC] 앤더슨 실바 "내 형제 존 존스는 탁월한 파이터…전성기에 만났어도 내가 졌다" [랭크5=유하람 기자] 커리어의 사활을 건 일전을 앞둔 앤더슨 실바(43, 브라질)가 '악당' 존 존스(31, 미국)을 극찬했다. 7일 실바는 ESPN 브라질을 통해 "난 존스를 형제처럼 생각한다"며 "그는 탁월한 파이터다. 난 그가 이 스포츠에 진화를 불러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이 몰락하기 직전인 2012년까지 꾸준히 언급되던 '실바 대 존스' 슈퍼파이트에 대해서는 "전성기에 만났어도 내가 졌다"고 인정했다. 실바는 지난 해 2월 데릭 브런슨(34, 미국)을 판정으로 꺾으며 2012년부터 이어진 5년 간의 무승 행진을 국내 | 유 하람 | 2019-02-08 07:13 [UFC] 데이나 화이트 "앤더슨 실바, 이번에 KO로 지면 마지막이라 생각해야" [UFC] 데이나 화이트 "앤더슨 실바, 이번에 KO로 지면 마지막이라 생각해야" [랭크5=유하람 기자] 경쟁력 떨어지는 선수에게 가차 없이 은퇴를 종용하기로 악명 높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또 한 번 입을 열었다. 이번엔 전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3, 브라질)다. 7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화이트는 직접 '은퇴'라는 단어를 말하지는 않을 뿐 무언의 압박을 넣었다. 그는 "앤더슨 실바는 알 수 없는 남자"라면서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KO로 지면 그대로 끝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실바는 오는 1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UFC 234 준 메인이벤트에 출전, 신예 이스라엘 아데 국내 | 유 하람 | 2019-02-08 06:54 [AFC 10] 리뷰 : 총체적 난국 [AFC 10] 리뷰 : 총체적 난국 [입식 미들급 매치] 김도윤 vs 김상호 "지루한 경기, 이상한 판정, 미숙한 진행의 삼위일체" - 유일하게 희망적이었던 김도윤의 가능성 평점 : ★ 경기 내내 김도윤(30, 골든보이 짐)은 움직임이 굳어 있었고 김상호(32, 팀 마초)는 소극적이었다. 서로 눈치만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래도 1, 2라운드를 주도한 김상호가 이기나 싶었으나 1-0으로 김도윤이 우세하다는 판정이 떨어졌다. 두 심판이 무승부를 선언했으니 당연히 연장전에 들어가야 했지만 어째서인지 김도윤 판정승이 선언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과가 번복되는 굉장히 아 국내 | 유 하람 | 2019-01-30 11:07 [AFC 10] ‘타격의 신’ 김도윤, 5년 만의 복귀전에서 4R 연장 끝 진땀승 [AFC 10] ‘타격의 신’ 김도윤, 5년 만의 복귀전에서 4R 연장 끝 진땀승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 타격의 신’ 김도윤(30, 골든보이 짐)가 돌아왔다. 김도윤은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 오프닝 매치에 출전, ‘캡틴 코리아’ 김상호(32, 팀 마초)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꺾었다. 1라운드 사우스포 김상호는 오소독스 김도윤의 앞발 허벅지를 같은 앞발로 툭툭 건드리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 김도윤은 천천히 추격하며 머리 박고 던지는 라이트 훅으로 위협했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19:43 [어나힐레이션] 이택준-김민우 페더급 신성 충돌…19일 대회 MMA 대진 완성 [어나힐레이션] 이택준-김민우 페더급 신성 충돌…19일 대회 MMA 대진 완성 [랭크5=유하람 기자] TFC 페더급 파이터 이택준(23, 큐브MMA)과 김민우(25, 코리안좀비MMA)의 대결을 끝으로 어나힐레이션 종합격투기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이택준-김민우는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T.A.P가 주최하는 '어나힐레이션 1'은 복싱&종합격투기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다. 두 종목이 교대로 진행되며 종합격투기는 TFC가, 복싱은 KBF(한국권투연맹)이 주관한다. UFC 밴텀급 파이터 이시하로 테루토와 닮은 모습으로 이목을 끈 이택준은 미국에서 고 국내 | 유 하람 | 2019-01-10 12:28 [UFC Best & Worst] ⑦ 옥타곤 사상 최고의 도깨비 파이터 TOP 5 [UFC Best & Worst] ⑦ 옥타곤 사상 최고의 도깨비 파이터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만큼 결과론이 냉혹하게 적용되는 세계가 있을까. 실전에서 보여줄 기회는 1년에 많아야 네 번, 그리고 그 순간마다 1:1 스포츠 특성상 승자가 모든 영광을 가져간다. 단 한 번의 패배로 몰락해 순식간에 사라지는 파이터가 옥타곤에 유독 많은 이유다. 그러나 가만보면 유난히 튀는 존재들이 있다. 분명히 질 것 같은 상대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키지만, 이내 언더독에게 덜미를 잡히며 주저앉기를 반복하는 이들. 우리는 그들을 '기복왕' 또는 '도깨비 파이터'라고 부른다.5위. 닐 매그니(31, 미국)전적 : 2 국내 | 유 하람 | 2018-12-29 00:00 [UFC] 도박사 "앤더슨 실바 80% 확률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배" [UFC] 도박사 "앤더슨 실바 80% 확률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배" [랭크5=유하람 기자] 북미 도박사들은 앤더슨 실바(43, 브라질)의 패배를 점쳤다. 26일 베스트 파이트 오즈에서 공개한 오픈 배당에서 앤더슨 실바는 +280, 상대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는 -400으로 책정됐다. 앤더슨 실바에게 100만원을 걸면 280만원을 벌 수 있는 반면, 아데산야에게 100만원을 걸면 125만원을 벌 수 있다. 승률로 환산하면 아데산야가 약 75~80%의 확률로 승리한다는 뜻이다. 현재 실바는 디비전 매치보다는 슈퍼파이트에 더 자주 거론되고 있다. 당장 본인부터 라이트급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국내 | 유 하람 | 2018-12-27 13:14 [어나힐레이션] 난민복서 이흑산 티에이피 복싱으로 이적 후 새출발 [어나힐레이션] 난민복서 이흑산 티에이피 복싱으로 이적 후 새출발 [랭크5=유하람 기자] 난민복서 이흑산(35, 카메룬)이 새 둥지를 찾았다. 26일 오전 이흑산 선수의 매니저인 아트복싱 이경훈 관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이흑산과의 계약을 체결한 티에이피(T.A.P) 매니지먼트의 김여정 대표는 “이흑산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 티에이피 프로모션과 계약을 체결하였고, 앞으로는 티에이피 복싱 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흑산이 소속된 티에이피 매니지먼트는 내년 1월 19일 KBS 아레나 홀에서 출범하는 국내 최초 복싱&MMA 콜라보레이션 대회 '어나힐레이션(Annihilation)'을 국내 | 유 하람 | 2018-12-27 11:34 [KBC] 최훈, 조산해 새로운 챔피언 등극…KBC 10 'Shocking Show King' 경기 결과 [KBC] 최훈, 조산해 새로운 챔피언 등극…KBC 10 'Shocking Show King' 경기 결과 [랭크5=경남 창원시 진해구, 정성욱 기자]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정의회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KBC 10 'Shocking Show King'에서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30,군포삼산)이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에, '마운틴 조' 조산해(24, 정의회관)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최훈은 2017년 3월 송하원(김제국제엑스짐)을 상대로 슈퍼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치러 승리를 거뒀다. 한 체급 낮은 타이틀전이었지만 최훈은 타이틀전을 승낙하고 타이틀전을 준비했다. 경기 4일을 앞두고 타이틀전을 치를 안세빈(19, 김제국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8-12-2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