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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위 무하마드 “UFC챔프 우스만, 나 이기기 전까지 G.O.A.T 아냐” 5위 무하마드 “UFC챔프 우스만, 나 이기기 전까지 G.O.A.T 아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리멤버 더 네임’ 벨랄 무하마드(33, 미국)는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이 웰터급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前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40, 캐나다)는 UFC 웰터급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방어했으며 가장 위대한 웰터급 파이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現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생피에르를 넘은 웰터급 G.O.A.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1 12:43 UFC대표 “은가누, 퓨리와 크로스오버 대결은 바보 같은 짓” UFC대표 “은가누, 퓨리와 크로스오버 대결은 바보 같은 짓”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프랑스/카메룬)와 헤비급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33, 잉글랜드)의 크로스오버 대결에 참여하지 않는다.최근 WBC 헤비급 챔피언 퓨리는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딜리언 화이트를 이기고 은가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둘 모두 싸움이 일어나길 원하는 것처럼 보이며 가까운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 같지만 화이트 대표는 그 가능성에 동의하지 않는다.화이트 대표는 4일 ‘Pat McAfee Show’에서 “그 싸움은 확실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4 13:20 UFC 맥그리거, 세후도의 비판에 응답 “뚱뚱하고 작은 초보자” UFC 맥그리거, 세후도의 비판에 응답 “뚱뚱하고 작은 초보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5, 미국)와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설전을 주고받고 있다.세후도는 6일 맥그리거가 아일랜드 더블린 크럼린 복싱 클럽에서 미트 치는 영상을 게시한 것에 대해 평가했다.그는 트위터에 인상적이지 않았다며 “모든 건 적나라하게 이뤄진다. 가짜, 기절, 레벨 체인지 없음. 그러나 당신은 다른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셋 업, 세팅 트랩 등을 많이 조합해야 한다. G.O.A.T(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가 전하는 팁이다. 음하하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06 14:20 UFC 4위 스미스 “매우 영리한 존스, 미오치치戰은 가장 쉬운 싸움” UFC 4위 스미스 “매우 영리한 존스, 미오치치戰은 가장 쉬운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4위 앤서니 스미스(33, 미국)는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데뷔전에서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를 상대하는 게 가장 힘든 시험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존스는 2020년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은 뒤 타이틀을 반납하고 헤비급 도전을 예고했지만 지금까지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다. 존스는 미오치치가 챔피언이던 시절 대결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최근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파이터 對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0 20:45 UFC 존스 “헤비급 G.O.A.T와 대결 원해” UFC 존스 “헤비급 G.O.A.T와 대결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는 헤비급 데뷔전에서 최고 중의 최고의 파이터와 싸우길 원한다.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파이터 對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라이트헤비급 파이터의 대결, 누가 보길 원하나? 난 싸운다”고 짧고 굵게 말했다. G.O.A.T.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Greatest Of All Time)을 뜻한다.존스는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UFC 헤비급 최다 타이틀 방어(3회)를 하고 두 번 UFC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U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5 11:49 유상훈, 새로운 AFC 미들급 챔피언 등극 유상훈, 새로운 AFC 미들급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유상훈(31, 팀매드)이 자신의 체급보다 한 체급 위인 미들급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8에서 김재영(38, 노바MMA)을 2라운드 4분 1초만에 꺾고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1라운드는 김재영이 우세를 보였다.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전진 압박을 가했다. 유상훈은 꾸준히 헤드킥과 바디킥을 차며 기회를 노렸다. 김재영이 거리를 좁혀 케이지 레슬링으로 괴롭혔으나 큰 영향을 받진 않았다.라운드 중반 유상훈에게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대시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2-23 20:20 '격투기를 사랑하는 남자' 가수 박상민, 13번째 싱글 ‘사랑이 또또’ 8월 23일 공개 '격투기를 사랑하는 남자' 가수 박상민, 13번째 싱글 ‘사랑이 또또’ 8월 23일 공개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격투기 사랑이 남다른 'ROAD FC 부대표' 가수 박상민이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박상민은 2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13번째 싱글인 ‘사랑이 또또’를 공개한다.사랑이 또또는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송광호와 작곡가 김철인이 공동 작사, 작곡한 곡이다. 박상민 특유의 허스키하고 구슬픈 목소리가 멜로디와 완벽히 어울리는 노래로 트로트 풍의 슬로우 락이다. 기존의 박상민표 발라드는 아니지만 ‘역시!’라는 탄성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곡이다. 박광복이 편곡을 맡아 곡의 깊이를 한층 더 끌어 올렸고, 국내 | 김상기 기자 | 2021-08-19 10:57 체급 올린 케빈 리 "UFC 웰터급챔프 우스만은 결국 날 만날 것" 체급 올린 케빈 리 "UFC 웰터급챔프 우스만은 결국 날 만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케빈 리(28, 미국)는 도전에서 부끄러워 한 적이 없었으며, 이제는 또 다른 위대한 인물을 목표로 삼고 있다.다음 달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64'에서 리는 무패의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션 브래디(28, 미국)를 상대로 웰터급 첫 경기를 치른다.리는 라이트급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다.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까지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 웰터급이 자신의 집이 될 것이라고 결정했다.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했고,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호르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3 04:57 [벨라토르] 사이보그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 될 수 없어" [벨라토르] 사이보그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5, 브라질)가 3차 방어전 상대로 캣 진가노(38, 미국)를 선택했다.사이보그는 지난 22일 '벨라토르 259'에서 레슬리 스미스(38, 미국)를 5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사이보그는 진가노戰을 요구했다. "난 16년 동안 싸우고 있다.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가장 위대한)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난 스캇 코커 대표에게 동의하는지 물었다. 난 진가노와 싸우고 싶다. 무례하고 싶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의 복귀에 대해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화이트 대표는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6일 'UFC 26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다시 한 번 존스의 출전은 존스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들어봐, 싸우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에 대한 선택은 존스에게 달려있다"는 화이트 대표는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있다. 주말마다 계속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다"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 정강뼈 부러진 와이드먼, 성공적으로 수술 마쳐 [UFC] 정강뼈 부러진 와이드먼, 성공적으로 수술 마쳐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5일 'UFC 261' 메인카드에서 일어나선 안 될 일이 발생했다.前 UFC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6, 미국)과 9위 유라이어 홀(36, 자메이카)의 미들급매치에서 와이드먼의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가 일어났다.불과 17초 만에 일어난 일이다. 로킥을 차던 와이드먼의 오른쪽 정강이뼈가 홀의 무릎을 가격하면서 골절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나오고 말았다. 2013년 말 와이드먼과 앤더슨 실바의 2차전과 매우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당시 정강이뼈가 부러진 쪽은 실바였다.큰 부상을 입은 와이드먼은 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7 10:32 타이틀 뺏긴 미오치치 "패배는 즐겁지 않지만…이게 파이터 비즈니스" 타이틀 뺏긴 미오치치 "패배는 즐겁지 않지만…이게 파이터 비즈니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패배 후 첫 입장을 발표했다.미오치치는 지난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에게 2라운드 실신 KO패해 타이틀을 빼앗겼다. 이후 예방 차원에서 지역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기 때문에 언론과 인터뷰를 할 수 없었다.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선, 난 괜찮다. 타락이 우아하지 않단 건 알고 있다. 의식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내 가족, 친구들, 팬들, 특히 크리아티아와 미국 클리블랜드에게, 사랑하고 미안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1 06:44 前 UFC챔프 우들리 "은퇴는 없다…다시 올라간다" 前 UFC챔프 우들리 "은퇴는 없다…다시 올라간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8, 미국)가 그만 두는 건 선택사항에 없다며 가장 위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3연패에 직면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우들리는 오는 28일 'UFC 260'에서 10위 비센테 루케(29, 브라질)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2019년부터 우들리는 승리 없이 3연패 중이다. 카마루 우스만, 길버트 번즈, 콜비 코빙턴에게 완패했다. 그는 경기 전 잘못된 것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패했다고 설명했다.우들리는 파이터 생활을 이렇게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6 06:16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UFC] 블레이즈 "챔프전 늦어도 상관없다…미오치치는 GOAT"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는 4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를 꺾는다고 하더라도 타이틀 도전권을 받지 못하는 걸까.블레이즈는 오는 2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5' 메인이벤트에서 루이스와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승리할 경우 5연승을 달리게 되지만 여전히 타이틀전을 치르지 못할 수도 있다.그는 헤비급 공식 랭킹 15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무려 4명 이상을 제압하며 톱컨텐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블레이즈는 루이스를 이기더라도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9 03:40 GSP "우스만戰? UFC 복귀할 동기부여 못 느껴" GSP "우스만戰? UFC 복귀할 동기부여 못 느껴" [랭크5=류병학 기자] 역대 최고의 웰터급 선수로 불리는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가 은퇴한 지 약 2년이 지났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UFC 웰터급 최고의 파이터를 논할 때 거론되고 있다.지난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은 1위 길버트 번즈를 3라운드 TKO로 제압하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우스만은 웰터급 13연승을 기록하며 생피에르의 12연승을 넘어섰다.과거 우스만은 생피에르와의 승부는 꿈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웰터급 파이터로 평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7 04:27 핏불 "챈들러, 라이트급 1위 아니지만 포이리에 쉽게 이길 것" 핏불 "챈들러, 라이트급 1위 아니지만 포이리에 쉽게 이길 것"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패트리시오 '핏불' 프레이레(33, 브라질)이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를 쉽게 이길 것 같지만, 그가 라이트급 최강은 아니라고 밝혔다.챈들러는 2011년, 2016년 패트리키 '핏불' 프레이레를 두 차례 제압했지만 패트리시오에게 2019년 5월 TKO패하며 라이트급 타이틀을 내줬다.더 이상 챈들러는 벨라토르 파이터가 아니지만 핏불은 챈들러-후커戰을 보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챈들러의 잽이 매우 빨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2 09:37 UFC대표 "존스vs아데산야, 내년에 격돌하길 희망" UFC대표 "존스vs아데산야, 내년에 격돌하길 희망"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와 現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대결이 성사되길 원하고 있다.두 선수는 지난 1년간 서로를 겨냥한 인터뷰들을 꾸준히 해왔다. 화이트 대표는 내년에 그 대결이 현실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17일 화이트 대표는 'BT Sport'를 통해 "존스-아데산야戰은 내가 보고 싶은 싸움이다. 누군가 2021년에 둘이 붙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 내가 정말 원하는 대결"이라고 운을 뗐다.화이트 대표는 존스의 복귀 계획에 대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8 10:27 UFC랭킹 2위 "존스야, 헤비급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야" UFC랭킹 2위 "존스야, 헤비급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커티스 블레이즈(29, 미국)는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헤비급으로 올라오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만약 올라온다면 완전히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블레이즈는 오는 29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on ESPN 1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4위 데릭 루이스(35, 미국)와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1위 프란시스 은가누가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의 방어전 상대가 될 것이란 걸 잘 알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7 10:49 [UFC] 코미어 "악취 심한 존스와 싸운 뒤 4번이나 샤워했다" [UFC] 코미어 "악취 심한 존스와 싸운 뒤 4번이나 샤워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다니엘 코미어(41, 미국)와 존 존스(33, 미국)는 아마도 종합격투기 사상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라이벌일 것이다. 코미어가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둘 간의 불화는 SNS상에서 지속되고 있다.코미어-존스는 훗날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훌륭한 업적을 만큼 파이터다. 코미어는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을 동시에 지낸 최초의 선수다. 7연승 후 지난해, 올해 한 차례씩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연달아 패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존스는 약 9년간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최강자다. 라이트헤비급에서 코미어를 이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6 11:16 드미트리우스 존슨 "피게레도-세후도戰, 성사되길 원해" 드미트리우스 존슨 "피게레도-세후도戰, 성사되길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약 6년간 UFC 플라이급을 장기 집권했던 UFC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의 드미트리우스 존슨(34, 미국)이 現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前 UFC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3, 미국)의 대결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존슨은 22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피게레도와 세후도의 대결을 많은 격투팬들이 원할 것이다. 둘 간의 경기를 보고 싶다. 세후도가 은퇴를 철회해 피게레도와 싸우는 걸 보고 싶다. 그는 빠르며 레슬링 능력이 출중하다. 피게레도의 독주를 막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3 09: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