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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대표 "로즈의 방어전 상대는 에스파르자or웨일리" UFC대표 "로즈의 방어전 상대는 에스파르자or웨일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4위 '쿠키 몬스터' 카를라 에스파르자(33, 미국)가 재차 스트로급 타이틀에 도전할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코메인이벤트에서 에스파르자는 3위 얜 시아오난(31, 중국)을 상대로 강력한 그래플링 능력을 앞세워 2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거머쥐었다. 옥타곤에서 6연속 판정승을 거둔 얜 시아오난을 제압한 걸 고려할 때 타이틀전 기회를 얻기에 충분한 명분을 갖췄다.하지만 5연승의 에스파르자가 UFC에서 두 번째 타이틀전을 펼치기엔 아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인내심을 갖고 타이틀전선을 향한 경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폰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강자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를 꺾었지만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뗐다.'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폰트는 가브란트를 맞아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원거리 잽에 이은 펀치, 킥 연타로 많은 유효타를 쌓으며 완승을 거머쥐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벨라토르] 사이보그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 될 수 없어" [벨라토르] 사이보그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5, 브라질)가 3차 방어전 상대로 캣 진가노(38, 미국)를 선택했다.사이보그는 지난 22일 '벨라토르 259'에서 레슬리 스미스(38, 미국)를 5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사이보그는 진가노戰을 요구했다. "난 16년 동안 싸우고 있다.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가장 위대한)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난 스캇 코커 대표에게 동의하는지 물었다. 난 진가노와 싸우고 싶다. 무례하고 싶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랭크5=류병학 기자] '아이리시 드래곤' 폴 펠더(36, 미국)가 공식적으로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오랫동안 UFC 라이트급 경쟁자로 활동한 그는 10년의 선수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컬러 해설자로 일하면서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펠더가 은퇴를 결정한 주된 이유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계속 추구하려는 욕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방송에서 "지난해 2월 댄 후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욕구를 잃었다. 같은 해 11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에게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2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는 가브란트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두 선수는 초반 긴 탐색전을 벌였다. 가브란트는 케이지 중앙에서 압박하기 위한 동작들을 취했다. 폰트는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가브란트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폰트의 원거리 잽에 대한 대응책으로 가브란트는 카프킥을 준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3 11:38 '4연패·41세' 자카레, 8년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4연패·41세' 자카레, 8년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랭크5=류병학 기자]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41, 브라질)의 모습을 더 이상 옥타곤에서 볼 수 없게 됐다.다년간 미들급 타이틀 경쟁자로 활동한 자카레는 UFC와 계약을 끊고 재계약하지 않는다. ESPN은 자카레의 감독 안드레 페데르네이라스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접했다.자카레는 지난 16일 'UFC 262'에서 안드레 무니즈에게 3분 59초 만에 암바 패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팔이 부러지는 끔찍한 부상까지 입었다.17일 부러진 팔을 고치기 위해 자카레는 수술을 받았다. 그의 파이터 인생 다음 행보는 확실치 않다.자카레의 마지막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2 05:18 가브란트 "폰트 꺾고 UFC 밴텀-플라이 타이틀 도전" 가브란트 "폰트 꺾고 UFC 밴텀-플라이 타이틀 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과 3위 롭 폰트(33, 미국)를 꺾는다면 여러 타이틀전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브란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와 밴텀급매치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타이틀에 도전할 명분도 생긴다고 믿고 있다.지난해 11월 'UFC 255'에서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에게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무산됐다. 피게레도는 6월 13일 'UFC 263'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1 13:21 바르보자 "할러웨이戰 원해…TOP5도 좋다" 바르보자 "할러웨이戰 원해…TOP5도 좋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9위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 가장 맞붙고 싶지만, 톱5 중 한 명과 붙어도 좋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UFC 262'에서 바르보자는 13위 쉐인 버고스를 3라운드에 TKO시키며 3연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10년 이상 UFC에서 활동하며 유명한 파이터들과 대거 격돌했다.바르보자는 다음 경기에서 톱5 파이터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켈빈 케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1 13:21 딜라쇼-샌드하겐戰, 7월 UFC 메인이벤트서 재성사 딜라쇼-샌드하겐戰, 7월 UFC 메인이벤트서 재성사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5, 미국)의 복귀전이 재차 성사됐다.딜라쇼는 7월 25일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前 훈련파트너이기도 한 2위 코리 샌드하겐(29, 미국)과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 대회 장소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 9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딜라쇼가 대결을 불과 2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훈련 중 눈두덩이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무산됐다. 샌드하겐은 대체 출전자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매치업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0 04:48 'UFC KO머신' 루이스, 자동차 절도범 제압하다 'UFC KO머신' 루이스, 자동차 절도범 제압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가 자동차 절도범을 제압했다.19일 루이스는 한 남자가 트럭에 침입하는 걸 막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붕대를 감은 한 남자가 미국 휴스턴 경찰에 체포되는 비디오를 공유했다.루이스는 "어떤 나쁜 놈이 내 차에 침입하려고 했다. 그는 차를 잘못 선택했다. 그는 괜찮다"고 밝혔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루이스는 도둑을 붙잡아 조취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약간의 멍이 든 오른 주먹 사진을 게시하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0 04:48 챈들러 "UFC챔프전 패배 극복 후 전진해나갈 것" 챈들러 "UFC챔프전 패배 극복 후 전진해나갈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가 타이틀전 패배를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챈들러는 16일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으나 2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벨트를 허리에 두르지 못했다.수년간 UFC 밖에서 활동하며 벨트를 위해 수많은 여정을 극복하고 타이틀에 도전한 챈들러에게 이번 패배는 정신적으로 크게 다가왔다. 챈들러는 1라운드 때 올리베이라를 피니시시킬 기회를 잡았다. 스탠딩 타격전에서 묵직한 펀치를 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9 11:58 루이스 "UFC챔프 은가누를 싫어하는 이유는…" 루이스 "UFC챔프 은가누를 싫어하는 이유는…"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블랙 비스트'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를 싫어한다. 어떠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화이트 대표는 은가누의 1차 방어전 상대가 루이스로 선정될 수 있다며, 올 여름 둘 간의 2차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기자들이 루이스에게 "은가누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285파운드(129.2kg)의 그는 자신의 몸매가 좋지 않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농을 섞었다. 헤비급 타이틀전 한계체중은 265파운드(120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9 11:58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또다시 압도적으로 패했다. 12연승 후 3연패를 기록했다. 기자들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졌다.라이트급의 오랜 타이틀 경쟁자였던 퍼거슨은 16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에서 통제된 후 재차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보여준 찰스 올리베이라戰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의 복귀에 대해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화이트 대표는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6일 'UFC 26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다시 한 번 존스의 출전은 존스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들어봐, 싸우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에 대한 선택은 존스에게 달려있다"는 화이트 대표는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있다. 주말마다 계속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다"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챔프 올리베이라 "맥그리거, 1차 방어전 상대로 좋지만…" UFC챔프 올리베이라 "맥그리거, 1차 방어전 상대로 좋지만…" [랭크5=류병학 기자] 새로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는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1차 방어전 상대로 맞이할 용의가 있지만, 보다 앞서 맥그리거가 해결해야 할 일이 있음을 상기시켰다.올리베이라는 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를 2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경기 후 채 몇 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맥그리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리베이라에게 축하한다는 뜻을 전함과 동시에 자신이 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7 04:10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랭크5=류병학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인상했다. 5만 달러(5,647만 5,000 원)에서 7만 5천 달러(8,471만 2,500 원)로 변경됐다.보너스 인상은 16일 펼쳐진 'UFC 262'부터 적용됐다. 메인이벤트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를 2라운드에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대회 첫 경기에서 션 소리아노를 2라운드 브라보 초크로 제압한 라이트급 파이터 크리스토스 기아고스(31, 미국)가 퍼포먼스 오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7 04:10 [UFC] 올리베이라,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챔프 등극…퍼거슨은 3연패 [UFC] 올리베이라,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챔프 등극…퍼거슨은 3연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를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올리베이라-챈들러는 지난해 10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였다.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는 챈들러를 상대로 2라운드 19초 만에 펀치 TKO승을 거두며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1라운드, 올리베이라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6 14:43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퍼거슨 "챈들러, 단 두 경기 만에 챔프전…UFC대표 특권 얻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멕시코)은 뿔이 단단히 났다. 단 두 경기 만에 UFC 타이틀전을 치르는 파이터가 있다며 기자회견장에서 서슴없이 하고 싶은 말을 내뱉었다.前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기도 한 퍼거슨은 1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이란)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퍼거슨은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와 지난 몇 년간 무려 다섯 번이나 싸울 예정이었으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5 14:09 日라이진서 경기요청 받았지만…실바, MMA 은퇴 사실상 확정 日라이진서 경기요청 받았지만…실바, MMA 은퇴 사실상 확정 [랭크5=류병학 기자] 살아있는 전설 '스파이더' 앤더슨 실바(46, 브라질)가 종합격투가로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前 UFC 미들급 챔피언 실바는 지난해 10월 유라이어 홀에게 4라운드 TKO패한 뒤 10년 이상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이후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2013년부터 옥타곤에서 9번이나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 횟수는 단 1회. 일본에서 복귀전을 제안했으나, 6월 2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와 복싱 경기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거절했다.실바는 ESPN과 인터뷰에서 "매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4 13:38 맥그리거, 2021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 운동선수 1위 차지 '2,035억' 맥그리거, 2021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 운동선수 1위 차지 '2,035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슈퍼스타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올해 전 세계 운동선수 중 가장 많이 돈을 번 스포츠스타로 선정됐다.포브스 매거진은 13일 올해 가장 높은 급여를 받고 있는 스포츠스타 톱10을 발표했다. 맥그리거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준은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5월 1일까지.포브스에 따르면, 前 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억 8천만 달러(2,035억 6,200만 원)를 벌었다. 아이리시 위스키 프로퍼 트웰브의 과반수 지분을 1억 5천만 달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4 13:3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