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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블라코비치vs테세이라, 9월 'UFC 266'서 라헤급 챔프전 블라코비치vs테세이라, 9월 'UFC 266'서 라헤급 챔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가 오는 9월 5일로 예정된 'UFC 266'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벌인다.15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ESPN을 통해 언급했다.테세이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난 너무 행복하다. 9월 5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블라코비치는 지난달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6 10:05 [UFC] 포이리에, 기부 관련 사과 "맥그리거 수치스럽게 한 것 후회" [UFC] 포이리에, 기부 관련 사과 "맥그리거 수치스럽게 한 것 후회" [랭크5=류병학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기부 관련 언쟁을 벌인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게 사과했다.포이리에는 오는 7월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맥그리거와 3차전이 확정된 것에 기뻐했지만 먼저 자신의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던 맥그리거에게 공개적으로 미안함을 나타냈다.지난 1월 두 선수는 'UFC 257' 메인이벤트를 앞두고 사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맥그리거는 미국 루이지애나 아이들을 돕는 포이리에의 자선 단체 굿 파이트 파운데이션에게 5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하지만 최근 포이리에는 기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6 10:05 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안 싸운다…나와 붙을 사람 누구냐" 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안 싸운다…나와 붙을 사람 누구냐" [랭크5=류병학 기자]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자신의 다음 상대를 찾고 있다.맥그리거는 7월 11이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3차전을 벌일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대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둘 사이는 기부금 관련 문제 때문에 멀어졌다. 포이리에는 아직까지 맥그리거가 자신의 자선 단체인 굿 파이트 파운데이션에 약속한 기부금 50만 달러를 보내지 않았다고 했고, 맥그리거는 자세한 계획을 밝히지도 않았다면서 서로를 강하게 비난했다.그들의 3차전은 공식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5 05:05 [UFC] 포이리에vs맥그리거, 기부 관련 논쟁…3차전 취소? [UFC] 포이리에vs맥그리거, 기부 관련 논쟁…3차전 취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기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포이리에는 지난 1월 'UFC 257' 종료 후 자신의 기부 단체 굿 파이트 파운데이션에 맥그리거가 50만 달러(5억 6,225만 원)를 기부한다고 밝힌 뒤 아직 진행된 게 없다며 맥그리거가 약속을 지킬 의사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에 맥그리거와 맥그리거의 매니저 오디 애터는 포이리에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맥그리거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 264'에서 펼쳐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4 12:15 존스, 은가누戰 확신 "UFC, 결국 옳은 선택할 것" 존스, 은가누戰 확신 "UFC, 결국 옳은 선택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존 존스(33, 미국)는 결국 자신과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10년간 UFC 라이트헤비급을 통치했던 존스는 최근 은가누戰 관련해 주최측과 금액에 관한 대화를 나눴지만 매우 비관적이었다. 그러나 그는 경기에 대해 말할 때 훨씬 더 많은 희망을 제시했다.존스는 9일 '파이트 하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은가누와 싸울 것 같다. 결국 UFC가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은가누의 대결은 가장 빅 매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맞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0 16:26 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에 "난 케이지 중앙에 있을 것" 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에 "난 케이지 중앙에 있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어떤 영역에서도 싸울 준비가 돼있다고 자신만만해했다.7일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트위터를 통해 짧지만 많은 의미가 내재된 설전을 벌였다. 포이리에가 맥그리거에게 7월 11일 케이지 중앙에서 만나자며 기선제압을 했다.둘은 7월 11일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이자 3차전을 펼친다. 상대전적 1승 1패로, 세 번째 경기에서 종지부를 찍겠다는 각오다.포이리에는 맥그리거에게 "난 느슨하지 않다. 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8 07:59 [영상] UFC, 베넘(VENUM) 유니폼 공개…4월 11일 대회에 첫 적용 [영상] UFC, 베넘(VENUM) 유니폼 공개…4월 11일 대회에 첫 적용 [랭크5=정성욱 기자] 격투기 전문 브랜드 베넘(VENUM)의 UFC 유니폼이 공개 됐다. 6일, UFC와 베넘은 자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수들의 유니폼 착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복장을 선수들이 공식으로 착용하는 대회는 4월 11일 UFC on ABC 2가 된다.복장은 크게 4가지로 베넘 UFC 파이트 나이트, 베넘 UFC 파이트 위키, 베넘 UFC 프로 라인, 그리고 베넘 UFC 레플리카로 각각 분류되어 발표됐다.베넘에서 지급할 스폰서 금액도 공개됐다. 1~3경기를 뛴 선수는 4,000 달러, 4~5경기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07 02:39 [UFC] 돌아온 디아즈, ‘진정한 MMA킹’ 논하며 맥그리거와 언쟁 [UFC] 돌아온 디아즈, ‘진정한 MMA킹’ 논하며 맥그리거와 언쟁 [랭크5=류병학 기자] 종합격투기 대표 악동 네이트 디아즈(35, 미국)가 복귀를 알리자마자, 그의 오랜 라이벌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의 욕설로 가득 찬 논쟁이 시작됐다.디아즈는 UFC 사상 최초로 논타이틀전임에도 코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5월 'UFC 262'에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웰터급매치를 펼친다.맥그리거-디아즈는 누가 종합격투기의 진정한 왕인지, 누가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더 두려워했는지에 대해 앞뒤로 주장하면서 촉각을 곤두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2 03:06 존스 "은가누와 UFC 헤비급 챔프전, 113억은 너무 낮아" 존스 "은가누와 UFC 헤비급 챔프전, 113억은 너무 낮아" [랭크5=류병학 기자] 10년 이상 라이트헤비급을 통치했던 존 존스(33, 미국)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 맞붙기 위해 주최측과 협상에 돌입했다.존스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 부사장 및 최고경영자인 헌터 캠벨과의 최근 대화를 둘러싼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그는 "며칠 전 UFC의 변호사 헌터와 짧은 전화를 마쳤다. 난 지금 당장은 8백만(90억 5,920만 원)~1천만 달러(113억 2,400만 원)를 받고 은가누와 싸우기엔 금액이 너무 낮다고 했다. 이게 지금까지 논의된 전부다"고 운을 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2 03:06 틸, 쇄골 부상…11일 UFC 베토리戰 출전 불발 '홀랜드 출전할까' 틸, 쇄골 부상…11일 UFC 베토리戰 출전 불발 '홀랜드 출전할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5위 대런 틸(28, 잉글랜드)이 부상을 당했다. 11일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서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와의 대결이 무산됐다. 주최측은 베토리의 새로운 상대를 찾아야한다.31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베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틸이 출전하지 못한단 걸 암시한 게시글을 올렸다가 지웠다. "난 다음 타이틀전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누구든지 2주 안에 나와 싸우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엉망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밝혔다.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1 10:25 디아즈vs에드워즈, 5월 UFC서 격돌 '논타이틀 코메인 최초 5R' 디아즈vs에드워즈, 5월 UFC서 격돌 '논타이틀 코메인 최초 5R'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대표 악동 네이트 디아즈(35, 미국)가 5월 16일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를 상대로 복귀전을 펼친다.둘 간의 대결이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지며, 5라운드로 진행된다고 ESPN을 비롯한 여러 격투매체들이 공식 발표했다.메인이벤트나 타이틀전이 아님에도 5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전이나 대회의 메인이벤트만이 5라운드 대결을 벌이지만 디아즈-에드워즈戰은 그 룰을 벗어난 최초의 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1 10:25 답답한 존스 "UFC, 차라리 날 해고시켜라" 답답한 존스 "UFC, 차라리 날 해고시켜라" [랭크5=류병학 기자] 10년 이상 UFC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 존스(33, 미국)가 UFC 해고를 원하고 있다.지난 이틀간 UFC와 격렬한 말싸움을 벌인 그는 공개적으로 해고를 요청했다.존스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차라리 날 그냥 해고시켜줘라. 나를 곁에 두고 원하는 대로 부려먹으려고 한다. UFC의 방식이 날 우울하게 할 뿐이라고 맹세한다. 그냥 날 놔줘. 분명 UFC 대표는 날 싫어한다. 다른 곳에서 내 비즈니스를 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는 스티페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1 06:44 GSP "UFC가 하빕 붙잡는 이유 잘 알아" GSP "UFC가 하빕 붙잡는 이유 잘 알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레전드 조르주 생피에르(39, 캐나다)는 자신이 주최측과 두 차례나 복귀에 대해 심도 높은 얘기를 해봤기 때문에, 그들이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놓아주기 어려운 이유를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하빕은 지난해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한 뒤 돌연 은퇴를 발표했다. 당시 하빕은 3차 방어에 성공했으며 프로 전적 29전 전승을 기록하며 대업을 이뤄냈다.하지만 자신의 오랜 코치이기도 한 아버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합병증으로 인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9 10:15 우스만vs마스비달, 4월 'UFC 261'서 2차 챔프전 우스만vs마스비달, 4월 'UFC 261'서 2차 챔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2차전이 확정됐다.UFC 화이트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마스비달이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또한 화이트 대표는 "이번 대회는 제한 없이 팬들이 현장을 찾을 수 있다"며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 대회임을 알렸다.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는 15,000 석 규모의 대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7 09:55 눈 찔린 무하마드 "영구적 손상 없다…마음이 산산조각" 눈 찔린 무하마드 "영구적 손상 없다…마음이 산산조각" [랭크5=류병학 기자] 심하게 눈이 찔린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벨랄 무하마드(32, 팔레스타인)가 장기적인 손상은 없다고 말했다.무하마드는 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생애 첫 메인이벤트에 출격했다. 3위 리온 에드워즈를 상대했으나 2라운드 18초경 에드워즈의 손가락에 눈이 찔려 무효경기가 됐다. 무하마드는 크게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즉각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당시 무하마드가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무하마드는 "내 마음이 산산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5 02:58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과거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와의 슈퍼 파이트에 관심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대결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이 없다.그 이유는 지난 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가 現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에게 패했기 때문이다.아데산야는 4, 5라운드를 극복하지 못했다. 초반에는 원거리 타격으로 잘 풀어나갔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느려졌고, 더 무거운 블라코비치의 태클을 허용한 뒤 끝내 일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3 13:11 [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7일 아데산야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現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하며 두 체급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타격전에선 아데산야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끝내 무게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뒤 빠져나오지 못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8 10:55 前 벨라토르 챔프, 그가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는… 前 벨라토르 챔프, 그가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는… [랭크5=류병학 기자]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윌 브룩스(34, 미국)가 복귀할 준비를 끝마쳤다.브룩스는 프로 데뷔 약 3년이 지났을 무렵 2014년 벨라토르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뒤 마이클 챈들러를 꺾으며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챈들러와의 즉각적인 통합 타이틀전에서도 4라운드에 승리를 거두며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그는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라섰으나 자신이 높은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느꼈고, 이 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에게 알렸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리암 맥그리어리와 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9 03:40 'UFC 최장신' 스트루브, 건강 문제로 은퇴 발표 'UFC 최장신' 스트루브, 건강 문제로 은퇴 발표 [랭크5=류병학 기자] 약 16년간 종합격투가로 활동한 스테판 스트루브(32, 네덜란드)가 건강 문제로 은퇴를 발표했다.곧 33세가 되는 스트루브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건강 문제로 UFC의 경기 제안을 받은 뒤 1주일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스트루브는 "지난 몇 달 동안 시간과 공간을 들여 종합격투기를 지나치게 생각할 수 있었다. 이번엔 정말 좋은 일이다. 작년 5월부터 귀에 문제가 있었다. 오른쪽 귀의 청각 신경을 손상시킨 바이러스 감염에 걸렸다. 최근 새로운 검사를 실시한 후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7 04:27 UFC 맥그리거 "패배 설욕 위해 포이리에와 3차전 원해" UFC 맥그리거 "패배 설욕 위해 포이리에와 3차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더스틴 포이리에戰에서 잘못된 거리싸움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복서 매니 파퀴아오와의 대결을 준비하며 훈련 자세와 방식을 바꾸었다고 한다.맥그리거는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TKO패했다. 카프킥을 허용해 스텝을 활용하지 못해 코너에 몰린 뒤 펀치 연타에 무너졌다. 생애 첫 TKO패를 맛봤다.2014년 9월 페더급 시절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바 있다. 1대 1인 만큼 3차전을 펼쳐 종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5 10: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