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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타이론 우들리 "우스만 부수고 코빙턴 잡으면? 미들급도 먹으러 가야지" [UFC] 타이론 우들리 "우스만 부수고 코빙턴 잡으면? 미들급도 먹으러 가야지" [랭크5=유하람 기자] 5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가 원대한 2019년 계획을 밝혔다. 우들리는 지난 7일 "3월 UFC 235에서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를 뭉개버리고 6월 UFC 238에서 콜비 코빙턴(30, 미국)과 싸우겠다"고 밝혔다. 15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우들리는 이에 덧붙여 "둘을 모두 잡고 나면 연말에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본래 우들리의 상대는 코빙턴이었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 국내 | 유 하람 | 2019-01-15 11:55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은 죽어도 우들리 못 이겨. 내 전재산을 걸고!"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은 죽어도 우들리 못 이겨. 내 전재산을 걸고!" [랭크5=유하람 기자] 눈 뜬 채 타이틀샷을 도둑맞은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새치기한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를 향해 악담을 퍼부었다. 코빙턴은 12일 로우킥 MMA를 통해 "우스만은 챔피언을 이길 기회조차 없을 거다. 내 전재산을 챔피언에 걸었다"고 말했다. 코빙턴은 "우스만의 커리어를 봐라. 톱 10을 이긴 적도 없잖나. 그나마 이겼던 안요스는 내가 영혼까지 갈아버린 뒤였고"라고 목소리 높였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게 도전할 자격을 따냈다. 본래는 지난 11월 국내 | 유 하람 | 2019-01-13 11:19 [UFC] 벤 아스크렌, 코빙턴 조롱 "데이나 화이트를 믿는 멍청이가 있다고? 거짓말 하지 마" [UFC] 벤 아스크렌, 코빙턴 조롱 "데이나 화이트를 믿는 멍청이가 있다고? 거짓말 하지 마"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입성을 앞둔 '재야의 강자' 벤 아스크렌(34, 미국)이 대립 중인 콜비 코빙턴(30, 미국)을 비웃었다. 코빙턴은 본래 잠정챔피언까지 지내며 타이틀 도전자 1순위였으나, 갑자기 치고 나온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에게 눈 뜬 채 새치기를 당했다. 아스크렌은 그런 그를 두고 "너가 멍청한 줄은 알았지만 제발, 제발 진심으로 데이나 화이트를 믿을 만큼 멍청했다고는 말하지 말아라"라며 대놓고 조롱했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게 도전할 자격을 따냈 국내 | 유 하람 | 2019-01-09 10:55 [UFC] 타이론 우들리 "3월에 우스만 패고 6월에 코빙턴과 만날 것" [UFC] 타이론 우들리 "3월에 우스만 패고 6월에 코빙턴과 만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는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마음에 들었다. 지난 달부터 "코빙턴이 방어전 상대 1순위"라고 어필하더니, 이번엔 빨리 눈앞의 상대를 해치우고 만나주겠다고 말했다. 7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들리는 "3월 UFC 235에서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을 뭉개버리고 6월 UFC 238에서 코빙턴과 싸우겠다"고 밝혔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게 도전할 자격을 따냈다. 본래는 지난 11월 열린 UFC 230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1-08 07:56 [라이진] 가비 가르시아 손쉬운 1R 서브미션 승...라이진 6연승 질주 [라이진] 가비 가르시아 손쉬운 1R 서브미션 승...라이진 6연승 질주 [랭크5=유하람 기자] 가비 가르시아(33, 브라질)가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14에서 가르시아는 바바라 네포무세노(28,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39초 만에 키락으로 제압했다. 이로서 가르시아는 2015년 데뷔 이래 라이진에서만 6승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 경기는 싱거웠다. 가르시아는 항상 부족하다 지적받는 타격을 시험해보려는 듯 주먹을 몇 번 던져봤으나, 서로 거리가 닿지 않아 별다른 공방이 이뤄지지 않았다. 갑갑해진 가르시아는 1분 30초 경 클린치를 시도, 힘으로 돌려던지며 국내 | 유 하람 | 2019-01-01 03:53 [UFC 232]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멘데스에게 2라운드 바디샷 TKO승 [UFC 232]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멘데스에게 2라운드 바디샷 T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랭킹 10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0, 호주)가 대어를 낚았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메인카드 오프닝매치에서 볼카노프스키는 랭킹 5위 채드 멘데스(33, 미국)를 난타전 끝에 2라운드 4분 14초 만에 바디샷 TKO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 후 볼카노프스키는 자신감을 표하며 다시 한 번 챔피언을 불러냈다. 두 선수는 1라운드 시작부터 빠르게 서로 압박했다. 케이지 중앙을 번갈아 점유하며 전진했고, 1분 경부터는 멘데스가 조금씩 백스텝을 밟으며 뒤로 빠졌다. 북미 레슬라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2:39 [UFC Best & Worst] ⑦ 옥타곤 사상 최고의 도깨비 파이터 TOP 5 [UFC Best & Worst] ⑦ 옥타곤 사상 최고의 도깨비 파이터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만큼 결과론이 냉혹하게 적용되는 세계가 있을까. 실전에서 보여줄 기회는 1년에 많아야 네 번, 그리고 그 순간마다 1:1 스포츠 특성상 승자가 모든 영광을 가져간다. 단 한 번의 패배로 몰락해 순식간에 사라지는 파이터가 옥타곤에 유독 많은 이유다. 그러나 가만보면 유난히 튀는 존재들이 있다. 분명히 질 것 같은 상대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키지만, 이내 언더독에게 덜미를 잡히며 주저앉기를 반복하는 이들. 우리는 그들을 '기복왕' 또는 '도깨비 파이터'라고 부른다.5위. 닐 매그니(31, 미국)전적 : 2 국내 | 유 하람 | 2018-12-29 00:00 [UFC] 타이론 우들리 "어차피 나한테는 슈퍼파이트 안 줘...코빙턴부터 패겠다" [UFC] 타이론 우들리 "어차피 나한테는 슈퍼파이트 안 줘...코빙턴부터 패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전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자 현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0, 미국)에게 한 줄기 희망이 비쳤다. 코빙턴은 타이틀 도전권을 따내고도 한 경기 더 치를 위기에 처했으나, 이번엔 챔피언이 그를 직접 불러냈다.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는 21일 TMZ '할리우드 비트다운'에서 "솔직히 코빙턴을 두들겨 패고 싶다. 주최측은 그 녀석이 온갖 끔찍한 헛소리를 떠벌리게 내버려뒀지. 걘 쓰레기야"라고 도발했다. 한편으로는 마이클 비스핑(39, 잉글랜드)을 잡으러 가고 싶었지만 UFC가 자신 국내 | 유 하람 | 2018-12-22 13:39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3등보다 안 좋은 게 2등이라고들 한다. 3등까지는 '그래도 이만큼은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면, 2등은 우승자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먼저라는 것이다. 최강자가 이인자를 가장 직접적으로 찍어누르는 1:1 대결의 세계는 더욱 심하다. 선수나 팬이나 정점을 앞에 두고 벽을 느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인자에게는 '시대의 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역사를 논할 때 그들을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가장 명예로운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더라도, 엄연히 그 세계의 큰 축이었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00:00 [UFC] 콜비 코빙턴 "케빈 리가 웰터급? 큰 코 다칠 걸" [UFC] 콜비 코빙턴 "케빈 리가 웰터급? 큰 코 다칠 걸" [랭크5=유하람 기자] 현 라이트급 랭킹 4위 케빈 리(26, 미국)는 16일 알 아이아퀸타(31, 미국) 2차전에서 패한 뒤 큰 충격에 빠졌다. 그 여파로 웰터급 월장의 가능성도 열어놨는데, 이에 반응하는 선수가 벌써 나타났다. 전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자 현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0, 미국)은 큰 코 다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코빙턴은 17일 자기 개인 SNS를 통해 "리는 웰터급의 진짜 사나이들과 싸우는 것보단 꼬맹이들(라이트급) 패고 다니는 게 나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다"고 도발했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 국내 | 유 하람 | 2018-12-18 12:11 [UFC] 웰터급 잠정타이틀전 기정사실화...데이나 화이트 "우들리 배제하고 진행할 것" [UFC] 웰터급 잠정타이틀전 기정사실화...데이나 화이트 "우들리 배제하고 진행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웰터급 잠정타이틀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7일 TSN 스포츠를 통해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만 기다리고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미 도전자 자격을 얻었지만 챔피언의 부상으로 무기한 대기 상태에 들어간 콜비 코빙턴(30, 미국)에 대해서는 "이 세계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확실하게 해야한다. 너가 놓친 기회를 다시 한 번 잡아라"라고 전했다. 한편 화이트 대표는 지난 경기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를 두고 “이 한 경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0:56 [UFC] 데이나 화이트 "맥스 할러웨이는 페더급에 남기엔 너무 커" [UFC] 데이나 화이트 "맥스 할러웨이는 페더급에 남기엔 너무 커"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에게 체급 월장을 권유했다. 6일 화이트 대표는 "할러웨이는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있다"면서도 "그는 스스로 안 좋은 싸움을 하려고 한다. 페더급에서 또 경기를 치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할러웨이는 라이트급으로 올라가야 한다. 페더급에서 너무 크다. 계속 체중을 맞출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할러웨이는 9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31에 출전, 동갑내기 라이벌 국내 | 유 하람 | 2018-12-08 10:30 [UFC] 맥스 할러웨이 "오르테가는 위협적이다. 나보다 못할 뿐" [UFC] 맥스 할러웨이 "오르테가는 위협적이다. 나보다 못할 뿐"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5일 진행된 UFC 231 프리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동갑내기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인정하면서도 자기보다 아래로 뒀다. 그는 "오르테가는 잘한다. 위험한 남자다. 하지만 그가 할 줄 아는 모든 건 내가 더 잘한다"고 밝혔다. 할러웨이와 오르테가는 페더급 '포스트 알도 세대'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한동안 알도를 중심으로 정체돼있던 페더급 컨텐더라인을 갈아 엎었다고 평가받는다. 서로 행보가 엇갈리며 지금까지 만난 적은 국내 | 유 하람 | 2018-12-06 13:37 [UFC] 카마루 우스만 "데이나 화이트가 콜빙턴 戰 제안했다" [UFC] 카마루 우스만 "데이나 화이트가 콜빙턴 戰 제안했다"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십을 눈앞에 두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콜비 코빙턴(30, 미국)에게 최악의 소식이 전해졌다. UFC 웰터급 돌풍의 핵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은 5일 TMZ 스포츠를 통해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콜빙턴과의 경기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타이틀 도전권을 따놓고 챔피언의 부상으로 무한정 기다리고 있는 콜빙턴은 가장 위협적인 라이벌과 이겨야 본전인 싸움을 치를 수도 있게 됐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에게 도전할 자격을 따냈다. 본래는 국내 | 유 하람 | 2018-12-06 13:14 [UFC] 카마루 우스만 "타이틀전보다도 멍청한 광대 코빙턴을 패주고파" [UFC] 카마루 우스만 "타이틀전보다도 멍청한 광대 코빙턴을 패주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타이틀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이 경쟁자를 도발했다. 우스만은 지난 경기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34, 브라질)을 압살했다. 이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우스만은 이 한 경기로 나를 완전히 돌려놨다. 그는 챔피언과 싸워야 한다”며 오히려 이미 도전자로 내정된 콜비 코빙턴(30, 미국)은 흥미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우스만 역시 3일 아리엘 헬와니 MMA 쇼에서 "장기집권 중인 챔피언을 폐위시키고 싶다"면서도 "근데 멍청한 광대 코빙턴부터 패주고 싶다"며 비웃었다. UFC 6 국내 | 유 하람 | 2018-12-04 11:59 [UFC] 후안 에스피노, 1R 서브미션 승으로 TUF 28 우승자 등극 [UFC] 후안 에스피노, 1R 서브미션 승으로 TUF 28 우승자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펄 극장에서 열린 TUF 28 파이널에서 후안 에스피노(38, 스페인)가 헤비급 우승자에 등극했다. 팀 휘태커 소속 프란시스코는 저스틴 프레지어(29, 미국)를 그라운드에서 손쉽게 요리하며 1라운드 3분 36초 만에 TUF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1라운드 에스피노는 시작과 동시에 태클을 시도, 프레지어를 15초 만에 슬램으로 메다꽂았다. 펀치로 두들기며 백을 점유한 에스피노는 이내 백을 잡았고, 프레지어가 이스케이프하자 바로 따라붙어 케이지 중앙에서 다시 국내 | 유 하람 | 2018-12-01 15:39 [UFC Best & Worst] ③ 옥타곤 역대 최고의 이변 TOP 5 [UFC Best & Worst] ③ 옥타곤 역대 최고의 이변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에 '절대'는 없다. 어떤 분야에서도 100%란 없다지만 종합격투기는 그 중에서도 유독 변수가 많은 세계다. 아무리 강하다 해도 링 위에서는 결국 한 사람일 뿐이며, 정말 최소한의 제한을 제외하곤 어떤 방식으로든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합격투기는 언더독의 반란, 즉 업셋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그 중에서도 UFC엔 유독 믿기지 않는 업셋이 주기적으로 나오곤 했다.5위. 피트 윌리엄스 vs 마크 콜먼UFC 17(1998.05.15)- 피트 윌리엄스 1라운드 12분 38초 KO승(헤드 국내 | 유 하람 | 2018-12-01 00:00 [아잘렛4] '주지떼로' 호베르토 사토시 초크 승, 종합격투기 7연승 기록 [아잘렛4] '주지떼로' 호베르토 사토시 초크 승, 종합격투기 7연승 기록 [랭크5=논현동 클럽옥타곤, 정성욱 기자] '주지떼로' 호베르토 사토시(브라질)가 형에 이어 한국에서 승리를 거뒀다. 24일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아잘렛4 파이팅 글로브 챔피언십'에서 호베르토는 백승대(한국)를 상대로 1년만에 치르는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1라운드 1분 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경기 초반 두 선수는 거리를 재며 서로의 눈치를 봤다. 사토시의 하이킥이 나왔고 백승대는 투훅으로 응대했다. 곧이어 호베르토의 부드러운 태클이 이어졌고 백승대는 백 포지션을 내주었다.백포지션을 점유한 호베르토는 헤머 국내 | 정성욱 | 2018-11-24 00:00 [UFC Fight Nigth 140] 리뷰 : 대세는 피니시 [UFC Fight Nigth 140] 리뷰 : 대세는 피니시 [랭크5=유하람 기자] 2007년 UFC가 세계 종합격투기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면서 두드러진 경기 양상은 테이크다운 후 포지셔닝으로 이어지는 속칭 '개비기' 운영이었다. 북미 무대는 대체로 레슬러에게 유리한 룰로 굴러갔고, UFC도 예외는 아니었다. 타격가와 주짓떼로가 대세였던 일본 무대에서 선수가 대거 넘어오자 UFC의 터줏대감들은 더욱 확실한 포인트 운영으로 자기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어느덧 2018년, 무적처럼 보였던 '개비기'는 어느 샌가 '낡은 메타'로 밀려나고 있었다. 1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파퀘 로카 아레나에서 열린 국내 | 유 하람 | 2018-11-22 12:32 [UFC] 리카르도 라마스, 낮은 로킥 앞세워 3R TKO 승...랭킹 수성 [UFC] 리카르도 라마스, 낮은 로킥 앞세워 3R TKO 승...랭킹 수성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파퀘 로카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40 준 메인이벤트에서는 페더급 랭킹 13위 리카르도 라마스(36, 미국)가 승리했다. 라마스는 랭킹 14위 대런 엘킨스(34, 미국)를 3라운드 4분 10초 파운딩 TKO로 제압했다. 낮은 로킥이 주효한 끝에 라마스는 특유의 날카로운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 초반 라마스는 클린치에서 올라오는 니킥을 잡고 테이크다운을 따내며 출발했다. 역으로 들어오는 엘킨스의 케이지 컨트롤에 잠시 고전했으나 이내 날카로운 낮은 로 국내 | 유 하람 | 2018-11-18 14: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