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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격침시키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1만 5천 명이 운집한 대회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2초 펀치 KO승을 거뒀다.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마스비달은 길버트 번즈의 코로나바이러스 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5 13:29 [UFC] 마스비달, 새로운 '맨주먹MMA' 프로모션 발표 [UFC] 마스비달, 새로운 '맨주먹MMA' 프로모션 발표 [랭크5=류병학 기자] UFC의 BMF(the Baddest MotherFuc○○○) 챔피언이자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프로모터로 격투 사업에 뛰어 들었다. 맨주먹 싸움 열풍에 동참하려 한다.마스비달은 23일 'UFC 261'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프로모션 '감브레드 파이팅 챔피언십'을 발표했다. 감브레드(투견)는 마스비달의 별명으로, 그는 흔히 말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이다. 길거리 싸움을 통해 격투기에 재능을 보인 그는 200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4 09:13 UFC대표 "우스만-마스비달戰 승자는 코빙턴과 격돌" UFC대표 "우스만-마스비달戰 승자는 코빙턴과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다음 타이틀 도전자라고 밝혔다.코빙턴은 오는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승자와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이미 코빙턴은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 바 있다. 2019년 12월 'UFC 245'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격돌했으나 5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벨트를 거머쥐지 못했다. 당시 둘의 대결은 대회 '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3 11:11 [UFC] 번즈 "마스비달 잘하겠지만, 그래도 우스만 승" [UFC] 번즈 "마스비달 잘하겠지만, 그래도 우스만 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선보이겠지만, 그래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또다시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오는 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이자 2차전을 벌인다.둘은 지난해 7월 'UFC 245'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마스비달은 번즈의 이탈(코로나바이러스 감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2 07:19 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에 "난 케이지 중앙에 있을 것" 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에 "난 케이지 중앙에 있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어떤 영역에서도 싸울 준비가 돼있다고 자신만만해했다.7일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트위터를 통해 짧지만 많은 의미가 내재된 설전을 벌였다. 포이리에가 맥그리거에게 7월 11일 케이지 중앙에서 만나자며 기선제압을 했다.둘은 7월 11일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이자 3차전을 펼친다. 상대전적 1승 1패로, 세 번째 경기에서 종지부를 찍겠다는 각오다.포이리에는 맥그리거에게 "난 느슨하지 않다. 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8 07:59 UFC 마스비달 "우스만 꺾고 즉각적인 3차전 원한다" UFC 마스비달 "우스만 꺾고 즉각적인 3차전 원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UFC 웰터급 타이틀을 위해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세 번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마스비달과 우스만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인 바 있다. 번즈의 출전 무산으로 긴급 대체 출전한 마스비달의 준비기간은 채 1주일도 되지 않았다. 결과는 우스만의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이후 마스비달은 준비기간이 충분했다면, 확실하게 우스만을 이길 수 있다고 했고, 우스만 역시 변명의 여지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8 07:59 UFC 은가누vs존스 지지부진…4연승 루이스 투입될까 UFC 은가누vs존스 지지부진…4연승 루이스 투입될까 [랭크5=류병학 기자] UFC가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 존 존스(33, 미국)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대전료 부분을 재정비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은가누의 1차 방어전 상대는 분명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에게 넘어갈 것이다.두 선수는 2018년 7월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헤비급 역대급 졸전이라는 최악의 오명을 쓰기도 했던 둘 간의 대결은 루이스의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끝났다.당시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은가누의 자존심이 그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7 02:41 '눈 부상' 무하마드, 6월 돌아온다…UFC 263서 마이아와 격돌 '눈 부상' 무하마드, 6월 돌아온다…UFC 263서 마이아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벨랄 무하마드(32, 팔레스타인)와 8위 데미안 마이아(43, 브라질)가 돌아온다.5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마이아와 무하마드가 6월 13일 'UFC 263'에서 웰터급매치를 벌인다는 걸 확인했다. 대결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SPN는 최초로 둘 간의 대결을 보도했다.UFC 미들급,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인 마이아는 지난해 3월 'UFC 파이트 나이트 170'에서 2위 길버트 번즈에게 1라운드 펀치 TKO패한 뒤 케이지에 오르지 않았다. 번즈에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6 11:02 UFC스타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3차전 확정…처참히 짓밟겠다" UFC스타 맥그리거 "포이리에와 3차전 확정…처참히 짓밟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슈퍼스타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자신에게 첫 TKO패를 안긴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의 3차전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맥그리거는 7월 11일 'UFC 264'에서 1위 포이리에와의 대결을 위한 협상을 마쳤다고 발표하면서 동기를 부여하고 복수를 노리고 있다.양측은 이전부터 3차전에 대한 대결날짜에 대해 동의했다. 계약을 체결하는 문제만 남은 상태였고,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지난 토요일 포이리에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했다.맥그리거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5 11:00 화이트 대표 "포이리에vs맥그리거Ⅲ, 7월 'UFC 264'에서" 화이트 대표 "포이리에vs맥그리거Ⅲ, 7월 'UFC 264'에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3차전이 7월 'UFC 264'에서 펼쳐지길 희망하고 있다.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둘 간의 대결은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4'에서 격돌할 예정이다.그는 28일 'UFC 260'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이게 계획이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우리 모두 포이리에와 맥그리거의 3차전을 희망한다"고 말문을 뗐다.2위 저스틴 게이치가 둘 중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0 08:27 UFC대표 "포이리에, 맥그리거와 3차전 위해 타이틀전 사양" UFC대표 "포이리에, 맥그리거와 3차전 위해 타이틀전 사양"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의 3차전을 위해 타이틀전을 사양했다고 밝혔다.포이리에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로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었지만, 맥그리거와의 3차전을 기다리기로 결정했다.주최측은 5월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3위 찰스 올리베이라와 4위 마이클 챈들러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포이리에-맥그리거는 1승 1패다. 2014년 7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7 19:05 은퇴한 가르시아, '트위스터 패' 안긴 정찬성에 대해 말하다 은퇴한 가르시아, '트위스터 패' 안긴 정찬성에 대해 말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에게 트위스터 패한 걸로 잘 알려진 레오나르드 가르시아(41, 미국)가 지난 주말 맨주먹으로 복싱 경기를 펼치는 베어너클파이팅챔피언십(BKFC) 열여섯 번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조 엘모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배드 보이' 가르시아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종합격투가로 활동했다. 2013년 4월 UFC와 이별한 그는 레거시FC에서 페더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3연승을 질주했으나, 2014년 前 UFC 파이터 데이먼 잭슨과 다니엘 피네다에게 2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5 03:45 UFC챔프 미오치치 "은가누 이긴 뒤 존스 생각할 것" UFC챔프 미오치치 "은가누 이긴 뒤 존스 생각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를 꺾을 때까지 존 존스(33, 미국)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미오치치는 오는 28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은가누를 제압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그가 은가누를 또다시 제압한다면, 라이트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로 불리는 존스와 다음 방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존스는 이미 올 여름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준비가 돼있다고 공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4 04:37 정찬성에게 트위스터 당한 가르시아, 파이터 공식 은퇴 정찬성에게 트위스터 당한 가르시아, 파이터 공식 은퇴 [랭크5=류병학 기자] 정찬성에게 트위스터를 당한 걸로 국내팬들에게 잘 알려진 레오나르드 가르시아(41, 미국)가 파이터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22년간 종합격투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층을 확보한 베테랑 파이터인 그가 선수생활을 끝내고자 한다. 맨주먹으로 복싱 경기를 펼치는 베어너클파이팅챔피언십(BKFC) 열여섯 번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가르시아는 조 엘모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승리 직후 가르시아는 "이 스포츠에서 많을 걸 남겼다. 난 여전히 전설이다. 나 자신에게, 상대에게 많은 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2 04:35 우스만vs마스비달, 4월 'UFC 261'서 2차 챔프전 우스만vs마스비달, 4월 'UFC 261'서 2차 챔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2차전이 확정됐다.UFC 화이트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마스비달이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또한 화이트 대표는 "이번 대회는 제한 없이 팬들이 현장을 찾을 수 있다"며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 대회임을 알렸다.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는 15,000 석 규모의 대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7 09:55 UFC 루이스 "은가누와 재대결 원하지만 재계약 협상이 먼저" UFC 루이스 "은가누와 재대결 원하지만 재계약 협상이 먼저"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가 다음 경기에서 1위 프란시스 은가누와 재대결을 펼치길 원하지만, 그에겐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존재한다.루이스는 13일 '더 조 로건 익스페리언스'에서 "지금 당장은 계약을 재협상해야 한다. 계약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문을 뗐다.은가누는 28일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2차전이자 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루이스는 둘 간의 승자를 기다릴 예정이다.루이스는 "확실히 은가누와 다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6 09:39 김현민, MAX FC 챔프 정성직에 보낸 메시지 "우리 아직 풀지 못한게 있잖아" 김현민, MAX FC 챔프 정성직에 보낸 메시지 "우리 아직 풀지 못한게 있잖아" [랭크5=정성욱 기자] 작년 7월 대구에서 열린 MAX FC 컨텐더리그 20은 김현민(싸비MMA)에게도 정성직(PT365)에게도 아쉬운 무대였다. 계체량에 통과하지 못한 정성직은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김현민 또한 승리했어도 그리 기분좋은 승리가 아니었다.11월, 절치부심한 정성직은 통합 타이틀전에서 초대 챔피언 황호명에게 승리해 MAX FC 2대 슈퍼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 승리후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찾은 것은 김현민. 파이트 커리어에 오점을 남기기 싫은 정성직은 첫 방어전 상대를 김현민으로 뽑았다. 2021년, 챔피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3-15 03:57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UFC 존 존스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 이제 관심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과거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와의 슈퍼 파이트에 관심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대결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이 없다.그 이유는 지난 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가 現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에게 패했기 때문이다.아데산야는 4, 5라운드를 극복하지 못했다. 초반에는 원거리 타격으로 잘 풀어나갔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느려졌고, 더 무거운 블라코비치의 태클을 허용한 뒤 끝내 일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3 13:11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페트르 얀(28, 러시아)은 UFC 사상 최초로 반칙 공격을 가해 타이틀을 뺏긴 파이터다.지난 7일 'UFC 259'에서 알저메인 스털링(31, 자메이카)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펼친 얀은 4라운드에 반칙 무릎 공격을 가해 실격패를 당했다.스털링의 무릎이 캔버스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얀이 안면을 니킥으로 가격한 것이다. 이건 명백히 규칙에 어긋난 공격이다. 이후 스털링은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됐고, 심판은 얀의 실격패를 선언했다.종합격투기 커뮤니티에선 얀의 반칙 공격에 대한 비판, 스털링이 경기를 속행하지 않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0 10:44 [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UFC] 존스 "패배한 아데산야, 더 이상 신경 쓸 가치 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7일 아데산야는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現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하며 두 체급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타격전에선 아데산야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끝내 무게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뒤 빠져나오지 못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8 10: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