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케인은 생명 존중하지 않아” 총격 피해자, 처음으로 입 열다 UFC 前챔프 케인, 재차 보석 거부 당해…“밝은 희망 존재” 맥스FC, 경량급과 중량급 최고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이지훈 더블지FC 전 대표 "박호준 AFC 대표의 해명은 거짓이다"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복싱전 패배 권아솔 "(남)의철이 형은 라이벌 아니야…종합격투기는 내가 승리할 것" 정윤재, 황영진, 최동훈, 새로운 더블지FC 챔피언 등극 UFC 박준용 결전의 땅, 라스베이거스 도착 CN모터스, UFC 박준용 라스베이거스 출전 지원 [포토] 박준용, UFC 4승 위해 라스베이거스 출발 핫뉴스 로드 투 UFC, 전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합류 [UFC] 올리베이라, 게이치에 1R 초크승 ‘11연승‧타이틀 도전권 획득’ 게이치, 계체 실패한 UFC 前챔프 올리베이라 맹비난 UFC 진출권 걸린 '로드 투 UFC', 한국 선수 출전 확정 명단은 퍼거슨, UFC 맹비난 “화이트 대표, 특혜 남용…마약 딜러 같다” 챔프 올리베이라, ‘UFC 274’ 계체 실패…타이틀 박탈 챈들러, 화난 퍼거슨에 “맞아, 난 UFC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UFC] 블라코비치, 라키치에 3R TKO승 “타이틀전 원해” 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 7월 UFC 276서 3차전 ‘종지부 특명’ 비스트CF 유영우 대표 "파이트 머니 미지급 건 죄송하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것"
기사 (2,5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前 UFC챔프 산토스, 하빕의 이글FC와 계약…5월 데뷔 前 UFC챔프 산토스, 하빕의 이글FC와 계약…5월 데뷔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시가노’ 주니어 도스 산토스(38, 브라질)가 돌아온다.10일 산토스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이글 FC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5월 21일 前 UFC 파이터 요르간 데 카스트로(35, 카보베르데)와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산토스는 2020년 말 옥타곤 경기를 끝으로 UFC와 작별했다. 23경기 15승을 기록했다. 최고의 업적은 케인 벨라스케즈를 64초 만에 KO시킨 것. 이후 프랭크 미어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 후 벨라스케즈와 상징적인 라이벌 관계를 유지했다.그는 종합격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10 09:51 UFC챔프 우스만 “에드워즈, 나와 1차전 후 나아졌지만…” UFC챔프 우스만 “에드워즈, 나와 1차전 후 나아졌지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은 3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가 자신과 싸웠을 때보다 강해질 것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자신 역시 다른 파이터가 됐다며 재차 붙는다고 해도 승패가 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에드워즈는 2015년 말 우스만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한 뒤 지지 않고 10경기(9승 1무효) 무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6월 ‘UFC 263’에서 펼쳐진 네이트 디아즈戰으로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2019년 3월 타이론 우들리를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9 17:16 UFC 前챔프 케인, 살인미수 혐의 보석 거부 당해…‘무모한 행동’ 규탄 UFC 前챔프 케인, 살인미수 혐의 보석 거부 당해…‘무모한 행동’ 규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9, 미국)가 7일(이하 현지시간) 청문회에서 보석이 기각된 후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셸리나 브라운 판사는 판결을 내리기 전, 벨라스케즈의 마크 제라고스 변호사와 애런 프렌치 지방 검사의 주장을 들었다.브라운 판사는 “이 사건의 증인들뿐 아니라 산타클라라 주민들에게 큰 신체적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가 있음이 분명하다. 이 사건은 인간의 삶에 대한 극단적인 무모한 주장과 관련이 있다”고 말문을 뗐다.이어 브라운 판사는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8 14:28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앙숙관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꺾은 뒤 결정적인 선언을 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7 14:01 [UFC] 마스비달 꺾은 코빙턴 “최고 경기력 아녔다…포이리에, 붙자” [UFC] 마스비달 꺾은 코빙턴 “최고 경기력 아녔다…포이리에, 붙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6일 ‘UFC 272’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은 승자의 기쁨을 누렸다.그러나 모든 조롱과 모욕 뒤에도 한 가지 문제가 벌생했다. 그건 바로 코빙턴의 연기였다. 견원지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지만 그는 최고의 성과가 아니라고 밝혔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7 13:43 [UFC] 코빙턴, 마스비달에 5R 판정승 ‘앙숙관계 안 끝났다’ [UFC] 코빙턴, 마스비달에 5R 판정승 ‘앙숙관계 안 끝났다’ [랭크파이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견원지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제압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고받았다.예상대로 코빙턴은 마스비달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6 15:07 무패 前 챔프 하빕, ‘2022 UFC 명예의 전당’ 헌액되다 무패 前 챔프 하빕, ‘2022 UFC 명예의 전당’ 헌액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2022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아버지이자 헤드코치였던 압둘마납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2020년 10월 갑자기 은퇴한 누르마고메도프는 6일 ‘UFC 272’ 진행 중 명예의 전당 입성이 발표됐다.누르마고메도프는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등과 같은 강자를 모두 피니시시키며 UFC에서 13전 전승을 질주했다. 총 전적은 흠잡을 데 없는 29전 전승으로 종합격투계에서 은퇴했다.그가 헌액되는 순간 대회장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6 13:58 ‘UFC 272 계체통과’ 코빙턴vs마스비달, 끝까지 날 선 도발 ‘UFC 272 계체통과’ 코빙턴vs마스비달, 끝까지 날 선 도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272’ 메인이벤트에 오르기 전, 두 선수의 마지막 비즈니스는 끝이 났다. 이제 둘은 싸움에 집중할 수 있다.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5일 ‘UFC 272’ 공식 계체량에서 170.5파운드(77.33kg)를 기록하며 계체를 통과했다. 공식 계체량 전, 성공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둘은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절친에서 적으로 돌아선 코빙턴-마스비달은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5 11:16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아무 질문도 없었지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UFC 272’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서로에게 야유를 퍼부었다.절친에서 적으로 돌아선 두 선수는 오는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마스비달은 코빙턴을 향해 소리쳤다. “너 그러면 안 돼. 힘든 척 그만해.”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기자회견 중 둘의 돌발행동을 막기 위해 보안요원 등을 대동하며 철저히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4 13:52 UFC대표 “마카체프, 안요스戰 거절…다리우쉬와 싸워야 해” UFC대표 “마카체프, 안요스戰 거절…다리우쉬와 싸워야 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1위 하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UFC 272’ 출전자에서 제외되면서,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와 3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결이 성사되는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결과적으로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가 피지에프의 대체자로 확정됐다.둘은 3월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다. 당초 안요스는 ‘UF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3 14:23 ‘성추행범 총기난사’ 前 UFC챔프 케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 ‘성추행범 총기난사’ 前 UFC챔프 케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9, 미국)가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총기 난사 혐의로 체포된 후 6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요일 사건에 대한 사실 진술을 발표했다.산타클라라 카운티 고등 법원 형사 고소장에서 벨라스케즈는 살인 미수(1건), 자동차 또는 항공기 총격(1건), 총기로 폭행(3건),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치명적인 무기 사용(3건), 차량에서 고의로 총기 발사(1건), 중죄를 범할 의도로 장전된 총기 휴대(1건).캘리포니아 형법에 따르면 벨라스케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3 13:52 피지에프 대체자는 모이카노…6일 ‘UFC 272’서 안요스와 격돌 피지에프 대체자는 모이카노…6일 ‘UFC 272’서 안요스와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의 새로운 상대가 확정됐다.11위 하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에 걸려 퇴장당한 후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가 이번 주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안요스와 맞붙을 수 있는 늦은 경기 출전 기회를 받아들였다.둘은 3월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다. 당초 안요스는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피지에프와 라이트급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3위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2 10:17 前 UFC챔프 케인 벨라스케즈, 총기난사 및 살인미수 혐의 前 UFC챔프 케인 벨라스케즈, 총기난사 및 살인미수 혐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화요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경찰국 언론홍보팀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9, 미국)는 월요일 오후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이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그의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벨라스케즈는 이 사건과 관련해 어제 체포된 용의자다. 살인미수 혐의로 산타클라라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현재 이 사건을 둘러싼 동기와 정황은 아직 조사 중이다.”온라인 기록에 따르면 벨라스케즈가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보석 없이 수감됐다.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2 09:58 前 UFC챔프 케인 벨라스케즈, 총격사건 연루돼 구금되다 前 UFC챔프 케인 벨라스케즈, 총격사건 연루돼 구금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9, 미국)가 총기 난사 사건에 연루돼 1명이 부상 당했다.1일 NBC 베이 에어리어는 수사에 대해 직접적인 지식이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모건 힐 총격 사건에 벨라스케즈가 연루됐다는 소식을 처음 보도했다. 새너제이 경찰서는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벨라스케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벨라스케즈가 어떻게 관련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온라인 기록에 따르면, 월요일 밤늦게 그가 보석 없이 산타클라라 카운티 교정 시설에 수감됐다. 혐의가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1 22:17 ‘피지에프 코로나19 감염’ UFC 안요스戰, 마카체프-펠더 자원 ‘피지에프 코로나19 감염’ UFC 안요스戰, 마카체프-펠더 자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상대가 없어진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와 맞붙기 위해 여러 파이터들이 자원하고 있다.당초 안요스는 3월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11위 라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피지에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취소됐다.이에 폴 펠더(36, 미국)와 3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손을 들었다. 펠더는 2020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이벤트에서 안요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은퇴를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3-01 16:51 정찬성 출전 UFC 273에 함자트 치마예프 합류…길버트 번즈와 대결 정찬성 출전 UFC 273에 함자트 치마예프 합류…길버트 번즈와 대결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메인이벤트에서 타이틀전을 펼치는 UFC 273에 또 다른 스타 파이터들이 합류한다.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고 있는 웰터급 함자트 치마예프가 출전할 예정이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TSN과 인터뷰에서 길버트 번즈와 함자트 치마예프의 경기가 오는 4월 10일 UFC 273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두 파이터의 대결 루머가 계속 돌고 있었는데, 화이트 대표가 직접 나서 매치업을 확인한 건 처음이다.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베테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통신 | 임영수 기자 | 2022-03-01 10:12 ‘UFC 10연승’ 마카체프, 맥그리거 새치기 비웃다 “언제 이겼지?” ‘UFC 10연승’ 마카체프, 맥그리거 새치기 비웃다 “언제 이겼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는 타이틀 도전권을 위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5월 ‘UFC 274’에서 치러질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의 타이틀전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을 1라운드 파운딩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2-28 14:22 하빕 “UFC챔프 찰스, 게이치 꺾으면 마카체프 상대해야” 하빕 “UFC챔프 찰스, 게이치 꺾으면 마카체프 상대해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오랜 동료인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에게 타이밍, 재능,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UFC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을 1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따냈다.당초 마카체프는 3위 베네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2-28 13:38 ‘라헤급 챔프전’ 테세이라vs프로하즈카, 6월 UFC 275로 이동 ‘라헤급 챔프전’ 테세이라vs프로하즈카, 6월 UFC 275로 이동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엄 글로버 테세이라(42, 브라질)와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이리 프로하즈카(29, 체코)의 타이틀전이 연기됐다.27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의 데이먼 마틴은 “당초 5월 8일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테세이라와 프로하즈카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6월 ‘UFC 275’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UFC 275’의 대회 날짜와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일정이 변경된 이유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이 소식은 브라질 격투매체 ‘콤바테’가 테세이라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2-28 13:22 랭크파이브 선정 '2월의 파이터' 발표 랭크파이브 선정 '2월의 파이터' 발표 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2022년 2월의 파이터에는 우성훈(팀매드), 김지연(신디케이트MMA)이 선정됐다.우성훈우성훈 :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상대를 1라운드 18초만에 펀치로 쓰러뜨리고 승리를 거뒀다. 5만 달러 보너스까지 받았다. 김지연김지연 :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프리실라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월등한 타격을 선보였으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패배했다. 둘의 경기가 이달의 파이터 | 정성욱 기자 | 2022-02-28 12: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