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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챔프전 아냐…하빕 돌아올 것" UFC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챔프전 아냐…하빕 돌아올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와 더스틴 포이리에의 2차전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돌아와 30전 전승을 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UFC 파운드포파운드 공식 랭킹 1위이기도 한 하빕은 지난달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돌연 은퇴를 발표하며 글러브를 벗겠다고 밝혀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럼에도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9 10:50 [UFC] 은퇴한 하빕, 47번째 불시 약물검사 통과…돌아오는 걸까? [UFC] 은퇴한 하빕, 47번째 불시 약물검사 통과…돌아오는 걸까?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선언했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불시 약물검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하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불시 약물검사 통과 사진과 함께 "47번의 UASADA 불시 약물검사를 통과했다"는 글을 기재했다.은퇴를 했다면 약물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사실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하빕은 30번째 승리를 위해 돌아온다. 그는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라는 발언에 힘을 싣게 해준다.하빕은 지난달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2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7 09:41 [UFC] 돌아온 前챔프 안요스 "맥그리거, 못 이룬 매치 펼치자" [UFC] 돌아온 前챔프 안요스 "맥그리거, 못 이룬 매치 펼치자" [랭크5=류병학 기자]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라고 했던가. 주 체급으로 돌아온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하파엘 도스 안요스(36, 브라질)가 끝내 붙지 못했던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안요스는 펠더를 꺾은 직후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난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넘친다. 라이트급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은퇴를 선언했다. 이제 라이트급은 열려있다"라고 말했다.이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6 10:09 제우스 FC 초대 밴텀급 챔프 유수영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 제우스 FC 초대 밴텀급 챔프 유수영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14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코메인이벤트에서 '슈퍼 코리안' 유수영(26, 본주짓수)이 신예 서신영(20, 팀혼)을 2분 58초 만에 암바로 승리를 거두며 제우스FC 초대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1년간 유수영은 경기를 갖지 못했다. 예정되어 있었던 국내외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연기되고 취소되면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제우스 FC 005 경기 또한 상대의 부상으로 취소될 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4 23:09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얘기가 오갔던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재대결이 결국 성사됐다.저명한 미국 격투매체 'MMA 파이팅'은 여러 소식통을 조합해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에서 맥그리거와 포이리에가 2차전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맥그리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이리에와 1차전 당시 눈싸움했던 사진을 올리며 "곧 보자"는 글을 남겼다.맥그리거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꾸준히 힘겨루기를 해왔다. 그는 지난 6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1 12:34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개이치에 서브미션승…29승 무패 기록하며 은퇴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개이치에 서브미션승…29승 무패 기록하며 은퇴 [랭크5=정성욱 기자]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29승 무패 기록을 씀과 동시에 은퇴 선언을 했다.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개이치(31, 미국)를 2라운드 1분 34초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제압했다. 경기후 자신의 글러브를 옥타곤 중앙에 벗어놓은 누르마고메도프는 은퇴를 선언했다.경기가 시작하자 옥타곤 가운데에 모인 두 선수. 개이치는 레그킥과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케이지에 몰리지 않으려 노력했고 누르마고메도프는 전진 스텝으로 펀치를 던지며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25 06:26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0승 무패 기록은 이제 시간문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0승 무패 기록은 이제 시간문제"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엄청난 기록을 앞두고 있다. 현재 그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28승 무패. 2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리는 UFC 254에서 저스틴 개이치를 쓰러뜨리면 1승을 더해 29승 무패 기록을 세운다. 상대한 선수들도 어마어마하다.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알 아이아퀸타, 에스손 바르보자,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같은 선수들을 모두 제압하고 UFC에서도 12연승을 기록중이다.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30승 무패라는 기록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20 11:49 UFC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 "하빕은 피를 보게 될거야…다음은 맥그리거" UFC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 "하빕은 피를 보게 될거야…다음은 맥그리거"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는 저스틴 게이치(31, 미국)가 입을 열었다. 그는 10월 24일 열리는 UFC 254의 메인이벤터로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와 맞붙는다. 누르마고메도프는 UFC P4P(파운드 포 파운드-체급에 상관없는 순위) 2위에 랭크되어 있는 무패 파이터다. 그의 적수로 예상됐던 코너 맥그리거도 레슬링에서 맥을 못추고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많은 파이터들이 그에게 도전했지만 패배를 당하며 승리 횟수만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다.그래도 게이치는 자신있다. 그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5 15:27 9연승 UFC 파이터 함자트 치마예프 "내가 제2의 하빕이라고? 나는 함자트!" 9연승 UFC 파이터 함자트 치마예프 "내가 제2의 하빕이라고? 나는 함자트!" [랭크5=정성욱 기자] 무패 파이터 미들급 함자트 치마예프(26, 스웨덴)의 값어치는 날로 치솟고 있다. 2018년에 프로 무대에 오른 치마예프는 그해 중동 종합격투기 단체 브레이브 CF에 11월에 진출해 내리 4연승을 거뒀다. 모두 KO/TKO승으로. 그의 활약은 UFC에 까지 알려지면서 올해 7월 UFC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데뷔전을 다스 초크로 이긴 치마예프는 완벽히 눈도장을 찍었다. 놀라운 것은 10일만에 옥타곤에 올라 TKO승을 거둔다. 그리곤 어젠 17초만에 KO승을 거뒀다. UFC 데뷔후 66일만에 3연승. 최초의 기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1 14:19 UFC 무패 함자트 치마예프, 17초 KO승으로 9연승 질주 UFC 무패 함자트 치마예프, 17초 KO승으로 9연승 질주 [랭크5=정성욱 기자] 무패 파이터 함자트 치마예프(26, 스웨덴)가 이번엔 17초 만에 상대를 KO로 쓰러뜨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 메인카드 4경기에서 제랄드 머샤트(32, 미국)를 17초만에 쓰러뜨리고 승리를 맛봤다. 치마예프는 자신의 커리어 상 가장 빠른 KO승을 기록했다.경기는 매우 짧았다. 치마예프는 전진 스텝을 밟으며 다가갔다. 머샤트는 테이크 다운을 주의하려는 듯 사이드 스텝으로 케이지를 돌았다. 1라운드 10여초가 넘은 상황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0 16:44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신체 노출 행위로 경찰 조사, 매니저 "돈, 기삿거리로 맥그리거 이용말라"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신체 노출 행위로 경찰 조사, 매니저 "돈, 기삿거리로 맥그리거 이용말라" [랭크5=정성욱 기자] 아일랜드 출신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구설수에 올랐다. 13일 AFP 통신에 따르면, 10일 프랑스 코르시카 어느 술집에서 맥그리거가 신체 노출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했다.AFP에 따르면 "신고장 내용에 (신고자가 증언하는) 맥그리거의 행동은 성폭행 시도로 볼 여지가 있었다. 이에 경찰 조사가 불가피하다"라는 검사의 의견도 포함되어 있었다.맥그리거의 대변인은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지금은 조사를 마치고 풀려난 상태"라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13 12:54 [UFC] 밴텀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사람들이 나를 과소평가 하는 듯, 주말을 기대해라" [UFC] 밴텀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사람들이 나를 과소평가 하는 듯, 주말을 기대해라"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메인카드에서 전 페더급 챔피언이자 밴텀급 6위 조제 알도(33, 브라질/노바 유니아오)가 동체급 3위 피터 얀(27, 러시아/타이거 무에타이)과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알도는 최근 성적이 부진하다. 코너 맥그리거에게 패배한 이후 프랭키 에드가에게 승리했지만 맥스 할로웨이와의 타이틀전에서 패배했다. 이후 제레미 스티븐슨과 헤나토 모이카노를 꺾고 부활하는 듯 했지만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18:49 [성우창의 UFC 포커스] 왕좌의 게임, 피와 혼돈이 예정된 체급은 과연 어디? [성우창의 UFC 포커스] 왕좌의 게임, 피와 혼돈이 예정된 체급은 과연 어디?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天下大勢 分久必合 合久必分, ‘천하는 오랫동안 나뉘어져 있으면 반드시 합쳐지게 되고, 오랫동안 합쳐져 있으면 반드시 나뉘어지게 된다’라는 뜻이다. 그 유명한 삼국지연의의 첫 머리를 장식하는 문장으로, 저자 나관중은 이 간단하고도 명료한 한 문장으로 기나긴 한 왕조의 시대 마지막에 다시금 난세의 때가 도래했음을 알리며 기나긴 영웅들의 서사시의 시작을 알렸다.2020년의 반이 지나간 지금, 범 세계적 감염 사태로 정작 진행된 UFC의 기간은 매우 짧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진행된 이벤트와 몇 가지 이슈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7-06 08:10 [성우창의 UFC 포커스] 올해의 명승부 하나가 여기, 다시 대권에 도전하는 포이리에 [성우창의 UFC 포커스] 올해의 명승부 하나가 여기, 다시 대권에 도전하는 포이리에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이제는 좁디좁은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의 케이지와 조용히 울려 퍼지는 타격음이 익숙해질 지경이다. 그러나 무관중 경기는 마찬가지겠지만, 어쨌든 라스베이거스에서의 UFC도 이번 대회 이후 당분간은 없을 예정이다. 다음 UFC 251부터 파이트 아일랜드에서의 일정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더스틴 포이리에 vs 댄 후커본 대회가 무관중 대회라는 것이 크게 아쉬워질 정도의 명승부, 경기가 끝나자마자 이미 이곳저곳에서 이 매치를 ‘파이트 오브 더 이어’의 유력한 후보로 꼽는 분위기다. 단순히 점수 따기에 치중한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6-29 06:00 [UFC] 댄 후커 "포이리에 같은 선수를 만나면 두근두근…우리는 서로를 KO시키려 할 것" [UFC] 댄 후커 "포이리에 같은 선수를 만나면 두근두근…우리는 서로를 KO시키려 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포이리에 vs 후커’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5위 댄 후커(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가 라이트급 3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아메리칸 탑 팀)를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댄 후커는 이번 대회가 설랜다. 가슴이 두근 거리기까지 하다. 더스틴 포이리에가 거물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그의 파이팅 스타일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후커는 "더스틴 포이리에와 같은 선수를 만나면 정말 두근거린다. 그는 늘 경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7 17:22 [UFC] 더스틴 포이리에 "댄 후커는 내가 진정 원하는 선수, 액션이 가득하다" [UFC] 더스틴 포이리에 "댄 후커는 내가 진정 원하는 선수, 액션이 가득하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포이리에 vs 후커’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3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아메리칸 탑 팀)가 5위 댄 후커(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가 대결을 펼친다.더스틴 포에리에는 댄 후커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후커는 내가 상대하고 싶은 선수다. 경기를 지루하게 풀지 않고 액션이 가득하다"라며 칭찬했다. 후커의 트레시 토킹을 방어한 저스틴 게이치에 대해선 미묘한 말을 남겼다. 그는 "게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7 17:07 [성우창의 UFC 포커스] 만장일치 판정승의 향연, 볼코프의 명백한 준비 부족 [성우창의 UFC 포커스] 만장일치 판정승의 향연, 볼코프의 명백한 준비 부족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이변은 없었다. 메인카드 5매치 중 4매치가 만정일치 판정승이었고, 그 승자 모두가 랭킹 상위에 있던 선수들이었다. 모든 도전자는 자신의 실력이 과소평가 되었음을 입증하지 못해 패자가 되었다. 커티스 블레이즈 vs 알렉산더 볼코프극강의 레슬러와 괜찮은 주짓수를 보유한 타격가의 싸움, 과거 레슬라이커가 MMA의 주류로 떠오르기 시작할 적 자주 보이던 대결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느 정도 패러다임이 정립된 요즘 그런 광경이 아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각 파이터 마다 재능이 다르고 장기가 다르니까. 패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6-22 04:11 [UFC] 조쉬 에밋 "난 언제나 상대를 KO시킬 마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UFC] 조쉬 에밋 "난 언제나 상대를 KO시킬 마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8위 조쉬 에밋과 10위 셰인 버고스가 대결을 펼친다.에밋은 15분 평균 2.68회 KO를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페더급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파이터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이번에도 그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에밋은 "내가 가진 있는 파워의 비결은 아마도 평생 운동 선수로 살아서 그런거 같다"라며 "또한 코치진이 짜준 게임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0 17:30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코너 맥그리거에 일갈 "너 취했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코너 맥그리거에 일갈 "너 취했냐?" [랭크5=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AKA)가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의 SNS 발언을 문제 삼았다. 맥그리거는 누르마고메도프를 '골칫덩어리'라 말했고, 잠정 챔피언이 된 저스틴 게이치에겐 "다리 붙잡고 늘어지는 놈에게 위협을 느낄 필요 없다. 난 널 학살할 것이다. 너의 치아로 목걸이를 만들 거야"라고 트레시 토킹을 이어갔다.이에 누르마고메도프도 참지 못하고 설전을 이어갔다. 그는 "아, 그래. 우린 널 기억해. 그날 밤(맥그리거가 패배한 날)은 정말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13 11:22 [UFC] 코너 맥그리거 랭킹 불만 표출 "'콩대가리' 포이리에가 왜 나보다 높아?" [UFC] 코너 맥그리거 랭킹 불만 표출 "'콩대가리' 포이리에가 왜 나보다 높아?"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SBG 아일랜드)가 새로 발표된 UFC 라이트급 랭킹에 불만을 표출했다.새로 발표된 라이트급에는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을 이어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이 1위에 기록되어 있고 그리고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아메리칸 탑 팀)가 2위로 나타나 있다. 맥그리거는 포이리에 뒤인 랭킹 3위에 올랐다.하지만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과거에 서로를 마주친 적이 있다. 2014년 첫 번째 대결 당시 맥그리거는 UFC 148에서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5-08 16: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