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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27승 무패에 UFC 12승 무패다. 무너진 적도 잡힌 적도 쓰 국내 | 유 하람 | 2019-01-02 10:56 [UFC] 데이나 화이트 "2019년 하빕-맥그리거 리매치 성사될 지도" [UFC] 데이나 화이트 "2019년 하빕-맥그리거 리매치 성사될 지도" [랭크5=유하람 기자] 토니 퍼거슨(34, 미국)은 괴롭다. 잠정챔피언에도 올랐고 아직도 체급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통합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는 오지 않는다. 새해부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이에 쐐기 박는 발언을 했다. TMZ 스포츠는 지난 1일 화이트 대표가 "모든 일이 올바르게 진행된다면 하빕-맥그리거 리매치가 성사될 것"이라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이트 대표는 "맥그리거가 8월에 돌아온다던데, 지금 당장 성사돼지 않아도 (결국 싸우게 될테니) 괜찮다"고 전했다. 현재 라이트급 3인방으로 불리는 하빕 누르마고메도 국내 | 유 하람 | 2019-01-02 10:30 [UFC] 도박사 "앤더슨 실바 80% 확률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배" [UFC] 도박사 "앤더슨 실바 80% 확률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배" [랭크5=유하람 기자] 북미 도박사들은 앤더슨 실바(43, 브라질)의 패배를 점쳤다. 26일 베스트 파이트 오즈에서 공개한 오픈 배당에서 앤더슨 실바는 +280, 상대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는 -400으로 책정됐다. 앤더슨 실바에게 100만원을 걸면 280만원을 벌 수 있는 반면, 아데산야에게 100만원을 걸면 125만원을 벌 수 있다. 승률로 환산하면 아데산야가 약 75~80%의 확률로 승리한다는 뜻이다. 현재 실바는 디비전 매치보다는 슈퍼파이트에 더 자주 거론되고 있다. 당장 본인부터 라이트급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국내 | 유 하람 | 2018-12-27 13:14 [UFC] 도널드 세로니 "맥그리거도 나와 싸우고 싶어해...우린 만날 수밖에 없다" [UFC] 도널드 세로니 "맥그리거도 나와 싸우고 싶어해...우린 만날 수밖에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맥또(맥그리거 로또의 준말)'를 향한 갈망은 끝나지 않았다. 라이트급 복귀를 앞둔 도널드 세로니(35, 미국)가 다시 한 번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세로니는 19일 ESPN에서 "맥그리거 측에서도 내가 아주 흥미로운 상대라는 걸 안다. UFC에 있어서도 돈이 되는 싸움이고"라며 어필했다. 한편 복귀전 상대로 내정된 알렉산더 헤르난데즈(26, 미국)에 대해서는 "그를 무시하는 건 아니다. 그를 넘어서기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맥그리거는 가능성 있는 그 다음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 국내 | 유 하람 | 2018-12-22 14:05 [UFC] 타이론 우들리 "어차피 나한테는 슈퍼파이트 안 줘...코빙턴부터 패겠다" [UFC] 타이론 우들리 "어차피 나한테는 슈퍼파이트 안 줘...코빙턴부터 패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전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자 현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0, 미국)에게 한 줄기 희망이 비쳤다. 코빙턴은 타이틀 도전권을 따내고도 한 경기 더 치를 위기에 처했으나, 이번엔 챔피언이 그를 직접 불러냈다.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는 21일 TMZ '할리우드 비트다운'에서 "솔직히 코빙턴을 두들겨 패고 싶다. 주최측은 그 녀석이 온갖 끔찍한 헛소리를 떠벌리게 내버려뒀지. 걘 쓰레기야"라고 도발했다. 한편으로는 마이클 비스핑(39, 잉글랜드)을 잡으러 가고 싶었지만 UFC가 자신 국내 | 유 하람 | 2018-12-22 13:39 [UFC] 앤더슨 실바 "맥그리거, 도망가지 마라. 한 판 붙자" [UFC] 앤더슨 실바 "맥그리거, 도망가지 마라. 한 판 붙자" [랭크5=유하람 기자] 미들급의 앤더슨 실바(43, 브라질)가 다시 한 번 라이트급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불러냈다. 실바는 18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80파운드(미들급과 웰터급의 중간. 약 81.6kg)는 나에게는 완벽하고 맥그리거에게도 좋은 체중이다. 이 경기가 실현되면 환상적일 거다. 이건 팬들을 위한 일"이라며 대결을 촉구했다. 이어 실바는 "알다시피 이 경기는 정말 실현되기 직전이다. 맥그리거, 제대로 해보자고. 도망가지 말고. 무섭나? 너가 무서워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 붙자"며 도발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19 11:21 [UFC] 알 아이아퀸타 "나보다 맥그리거가 하빕을 먼저 만나는 건 말도 안 돼" [UFC] 알 아이아퀸타 "나보다 맥그리거가 하빕을 먼저 만나는 건 말도 안 돼"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UFC On FOX 31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알 아이아퀸타(31, 미국)가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를 다시 한 번 불러냈다. 그는 당일 로우킥 MMA와의 인터뷰에서 "하빕이 리매치를 원한다면 그건 바로 나"라고 말하는 한편 경쟁자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견제했다. 아이아퀸타는 "난 일주일 준비하고 하빕과 싸웠다. 맥그리거는 완벽히 준비하고도 탭을 쳤다"고 말했다. 하빕은 원래부터 4월 8일 UFC 223에서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불과 경기 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13:17 [UFC] 프랭키 에드가 "맥그리거 아니면 할로웨이와 싸우고 싶다" [UFC] 프랭키 에드가 "맥그리거 아니면 할로웨이와 싸우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타이틀전선에서 애매하게 겉돌고 있는 전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7, 미국)가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 미국)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에드가는 10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할로웨이를 만나고 싶다. 난 그가 페더급에 남아 나와 대결을 펼쳤으면 한다. 그게 (체급월장보다) 훨씬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 페더급 랭킹 3위 에드가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도 좋다고 밝혔다. 그는 "맥그리거가 다시 페더급에서 싸우고 싶어하더라. 내가 타이틀전만 아니라면 다음 경기로 맥그리거가 베스트 초이스"라 국내 | 유 하람 | 2018-12-11 11:02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할러웨이-오르테가는 4라운드에 끝나서 다행"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할러웨이-오르테가는 4라운드에 끝나서 다행"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메인이벤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의 타이틀매치는 대단한 혈투였다. 특히 오르테가는 시종일관 정타를 허용하면서도 끝끝내 무너지지 않았다. 그를 가로막은 건 정신력의 한계가 아니라 링 닥터였다. 오르테가의 부상이 심각하다 판단한 링 닥터는 4라운드 종료 후 경기를 중단했다. 이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포스트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5라운드 가기 전에 싸움을 끝내서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 국내 | 유 하람 | 2018-12-10 09:57 [ONE] 시티오통 대표 "우리는 '선수'가 필요해...맥그리거 같은 트래시토커는 됐다" [ONE] 시티오통 대표 "우리는 '선수'가 필요해...맥그리거 같은 트래시토커는 됐다"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굵직한 빅네임 UFC 파이터를 영입하며 세를 불리고 있는 원 챔피언십이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스카웃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차트리 시티오통 원 챔피언십 대표는 4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집단이 필요하고 집단에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맥그리거는 트위터 배틀에 더 열성"이라며 "그런 사람과는 계약할 생각이 없다. 우린 트래시토커가 필요 없다"고 못박았다. 다만 "맥그리거의 업적은 존중한다. 우리와 맞지 않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원 챔 국내 | 유 하람 | 2018-12-05 12:32 [UFC] 코너 맥그리거 '버스 습격'에 해명 "키에사 향한 공격 아니었으니 폭력행위 아냐" [UFC] 코너 맥그리거 '버스 습격'에 해명 "키에사 향한 공격 아니었으니 폭력행위 아냐"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4월 UFC 223를 앞두고 출전 선수들이 탄 버스를 습격,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구속된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일부 해명에 나섰다. 당시 차량에 탑승했던 마이클 키에사(30, 미국)는 맥그리거의 습격으로 깨진 유리창 파편을 맞고 얼굴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덕분에 경기도 뛰지 못했을 뿐더러 이후 맥그리거의 뻔뻔한 대처에 화가 난 키에사는 지난 9월 그에게 소송을 걸었다. TMZ 스포츠는 맥그리거가 이에 법정에서 "분명 내 행동은 잘못됐지만 (키에사를 향한 공격이 아니었으므로) 폭력행위로 국내 | 유 하람 | 2018-12-05 00:00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욕 먹을 건 알지만 다음 경기는 무조건 메이웨더"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욕 먹을 건 알지만 다음 경기는 무조건 메이웨더"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 戰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했다. 그는 2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도리 상 잘못됐다는 건 인정한다. 그래도 다음 경기는 반드시 메이웨더와 싸워야겠다"고 못 박았다. 하빕은 "두 무패 파이터의 대결은 언제나 흥미롭다"면서 UFC 타이틀 도전 1순위 토니 퍼거슨(34, 미국)을 의식한 듯 "솔직히 금전적으로나 경기적으로나 훨씬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빕-메이웨더는 현재 경기 국내 | 유 하람 | 2018-11-27 08:47 [UFC] 알리 압델라지즈 "메이웨더와 안 붙여주면 하빕은 FA 선언할 것" [UFC] 알리 압델라지즈 "메이웨더와 안 붙여주면 하빕은 FA 선언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영영 꺼지는 듯했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 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의 불씨가 다시 타오른다. 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라지즈는 21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하빕은 UFC와 계약 상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으며, 만일 그 경기가 메이웨더 戰이 아니면 FA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하빕-메이웨더는 옥타곤에서 종합격투기 룰로 싸워야 한다"고 고집하고 있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 대한 반항으로 받아들여진다. '맥그리거를 이긴 사나이' 간의 대결로 화제를 국내 | 유 하람 | 2018-11-22 06:43 [UFC] 데이나 화이트 "세로니-맥그리거? 아직 생각 없는데" [UFC] 데이나 화이트 "세로니-맥그리거? 아직 생각 없는데" [랭크5=유하람 기자] 통칭 '맥또(맥그리거 로또의 준말)'를 노리는 도널드 세로니(35, 미국)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일단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다음 경기를 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17일 TMZ 스포츠를 통해 "12월 맥그리거-하빕의 UFC 229 경기 후 난동에 대한 네바다 주체육위의 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현재 네바다 주체육위원회는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UFC 229 메인이벤트 종료 후 벌인 난투극에 대한 국내 | 유 하람 | 2018-11-18 10:49 [UFC] 데이나 화이트 "메이웨더, 1700억 벌고 싶으면 UFC에서 싸워라" [UFC] 데이나 화이트 "메이웨더, 1700억 벌고 싶으면 UFC에서 싸워라" [랭크5=유하람 기자] 백사장이 뿔났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복싱 아니면 하빕과 싸울 일 없다"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에게 반격했다. 그는 17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난 하빕에게 9자리 수표를 안겨주고 싶다. 그리고 그건 UFC 안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이웨더, 싸우고 싶나? 1.5억 달러(한화 약 1682억 원)를 벌고 싶나? 그럼 이리 와서 엉덩이 좀 흔들어보라고"라며 강하게 전했다. 화이트 대표와 메이웨더의 자존심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너 맥그 국내 | 유 하람 | 2018-11-18 10:29 [UFC] 플로이드 메이웨더 "하빕, 복싱으로 할 거 아니면 난 안 싸워~" [UFC] 플로이드 메이웨더 "하빕, 복싱으로 할 거 아니면 난 안 싸워~"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슈퍼파이트에만 집중하고 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가 입장을 확실히 했다. 최근 메이웨더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와의 경기를 물색했으나, 파이트 룰에서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이미 복싱 링에서 한 차례 자사 슈퍼스타의 패배를 목격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이번엔 옥타곤에서 싸워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16일 메이웨더는 TMZ 스포츠와의 대결에서 "복싱 룰이 아니면 절대 싸우지 않는다. 이게 바로 메이웨더 룰"이라며 선을 그었다. 국내 | 유 하람 | 2018-11-17 05:16 [UFC] 코너 맥그리거, 도널드 세로니와의 가상 매치업에서 정배 차지 [UFC] 코너 맥그리거, 도널드 세로니와의 가상 매치업에서 정배 차지 [랭크5=유하람 기자]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향한 도박사의 신뢰는 아직 깨지지 않았다. 맥그리거는 최근 웰터급에서 UFC 최다승-최다 피니시승 기록을 갈아치운 도널드 세로니(35, 미국)와의 가상 매치업에서 무난한 정배를 차지했다. Bovada.lv에서 공개한 시작 배당률은 맥그리거가 -185, 세로니가 +150이었다. 큰 격차는 아니지만 단순 기량에서 맥그리거가 한 수 위라고 평가한 셈이다. 맥그리거는 지난 달 6일 2년 만의 옥타곤 복귀전이자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다게스탄)에게 4라운드 국내 | 유 하람 | 2018-11-16 10:02 [복싱] 마이크 타이슨 "메이웨더가 다시 싸웠으면 좋겠어...근데 MMA는 좀 그래" [복싱] 마이크 타이슨 "메이웨더가 다시 싸웠으면 좋겠어...근데 MMA는 좀 그래" [랭크5=유하람 기자] 50전 전승 신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 미국)가 다시 은퇴했다는 소식에 또다른 복싱 레전드가 아쉬움을 표했다. 8일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2, 미국)은 TMZ 스포츠를 통해 "메이웨더가 다시 싸웠으면 좋겠다"며 "내가 복귀전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다만 최근 재가열 중인 종합격투기 슈퍼매치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며 "그는 4각 링에 있어야 한다"먀 "복서로 남아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2015년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39, 필리핀)를 판정으로 제압한 뒤 이 국내 | 유 하람 | 2018-11-11 08:31 [UFC] 하빕 매니저 "하빕은 글로벌 스타...다음 경기는 최소 5천만 달러 받을 것" [UFC] 하빕 매니저 "하빕은 글로벌 스타...다음 경기는 최소 5천만 달러 받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의 매니저, 알리 압델라지즈가 폭탄발언(?)을 던졌다. 알리는 "하빕은 맥그리거보다 더 거대한 스타"라며 "다음 경긴는 최소 5천만 달러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31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알리는 하빕을 아주 강력하게 추켜세웠다. "봐봐, 당신들은 푸틴을 만나고 터키 대통령을 만난 남자를 보고 있어. 다른 녀석들이 골목가게에서 술이나 팔고 있을 때 말야. 이건 X발 같은 행성에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이어 그는 하빕을 "글로벌 스타", "세계에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10:1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