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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챈들러vs퍼거슨, 5월 ‘UFC 274’에서 마침내 격돌 챈들러vs퍼거슨, 5월 ‘UFC 274’에서 마침내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5월 ‘UFC 274’는 라이트급 타이틀전뿐 아니라 라이트급 강자 간의 대결이 펼쳐지는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10일 ESPN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5, 미국)와 前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5월 8일 미국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4’에서 싸우기로 구두 동의했다”고 밝혔다.둘의 경기에 대한 계약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챈들러-퍼거슨이 싸움에 동의했다고 여러 관계자들이 말했다.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챈들러는 3연승을 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0 10:06 UFC챔프 우스만 “에드워즈, 나와 1차전 후 나아졌지만…” UFC챔프 우스만 “에드워즈, 나와 1차전 후 나아졌지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은 3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가 자신과 싸웠을 때보다 강해질 것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자신 역시 다른 파이터가 됐다며 재차 붙는다고 해도 승패가 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에드워즈는 2015년 말 우스만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한 뒤 지지 않고 10경기(9승 1무효) 무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6월 ‘UFC 263’에서 펼쳐진 네이트 디아즈戰으로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2019년 3월 타이론 우들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9 17:16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앙숙관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꺾은 뒤 결정적인 선언을 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7 14:01 [UFC] 코빙턴, 마스비달에 5R 판정승 ‘앙숙관계 안 끝났다’ [UFC] 코빙턴, 마스비달에 5R 판정승 ‘앙숙관계 안 끝났다’ [랭크파이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견원지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제압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고받았다.예상대로 코빙턴은 마스비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6 15:07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아무 질문도 없었지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UFC 272’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서로에게 야유를 퍼부었다.절친에서 적으로 돌아선 두 선수는 오는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마스비달은 코빙턴을 향해 소리쳤다. “너 그러면 안 돼. 힘든 척 그만해.”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기자회견 중 둘의 돌발행동을 막기 위해 보안요원 등을 대동하며 철저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4 13:52 ‘피지에프 코로나19 감염’ UFC 안요스戰, 마카체프-펠더 자원 ‘피지에프 코로나19 감염’ UFC 안요스戰, 마카체프-펠더 자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상대가 없어진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와 맞붙기 위해 여러 파이터들이 자원하고 있다.당초 안요스는 3월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11위 라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피지에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취소됐다.이에 폴 펠더(36, 미국)와 3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손을 들었다. 펠더는 2020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이벤트에서 안요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은퇴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1 16:51 [스코어카드] 논란의 김지연 판정, 스코어 카드와 경기 기록 살펴보니 [스코어카드] 논란의 김지연 판정, 스코어 카드와 경기 기록 살펴보니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파이어 피스트' 김지연(32, 신디케이트MMA)은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의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었지만 패배했다. 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마카체프 vs 그린’에서 김지연은 카초에이라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했다.경기후 공개된 스코어카드에는 김지연의 일방적인 타격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의 경기가 간발의 차로 경기를 펼친 것처럼 표기되어 있었다. 3명의 심판은 1라운드에 김지연에게 1점을 빼앗았다. 라운드 막바지 프리실리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28 06:28 [UFC] 김지연vs카초에이라, 명승부 보너스 ‘석연찮은 판정’ [UFC] 김지연vs카초에이라, 명승부 보너스 ‘석연찮은 판정’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최고의 명승부를 벌인 ‘파이어 피스트’ 김지연(32, 대한민국/신디케이트MMA)과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획득했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에서 김지연과 카초에이라는 여성부 플라이급매치를 벌였다. 결과는 김지연의 3라운드 종료 0대 3(28-29, 28-29, 28-29) 판정패.두 선수는 시종일관 난타전을 주고받았다. 둘 모두 얼굴에서 큰 출혈이 일어났다. 카초에이라는 얼굴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7 12:47 [UFC] 마카체프, 그린 꺾고 10연승…김지연은 만장일치 판정패 [UFC] 마카체프, 그린 꺾고 10연승…김지연은 만장일치 판정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10연승을 질주했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에게 1라운드 3분 23초 파운딩 TKO승을 따냈다.당초 마카체프는 3위 베네일 다리우쉬와 라이트급매치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다리우쉬의 발목 부상으로 그린으로 긴급 대체됐다. 그린은 불과 대결을 치른 지 4일 만에 다음 대결을 확정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7 11:21 에드워즈 매니저 “올 여름 UFC타이틀전…치마에프 무관심” 에드워즈 매니저 “올 여름 UFC타이틀전…치마에프 무관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랫동안 UFC 웰터급 타이틀전을 위해 노력했던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레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의 바람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에드워즈의 매니저인 팀 심슨에 따르면,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의 다음 방어전 상대는 에드워즈다. 경기가 확정되지 않는 이유는 우스만이 손 수술 후 복귀 일정을 잡지 않았기 때문이라고.25일 심슨은 ‘MMA 아워’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의 대결은 우스만의 손 회복에 달려 있다. 올 여름 치러질 것이라고 믿는다. 난 그의 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5 10:17 UFC 마스비달 “디아즈 2차전? 내게 죽을 뻔한 그가 원치 않아” UFC 마스비달 “디아즈 2차전? 내게 죽을 뻔한 그가 원치 않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악동’ 네이트 디아즈(36, 미국)와 재대결할 수 있지만, 디아즈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했다.마스비달과 디아즈는 2019년 11월 ‘UFC 244’에서 'BMF(Baddest Motherf○○○○r) 타이틀'을 걸고 맞붙었다. 마스비달이 타격에서 앞서 눈두덩이 찢어진 디아즈를 3라운드 종료 닥터 스톱 TKO로 이겼다.둘의 재대결은 2020년 12월 ‘UFC 256’에서 추진됐지만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이후 디아즈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3 14:00 UFC 챈들러 “나사 풀린 퍼거슨, 내 파워가 많은 도움 될 것” UFC 챈들러 “나사 풀린 퍼거슨, 내 파워가 많은 도움 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아이언’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는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위험하단 건 알지만, 자신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리라 예상하고 있다.챈들러-퍼거슨은 맞붙을 것으로 보이나, 대회 시기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둘 모두 최근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만큼 타이틀 도전권을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지난해 11월 ‘UFC 268’에서 챈들러는 비록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 판정패했으나, 올해의 경기에 선정될 정도로 용호상박의 명승부를 펼쳤다.19일 CBS와의 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10:01 “확실히 치명적” 마스비달vs코빙턴의 불화가 ATT에 미친 영향 “확실히 치명적” 마스비달vs코빙턴의 불화가 ATT에 미친 영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의 라이벌 관계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아메리칸탑팀의 소유주인 댄 램버트가 둘에게 체육관을 떠나라고 요청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그러나 둘 중 코빙턴만이 떠나게 됐고, 그는 지금 마이애미의 MMA 마스터즈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램버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분명 치명적이다. 체육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린 지난 25년간 이 체육관에서 많은 파이터를 보유했다. 우리에겐 서로를 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8 11:46 '부진'의 조니 워커, UFC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다시 부활 가능? '부진'의 조니 워커, UFC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다시 부활 가능?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부진의 조니 워커(29, 브라질), 부활의 신호 쏠 수 있을까? 2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워커 vs 힐'에서 자마할 힐(30, 미국)과 대결해 재기를 노린다.조니 워커는 2018년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같은 해 11월에 UFC 옥타곤에 처음 올랐다. 내리 3연승을 거뒀으며 그 시간을 모두 합쳐도 한 라운드가 되지 않는다. KO 행진으로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주목을 받은 워커였으나 코리 앤더슨에게 패배후 2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17 15:14 '슈퍼코리안' 유수영, 카자흐스탄 챔피언과 3월 대결 '슈퍼코리안' 유수영, 카자흐스탄 챔피언과 3월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슈퍼코리안' 유수영(26, 본주짓수)이 2022년 첫 해외 무대 사냥에 나선다. 3월 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나이자FC(Naiza FC) 37에 출전해 전 밴텀급 챔피언 주만 주마메코프(32,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 경기를 펼친다.슈퍼코리안이란 별명을 가진 유수영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TFC에서 실력을 쌓았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7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2019년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판크라스에선 13초 KO 승을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20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2-16 14:24 '불주먹' 김지연, '브라질산 여성 좀비'와 27일 대결 '불주먹' 김지연, '브라질산 여성 좀비'와 27일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불주먹' 김지연(32, 신디케이트MMA)의 2022년 첫 경기가 발표됐다. UFC에 따르면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다리우쉬 vs 마카체프'에 출전해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과 대결한다.김지연은 지난 22일 UFC 270에서 폴리아나 보텔로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슈로 인하여 경기가 무산됐다. 2017년 옥타곤에 데뷔한 김지연은 3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펼친 두 경기에서 알렉사 그라소와 몰리 맥칸에게 연이어 판정패를 당했다. 이번 카초에이라와의 대결은 연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15 13:43 화이트 대표, ‘UFC 271’ 종료 후 말말말 화이트 대표, ‘UFC 271’ 종료 후 말말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13일 열린 올해 두 번째 PPV 대회 ‘UFC 271’의 시청률이 하락했다.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개최된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둘은 2019년 10월 ‘UFC 24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아데산야는 휘테커를 2라운드 펀치 KO로 쓰러뜨리며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13일 화이트 대표는 ‘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4 16:25 [UFC 271] 아데산야vs휘테커Ⅱ, 계체 통과 “절대 지지 않을 것” [UFC 271] 아데산야vs휘테커Ⅱ, 계체 통과 “절대 지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가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12일 ‘UFC 271’ 계체량 행사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184파운드(83.46kg)를 기록하며 저울에서 내려왔다. 미들급 타이틀전 한계체중은 185파운드(83.91kg).아데산야-휘테커는 13일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둘은 2019년 10월 ‘UFC 24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2 11:03 '일본 격투 천재' 나스가와 텐신, "UFC 오퍼 왔다" '일본 격투 천재' 나스가와 텐신, "UFC 오퍼 왔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 격투 천재' 나스가와 텐신(23, 일본)이 UFC에서 계약 제안이 왔음을 밝혔다. 텐신은 6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히는 영상을 전했다. 나스가와 텐신은 입식격투기 선수로 라이즈(RISE,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입식격투기 전적 40승 무패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프로 종합격투기 전적도 4승 무패를 기록한 일본 격투기 천재다. 4월에 라이즈 은퇴전을 앞두고 있고 6월에는 일본의 또 다른 입식격투기 강자 타케루와 대결을 예정하고 있다. 입식격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2-07 10:30 [UFC] 스트릭랜드, 미들급 6위 허맨슨에 판정승 ‘6연승 질주’ [UFC] 스트릭랜드, 미들급 6위 허맨슨에 판정승 ‘6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7위 ‘타잔’ 션 스트릭랜드(30, 미국)가 6위 ‘조커’ 잭 허맨슨(33, 스웨덴)을 격침시켰다.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0’ 메인이벤트에서 스트릭랜드는 허맨슨에 5라운드 종료 2대 1(49:46. 47:48, 49:46) 판정승을 따냈다.허맨슨은 하이가드 상태에서 경쾌한 스텝을 활용했다. 로킥으로 흔들려고 하자, 스트릭랜드는 상체를 세우고 깊숙한 잽으로 응수했다. 그래플러 허맨슨은 기습적으로 태클을 시도했지만 스트릭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6 12: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