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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싸움의 세계에서 못 벗어나"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달 27일 은퇴를 선언한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가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 4월 29일 맥그리거는 트위터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묻는 팬에게 "솔직히 나는 결코 싸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싸움꾼이고 각자 남은 시간 동안 싸울 것이다. 그러니 PPV나 사는 게 어때? 샴페인을 터뜨리자고!"라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지난 27일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동료 파이터들이 트위터를 통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도널드 세로니 국내 | 유 하람 | 2019-04-29 10:44 [UFC] 'NFL 출신' 그렉 하디 "난 격투 버전 마이클 조던이 될 것" [UFC] 'NFL 출신' 그렉 하디 "난 격투 버전 마이클 조던이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관심을 모은 NFL 출신 그렉 하디(30, 미국)가 자신을 강하게 어필했다. 28일 UFN 150에서 1라운드 TKO 승을 거둔 하디는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에서 "난 격투 버전 마이클 조던이 될 수 있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들어보면 야유가 점점 줄어든다. 이젠 환호가 전부였다. 그들이 내가 내놓는 것을 즐긴다는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최고였다"고 밝혔다. 하디는 현역으로 NFL에서 활약하던 선수였다. 불미스러운 일로 퇴출되긴 했으나 종합격투기 팬들은 베일에 가려진 ‘NFL 육 국내 | 유 하람 | 2019-04-29 10:24 [UFC] 자카레 타이틀전 좌절, 그렉 하디 1R KO승…UFN 150 경기 결과 [UFC] 자카레 타이틀전 좌절, 그렉 하디 1R KO승…UFN 150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28일 미국 플로리다 선라이즈 BB&T 센터에서 열린 UFN 150이 종료됐다.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랭킹 10위 잭 허맨슨(30, 노르웨이)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랭킹 4위 호날도 자카레(39, 브라질)의 타이틀도전을 무산시켰다. 'NFL 출신' 그렉 하디(30, 미국)는 손쉬운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반칙패의 악몽을 씻어냈다. 메인이벤트에서는 28일 만에 케이지에 오른 잭 허맨슨이 호날도 자카레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꺾었다. 허맨슨은 중간중간 자카레의 추격에 위기가 있었으나 전반적으 국내 | 유 하람 | 2019-04-28 13:20 [UFC] 브록 레스너 "이미 코미어와의 타이틀전 제의 받았다" [UFC] 브록 레스너 "이미 코미어와의 타이틀전 제의 받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0, 미국)의 다음 행보가 미궁에 빠진 가운데 모두가 예상했던 불청객이 등장했다. WWE 스타 브록 레스너(41, 미국)가 15일 로드 피터슨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코미어와 타이틀전을 제의받았다. 아직 내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인터뷰가 거의 비공개로 유지된 탓에 본 내용은 최근에서야 알려졌다. 레스너는 월초 레슬매니아에서 WWE 유니버설 타이틀을 빼앗긴 뒤 어떤 프로레슬링 스케줄도 가지지 않고 있다. 현재 헤비급 타이틀전은 ‘순번’이 많이 꼬인 상태다. 국내 | 유 하람 | 2019-04-27 14:27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오랜 친구' 곰과 21년 만에 몸싸움 펼쳐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오랜 친구' 곰과 21년 만에 몸싸움 펼쳐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어릴 적 라이벌(?)을 만났다. 9살 때 새끼 곰과 레슬링 하는 영상으로 화제가 됐던 하빕은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다른 곰과 손잡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레드 퓨리 MMA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전체 영상에서 하빕은 곰과 몸싸움을 벌였다. 곰이 자꾸 손을 물려고 해 전처럼 거칠게 뒹굴지는 못했지만 한동안 씨름하는 모습을 보였고, 끝에는 웃으며 간식을 던져줬다. 두 포스트엔 나란히 "오랜 친구를 만났다"는 멘트가 달렸다. 난투극 사건 후 징계 기간을 국내 | 유 하람 | 2019-04-27 13:58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은가누를 2라운드에 때려눕힐 것"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은가누를 2라운드에 때려눕힐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주니어 도스 산토스(35, 브라질)가 확실한 승리를 예고했다. 25일 헬렌 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산토스는 "난 헤비급 파이터지만 미들급처럼 민첩하다. 난 내 스텝에 자신감이 있다. 날 잡긴 쉽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맞상대하는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에 대해서는 "1라운드 탐색전은 필요하니 2라운드에 때려눕히겠다"고 전했다. 지난 달 10일 UFN 146 메인이벤트에 나선 산토스는 데릭 루이스(34, 미국)를 깔끔한 KO로 제압했다. 도중 루이스의 강력한 펀치에 위기도 있었으나 국내 | 유 하람 | 2019-04-27 10:51 [UFC] 파울로 코스타 정맥주사(IV) 사용해 6개월 출장정지, 그러나 바로 복귀 가능? [UFC] 파울로 코스타 정맥주사(IV) 사용해 6개월 출장정지, 그러나 바로 복귀 가능? [랭크5=유하람 기자] 파울로 코스타(27, 브라질)의 죄목이 뒤늦게 드러났다. 26일 USADA 측은 "코스타와 선수단이 도핑금지 정책 위반에 대한 6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아들였다"며 징계를 발표했다. "체중감량 후 12시간당 100ml 이상의 정맥주사(IV)를 본인 의사로 직접 두 차례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IV는 본래 감량폭이 큰 선수들이 신체 데미지를 빠르게 회복하고 리바운딩을 늘리는 '합법 요법'이었으나, 2015년부터 금지됐다. 코스타는 본래 오는 4월 요엘 로메로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대회를 한 달 국내 | 유 하람 | 2019-04-27 10:35 Shaqueme Rock Is Ready To "Stand And Bang" At URCC: Raw Fury Shaqueme Rock Is Ready To "Stand And Bang" At URCC: Raw Fury [랭크5=고현 기자] Shaqueme "Shem' Rock has established himself as one of the most promising fighters in the South East Asian scene. Starting off his career with four straight submission victories while keeping his undefeated record intact, the Liverpool native now living and fighting out of Monarchy MMA i 영상 | 고 현 | 2019-04-25 17:53 [UFC] 말론 모라에스 "평생 약물 쓴 딜라쇼, 2년 출장 정지로는 부족해" [UFC] 말론 모라에스 "평생 약물 쓴 딜라쇼, 2년 출장 정지로는 부족해" [랭크5=유하람 기자] 타이틀전을 앞둔 밴텀급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30, 브라질)가 약물 적발로 벨트를 반납한 전 챔피언 TJ 딜라쇼(33, 미국)에게 일침했다. 모라에스는 24일 MMA 뉴스를 통해 "지금 적발됐다면 그 전에도 계속 약물을 썼다는 뜻"이라며 "2년은 충분치 않다. 그가 저지른 일에 충분한 대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USADA가 도입되고도 약을 썼는데 그 이전에도 그랬겠지"라고도 말했다. 현직 챔피언이었던 딜라쇼는 지난달 20일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 곧바로 벨트를 반납했다. 9일 USADA는 최종 처분을 국내 | 유 하람 | 2019-04-25 07:58 [MMA] 전직 파이터 또 사망, 이번엔 러시아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당해 [MMA] 전직 파이터 또 사망, 이번엔 러시아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당해 [랭크5=유하람 기자] 브라질에서 전직 UFC 파이터가 보복운전으로 사망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전직 복서 겸 종합격투기 선수 바일리 쿠르반메도프(Bayli Kurbanmedov)는 19세 소년 니콜라이 라이아첸코프에 의해 살해됐다. 라이아첸코프는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태운 메르세데스를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몰았고, 그대로 쿠르반메도프의 차를 치어버린 뒤 그대로 빨간불을 통과했다. 모든 장면은 CCTV에 찍혀 트윗상에 공유됐다. 22일에는 2014~2015년 UFC에서 활동한 호드리 국내 | 유 하람 | 2019-04-25 07:32 URCC Featherweight Champion Mark Striegl: "The Power Of Youth Is My Advantage" URCC Featherweight Champion Mark Striegl: "The Power Of Youth Is My Advantage" [랭크5=고현 기자] Mark "Mugen" Striegl captured the featherweight title in devastating fashion last September by choking Lee Do-Gyeom unconscious in the first round at URCC Colossal. In a time where fighters with notable names get immediate title shots, the 30-year-old juggernaut instead ripped through th 영상 | 고 현 | 2019-04-24 13:13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11차 방어해도 돈 못 벌어…세후도가 똑똑한 것"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11차 방어해도 돈 못 벌어…세후도가 똑똑한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원 챔피언십 플라이급(UFC 기준 밴텀급)에서 활동 중인 드미트리우스 존슨(32, 미국)이 옛 적수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23일 셔독과의 인터뷰에서 플라이급 벨트를 가지고 밴텀급에 도전하고 있는 헨리 세후도(32, 미국)가 '똑똑하다'고 평가했다. "결국 선수는 최대한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며 입을 연 존슨은 "11차 방어까지 했지만 여전히 원하는 돈은 받지 못했다. 두 체급 챔피언이 됐다면 얘기가 달랐겠지. 세후도가 제대로 생각한 것"이라고 전했다. 존슨은 종합격투기 역사상 전무후무한 타이틀 11차 방어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11:23 [UFC] 알 아이아퀸타 "레슬링으로 하빕 이길 자신 있어…포이리에랑 다르게" [UFC] 알 아이아퀸타 "레슬링으로 하빕 이길 자신 있어…포이리에랑 다르게" [랭크5=유하람 기자]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는다"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알 아이아퀸타(31, 미국)는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미국)와의 재경기 시나리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1차전 당시 아이아퀸타는 전혀 다른 경기를 준비하다 거의 당일치기로 하빕과의 대결이 확정됐다. 그는 "1차전 당시에는 레슬러 대비를 하지도 않았다"며 "이제 준비가 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처럼 하루 전에 통보 받고 싸워도 상황은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아퀸타는 "내 레슬링은 높은 차원에 있다. 특히 태클 타이밍이 그렇다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11:07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은 빈틈이 없다. 내가 없는 빈틈을 만들겠다"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은 빈틈이 없다. 내가 없는 빈틈을 만들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질 수 있다. 없는 빈틈은 내가 만들겠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앞둔 잠정 챔피언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가 23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포이리에는 오는 9월 아부다비 대회에서 현 정식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와의 대결이 유력하다. 장소나 날짜 선택권에 대해서는 "잠정 챔피언이니 별로 할 말이 없다"고 일축했다. 포이리에는 14일 UFC 236에서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25분 간의 혈투 국내 | 유 하람 | 2019-04-23 14:44 [MMA] 전직 브라질 UFC 파이터, 보복 운전으로 사망 [MMA] 전직 브라질 UFC 파이터, 보복 운전으로 사망 [랭크5=유하람 기자] 브라질의 전직 UFC 파이터가 보복운전을 당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TMZ는 2014~2015년 UFC에서 활동한 호드리고 데 리마가 브라질 벨렝에서 향년 26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통근차 운전사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살해당했다. 사건일지는 TMZ를 통해 전해졌다. 운전사는 말다툼이 격해지자 차를 세워 데 리마를 내리게 했다. 곧바로 떠나는가 싶었던 그는 그대로 데 리마를 치어버렸다. 한편 운전사의 직장으로 보고된 자동차 공유 네트워크 회사 우버(Uber)는 침묵을 지켰다. 한편 데 리 국내 | 유 하람 | 2019-04-23 14:23 [주짓수] 제프 몬슨 "20년만에 남북초크를 잘 하게 됐다"…정성훈 칼럼의 제프 몬슨 세미나 후기 [주짓수] 제프 몬슨 "20년만에 남북초크를 잘 하게 됐다"…정성훈 칼럼의 제프 몬슨 세미나 후기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제프 몬슨(48, 러시아)은 유명하다. UFC에서 싸웠고, 프라이드 FC에서도 싸웠고, 예멜리야넨코 효도르와도 싸웠다. 살벌한 타격을 자랑했던 세르게이 하리토노프도 제프 몬슨에게 끌려들어가 남북초크로 맥없이 탭을 치고 말았다. 경험이 많고 몸에 문신이 '굉장히' 많은, '눈사람'이라는 별명 답게 둥글둥글하면서 작은 키에 반해 커다란 몸을 가진 그의 세미나를 러시아에서 듣게 됐다. 현재 제프 몬슨은 러시아인 아내와 결혼하여 딸을 낳고 모스크바에서 거주하고 있다. 제프 몬슨이 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자)라는걸 국내 | 정성욱 | 2019-04-23 12:46 [벨라토르] 존 피치 "내가 약쟁이라고? 그렇게 되고 싶었을 때도 있었지" [벨라토르] 존 피치 "내가 약쟁이라고? 그렇게 되고 싶었을 때도 있었지" [랭크5=유하람 기자] '웰터급 영원한 이인자'로 불리던 존 피치(41, 미국)가 약물 의혹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4년 간 피치는 오카미 유신/제이크 쉴즈/브라이언 포스터/폴 데일리를 연파하며 명성을 되찾고 있다. 이에 파리스 자하비 트리스타 MMA 코치는 "약물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핏대를 세웠다. 그러나 피치는 "다른 사람 생각을 걱정하고 살면 패배자가 될 뿐"이라며 "마음대로 떠들어라. 난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인생을 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진과 경제난에 시달리며 정말 약물 복용을 시도했던 사연까지 털어놨다 국내 | 유 하람 | 2019-04-23 12:38 [UFC] 콜비 코빙턴 "WWE는 UFC의 두 배 가치, 난 그들 눈에 들었다" [UFC] 콜비 코빙턴 "WWE는 UFC의 두 배 가치, 난 그들 눈에 들었다" [랭크5=유하람 기자] '빅마우스' 콜비 코빙턴(31, 미국)이 프로레슬링으로 이탈한다? 23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 등장한 코빙턴은 "WWE는 UFC의 두 배 가치는 있다. 그리고 난 그들 눈에 들었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반면 "데이나 화이트가 타이틀전을 약속했다. 공화당 지지자니 말을 지키겠지", "(챔피언인)우스만 경기를 보고 있자면 한여름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는 등 웰터급 챔피언에 대한 욕심도 여전히 버리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본래 코빙턴은 타이틀전을 약속받았으나, 챔피언과 일정이 엇갈리며 무기한 대기 상태에 들 국내 | 유 하람 | 2019-04-23 12: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