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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대표 "하빕 對 생피에르, 일어나지 않을 것" UFC대표 "하빕 對 생피에르, 일어나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은퇴를 선언한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설득하기 위해 지난 16일 아부다비에서 비공개로 그를 만났다.당시 하빕의 다음 상대로 몇 몇 파이터들이 거론됐다. 화이트 대표는 前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UFC 라이트급 톱컨텐더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마이클 챈들러, 댄 후커, 찰스 올리베이라는 하빕이 돌아올 경우 떠오르는 상대들이다. 그러나 생피에르는 복귀에 대한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선상에서 제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8 10:42 UFC대표 "'UFC 257' 종료 후 하빕 복귀할 수도…찰스에게도 관심" UFC대표 "'UFC 257' 종료 후 하빕 복귀할 수도…찰스에게도 관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은퇴를 번복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와 하빕은 지난 16일 아부다비에서 만났다. 그는 ABC 방송을 통해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이는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와 4위 코너 맥그리거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하빕이 다시 라이트급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UFC 257' 코메인이벤트 역시 라이트급매치다. 랭킹 6위 댄 후커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8 09:51 [UFC] 맥그리거 "하빕의 은퇴, 놀랍지 않아…급히 도망갔다" [UFC] 맥그리거 "하빕의 은퇴, 놀랍지 않아…급히 도망갔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게 당한 과거의 패배를 복수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라이벌 관계가 끝났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맥그리거-하빕은 2018년 10월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당시 맥그리거는 하빕에게 4라운드 넥 크랭크패하며 타이틀을 찾아오는 데 실패했다.대결의 여파는 너무나도 컸다. 경기 직후 하빕은 케이지를 넘어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 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6 09:34 화이트 대표 "맥그리거, 복싱 잊고 UFC에 집중하길 바라" 화이트 대표 "맥그리거, 복싱 잊고 UFC에 집중하길 바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슈퍼스타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겐 언제나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021년에 맥그리거가 UFC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복싱은 잊어버리길 원한다고 밝혔다.종합격투기 최고의 흥행 파이터로 여겨지는 아일랜드의 슈퍼스타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복귀전을 펼친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페더급에서 활동할 당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제압한 바 있다. 2014년 9월 'UFC 1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4 09:56 [UFC] 은가누 "존스戰, 고대…다만 타이틀전이 우선" [UFC] 은가누 "존스戰, 고대…다만 타이틀전이 우선"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는 타 체급이었다면 벌써 타이틀 도전권을 재차 받고도 남을 만한 기록을 거뒀다. 하지만 헤비급에선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지금은 은퇴한 다니엘 코미어(41, 미국) 간의 3연속 타이틀전이 펼쳐지면서 긴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이런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대형 파이터가 새치기를 준비했다. 바로 10년간 UFC 라이트헤비급을 평정한 존 존스(33, 미국)가 헤비급 전향을 선언한 것. 이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큰 기대감을 나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10:39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UFC] 돌아온 맥그리거 "1분 안에 포이리에 KO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기세가 상당하다. 랭킹 2위까지 오른 상대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를 1분 안에 KO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놨다.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둘은 2014년 9월 'UFC 178'에서 페더급매치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1분 46초 만에 포이리에를 TKO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빨리 경기를 종료시키겠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2 09:44 [UFC] 올리베이라 코치 "게이치 아닌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자와 챔프전 해야" [UFC] 올리베이라 코치 "게이치 아닌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자와 챔프전 해야" [랭크5=류병학 기자]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는 지난달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前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36, 미국)에게 완승을 거뒀다. 이후 즉각적인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주최측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2, 미국)와 붙이려 하고 있다.올리베이라는 여전히 타이틀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그의 매니저이자 코치인 디에고 리마는 1일 미국격투매체 'MM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올리베이라가 곧바로 타이틀전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8연승 중이며, 강자 케빈 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1 10:42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UFC대표 "게이치vs올리베이라, 아마 성사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복귀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UFC 라이트급은 대규모 전투를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2차전을 벌이고,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와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격돌한다.6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ESPN+의 '가상 Q&A'에 참여해 여러 질문을 받았다. 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7 09:23 UFC대표 "여전히 하빕vs맥그리거Ⅱ 원해" UFC대표 "여전히 하빕vs맥그리거Ⅱ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은퇴를 막았다. 하빕이 지난 10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으며 4차 방어에 성공한 직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UFC는 그를 랭킹에서 제외시키지 않고 있다.이번 주 초, 하빕은 여전히 은퇴 의사를 내비쳤고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승자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는 게 맞다고 밝혔다.하빕은 포이리에-맥그리거戰 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4 09:43 UFC챔프 하빕 "포이리에vs맥그리거 승자가 새 라이트급 챔피언" UFC챔프 하빕 "포이리에vs맥그리거 승자가 새 라이트급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최근 인터뷰를 보면 더 이상 라이트급 벨트에 미련이 없어 보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돌연 은퇴를 발표하며 글러브를 벗겠다고 밝혀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은퇴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승리 직후 "오늘이 마지막 경기다.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의 싸움에 더 이상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30 12:51 맥그리거 코치 "포이리에vs맥그리거, UFC 타이틀전이 왜 아니야?" 맥그리거 코치 "포이리에vs맥그리거, UFC 타이틀전이 왜 아니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헤드 코치 존 카바나가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의 라이트급 경기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아닌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단 입장을 나타냈다.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내년 1월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 SBG 아일랜드 헤드 코치 존 카바나는 이 대결이 새로운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지난 10월 은퇴를 선언했으나 여전히 타이틀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30 12:51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랭크5=류병학 기자] 2021년 첫 UFC PPV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장식한다. 둘은 내년 1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을 벌인다.그날 가장 주목받는 건 포이리에-맥그리거겠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그 주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만날 것이라며 또 다른 이벤트(?)를 알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8 12:15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UFC] 미오치치vs은가누Ⅱ, 내년 3월 챔프전 예정…존스는 여름에 [랭크5=류병학 기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왔던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의 2차전이자 헤비급 타이틀전이 내년 3월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저명한 기자 아리엘 헬와니에 따르면, UFC는 2021년 3월 두 번의 PPV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미오치치-은가누의 헤비급 타이틀전, 또 다른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블라코비치-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또한 그는 미오치치-은가누戰의 승자가 내년 여름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5 12:10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승리를 거둔 밴텀급 공식 랭킹 7위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4, 미국)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알도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3'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5위 말론 베라(28, 에콰도르)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밴텀급에서의 첫 승을 이뤄냈다. 펀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그래플링 싸움을 진행하며 포인트를 쌓았다.크리스마스 모자를 착용하고 나타난 알도는 'UFC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벨라토르] 존슨, 로메로의 '90% 대결 확정' 발언에 "금시초문"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벨라토르로 이적한 '럼블' 앤서니 존슨(36, 미국)이 헤비급이 아닌 라이트헤비급에서 벨라토르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며 계획을 변경했다.존슨이 2017년 4월 은퇴를 발표했을 당시 280파운드(127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현재 230파운드(104.3kg)를 유지하고 있다며 라이트헤비급에서의 활동을 알렸다. 라이트헤비급 한계체중은 205파운드(93kg).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난 더 이상 뚱뚱하지 않다. 계획은 간단하다. 은퇴했을 때 127kg이었다. 지금은 1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2 11:29 [UFC] 알도 "연패 압박감 없다…여전히 목표는 챔피언" [UFC] 알도 "연패 압박감 없다…여전히 목표는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7위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하락세에 대한 압박감이 없다며 순위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수년간 UFC, WEC 페더급 챔피언을 유지했던 알도는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며 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오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5위 말론 베라(28, 에콰도르)를 상대로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알도는 지난 7월 'UFC 251'에서 페트르 얀과 헨리 세후도의 은퇴로 공석이 된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했으나 5라운드 펀치 TKO패를 당하며 벨트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9 10:55 UFC대표 "존스vs아데산야, 내년에 격돌하길 희망" UFC대표 "존스vs아데산야, 내년에 격돌하길 희망"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와 現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대결이 성사되길 원하고 있다.두 선수는 지난 1년간 서로를 겨냥한 인터뷰들을 꾸준히 해왔다. 화이트 대표는 내년에 그 대결이 현실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17일 화이트 대표는 'BT Sport'를 통해 "존스-아데산야戰은 내가 보고 싶은 싸움이다. 누군가 2021년에 둘이 붙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 내가 정말 원하는 대결"이라고 운을 뗐다.화이트 대표는 존스의 복귀 계획에 대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8 10:27 [UFC]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퍼거슨 "변명 하지 않겠다" [UFC]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퍼거슨 "변명 하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내년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퍼거슨은 지난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도 패한 그는 생애 첫 연패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퍼거슨은 올리베이라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맛봤다. 3라운드 내내 하위포지션에 깔리면서 완벽한 판정패를 당했다.퍼거슨은 16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7 09:34 [영상] '쿨 가이' 마크 헌트, 계체 후 상대에게 주먹 휘둘러 [영상] '쿨 가이' 마크 헌트, 계체 후 상대에게 주먹 휘둘러 [랭크5=류병학 기자] '쿨 가이' 마크 헌트(36, 뉴질랜드)가 이번에는 쿨하지 못하고 살벌했다. 상대를 만나자마자 밀치며 과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前 UFC, 프라이드, K-1 스타 마크 헌트는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복싱 대회에 출전한다. 경기 전날, 15일 타롱가 동물원에서 진행된 계체량 행사에서 헌트는 상대 前 럭비 스타 폴 갈렌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였다.코메인이벤트에서 복싱 헤비급매치를 벌이는 두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트래시 토크를 주고받으며 으르렁거린 바 있다. 계체 직후 헌트는 관계자들이 저지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2-16 10:44 로메로, 벨라토르와 계약 합의 '라헤급 활동 예정' 로메로, 벨라토르와 계약 합의 '라헤급 활동 예정'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생활을 마감한 미들급 강자 요엘 로메로(43, 미국)의 자유계약(FA) 신분은 역시나 오래가지 않았다.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한 로메로가 북미 종합격투기 2위 단체 벨라토르MMA와 계약하기로 합의했다.15일 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4차례나 UFC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로메로가 벨라토르MMA와의 새로운 계약조건에 동의했음을 확인했다.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로메로는 내년부터 벨라토르MMA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대결 시기나 상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로메로는 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6 09: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