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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은 항상 나보고 '타이틀전을 빚졌다'고 말하지만 그게 아니지. 넌 결정권이 없거든"이라고 덧붙였다. 우스만은 먼저 "웰터급이 꼴을 봐라. 페티스가 랭킹 2위 톰슨을 때려잡더니, 마스비달이 전 타이틀 도전자 틸을 국내 | 유 하람 | 2019-04-17 11:08 [격투 뒷담화] UFC on ESPN2 "달라진 저스틴 게이치, 에드손 바르보자에게 승리한 비결은? [격투 뒷담화] UFC on ESPN2 "달라진 저스틴 게이치, 에드손 바르보자에게 승리한 비결은?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2부 1화를 공개합니다. 이번 내용은 30일 열렸던 UFC on ESPN2의 이야기 가운데 저스틴 게이치와 에드손 바르보자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fkD-WCgjoTU&feature=youtu.be 영상 | 정성욱 | 2019-04-03 05:23 [UFC] 저스틴 게이치 실신 KO승, 잭 허맨슨 초살 서브미션승…UFN On ESPN 2 경기 결과 [UFC] 저스틴 게이치 실신 KO승, 잭 허맨슨 초살 서브미션승…UFN On ESPN 2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31일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UFC on ESPN2가 종료됐다. 최종전에서는 저스틴 게이치(30, 미국)가 화려한 KO승을 거두며 대미를 장식했다. 준 메인이벤트에서는 잭 허맨슨(30, 스웨덴)이 초살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서는 랭킹 8위 저스틴 게이치가 6위 에드손 바르보자(33,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1라운드 게이치는 신경질적으로 로킥을 주고 받던 중 정확한 라이트를 맞추며 앞서나갔다. 상대가 그로기에 빠졌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국내 | 유 하람 | 2019-03-31 11:03 [UFC] 로비 라울러, 6월 UFN 153에서 타이론 우들리에게 리벤지戰 [UFC] 로비 라울러, 6월 UFN 153에서 타이론 우들리에게 리벤지戰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둘이 재대결을 펼친다. 로비 라울러(37, 미국)가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를 상대로 꼬박 3년 만의 복수전을 갖는다. 27일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두 파이터가 오는 6월 29일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리는 UFN 153(UFC on ESPN 4)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고 보도했다. 2016년 7월 치러진 1차전에서는 우들리가 1라운드 2분 12초 만에 실신 KO승을 거뒀다. 우들리는 지난 3일 UFC 235 준 메인이벤트에서 카마루 우스만에게 장기인 레슬링으로 압 국내 | 유 하람 | 2019-03-29 08:53 [UFC] 리온 에드워즈 친동생 "마스비달, 다시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 [UFC] 리온 에드워즈 친동생 "마스비달, 다시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리온 에드워즈(27, 잉글랜드) 친동생 파비안 에드워즈(25, 잉글랜드)가 형과 백스테이지에서 몸싸움을 벌인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에게 경고장을 보냈다. 파비안은 "한 번만 눈에 더 띄면 죽여버리겠다"며 으르렁댔다. "체급이 내가 높으니 케이지에선 못 만나겠지만 밖에서 만나면 후려쳐버리겠다"며 "(경기와는 아예 별개인)개인적인 감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에드워즈는 벨라토르 미들급에서만 6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17일 UFN 147에서 리온과 마스비달은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준 메인이벤트에 나선 리 국내 | 유 하람 | 2019-03-23 08:51 [UFC] TJ 딜라쇼 금지 약물 양성반응으로 타이틀 '반납', 1년 출장 정지 [UFC] TJ 딜라쇼 금지 약물 양성반응으로 타이틀 '반납', 1년 출장 정지 [랭크5=유하람 기자] TJ 딜라쇼(33, 미국)는 더 이상 UFC 밴텀급 챔피언이 아니다.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20일 한국 시각 9시 20분 경 트위터에서 "딜라쇼가 1월 약물 검사에서 탈락해 타이틀을 '반납'했다"고 전했다. 딜라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백을 주장하며 "무엇이 문제였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엘 헬와니 ESPN 기자는 "뉴욕 주체육위원회가 마지막 경기인 1월 19일을 기준으로 1년 출장 정지를 내렸다. 아직 무엇이 검출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USADA의 결정에 따라 징계 수위가 높아질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22:33 [UFC] 데이나 화이트 "코빙턴은 원래 타이틀전 자격 있어…매치메이커가 안 줬을 뿐" [UFC] 데이나 화이트 "코빙턴은 원래 타이틀전 자격 있어…매치메이커가 안 줬을 뿐"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차기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를 내정했다. 19일 화이트는 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보단 콜비 코빙턴(31, 미국)이 먼저라고 밝혔다. "마스비달도 좋아보인다. 2연패 후 커다란 승리를 거뒀잖나"라면서도 "그래, 다음 도전자는 코빙턴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빙턴은 연승 중이었고 내가 존경하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도 압도했다"며 "매치메이커가 타이틀전을 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명분을 설명했다. 본래 타이틀전을 약속받은 코빙턴은 챔피언과 일정이 엇갈리며 무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12:16 [UFC] 데이나 화이트의 분노 "심판이 위대한 경기를 훔쳐가버렸다…내가 다 미안해" [UFC] 데이나 화이트의 분노 "심판이 위대한 경기를 훔쳐가버렸다…내가 다 미안해"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UFN 147에서 대니 로버츠(31, 잉글랜드)는 억울한 패배를 당했다. 3라운드 로버츠는 암바만 풀어내면 역전승이 눈앞에 있었다. 실제로 롤링하며 팔이 안쪽으로 굽어 빠져나오고 있었으나, 심판이 갑자기 경기를 중단해버렸다. 로버츠는 망연자실해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경기 후 커뮤니티에선 판정논란이 일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도 거들었다. 당일 화이트는 로버츠의 사진과 함께 "심판이 파이터뿐 아니라 팬에게까지 위대한 경기를 망치고 훔쳐가버렸다"며 "내가 정말 미안하다"고 멘트를 남겼다. 경기 초중 국내 | 유 하람 | 2019-03-18 08:36 [주짓수] 크론 그레이시 UFC 첫 승에서 바라보는 그레이시 주짓수 [주짓수] 크론 그레이시 UFC 첫 승에서 바라보는 그레이시 주짓수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올해 2월 17일 크론 그레이시(30, 브라질)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UFC on ESPN 1’에서 알렉스 카서레스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 많은 사람들이 크론의 UFC 데뷔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알렉스 카서레스는 유라이아 페이버 같은 톱클래스의 선수에겐 패배하긴 했지만, UFC에서만 무려 20전을 치른 베테랑이다. 흔히 말하는 ‘떡밥’과는 거리가 멀었다.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20전을 치를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반면 크론은 이제 고작 4 국내 | 정성훈 | 2019-03-06 00:00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 매니저와 난투극으로 경기장 카지노 출입 금지 당해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 매니저와 난투극으로 경기장 카지노 출입 금지 당해 [랭크5=유하람 기자] '빅 마우스' 콜비 코빙턴이 결국 사고를 쳤다고 로킥 MMA가 4일 보도했다. 타이틀전을 새치기한 카마루 우스만(31, 미국)을 쫓아가 난동부린 끝에 그의 매니저와 몸싸움을 벌였다. 3일 코빙턴은 팜스 카지노 뷔페에서 우스만 매니저 알리 압델라지즈와 충돌했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안전요원의 노력으로 경찰이 출동하지는 않았으나 이 사태로 코빙턴은 해당 카지노 출입을 금지당했다. 사건을 담은 영상에는 우스만의 매니저가 주먹을 날리고 있었고 코빙턴도 "알리가 주변 사람을 선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내 | 유 하람 | 2019-03-05 07:58 [UFC] 콜비 코빙턴, 도전권 앗아간 우스만 공개훈련에서 트롤링 "진짜 챔피언이 여깄다" [UFC] 콜비 코빙턴, 도전권 앗아간 우스만 공개훈련에서 트롤링 "진짜 챔피언이 여깄다" [랭크5=유하람 기자] 눈 뜨고 타이틀 도전권을 강탈당한 콜비 코빙턴(31, 미국)이 거한 트롤링을 벌였다. 1일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의 공개훈련에 모습을 비친 코빙턴은 메가폰과 잠정챔피언 벨트를 들고 "지금을 즐겨라. 진짜 챔피언은 여깄으니까. 에너지를 보여주라고!"라고 외치며 시위했다. 이후 아리엘 헬와니 ESPN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우스만에게는 '넌 너무 지루하고 팬을 잠들게 만든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트롤링이 끝난 뒤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던 코빙턴은 "진짜 챔피언인 내가 팬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 뿐 국내 | 유 하람 | 2019-03-01 10:01 [UFC] 더스틴 포이리에 "내가 타이틀전 받은 이유? 나도 모르겠다" [UFC] 더스틴 포이리에 "내가 타이틀전 받은 이유? 나도 모르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4월 13일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가 "나도 왜 내가 타이틀 도전권을 받았는지 이유를 모른다"고 밝혔다. 23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포이리에는 "내가 결정한 건 없다. 훈련하고 있었지만 어떤 목적이 있지는 않았다"며 기대하지 않은 기회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벨트에는 많은 책임감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안다"면서 자신은 준비됐다고 전했다. 23일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포이리에와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가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치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9: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