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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블G] 김한슬, 서지연 국내 복귀전 승리, 홍준영, 황영진 키르기스스탄에 패배 [더블G] 김한슬, 서지연 국내 복귀전 승리, 홍준영, 황영진 키르기스스탄에 패배 [랭크5=더케이호텔, 정성욱 기자] 국내 무대 복귀전을 가진 김한슬(30, 더블G FC)과 서지연(20, 더짐랩)이 피시니로 경기를 마무리해 복귀전에 성공했다. 메인 이벤트와 코메인 이벤트에 오른 홍준영(30, 코리안좀비MMA)과 황영진(32, 신MMA)은 키르기스스탄의 벽을 넘지 못했다.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더블G FC 03' 메인 매치 4경기에 나선 김한슬은 2년만에 복귀한 케이지에서 KO승을 거뒀다.펀치를 앞세워 거칠게 들어오는 마에다 마코토의 러시를 피하며 자신의 거리를 유지한 김한슬은 마코토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6 09:47 [R5포토] '황소'처럼 돌격 강민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마무리…ZFC 02 [R5포토] '황소'처럼 돌격 강민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마무리…ZFC 02 [랭크5=충주실내체육관, 정성욱 기자] 7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추 실내체육관에서 ZFC(제우스 FC) 02가 개최됐다. 언더카드 제6경기에서 강민제(파라에스트라 청주)가 조경민(크광짐)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ZEUS FC 02 CHUNG-JU 계체량 결과 2019년 7월 7일 4:00PM~, 충주실내체육관 – 언더 카드 [웰터급] 조경민 vs 강민제 강민제, 1라운드 1분 18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 [밴텀급] 김하준 vs 이휘재 이휘재, 2라운드 2분 24초 TK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7-07 19:03 [R5포토] '황소' 하산의 돌격 펀치…AFC 12 [R5포토] '황소' 하산의 돌격 펀치…AFC 12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10일 서울시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AFC 12 –Hero of the belt'가 개최됐다. 하산이 김경록의 얼굴에 펀치를 꽂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AFC 12 –Hero of the belt [메인매치] [밴텀급 초대 타이틀전] 서진수 vs 송영재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 다비드 미하일로프 vs 최홍만 [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사샤 팔라트니코브 vs 손성원 [페더급] 정한국 vs 이민구 [여성 밴텀급] 율리아 투시키나 vs 김명보 [웰터급] 조비던 코제브 국내 | 정성욱 | 2019-06-10 20:00 [AFC] ‘필사즉생’의 김경록과 ‘난타전’ 원하는 하산 AFC 12에서 격돌 [AFC] ‘필사즉생’의 김경록과 ‘난타전’ 원하는 하산 AFC 12에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케이지에 오르는 ‘매드깽’ 김경록(28, 팀매드)이 ‘난타전’을 원하는 ‘황소’ 하산(33, 러시아)과 AFC(엔젤스파이팅) 12에서 대결한다. 6월 10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에서 엔젤스 히어로즈 출신 김경록과 하산이 라이트급 경기를 펼친다. 김경록은 엔젤스 히어로즈 초창기 멤버로 토너먼트를 거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AFC 07에서 열린 오수환과의 결승전에선 3-0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322일째, 약 1년 국내 | 정성욱 | 2019-06-05 12:51 [AFC] 메인이벤트 판정 논란으로 결과 발표 보류…엔젤스 히어로즈 02 경기 결과 [AFC] 메인이벤트 판정 논란으로 결과 발표 보류…엔젤스 히어로즈 02 경기 결과 [랭크5=역삼동, 유하람 기자] 5월 4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열린 ‘ANGEL’S HEROES 02’가 종료됐다.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 두 번째 이벤트인 이번 대회는 단 두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피니시가 나올만큼 화끈하게 전개됐다. 그러나 메인이벤트에서 판정 논란이 일며 결과 발표가 미뤄졌다. 백종근 심판위원장은 "이의 제기가 들어와 약 일주일 간 경기를 분석, 양 팀에 그 내용을 전달한 뒤 다시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종전으로 치러진 '명문 체육관 대결'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6:00 [더블지] 메인이벤터 김재영 이탈 "부상 참고 훈련하다 화 키워…정말 죄송하다" [더블지] 메인이벤터 김재영 이탈 "부상 참고 훈련하다 화 키워…정말 죄송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더블지FC(Double G FC)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오는 3월 30일(토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02회 대회 메인이벤터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36, 노바MMA)가 심각한 부상으로 이탈했다. 상대였던 ‘에이스’ 임현규(35, 팀마초)는 대회를 겨우 며칠 앞두고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토종 미들급 최강을 가린다'며 기대하던 팬들도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재영 측은 경기 일주일을 앞두고 스파링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해 25일 주최측에 출전불가를 알렸다. 더블지는 임현규 선수의 다른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17:33 [더블지] '황소' 양동이 "복귀전은 긴장을 많이 해…이번엔 제 기량 보여줄 것" [더블지] '황소' 양동이 "복귀전은 긴장을 많이 해…이번엔 제 기량 보여줄 것" [랭크5=삼성동, 유하람 기자] '황소' 양동이(34, 팀 마초)가 돌아온 경기력을 예고했다. 21일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양동이는 "복귀전에서는 2년 반을 쉬고 돌아왔다보니 몸 상태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체중관리가 안 됐고 경기 이틀 전부터는 안 하던 긴장을 했다"고 털어놨다. "몸무게는 늘었는데 힘이 세진다기보단 중심을 못 잡게 됐다. 체력도 안 좋아졌다. 이번엔 연습을 놓지 않고 평소보다 5kg은 추가로 뺐다"며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동이는 지난해 11월 더블지FC 01로 꼬박 3년 만에 케이지 국내 | 유 하람 | 2019-03-23 10:20 [더블지] '황소' 양동이, 히트 헤비급 챔피언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와 맞대결 [더블지] '황소' 양동이, 히트 헤비급 챔피언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와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 30일(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2회 대회 메인카드에 양동이(35, 팀 마초)가 출전한다. 히트 헤비급 챔피언이자 강력한 타격가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31, 브라질)를 상대로 더블지 2연승을 노린다. 현재 양동이는 17전 14승 3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 더블지 FC 01회 대회에서 폴 쳉을 상대로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한 끝에 TKO를 따냈다. 양동이는 "너무 빨리 끝나 준비한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고 회상하며 "이번에는 좀 더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내 | 유 하람 | 2019-03-08 11:47 [로드FC 052] 리뷰 : 하이라이트 [로드FC 052] 리뷰 : 하이라이트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는 대회가 속출했다. 너무나 처참한 경기력 때문에 차마 리뷰로 다루지 못한 대회가 있을 정도였다. 그런 와중에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는 예상보다도 훨씬 좋은 결과물을 내놨다.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이라는 묵직한 타이틀에 격을 맞추려 심혈을 기울인 대진이 빛을 발한 듯했다.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난공불략의 만수르" -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은 권아솔 평점 : ★★★☆ 주최측에서 열심히 민 권아솔의 '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8:34 [UFC] 로버트 휘태커 "로메로와 10라운드 싸워보니 이젠 무서운 게 없어" [UFC] 로버트 휘태커 "로메로와 10라운드 싸워보니 이젠 무서운 게 없어" [랭크5=유하람 기자] "난 괴물과 10라운드를 보냈다" 타이틀 방어전을 앞둔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28, 호주)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휘태커는 장장 50분을 싸운 '황소 개구리' 요엘 로메로(41, 미국)가 자신에게 "최고의 10 라운드를 선사했다"며 "이는 아무도 겪어본 적 없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자신은 타이틀을 지켜냈다며 켈빈 가스텔럼(27, 미국) 상대로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휘태커는 로메로와 11개월에 걸쳐 5라운드 판정 승부를 두 번이나 치른 끝에 공석이었던 미 국내 | 유 하람 | 2019-02-07 06:32 [AFC 10] 리뷰 : 총체적 난국 [AFC 10] 리뷰 : 총체적 난국 [입식 미들급 매치] 김도윤 vs 김상호 "지루한 경기, 이상한 판정, 미숙한 진행의 삼위일체" - 유일하게 희망적이었던 김도윤의 가능성 평점 : ★ 경기 내내 김도윤(30, 골든보이 짐)은 움직임이 굳어 있었고 김상호(32, 팀 마초)는 소극적이었다. 서로 눈치만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래도 1, 2라운드를 주도한 김상호가 이기나 싶었으나 1-0으로 김도윤이 우세하다는 판정이 떨어졌다. 두 심판이 무승부를 선언했으니 당연히 연장전에 들어가야 했지만 어째서인지 김도윤 판정승이 선언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과가 번복되는 굉장히 아 국내 | 유 하람 | 2019-01-30 11:07 [UFC 231] 리뷰 : 기록의 탄생 [UFC 231] 리뷰 : 기록의 탄생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의 '포스트 알도' 시대는 결국 맥스 할로웨이(27, 미국)로 귀결됐다. 할로웨이는 페더급 사상 최초 13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동갑내기 숙적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발렌티나 셰브첸코(30, 키르기스스탄)는 요안나 옌드레이칙(31, 폴란드)을 제압하며 아시아인 최초 UFC 정규 챔피언에 등극했다. 9일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은 이렇듯 역사적으로 굵직한 발자국을 두 개나 남겼다. 메인이벤트 : C 맥스 할로웨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2:35 [맥스FC] 올해만 6경기 ’철녀’ 김소율, 신예 도지은 맞아 ‘유종의 미’ 거둘까? [맥스FC] 올해만 6경기 ’철녀’ 김소율, 신예 도지은 맞아 ‘유종의 미’ 거둘까?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16 안동대회의 첫 번째 경기는 대회사 프랜차이즈 선수라고 할 수 있는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이 담당한다. 김소율은 ‘불도저’라는 링네임처럼 2018년을 거침없이 경기를 치러왔다. 특히 올해 초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 무대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시합을 소화하겠다”는 본인의 공약을 그대로 지켜냈다. 김소율은 맥스FC 무대에서 두 게임, 아시아 최대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주최하는 원워리어 시리즈 2경기를 포함, 일본 슈 국내 | 유 하람 | 2018-12-03 08:40 [더블G] '황소' 양동이, 손쉬운 파운딩 TKO승...피니시율 100% 유지 [더블G] '황소' 양동이, 손쉬운 파운딩 TKO승...피니시율 100% 유지 [랭크5=유하람 기자] '황소' 양동이(34, 팀 마초)가 돌아왔다.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더블G 메인이벤트에 나선 양동이는 폴 쳉(40, 캐나다)을 2분 6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양동이는 "오랜만에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 브라더들에게 땡큐!"라며 유쾌하게 복귀소감을 밝혔다.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경기는 확 기울었다. 폴 쳉의 로킥 견제를 그대로 낚아챈 양동이는 그대로 케이지 구석으로 몰고 가 파운딩으로 몰아붙였고, 폴 쳉은 오래 버티지 못했다. 폴 쳉이 전의를 잃자 심판은 바로 경기 국내 | 유 하람 | 2018-11-18 21:28 [URCC] 챔피언 이도겸, "'도핑'으로 챔피언 벨트를 도둑 맞았다" [URCC] 챔피언 이도겸, "'도핑'으로 챔피언 벨트를 도둑 맞았다" 현재 마크 스트리겔은 경기 당일과 오늘, GAB의 검사에 불응한 상태다. 게다가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려 약물에 대한 의심이 더욱 증폭됐다. 이도겸에 따르면 GAB는 내일까지 검사에 나서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URCC에선 아무런 조치가 없는 상황. GAB의 결과에 따라 마크 스트리겔의 처분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GAB 검사에서 약물 사용이 확정될 경우, 해외 격투기 단체들의 예로 보아 챔피언 벨트 박탈과 함께 무효경기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 국내 | 정성욱 | 2018-10-01 21:12 [KTK 03] 리뷰 : 티로 가릴 수 없는 옥빛 [KTK 03] 리뷰 : 티로 가릴 수 없는 옥빛 [랭크5=광주 빛고을체육관, 유하람 기자] 11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KTK 03은 화끈한 명승부가 거듭된 끝에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대회의 꽃은 근래에 보기 드문 ‘헝그리 파이팅’이었다. 오프닝부터 연장까지 가는 완전연소 대결이 펼쳐졌으며, 준 메인에서는 챔피언이 도전자의 노가드 난타전을 받아주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반칙을 저지른 장덕준과 루즈했던 여성부 경기 등 옥에 티도 분명 있었으나, 보는 재미가 있던 이벤트였음은 부정할 수 없었다.메인이벤트 : 주만기 VS 카를로스 부디아오“압도적인 힘은 기술을 압도한다”- 아무 국내 | 유 하람 | 2018-08-12 00:00 [로드FC] 폭풍 속 미들급, 해쉬태그로 보는 관전 포인트 [로드FC] 폭풍 속 미들급, 해쉬태그로 보는 관전 포인트 미들급의 마지막 퍼즐, 차정환과 황인수 #와룡 #부상이탈 한편 이 모든 상황을 멀찍이서 지켜보고 있는 이들도 있다. 바로 부상으로 이 전쟁에 참여하지 못한 차정환과 황인수다. 차정환은 아직 로드FC 타이틀전에서 져본 적이 없으며, 황인수는 4전 4승 4KO다. 지금 전선에서 이탈해 있다고 이들이 주눅들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본인들도 이 점을 알고 있는지 최근 발언에 자신감이 넘친다. 차정환은 “내가 무서워 부상 핑계로 도망갔다”는 최영에게 “너와 싸우면 돈 벌고 좋은데 피할 이유가 있느냐”고 맞받아쳤다. 황인수는 아예 이번 대회가 국내 | 유 하람 | 2018-07-30 05:13 TFC 미들급 '저돌적 파이터' 유영우, 신예 최재현과 대결 TFC 미들급 '저돌적 파이터' 유영우, 신예 최재현과 대결 유영우와 최재현(좌측부터)'저돌적 파이터' 유영우(29, 일산 팀맥스)와 최재현(29, 큐브MMA)이 'TFC 13'에서 나란히 2연승에 도전한다.TFC에 따르면"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의 포문은 유영우와 최재현의 대결로 결정됐다."며"첫 경기부터 중량급의 화끈함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유영우는 팀맥스 소속의 선수이자감독으로제자들에게 매 경기 저돌적인 파이팅을 지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인 역시 케이지 안에선황소와 같은 '저돌적인 전진'을 추구한다.지금까지 치른 다섯 번 국내 | RANK5 | 2016-10-14 00:00 '태국산 황소개구리' 뎃분종 상대는 한국 무에타이 챔피언 박만훈. “내가 해결한다” '태국산 황소개구리' 뎃분종 상대는 한국 무에타이 챔피언 박만훈. “내가 해결한다” 박만훈[랭크5=정성욱 기자]'태국산 황소개구리' 뎃분종 페어텍스(27, 태국/아톰짐)의 상대가 결정됐다. 오는 6월 25일(토)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MAX FC 04 IN 익산- 쇼미더맥스'의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한 뎃분종의 상대로 국내 무에타이 챔피언 박만훈(31, 청주제이킥)이 링에 오른다.박만훈은 지난 4월 열린 -71kg급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으며 KMK(코리아무에타이킥복싱) 챔피언 1차 방어를 성공한 바있다. 28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무에타이에 뛰어든 박만훈은 늦깎이 파이터이지만 투지가 강점인 선수이다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5-30 00:00 태국산 '황소개구리' 등장, 뎃분종 페어텍스 MAX FC 04 출전 확정! 태국산 '황소개구리' 등장, 뎃분종 페어텍스 MAX FC 04 출전 확정! 뎃분종 페어텍스[랭크5=정성욱 기자]메이저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 맥스FC)에 태국산 황소개구리가 등장했다. 현월드무에타이협회(WPMF)챔피언뎃분종 페어텍스(27, Dejbunjong Fairtax)가 오는 6월 25일 개최되는 MAX FC 04 출전을 확정지었다.뎃분종 페어텍스는27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5년의 경력(165전 100승)을 지니고 있으며현 월드무에타이협회(WPMF) -69kg급 세계챔피언이다.뎃분종은 화려한 킥과 엘보우 공격이 주 특기이다. MAX FC 출전을 통해 태국 본토 무에타이 챔피언이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5-2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