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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스만vs에드워즈, ‘UFC 278’ 기자회견서 다양한 설전 벌이다 우스만vs에드워즈, ‘UFC 278’ 기자회견서 다양한 설전 벌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1일 ‘UFC 278’ 메인이벤트에서 재대결을 앞두고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와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 사이의 긴장감이 한 층 높아졌다.19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우스만과 에드워즈는 많은 것에 대해 다퉜다. 에드워즈는 우스만이 이 스포츠에서 더 성공하고 더 큰 스타가 됨에 따라 그의 거만함이 너무 커졌다고 반복해서 비난했다.그러나 우스만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의 영화 역할을 포함해 자신의 초점을 맞춘 일에서 멀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19 16:46 UFC 에드워즈, 타이틀 획득 시 우스만과 즉각적 3차전 동의 UFC 에드워즈, 타이틀 획득 시 우스만과 즉각적 3차전 동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는 ‘UFC 278’에서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을 꺾고 타이틀을 획득한다고 해도, 우스만과의 관계가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에드워즈-우스만은 오는 21일 미국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인다.둘은 이미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2015년 12월 ‘UFC on FOX 17’에서 치러진 1차전에선 우스만이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 패배 후 에드워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18 09:06 [UFC] 힐, 산토스 꺾고 3연승 질주…동생 우스만 ‘TUF 30’ 헤비급 우승 [UFC] 힐, 산토스 꺾고 3연승 질주…동생 우스만 ‘TUF 30’ 헤비급 우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0위 자마할 힐(31, 미국)이 3연승을 질주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40’ 메인이벤트에서 힐은 6위 티아고 산토스(38, 브라질)를 4라운드 2분 31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산토스는 예상과 달리 테이크다운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힐은 잽으로 계속 압박하며 산토스를 몰았다. 산토스도 카운터로 반격했으나 힐의 묵직한 타격이 더 유효했다.3라운드에서도 산토스는 태클을 활용했다. 힐을 넘어뜨렸으나 끝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7 14:04 에드워즈 “디아즈의 UFC 마지막 상대로 치마에프는 적절치 않다” 에드워즈 “디아즈의 UFC 마지막 상대로 치마에프는 적절치 않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는 주최측이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의 마지막 옥타곤 경기에서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와 겨루게 한 것에 대해 호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디아즈는 9월 11일 ‘UFC 279’ 메인이벤트에서 치마에프를 만나 계약의 마지막 승부를 끝내려 한다. 적어도 일부에서는 디아즈-치마에프戰이 비논리적이거나, 어쩌면 불공평하다고 느끼고 있다.지난해 6월 ‘UFC 263’에서 디아즈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한 에드워즈 또한 같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6 11:43 UFC 대표 “네이트 디아즈 vs 제이크 폴, 이건 말이 되는 싸움” UFC 대표 “네이트 디아즈 vs 제이크 폴, 이건 말이 되는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스타인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와 대형 유튜버인 제이크 폴(25, 미국)의 복싱 대결은 성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화이트 대표는 둘의 대결은 미래에 일어나야 하는 싸움이라고 보고, 의미가 있는 대결이라고 믿는다. 최근 ‘더 맥 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난 디아즈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그는 지난 5~6년 동안 한 경기만을 이겼다. 알지 않나.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하고 존경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있다. 도널드 세로니와 앤서니 페티스가 떠나기 전, 네이트 디아즈-닉 디아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2 12:52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와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가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278’의 12개 대진이 발표됐다.‘UFC 278’은 8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NBA 유타 재즈 홈구장)에서 열린다. 12개 대진의 공식 경기 순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두 선수는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2015년 말 치러진 1차전에선 우스만이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에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1 10:47 알도vs드발리쉬빌리, 8월 ‘UFC 278’서 밴텀급 빅매치 알도vs드발리쉬빌리, 8월 ‘UFC 278’서 밴텀급 빅매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빅 매치가 성사됐다.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조제 알도(35, 브라질)와 6위 메랍 드발리쉬빌리(31, 조지아)가 8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8’에서 밴텀급매치를 펼친다”고 보도했다.둘의 대결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저명한 기자 아리엘 헬와니가 최초로 알렸다.알도는 말론 베라, 페드로 무뇨즈, 롭 폰트를 상대로 3연승 행진을 하고 있다. 2019년 말 밴텀급 전향 후 처음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7 10:34 타이슨, UFC 맥그리거에 ‘자신감 회복 방법’ 조언 타이슨, UFC 맥그리거에 ‘자신감 회복 방법’ 조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5, 미국)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8위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복귀전에서 UFC 타이틀전을 치르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내다봤다.맥그리거는 지난해 7월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1위 더스틴 포이리에(33, 미국)에게 TKO패했을 때 당한 비골 골절에서 회복 중으로, 올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맥그리거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도전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지만 타이슨은 쉬운 길을 선택할 필요가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4 17:26 단호한 UFC대표 “권투는 악몽 같은, 실패한 사업” 단호한 UFC대표 “권투는 악몽 같은, 실패한 사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권투 사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해결책을 찾진 않을 것이다.화이트 대표는 팬으로서 보는 걸 즐기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이 분야에 진출하려는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스포츠에서 홍보할 기회를 정확히 짚지 않고 있다.2019년 화이트 대표는 복싱 모델의 완전한 구조 조정 계획으로 Zuffa 복싱을 시작하는 걸 목표로 삼았으나 그 생각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됐고 모든 건 뒷전이 됐다.“복싱으로 뭔가를 할 생각을 할 때마다 ‘왜 내가 이걸 하고 싶어 하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1 10:30 악동 닉 디아즈, 올해 복귀 목표 “UFC챔프 우스만, 내가 이긴다” 악동 닉 디아즈, 올해 복귀 목표 “UFC챔프 우스만, 내가 이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최고의 악동으로 불리는 닉 디아즈(38, 미국)가 올해 옥타곤에 다시 오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만을 원하고 있다.디아즈는 ‘TMZ Sports’에 자신이 올해 싸울 계획이며 현재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훈련 중이라고 말했다.“난 연말 복귀를 목표로 잡고 있다. 훈련 중이다.”그는 처음엔 선호하는 상대를 밝히지 않고 지금은 단순히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여전히 복서 카넬로 알바레즈와의 대결을 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복귀에 대한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밝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7 11:41 “UFC챔프 우스만, 8월 복귀 사실 아니지만 올해 100% 싸운다” “UFC챔프 우스만, 8월 복귀 사실 아니지만 올해 100%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이 이제 막 손 수술에서 회복해 훈련을 시작했다.우스만은 지난해 11월 ‘UFC 26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을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 뒤 부러진 오른손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2월 수술을 받았다.그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우스만은 3개월 간격으로 계속 대결을 펼쳤다. 그가 휴식을 취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상은 위장된 축복이라고 본다. 그는 자신의 몸을 치유하고 가족에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0 14:15 5위 무하마드 “UFC챔프 우스만, 나 이기기 전까지 G.O.A.T 아냐” 5위 무하마드 “UFC챔프 우스만, 나 이기기 전까지 G.O.A.T 아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리멤버 더 네임’ 벨랄 무하마드(33, 미국)는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이 웰터급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前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40, 캐나다)는 UFC 웰터급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방어했으며 가장 위대한 웰터급 파이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現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생피에르를 넘은 웰터급 G.O.A.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1 12:43 UFC전설 GSP “치마에프, 번즈戰 좋은 경험…계속 그렇게 싸워선 안 돼” UFC전설 GSP “치마에프, 번즈戰 좋은 경험…계속 그렇게 싸워선 안 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살아있는 종합격투계 전설로 불리는 前 UFC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40, 캐나다)는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에게 4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와의 전쟁이 귀중한 교훈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치마에프는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UFC 273’에서 번즈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했다. 시종일관 엎치락뒤치락하는 용호상박의 대결이었다. 둘의 경기는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역대 최고의 명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8 10:08 UFC 번즈 “코빙턴, 치마에프戰 받을까? 상대 골라서 의문” UFC 번즈 “코빙턴, 치마에프戰 받을까? 상대 골라서 의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3위 함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의 대결이 UFC의 계획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코빙턴의 계획에는 없을 수도 있다. 적어도 4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는 그렇게 생각한다.번즈는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제안한 것처럼 코빙턴이 치마에프와의 경기를 수락할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다. 지난 10일 ‘UFC 273’에서 치마에프에게 패한 번즈는 치마에프가 다른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27일 번즈는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7 11:27 UFC 마스비달 “반드시 레슬링 개선한다”…코빙턴 폭행 언급 없었다 UFC 마스비달 “반드시 레슬링 개선한다”…코빙턴 폭행 언급 없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커리어가 끝나기 전, 챔피언에 오르기 위해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마스비달은 ‘UFC 251’, ‘UFC 261’에서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도전했지만 모두 역전패했다. 이후 친구에서 앙숙으로 변한 1위 콜비 코빙턴과 싸웠지만 결과는 같았다.마스비달은 로건 폴의 팟캐스트에서 “우스만, 코빙턴戰의 패배는 같은 것이다. 레슬링이다. 난 그들을 세워둘 수 없었다. 테이크다운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마스비달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0 11:16 UFC 번즈 “치마에프와 5라운드로 재대결 원해…끝나지 않았다” UFC 번즈 “치마에프와 5라운드로 재대결 원해…끝나지 않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는 3위 함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과 다시 만날 거라고 확신한다.지난 10일 ‘UFC 273’에서 번즈는 치마에프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시종일관 엎치락뒤치락하며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쳤다. 둘의 경기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역대 최고의 명승부’라고 극찬했다.번즈는 즉각적인 재대결을 원하지만,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이해한다.13일 번즈는 TSN에 “내가 보기엔 우린 아직 끝나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3 22:34 UFC 번즈, 치마에프라는 ‘큰 위험’ 감수한 이유는… UFC 번즈, 치마에프라는 ‘큰 위험’ 감수한 이유는…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가 체급 내 모든 강자들이 피하고 있던 11위 캄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와의 경기에 서명했다.그는 치마에프라는 떠오르는 스타에게 첫 패배를 안겨줄 최초의 파이터가 되길 원한다. 둘은 4월 10일 ‘UFC 273’에서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많은 이들은 번즈에게 치마에프를 이기는 청사진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큰 도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럴 때도 번즈는 싸움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30일 번즈는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UFC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30 15:22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치마에프, 번즈 압도할 것”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치마에프, 번즈 압도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웰터급 공식 랭킹 11위 캄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와 2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의 대결에 대해 대담한 예측을 했다.10전 전승의 치마에프는 다음 달 10일(이하 한국시간) ‘UFC 273’에서 최상위권 파이터 번즈와 웰터급매치를 벌인다.볼카노프스키는 같은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펼친다.치마에프의 단순한 승리보다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8 11:39 UFC대표 “우스만vs카넬로? 말이 안 되는 어리석은 대결” UFC대표 “우스만vs카넬로? 말이 안 되는 어리석은 대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은 P4P 1위 복서 카넬로 알바레즈(31, 멕시코)와 복싱으로 맞붙길 원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탐탁지 않아 하고 있다.우스만은 카넬로와의 경기를 요구하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화이트 대표 또한 우스만을 종합격투기 최고의 파이터로 칭찬한 바 있다.화이트 대표는 18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우스만이 카넬로戰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는 그 대결에 대해 진지하지 않아야 한다. 난 그 싸움이 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8 17:41 코빙턴 “UFC 미들급챔프 아데산야와 타이틀전 원해” 코빙턴 “UFC 미들급챔프 아데산야와 타이틀전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카오스’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UFC 미들급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지난 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오랜 앙숙이던 호르헤 마스비달을 마침내 제압한 그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 이어 웰터급 2인자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그러나 코빙턴은 우스만에게 두 번 패하며 타이틀 전선에서 물러나 있다. 마스비달을 꺾은 직후 더스틴 포이리에와 맞붙길 원한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포이리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코빙턴의 다음 타깃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8 17: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