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새로운 UFC 글러브, UFC 파이터 강경호가 써본 소감은 KTK 15-키스포츠페스티벌 강원도 태백서 개최 'KO머신' 원챔피언십 강지원, 벨라루스 레슬링 국대와 대결 로드FC 헤비급 세키노 타이세이 "김태인 베어 너클로 한 판 붙자" '상남자주식회사' 김홍기 대표 "맨주먹 복싱으로 BKFC 가고 싶어? 상남자로 모여라" '프로레슬러' 더 락 종합격투기(MMA) 선수 데뷔? MMA 열심히 수련하는 이유는?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 '100초' 3라운드 한일전 복싱 '더 파이팅' 개최 드디어 얼굴 맞댄 '인천'과 '대전의 대장들, 불꽃튀는 접전 예상...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기자회견 [포토] 드디어 얼굴을 맞댄 '인천대장' 성명준과 '대전대장' 김중우 [포토] '인천대장' 성명준 "이번 경기 끝나면 다음에 붙을 사람, 이미 생각해두었습니다" 핫뉴스 [포토] '인천대장' 성명준 "이번 경기 끝나면 다음에 붙을 사람, 이미 생각해두었습니다" 드디어 얼굴 맞댄 '인천'과 '대전의 대장들, 불꽃튀는 접전 예상...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기자회견 '찬스' 박찬수 6월 6일 더블지 FC로 복귀, 상대는 '한마바키' 조규준 [포토] 드디어 얼굴을 맞댄 '인천대장' 성명준과 '대전대장' 김중우 김수철 2R KO승, 라이진 한일전 3 대 3은 경기는 2 대 1 일본승 박현성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부상으로 UFC 301 출전 불가 라이진 한일전 출전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이번 경기 키워드는 '폭력'" 일본 MMA 단체 라이진이 BKFC와 함께 베어 너클 경기를 여는 이유 [포토] 웃음 감추지 못하는 김수철 vs 나카지마 타이치 라이진 46 한일전 대회 결과
기사 (7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충격 초살패' 크리스 사이보그 "질 때도 있는 것...여기서 끝이 아니다" [UFC] '충격 초살패' 크리스 사이보그 "질 때도 있는 것...여기서 끝이 아니다" [랭크5=유하람 기자] 30일 UFC 232에서 충격 초살패를 당한 전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 브라질)가 입을 열었다. 사이보그는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 브라질)에게 무리해서 전진하다 똑같은 라이트에 4번 연속으로 다운된 끝에 51초 만에 실신했다. 경기 종료 후 사이보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내 날이 아니었다. 인생은 원래 하루는 지고 하루는 이기는 것"이라며 끝이 아님을 암시했다. 사이보그는 본래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옥타곤을 떠날 계획이었다. 올해 중순부터 그는 “2019년 3월 국내 | 유 하람 | 2018-12-31 12:26 [UFC] 강경호 2019년 UFC 첫 PPV 출격...지독한 판정운 극복할까 [UFC] 강경호 2019년 UFC 첫 PPV 출격...지독한 판정운 극복할까 [랭크5=유하람 기자] 2019년 옥타곤을 밟는 첫 한국인은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1, 부산 팀 매드)로 결정됐다. 강경호는 오는 2월 10일 멜버른에서 열리는 UFC 234에서 '야샤보' 이시하라 테루토(27, 일본)를 상대한다. 새해 첫 UFC PPV 대회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옥타곤 커리어 내내 편파판정의 피해자였던 강경호가 이번엔 지독한 판정운을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전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이기도 한 강경호는 2013년 옥타곤 입성 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데뷔전에서 알렉스 카세레스에게 논란의 판 국내 | 유 하람 | 2018-12-31 12:07 [로드FC] ‘타격왕’ 문제훈, 아사쿠라 카이와 재대결 위해 일본으로 출국 [로드FC] ‘타격왕’ 문제훈, 아사쿠라 카이와 재대결 위해 일본으로 출국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타격왕’ 문제훈(34, 옥타곤 멀티짐)이 오는 31일 일본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Heisei's Last Yarennoka!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 상대는 지난해 6월 로드FC 039에서 문제훈에게 승리를 안겨줬던 아사쿠라 카이(25)다. 당시 문제훈은 강력한 펀치로 3라운드 2분 39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프로 데뷔 이후 8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던 아사쿠라 카이를 제압했다. 문제훈에게 당한 쓰라린 패배 이후 아사쿠라 카이는 다시 3연승을 쌓으며 설욕의 기회를 노렸다. 그리 국내 | 유 하람 | 2018-12-31 10:22 [UFC 232] 코리 앤더슨, '뒷심' 운영으로 일리르 라티피 제압 [UFC 232] 코리 앤더슨, '뒷심' 운영으로 일리르 라티피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랭킹 10위 코리 앤더슨(29, 미국)이 옥타곤 3연승을 기록했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메인카드 2경기에 출전한 앤더슨은 랭킹 5위 일리르 라티피(35, 스웨덴)를 판정으로 제압했다. 초반 라티피의 파워에 고전하던 앤더슨은 체력을 앞세운 특유의 뒷심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1라운드 라티피는 힘을 살린 묵직한 로킥을 들고 나왔다. 1분 경에는 로킥으로 앤더슨을 크게 휘청이게 만들었고, 이에 앤더슨이 킥으로 돌려주려하자 달라부터 뽑아던지려 하며 위협했다. 앤더슨 다시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3:14 [UFC 232] 캣 진가노, '발가락 써밍'에 61초 TKO패 [UFC 232] 캣 진가노, '발가락 써밍'에 61초 TKO패 [랭크5=유하람 기자] 여성 밴텀급 5위 캣 진가노(36, 미국)가 다소 황당한 패배를 당했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언더카드 7경기에 출전한 진가노는 메간 앤더슨(28, 호주)의 발끝에 눈이 걸려 부상을 입었고, 전의를 잃은 채 펀치를 허용하며 61초 만에 TKO됐다. 1라운드 진가노는 거칠게 로킥과 오블리크킥으로 상대 앞다리를 두들기며 밖으로 돌았다. 그러나 앤더슨의 하이킥에 눈두덩이 찢어지며 진가노는 전의를 상실하고 등을 돌려 도망갔다. 써밍 성향이 있지만 정당한 공격이었던만큼 심판은 경기를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1:14 [UFC Best & Worst] ⑦ 옥타곤 사상 최고의 도깨비 파이터 TOP 5 [UFC Best & Worst] ⑦ 옥타곤 사상 최고의 도깨비 파이터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만큼 결과론이 냉혹하게 적용되는 세계가 있을까. 실전에서 보여줄 기회는 1년에 많아야 네 번, 그리고 그 순간마다 1:1 스포츠 특성상 승자가 모든 영광을 가져간다. 단 한 번의 패배로 몰락해 순식간에 사라지는 파이터가 옥타곤에 유독 많은 이유다. 그러나 가만보면 유난히 튀는 존재들이 있다. 분명히 질 것 같은 상대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키지만, 이내 언더독에게 덜미를 잡히며 주저앉기를 반복하는 이들. 우리는 그들을 '기복왕' 또는 '도깨비 파이터'라고 부른다.5위. 닐 매그니(31, 미국)전적 : 2 국내 | 유 하람 | 2018-12-29 00:00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가 많이 작아졌더라...왜일까?"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가 많이 작아졌더라...왜일까?" [랭크5=유하람 기자] 현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차기 도전자 후보인 브록 레스너(41, 미국)을 돌려 공격했다. 코미어는 26일 MMA 뉴스를 통해 "레스너는 WWE에서 뛸 때와 USADA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몸 상태)차이가 크다"며 "옥타곤에 복귀한 UFC 200 기준으로는 현재 아예 다른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몸이 작아졌고, 얼굴은 훨씬 더 작아졌다. 내 눈이 맞다면 약물 검사를 엄청 많이 받았다는 흔적일 것"이라며 약물 의혹을 우회적으로 제기했다. 차기 UFC 헤비급 타이틀 국내 | 유 하람 | 2018-12-27 12:33 [UFC] 앤소니 스미스 "존스는 격투지능이 무서워...구스타프손戰 접전 끝 승리 예상" [UFC] 앤소니 스미스 "존스는 격투지능이 무서워...구스타프손戰 접전 끝 승리 예상" [랭크5=유하람 기자] 앤소니 스미스(30, 미국)가 '악당' 존 존스(31, 미국)의 승리를 점쳤다. 존스는 오는 30일 연말이벤트로 치러지는 UFC 232에서 숙적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1, 스웨덴)과 5년만의 리매치를 치른다. 옥타곤에서는 17개월만의 복귀전이다. 25일 MMA 아워에서 스미스는 이 경기에 대해 "아주 치열한 접전이 되겠지만, 승자는 존스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미스는 "존스 최대 강점은 아주 높은 격투지능"이라며 "존스가 25분 동안 당신을 분석한다면 경기장에서 보내는 25분은 절대 당신 편이 아닐 것"이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6 15:51 [UFC Best & Worst] ⑥ 옥타곤 사상 최악의 펑크 TOP 5 [UFC Best & Worst] ⑥ 옥타곤 사상 최악의 펑크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최악의 대회란 무엇인가. 끔찍하게 지루한 대회? 커다란 논란에 휩싸인 대회?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아예 진행도 제대로 되지 않은 대회만큼 속 터지는 경우는 없다. 부상과 약물 적발로 인한 대진 폭파는 UFC를 오래 봐온 팬이라면 한 번쯤은 겪어봤을 악몽이다. 아마 이 리스트를 보고 나면 당신은 대회를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도하게 될 지 모른다. 갖은 사연으로 대진에 구멍이 난 UFC 이벤트 TOP 5다. 5위. UFC 175 - 모두를 부끄럽게 만든 두 코치(feat. 벨포트)2017년 6월 21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4 00:00 [UFC] 도널드 세로니 "맥그리거도 나와 싸우고 싶어해...우린 만날 수밖에 없다" [UFC] 도널드 세로니 "맥그리거도 나와 싸우고 싶어해...우린 만날 수밖에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맥또(맥그리거 로또의 준말)'를 향한 갈망은 끝나지 않았다. 라이트급 복귀를 앞둔 도널드 세로니(35, 미국)가 다시 한 번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세로니는 19일 ESPN에서 "맥그리거 측에서도 내가 아주 흥미로운 상대라는 걸 안다. UFC에 있어서도 돈이 되는 싸움이고"라며 어필했다. 한편 복귀전 상대로 내정된 알렉산더 헤르난데즈(26, 미국)에 대해서는 "그를 무시하는 건 아니다. 그를 넘어서기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맥그리거는 가능성 있는 그 다음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 국내 | 유 하람 | 2018-12-22 14:05 [UFC] 존 존스 "난 스테로이드가 필요 없다" [UFC] 존 존스 "난 스테로이드가 필요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복귀를 앞둔 옥타곤 간판 악동 존 존스(31, 미국)가 다시 한 번 결백을 주장했다. 존스는 20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를 통해 "약물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제는 솔직히 말할 시간이 됐다고 말이다. 난 '그런 적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챔피언 벨트가 없으니 굉장히 우울했다. 하지만 덕분에 존 존스 자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무슨 일이 있었든, 내 인생에서는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존스는 "난 아주 흥미로운 포지션에 있다. 난 마지막 경기에서 다니엘 코미어를 넉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11:48 [UFC] 콜비 코빙턴 "닉 디아즈는 파이터로서 끝났다" [UFC] 콜비 코빙턴 "닉 디아즈는 파이터로서 끝났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다시 이빨을 드러냈다. 19일 BJ펜 라디오에 출연한 그는 복귀를 간보고 있는 닉 디아즈(35, 미국)을 공격했다. 코빙턴은 "디아즈는 자기 이름을 계속 헤드라인에 걸고, 미디어에 나오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며 "(파이터로서) 그는 끝났다. 더 이상 싸울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디아즈가 마지막으로 이긴 게 언제냐. 2000년댄가? 20세긴가?"라며 조롱했다. 현재 닉 디아즈는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과의 대결이 거의 확정적이다. 지난 달 16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11:17 [TFC] '돌아온 킥복서' 서동현 "2019년부턴 100% MMA 올인" [TFC] '돌아온 킥복서' 서동현 "2019년부턴 100% MMA 올인" [랭크5=유하람 기자] 서동현(28, 투혼 정심관)이 "내년부터는 100% 종합격투기에 전념할 수 있다"며 자신을 기대해달라고 큰소리쳤다. 그는 "체육관 사범 일을 하면서 운동해왔다. 내년부턴 운동에 100% 올인할 생각이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회사에서 붙여주는 상대라면 가리지 않고 붙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FC 19'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인 서동현은 근력이 출중한 최영원(26, 옥타곤 멀티짐)을 상대로 2라운드 3분 42초경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09:27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3등보다 안 좋은 게 2등이라고들 한다. 3등까지는 '그래도 이만큼은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면, 2등은 우승자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먼저라는 것이다. 최강자가 이인자를 가장 직접적으로 찍어누르는 1:1 대결의 세계는 더욱 심하다. 선수나 팬이나 정점을 앞에 두고 벽을 느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인자에게는 '시대의 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역사를 논할 때 그들을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가장 명예로운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더라도, 엄연히 그 세계의 큰 축이었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00:00 [로드FC] ‘끝판왕’ 권아솔, 여전한 자신감 “샤밀이든 만수르든 다 죽일 것” [로드FC] ‘끝판왕’ 권아솔, 여전한 자신감 “샤밀이든 만수르든 다 죽일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끝판왕’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의 자신감은 여전했다.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강했다. 새로운 권아솔을 보여주겠다며 팬들의 기대감도 높였다. 로드FC는 2019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52를 개최한다. 이날 샤밀 자브로프(34, 러시아)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튀니지)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이 펼쳐진다. 100만불 토너먼트는 ‘끝판왕’ 권아솔과 싸우기 위해 전세계의 전, 현직 챔피언들이 모여 최후의 1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인터내셔널, 일본, 중국, 러 국내 | 유 하람 | 2018-12-20 08:06 [UFC] 비토 벨포트 2019년 복귀 선언 "난 이제 FA...여러 단체와 접촉 중" [UFC] 비토 벨포트 2019년 복귀 선언 "난 이제 FA...여러 단체와 접촉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난 FA다. 여러 단체와 접촉 중이다" 은퇴를 선언했던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41, 브라질)가 옥타곤을 떠나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17일 ESPN의 아리엘 헬와니 MMA 쇼에서 그는 "별다른 계획은 없지만 (누이 프리실라 벨포트 납치 사건이 종료된) 2007년을 기억한다. 난 '좋아, 40살까지만 싸우자'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스스로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진로를 바꿀 시기를 알아야 한다. 많은 선수들이 그러지 못한다. 그들은 선수생활 이후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국내 | 유 하람 | 2018-12-18 11:50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이적 후 첫 승 신고 外 벨라토르213 결과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이적 후 첫 승 신고 外 벨라토르213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1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블레이즈델 센터에서 열린 벨라토르 213이 종료됐다. 이날 단체 데뷔전을 치른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료토 마치다(40, 브라질)는 전 벨라토르 미들급 챔피언 하파엘 카르발료(32, 브라질)에게 진땀승부 끝 2-1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네이만 그레이시(30, 미국)은 4R 서브미션 승으로 MMA 9연승/벨라토르 7연승을 달렸으며, 최근 1승 3패로 부진하던 리암 맥기어리(36, 잉글랜드)는 킹 모(37, 미국)를 3라운드 호쾌한 TKO로 잡아냈다. 료토 마치다는 2015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12:17 [UFC 231] 리뷰 : 기록의 탄생 [UFC 231] 리뷰 : 기록의 탄생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의 '포스트 알도' 시대는 결국 맥스 할로웨이(27, 미국)로 귀결됐다. 할로웨이는 페더급 사상 최초 13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동갑내기 숙적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꺾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발렌티나 셰브첸코(30, 키르기스스탄)는 요안나 옌드레이칙(31, 폴란드)을 제압하며 아시아인 최초 UFC 정규 챔피언에 등극했다. 9일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은 이렇듯 역사적으로 굵직한 발자국을 두 개나 남겼다. 메인이벤트 : C 맥스 할로웨 국내 | 유 하람 | 2018-12-15 12:35 [UFC] 맥스 할러웨이, 투혼의 오르테가 4R 종료 TKO로 제압 [UFC] 맥스 할러웨이, 투혼의 오르테가 4R 종료 TKO로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메인이벤트가 객석을 후끈 달궜다.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7, 미국)는 스탠딩에서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를 4라운드 종료 TKO로 꺾었다. 오르테가는 초인적인 맷집과 정신력으로 버텼지만 데미지가 너무 커 닥터스톱을 면하지 못했다. 1라운드 오르테가는 스탠스를 바꿔가며 길게 들어오는 할러웨이의 잽과 스트레이트를 막아냈다. 서로 가드 위를 두드리며 일진일퇴를 벌이는 중 앞서나가는 쪽은 할러웨이였다. 할러웨이는 날카로운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5:09 [UFC] 도널드 세로니, 내년 1월 19일 라이트급 복귀 [UFC] 도널드 세로니, 내년 1월 19일 라이트급 복귀 [랭크5=유하람 기자]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5, 미국)가 라이트급에 돌아온다. 상대는 옥타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젊은 신예 알렉산더 헤르난데즈(26, 미국)다. 8일 MMA 정키는 카우보이가 내년 1월 19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UFN 143에서 라이트급 복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현재 세로니는 1승 4패의 부진을 털어내고 웰터급 마지막 경기를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전 팀메이트이자 대립각을 세웠던 마이크 페리(27, 미국)를 전광석화 같은 암바로 제압하며 UFC 최다승/최다피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1: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