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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대표 "테이트 복귀, 하빕-로우지는 절대 안 돌아올 것" UFC대표 "테이트 복귀, 하빕-로우지는 절대 안 돌아올 것"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여성부 챔피언 미샤 테이트(34, 미국)가 돌아왔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은퇴한 두 명의 스타와 테이트는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27일 'UFC 260' 기자회견에서 은퇴에 관련한 많은 얘기가 언급됐다.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나 테이트의 복귀에 공개적으로 무게를 두지 않았다.화이트 대표는 "돈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하빕은 돈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와 먹은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그가 끝났단 걸 느꼈다. 그는 자신의 싸움이 부모에게 큰 부담이 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9 11:57 누네즈에게 완패한 앤더슨, UFC서 방출 누네즈에게 완패한 앤더슨, UFC서 방출 [랭크5=류병학 기자] 여성부 페더급 파이터 메간 앤더슨(31, 호주)에겐 새로운 종합격투기 단체가 필요하다.UFC는 지난 7일 'UFC 259' 코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어 아만다 누네즈(32, 브라질)에게 완패한 앤더슨과 더 이상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누네즈는 그야말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묵직한 펀치를 꽂아 넣었다. 앤더슨이 누네즈보다 한 박자씩 늦은 반응을 보일 정도. 앤더슨이 쓰러지자, 그라운드에서 2분 3초경 스트레이트 암바를 성공시키며 손쉬운 승리를 거머쥐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1 05:35 [UFC 259] 아데산야, 두 체급 챔프 등극 실패…女두 체급 챔프 누네즈, 방어 성공 [UFC 259] 아데산야, 두 체급 챔프 등극 실패…女두 체급 챔프 누네즈,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가 두 체급 챔피언에 등극하는 데 실패했다.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9'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아데산야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에게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1라운드의 탐색전은 길었다. 아데산야는 자신의 거리를 잡고 킥과 펀치로 블라코비치의 접근을 막았다. 블라코비치는 이렇다 할 공격을 시도하지 않고 방어하며 킥과 펀치를 아꼈다.2라운드, 블라코비치는 접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7 15:46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 메간 앤더슨(30, 호주)의 UFC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22일 스포츠매체 'ESPN'은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누네스와 앤더슨이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 13일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누네스의 건강 상 문제로 연기됐다.당시 앤더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이 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 내년 초에는 싸울 수 있길 바란다. 목표는 동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UFC 대표, 챔프 피게레도에 '5500만원 보너스' 지급 UFC 대표, 챔프 피게레도에 '5500만원 보너스' 지급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에게 사과의 의미를 담은 보너스 5만 달러(5,542만 5,000 원)를 지급했다.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는 지난 22일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를 1분 57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이후 피게레도는 대회 3주 후 열리는 'UFC 256' 메인이벤트에 올라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6, 멕시코)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펼치는 데 동의했다.피게레도는 페레즈를 꺾은 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2 09:36 [UFC] 퍼거슨, 초기 배당률 우세…올리베이라가 따라잡는 추세 [UFC] 퍼거슨, 초기 배당률 우세…올리베이라가 따라잡는 추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여러 온라인 베팅 사이트에서 다음 달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의 톱도그로 평가 받고 있다. 상대인 6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언더도그다.톱도그(Topdog)는 '이길 확률이 높은 강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어 배당률이 낮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언더도그(Underdog)은 '이길 확률이 낮은 약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지 않아 배당률이 높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24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5 10:45 12월 UFC 256, 얀vs스털링 취소…피게레도vs모레노 투입? 12월 UFC 256, 얀vs스털링 취소…피게레도vs모레노 투입? [랭크5=류병학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UFC 256'다. 예정됐던 메인이벤트와 코메인이벤트가 연이어 취소되며 지속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23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복수의 격투매체를 인용해 "다음 달 13일 열리는 'UFC 256' 메인이벤트가 또다시 취소됐다.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의 개인적인 이유로 랭킹 1위 알저메인 스털링과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한다. 둘의 경기는 이르면 내년 2월에 재차 성사되지만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당초 'UFC 256' 메인이벤트는 UFC 여성부 밴텀급-페더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4 09:14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얘기가 오갔던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재대결이 결국 성사됐다.저명한 미국 격투매체 'MMA 파이팅'은 여러 소식통을 조합해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에서 맥그리거와 포이리에가 2차전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맥그리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이리에와 1차전 당시 눈싸움했던 사진을 올리며 "곧 보자"는 글을 남겼다.맥그리거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꾸준히 힘겨루기를 해왔다. 그는 지난 6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1 12:34 [UFC] '5분 대기조' 펠더, 5일 남은 안요스戰 수락…누네즈vs앤더슨 취소 [UFC] '5분 대기조' 펠더, 5일 남은 안요스戰 수락…누네즈vs앤더슨 취소 [랭크5=류병학 기자] 이슬람 마카체프의 이탈로 대체자를 찾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하파엘 도스 안요스(36, 브라질)의 새 상대가 발표됐다. UFC 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폴 펠더(35, 미국)가 그 주인공이다.UFC는 오늘 "안요스와 펠더가 오는 15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대회를 불과 5일 앞둔 시점에서 경기를 수락한 펠더는 지난 2월 댄 후커戰에서 판정에 불만을 토로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0 10:48 [성우창의 UFC 포커스] 왕좌의 게임, 피와 혼돈이 예정된 체급은 과연 어디? [성우창의 UFC 포커스] 왕좌의 게임, 피와 혼돈이 예정된 체급은 과연 어디?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天下大勢 分久必合 合久必分, ‘천하는 오랫동안 나뉘어져 있으면 반드시 합쳐지게 되고, 오랫동안 합쳐져 있으면 반드시 나뉘어지게 된다’라는 뜻이다. 그 유명한 삼국지연의의 첫 머리를 장식하는 문장으로, 저자 나관중은 이 간단하고도 명료한 한 문장으로 기나긴 한 왕조의 시대 마지막에 다시금 난세의 때가 도래했음을 알리며 기나긴 영웅들의 서사시의 시작을 알렸다.2020년의 반이 지나간 지금, 범 세계적 감염 사태로 정작 진행된 UFC의 기간은 매우 짧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진행된 이벤트와 몇 가지 이슈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7-06 08:10 [UFC] 아만다 누네스 두 체급 방어 신기록 수립, 전 챔프 가브란트 KO승으로 기사회생 [UFC] 아만다 누네스 두 체급 방어 신기록 수립, 전 챔프 가브란트 KO승으로 기사회생 [랭크5=정성욱 기자] 세계 최강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MMA 마스터즈)를 펠리시아 스펜서(29, 캐나다/더 정글 MMA & 피트니스)가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0에서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누네즈가 도전자 스펜서를 5라운드 내내 타격과 레슬링으로 제압하며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경기 시작부터 누네스는 타격으로 스펜서를 제압했다. 원 레그 테이크 다운 시도를 발목 후리기로 응대하여 탑 포지션을 점유한 누네스는 라운드가 종료할 때까지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07 14:01 [UFC FN 169] 끝내 주인 찾지 못한 남자 플라이급 벨트와 여자 페더급 신성들의 외침. [UFC FN 169] 끝내 주인 찾지 못한 남자 플라이급 벨트와 여자 페더급 신성들의 외침.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지시간 2월 29일 토요일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열린 UFC on ESPN+ 27에서 남자 플라이급 벨트는 결국 주인은 찾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챔피언 경기 4전 4패의 악몽 베나비데즈.. 사실상 챔피언에 오른 피게레도메인 이벤트로 열린 조셉 베나비데즈(32, 미국/엘레베이션 파이트)와 데이비슨 피게레도(32, 브라질/팀 알파 메일)의 플라이급 경기는 경기 시작 전 부터 말썽이 있었다. 금요일 계체식에서 피게레도는 플라이급 몸무게인 125 파운드(56.7KG)을 맞추지 못하고 127.5 파운드(57.8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01 14:05 [성우창 칼럼]신년을 여는 실망스러운 UFC 246 [성우창 칼럼]신년을 여는 실망스러운 UFC 246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종합격투기가 격투 스포츠의 주류를 차지하기 시작한 이래, 현시점 정말로 많은 국가에 종합격투기가 보급되었고 많은 단체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보적 세계 1위의 단체는 명실상부 UFC, 단 하나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스캇 코커와 같은 2인자급 대회사 수장이나 치기 어린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따라서 새로이 시작된 새해, 이미 한 차례 이상 흥행을 가진 대회도 있지만 결국 UFC의 첫 PPV를 봐야 비로소 한 해가 시작되었다는 실감이 드는 것이 당연지사일 것이다. 더구나 이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1-22 05:17 [ONE] '투신' 김재웅 강력한 바디블로로 원 챔피언십 데뷔전 TKO승 장식 [ONE] '투신' 김재웅 강력한 바디블로로 원 챔피언십 데뷔전 TKO승 장식 [랭크5=정성욱 기자] '투신' 김재웅(26, 익스트림 컴뱃)이 원 챔피언십 데뷔전을 TKO승으로 장식했다. 8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마스터 오브 페이트에서 상대 하파엘 누네스(31, 브라질)를 3라운드 38초 바디 블로에 이은 니킥으로 쓰러뜨리고 TKO승을 차지했다.김재웅은 좌우로 움직이며 상대와의 거리를 쟀다. 누네즈는 김재웅이 다가오면 힘을 실을 원투 스트레이트를 뻗으며 경계했다. 라운드 중반 러시하며 뻗은 김재웅의 원투 스트레이트가 누네즈에 얼굴에 맞았고 링으로 뒷걸음질 치던 누네스는 순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8 21:43 [UFC] '남녀 통합 챔피언'을 노리는 헨리 세후도에 발렌티나 셰브첸코 "그러다 모두 잃을수 있다" [UFC] '남녀 통합 챔피언'을 노리는 헨리 세후도에 발렌티나 셰브첸코 "그러다 모두 잃을수 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Triple C’ 헨리 세후도(32, 미국)는 좀 처럼 가만히 있질 못한다. 밴텀급으로 내려온 프랭키 에드가를 건들더니 이번엔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 '일갈'을 날렸다. 그것도 챔피언에게. 헨리 세후도는 월요일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현지시간) UFC on ESPN+ 14 경기 후 사람들이 발렌티나 세브첸코(31, 키르기스스탄)가 가장 강력한 챔피언이라고 말하더라. 솔직히 질투가 난다. 발렌티나, 난 세계 첫 남-여 통합 챔피언이 될거다. 나랑 한 판 붙자. TRIPLE C 앞에서 무릎을 꿇는 국내 | 정성욱 | 2019-08-14 15:33 [UFC] 홀리 홈 "누네즈의 헤드킥은 조그마한 악몽, 난 괜찮다" [UFC] 홀리 홈 "누네즈의 헤드킥은 조그마한 악몽, 난 괜찮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UFC 239에서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 홀리 홈(37, 미국)이 아만다 누네즈(브라질)에게 당한 헤드킥 KO패에 대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 홀리 홈은 UFC에서 치른 여성 밴텀급 경기 가운데 처음으로 KO패를 맛봤다. 쓰디 쓴 첫 경험이었지만 그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홀리 홈은 "난 언제나 꿈을 꾸며 살고 있다. 얼굴에 발차기를 맞는건 생각치도 않는다. 뭐랄까 (헤드킥을 맞은 것은) 여러가지 꿈 가운데 그냥 악몽같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아, 진짜구나, 국내 | 정성욱 | 2019-07-11 15:44 [UFC]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 홀리 홈에 헤드킥 KO승…4차 방어 성공 [UFC]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 홀리 홈에 헤드킥 KO승…4차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39에서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1, 브라질)가 홀리 홈(37, 미국)을 헤드킥으로 쓰러 뜨리고 여성 밴텀급 4차 방어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신중했다. 홀리 홈이 공격하지 않자 누네즈가 먼저 킥으로 공격했다. 바디킥과 헤드킥으로 홀리 홈을 흔들었다. 홀리 홈의 잽에 잠시 주춤했던 누네스지만 차근 차근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경기 중반 누네즈는 점차 승기를 잡았다. 펀치를 뻗으며 클린치 상황으로 이어 연속 니킥을 성공했다. 곧 이어 테이 국내 | 정성욱 | 2019-07-07 12:58 [UFC] 아만다 누네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타이틀 수성 [UFC] 아만다 누네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타이틀 수성 [랭크5=유하람 기자] 아만다 누네스(31, 브라질)가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하며 '장기집권'에 들어갔다. 라켈 페닝턴(31, 미국)은 코뼈가 부러진 상황에서도 분전했으나, 타격과 힘에서 압도당하며 5라운드 TKO 패를 당했다. 1라운드부터 누네스는 승기를 잡았다. 낮게 깔리는 로우킥으로 페닝턴을 두 차례 넘어뜨리며 흔들었다. 누네스는 중앙을 점유하고 케이지로 몰았고, 로우킥 후 스트레이트/로킥 후 원투로 재미를 봤다. 페닝턴은 코너에서 제대로 벗어나지 못한 채로 라운드를 끝냈다. 2라운드에는 로킥에 데미지가 누적된 듯 페닝턴 스 국내 | 유 하람 | 2018-05-13 14:4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