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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베토리-틸, '쇄골 부상' 진위 놓고 설전 [UFC] 베토리-틸, '쇄골 부상' 진위 놓고 설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가 맞붙을 예정이던 5위 대런 틸(28, 잉글랜드)을 겨냥했다. 그의 쇄골 부상이 출전을 못할 정도인지 의심스럽다고 언급했다.베토리는 지난 주말 'UFC on ABC 2' 미디어행사에서 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걸 암시하며 강하게 꾸짖었다. 그는 "솔직히 이 일로 인해 날이 갈수록 더 의심스러워지고 있다. 난 그가 쇄골의 X-레이 사진을 내놓길 기대했다"고 밝혔다.이어 베토리는 "난 처음엔 틸을 정말로 믿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쇄골이 정말 부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9 15:25 경기 중 말하는 파이터, 11일 UFC서 6위와 격돌 '3주 만의 출전' 경기 중 말하는 파이터, 11일 UFC서 6위와 격돌 '3주 만의 출전' [랭크5=류병학 기자] 진정 경기를 즐기는 것인가. 대결 중에도 끊임없이 말하고, 깔린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웃는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0위 켈빈 홀랜드(28, 미국)가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옥타곤에 다시 오른다.홀랜드는 오는 11일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 당초 베토리의 상대는 5위 대런 틸이었으나, 틸의 쇄골부상으로 무산됐다.놀라운 점은 홀랜드가 3주 전 옥타곤에 올랐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3 12:43 [UFC]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퍼거슨 "변명 하지 않겠다" [UFC]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퍼거슨 "변명 하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내년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퍼거슨은 지난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도 패한 그는 생애 첫 연패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퍼거슨은 올리베이라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맛봤다. 3라운드 내내 하위포지션에 깔리면서 완벽한 판정패를 당했다.퍼거슨은 16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7 09:34 UFC대표 "피게레도vs모레노의 2차전, 무조건 성사시킨다" UFC대표 "피게레도vs모레노의 2차전, 무조건 성사시킨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최고의 명승부를 벌인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브랜든 모레노(27, 멕시코)의 즉각적인 재대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둘은 지난 13일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가장 가벼운 체급의 경기였음에도 5라운드 내내 시종일관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벌이며 올해 최고의 대결이라고 극찬을 받고 있다. 경기 결과는 무승부, 피게레도는 2차 방어에 성공했다.놀라운 점은 두 선수가 3주 만에 또다시 케이지에 올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4 14:53 [UFC] 피게레도vs모레노의 무승부, "올해 최고의 경기" 극찬 봇물 [UFC] 피게레도vs모레노의 무승부, "올해 최고의 경기" 극찬 봇물 [랭크5=류병학 기자] 올해 최고의 경기가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상대적으로 무거운 중량급에 비해 가벼운 경량급의 경우 화끈한 승부가 드물어 인기가 적다. 격투기의 꽃은 헤비급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팬들은 상대를 기절시킬 정도의 KO성 공격을 선호한다.때문에 그간 가장 가벼운 초경량급인 플라이급은 상대적으로 이슈를 받지 못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플라이급을 없앤단 소문이 나돌았을 정도로 임팩트가 적었던 게 사실이다.그러나 새로운 챔피언, 새 시대가 오면서 흐름이 바뀌고 있다. 1라운드에서 KO나 서브미션승을 거둔 플라이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4 14:51 [UFC] 피게레도, 3주 만에 2차 방어 성공…퍼거슨은 2연패 [UFC] 피게레도, 3주 만에 2차 방어 성공…퍼거슨은 2연패 [랭크5=류병학 기자] 메인이벤트 타이틀매치는 명승부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올해 마지막 UFC 넘버링 이벤트인 'UFC 256'이 개최됐다. 이름값 높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볼거리가 풍성했다.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7, 멕시코)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피게레도는 승리하진 못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둘 모두 3주 전 열린 'UFC 255'에서 1라운드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3 15:32 [UFC] 퍼거슨, 올리베이라에 "계체 실패 시 싸우지 않겠다" [UFC] 퍼거슨, 올리베이라에 "계체 실패 시 싸우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상대인 랭킹 7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계체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경기를 치르지 않겠다고 경고했다.퍼거슨과 올리베이라는 오는 13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56'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펼친다.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출신의 퍼거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베이라가 나와 싸우기 위해선 반드시 한계체중을 맞춰야 할 것"이란 메시지를 남겼다.퍼거슨은 기존 영양사와 관계를 끊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0 09:31 UFC 대표, 챔프 피게레도에 '5500만원 보너스' 지급 UFC 대표, 챔프 피게레도에 '5500만원 보너스' 지급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에게 사과의 의미를 담은 보너스 5만 달러(5,542만 5,000 원)를 지급했다.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는 지난 22일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를 1분 57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이후 피게레도는 대회 3주 후 열리는 'UFC 256' 메인이벤트에 올라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6, 멕시코)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펼치는 데 동의했다.피게레도는 페레즈를 꺾은 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2 09:36 [UFC] 퍼거슨, 초기 배당률 우세…올리베이라가 따라잡는 추세 [UFC] 퍼거슨, 초기 배당률 우세…올리베이라가 따라잡는 추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이 여러 온라인 베팅 사이트에서 다음 달 13일 'UFC 256' 코메인이벤트의 톱도그로 평가 받고 있다. 상대인 6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언더도그다.톱도그(Topdog)는 '이길 확률이 높은 강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어 배당률이 낮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언더도그(Underdog)은 '이길 확률이 낮은 약자'를 뜻한다. 스포츠 베팅에선 참가자들이 돈을 걸지 않아 배당률이 높아진 선수 또는 팀을 말한다.24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5 10:45 12월 UFC 256, 얀vs스털링 취소…피게레도vs모레노 투입? 12월 UFC 256, 얀vs스털링 취소…피게레도vs모레노 투입? [랭크5=류병학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UFC 256'다. 예정됐던 메인이벤트와 코메인이벤트가 연이어 취소되며 지속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23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복수의 격투매체를 인용해 "다음 달 13일 열리는 'UFC 256' 메인이벤트가 또다시 취소됐다.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의 개인적인 이유로 랭킹 1위 알저메인 스털링과 타이틀전을 벌이지 못한다. 둘의 경기는 이르면 내년 2월에 재차 성사되지만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당초 'UFC 256' 메인이벤트는 UFC 여성부 밴텀급-페더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4 09:14 퍼거슨, 다음달 'UFC 256'서 올리베이라와 격돌 퍼거슨, 다음달 'UFC 256'서 올리베이라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꾸준히 이른 복귀를 원했던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토니 퍼거슨(36, 미국)의 상대가 드디어 결정됐다.22일 EPSN을 비롯한 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다음 달 13일 열리는 'UFC 256'에서 토니 퍼거슨과 랭킹 6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발표했다.12연승을 달리던 퍼거슨은 지난 5월 'UFC 249'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했다. 시종일관 평소 움직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며 5라운드 TKO패를 기록했다.게이치戰 3주 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라이트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3 10:53 데니스 강 "김재영은 타고난 전사…챔프 등극 축하" 데니스 강 "김재영은 타고난 전사…챔프 등극 축하" [랭크5=류병학 기자]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43, 캐나다)이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 파이터로 인연이 깊은 'MMA 팬더' 김재영(37, 노바MMA)을 꼽았다.데니스 강은 UFC 이교덕 해설위원 유튜브 채널인 '오늘의 UFC : 유일남 이교덕'에서 "김재영과 세 번이나 싸웠었다. 그는 아직도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 정말이지 타고난 전사다. 강한 상대고 잘하는 선수였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이들이 다 좋은 선수였다"고 말했다.두 선수는 스피릿MC 시절 세 차례 격돌한 바 있다. 2004년 2월, 같은 해 9월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09 10:42 '직쏘' 문기범 UAE 워리어스 출전, 상대는 동구권 레슬러 '직쏘' 문기범 UAE 워리어스 출전, 상대는 동구권 레슬러 [랭크5=정성욱 기자] '직쏘' 문기범(30, 팀매드)이 해외 원정에 나선다. 격투기 무대에도 1년 5개월 만에 오른다.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AE 워리어스 13'에서 문기범은 아그신 바바예프(아제르바이잔)을 상대로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문기범은 AFC(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이다. 드렉스 잠보앙가, 이민구를 AFC에서 꺾으며 페더급 강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UAE 워리어스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을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해내기도 했다. 상대 바바예프는 22승 6패의 경험 많은 레슬러다. 리어네이키드초크나 트라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9-11 14:40 [UFC] 조쉬 에밋 "난 언제나 상대를 KO시킬 마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UFC] 조쉬 에밋 "난 언제나 상대를 KO시킬 마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볼코프’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8위 조쉬 에밋과 10위 셰인 버고스가 대결을 펼친다.에밋은 15분 평균 2.68회 KO를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페더급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파이터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이번에도 그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에밋은 "내가 가진 있는 파워의 비결은 아마도 평생 운동 선수로 살아서 그런거 같다"라며 "또한 코치진이 짜준 게임 UFC | 정성욱 기자 | 2020-06-20 17:30 [성우창의 UFC 포커스] 여성부 플라이급 대이변, 그러나 임팩트 없는 대진과 계체 실패 [성우창의 UFC 포커스] 여성부 플라이급 대이변, 그러나 임팩트 없는 대진과 계체 실패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N 대회는 필자를 비롯한 팬의 마음을 사로잡기 그리 충분한 대진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슴은 울리지 못할지언정 머리로는 이해가 된다. 아직 서양권 코로나19 파동이 전혀 잠잠해지지 않은 데다 최근 남미권, 브라질에 또 한차례 큰 감염 파동이 있었으므로.미국 본토 역시 인종차별과 관련된 이슈로 거리 민심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인데 네바다주 체육위원회가 무관중이나마 대회 개최를 허가한 것이 용할 지경이다. 단기간 내 대회 대진을 급하게 채워야 하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6-15 03:58 [UFC] 비록 경기는 취소됐지만.. 토니 퍼거슨, 4일만에 11KG 감량하며 셀프 계체 성공 [UFC] 비록 경기는 취소됐지만.. 토니 퍼거슨, 4일만에 11KG 감량하며 셀프 계체 성공 [랭크5=이학로 통신원] 비록 취소되었지만 오늘은 UFC 249가 열리기로 되있던 날이다. 메인 경기는 모두가 고대하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와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의 대결이었다.UFC 249가 어쩔수없이 취소된 이후 대부분의 선수들이 2-3주간의 휴식기간에 돌입했지만 토니 퍼거슨은 계속하여 훈련을 진행하며 끌어올린 몸상태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현지 시간 금요일 아침, UFC 249의 공식계체가 진행될 시점에 퍼거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디오를 올렸다. 퍼거슨은 체중계에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19 14:06 격투, 실내 스포츠 체육관 관장의 절규 "다른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 우린 매출이 없다" 격투, 실내 스포츠 체육관 관장의 절규 "다른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 우린 매출이 없다"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 격투스포츠는 일시 정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격투기 단체인 UFC도 대회를 연기했고, 그를 뒤따르는 벨라토르MMA도 마찬가지다. 한국보다 코로나19 확산이 더 심한 일본에선 입식격투기 단체가 대회를 치렀다가 비난을 받기도 했고 어떤 종합격투기 단체는 대회 연기의 미안함에 선수들에게 '코로나 수당'을 지급하기도 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국 격투계에서 큰 피해를 본 곳은 실내, 격투 스포츠 체육관이다. 코로나19 초반에 스스로 휴업을 한 체육관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4-01 08:51 [UFC] 더스틴 포이리에 UFC 249 자청 "퍼거슨 이길 자신 있다. 게이치와의 2차전도 가능" [UFC] 더스틴 포이리에 UFC 249 자청 "퍼거슨 이길 자신 있다. 게이치와의 2차전도 가능" [랭크5=이학로 통신원]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아메리칸 탑 팀)가 UFC 249을 구하기 옥타곤에 선다. 포이리에는 "3주만에 옥타곤안에 들어갈수 있다"라고 자신감 넘치게 말했다. 포이리에는 5월 16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UFC 이벤트에서 자신을 원했던 댄 후커(30, 뉴질랜드/시티 킥복싱)와 메인 이벤트로 경기를 하기로 구두합의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번 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와 토니 퍼거슨(미국, 36/팀 데스 클러치)의 경기가 취소될 것으로 보이자 그는 스스로 UFC 249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4-01 08:49 [UFC] 연달아 중지되는 UFC 경기들을 대하는 슬픈 해외 팬들의 '짤' 모음 [UFC] 연달아 중지되는 UFC 경기들을 대하는 슬픈 해외 팬들의 '짤' 모음 [랭크5=이학로 통신원] 한국에 '짤'이 있다면 해외에는 'MEME'이 있다. 해외 포털 사이트의 네티즌들은 각종 사진들을 스크린샷한 다음,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상황과 제목을 접목시켜 많은 소통을 한다. 해외의 종합격투기 커뮤니티에도 많은 'MEME (밈)'들이 올라온다.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3개의 UFC 이벤트가 중지된 상태이다. 그러자 팬들의 패닉이 시작됬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UFC 런던, 콜럼버스와 포틀랜드는 연기가 되었지만 다음 달 17일에 열리는 UFC 249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팬들은 진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20 06:14 [UFC] 미국 전역으로 퍼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3-4월 격투기 이벤트 취소 가능성 높아 [UFC] 미국 전역으로 퍼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3-4월 격투기 이벤트 취소 가능성 높아 [랭크5=이학로 통신원] 미국 본토에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UFC의 스케줄에도 차질이 예상된다.2주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크게 신경쓰지 않던 미국도 첫 환자 발생 후 지금까지(현지 시간 10일 오후 4시) 950명의 감염 환자와 30명을 사망자를 기록하면서 비상 상태를 준비하는 모양이다.지금까지 매년 4월에 열리는 코첼라 페스티벌(캘리포니아)은 10월로 스케줄을 미뤘고,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마이애미) 등등 각종 큰 이벤트들이 날짜를 뒤로 미루거나 취소된 상태이다. 게다가 미국대학과 스포츠 경기들이 줄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11 09: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